니가그리운 날엔~ㅁㅁ~

박상민
등록자 : 리안
니가 그리운 날엔 니가 그리운 날~엔
함께한 기억을 가슴에 새긴다

그립다는 말이 얼마나 아~픈지
널 잊고 살아가는게 얼마나 힘든지ㅡ

잊어야 하는데 지워야 하는데
세상이 자꾸 힘들때 마다~

니가 준 기쁨이 니가 준 사~랑이
너무 미안해서 너무 미안해서
눈물나게 고마운데~

니가 그리워서 오늘도~
니가 보고파서 오늘도~

가슴 한 가득 니가 차~올라
항상 기다리고 있잖아

두 눈을 감아도 보여
두 귀를 막아도 들려~
어~떡해 니가 그리운 날~엔~

~~~~~~~~%%~~~~~

니가 그리운 날엔 니가 그리운 날엔
널 볼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운 목소리 그리운 얼~굴이~
내 가슴안에 가득차 얼마나 힘든지

잊어야 하는데 지워야 하는데
세상이 자꾸 힘들때마다

니가 준 기쁨이 니가~ 준 사랑이
너무 미안해서 너무 미안해서
눈물나게 고마운데~

니가 그리워서 오늘도
니가 보고파서 오늘도

가슴 한 가득 네가 차올라
항상 기다리고 있잖아

두 눈을 감아도 보~여
두 귀를 막아도 들려~
어떡해 니가 그리운 날~엔~

~~~오예~~

니가 그리워서 오늘도
니가 보고파서 오늘도

가슴 한 가득 네가 차올라
항상 기다리고 있잖아

두 눈을 감아도 보여
두 귀를 막아도 들려~
어떡해 니가 그리운 날엔~

어떡해 ~니가 그리운~~ 날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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