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않을 널 기다릴 나 만큼
슬픈일이 또 있을까
내 심장이 차가와질까
겁이 나 겁이 나
그래도 나는 버티리
기다려줄 날 두고 떠나간 너 만큼
행복한 사람 있을까?
난 기꺼이 너의 집이 되
여기 뿌리 내리니
멀리 가진 말아줘
사랑한단 말 못하고
보낼까봐 떠날까봐
뜬눈에 지새운 하얀밤
바람처럼 불어오는
추억들이 나를 깨워
그 눈빛 그 목소리
나 어찌 잊을수가 있을까...
못 견디게 그리울 너의 얼굴만큼
더 간절한게 있을까?
또 만날까? 또 찾아올까?
두번 다시 없다면...
두번 다시 없다면...
사랑한
윤상훈(martian) - 그냥,사랑노래
1박 2일 - ‘그냥’ 게임 ~! 그냥 자고 그냥 깨고 깨웠을 때 그냥 일어나면 성공★ 20190224
그냥 그냥 그냥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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