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 방안 눈을 감으면
지난 시간 기억을 하네
내가 사랑한 그대란 사람
내게 이젠 소용 없네요
미치도록 사랑했고
죽을만큼 아파했고
심장이 또 멎을만큼
내 사랑은 더해가고
흘릴 눈물조차 말라버린
나의 마음은
이렇게도 아픈 줄 몰랐어요
내 사랑아 언젠가
내 사랑아 언젠가
나 언제나 그 자리에
텅빈 방안 눈을 감으면
지난 시간 기억을 하네
내가 사랑한 그대란 사람
두번 다시 볼 수 없네요
미치도록 사랑했고
죽을만큼 아파했고
심장이 또 멎을만큼
내 사랑은 더해가고
흘릴 눈물조차 말라버린
나의 마음은
이렇게도 아픈 줄 몰랐어요
내 사랑아 언젠가
내 사랑아 언젠가
나 언제나 그 자리에
텅빈 방안 눈을 감으면
지난 시간 기억을 하네
내가 사랑한 그대란 사람
두번 다시 볼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