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정말 기다릴 수는 없어
부드런 그대 입술 느끼고 싶어
그대 웃음으로 외면하지만
작은 두손을 내개 주워요
이제는 정말 견딜수는 없어
달콤한 그대 눈길 느끼고 싶어
애타는 내 마음 흔들어 놓고
붉어진 너의 모습 감추네
지쳐버린 이내 마음에
살며시 다가 왔어
바람처럼 지나 가버린
그대는 내게 소중한 사람
난 알아요 그대 사랑하는맘
난 느껴요 그대 따스한 숨결
그러나 내게 표현을 못한다는걸
이제는 정말 견딜수는 없어
달콤한 그대 눈길 느끼고 싶어
애타는 내 마음 흔들어 놓고
붉어진 너의 모습 감추네
지쳐버린 이내 마음에
살며시 다가 왔어
바람처럼 지나 가버린
그대는 내게 소중한 사람
난 알아요 그대 사랑하는맘
난 느껴요 그대 따스한 숨결
그러나 내게 표현을 못한다는걸
난 알아요 그대 사랑하는걸
난 느껴요 그대 따스한 숨결
난 알아요 그대 사랑하는걸
난 느껴요 그대 따스한 숨결
난 알아요 그대 사랑하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