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에 씻긴 자리

진필
누가 나를 알리오 님이 모르는 마음
야속타 원망해도 커지는 그리운 덩이
파도에 씻긴자리 풀잎도 시들건만
눈물에 씻긴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간 주 중 ~ ♪
누가 나를 알리오 내가 모르는 마음
미웁다 잊자해도 쌓이는 그리운 덩이
풍낙에 씻긴자리 바위도 야위건만
사랑에 씻긴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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