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 가득 너의 향기 꽃으로도
향수로도 메꿀 수 없어
그저 옛 친구와 추억을 나눠
그때를 회상해
웃음조차 울음조차
내 맘대로 되질 않아
편한 곳 마음 둘 곳
어디로 향해 노랠 해야 하나
아아~ 가슴 시린 맘 붙잡고
아아 아아~ 맘에 문을 꼭 닫는다
비춰낼수록 비껴갈수록
나의 마음은 너로 사무친다
아득 가득 너의 향기
꽃으로도 메꿀 수 없어
웃음조차 울음조차
내 맘대로 되질 않아
편한 곡 마음 둘 곳
어디로 향해 노랠 하나
아아~ 가슴 시린 맘 붙잡고
아아~ 맘에 문을 꼭 닫는다
비춰낼수록 빗겨갈수록
나의 마음은 너로 사무친다
아아~ 가슴 시린 맘 붙잡고
아아~ 맘의 문을 꼭 닫는다
비춰낼수록 빗겨갈수록
나의 마음 너로 사무친다
아아~ 가슴 시린 맘 붙잡고
아아~ 맘의 문을 꼭 닫는다
비춰낼수록 빗겨갈수록
나의 마음은 너로 사무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