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자꾸 니가 땡겨 내 마음을 땡겨
사나이 가슴에 불을 지펴 땡겨
활활활 타는 내내낸 맘에 자꾸자꾸 들어와
자꾸자꾸 눈에 밟혀 니가 자꾸 땡겨
외로운 밤이면 자꾸 니가 땡겨와
내내내 맘에 자꾸자꾸 아려와
그 누가 사랑을 밀고 당기기라 했던가
튕기는 널 보면 애꿎은 입술만 바싹마르네
봄이라 봄타고 남자라서 가을타던
내 가슴 이미 홀랑홀랑 다 타버렸네
갖고 싶다던 명품백도 사줄게
내 생일엔 십자수도 괜찮아
자꾸자꾸 니가 땡겨 내 마음을 땡겨
사나이 가슴에 불을 지펴 땡겨
활활활 타는 내내낸 맘에 자꾸자꾸 들어와
자꾸자꾸 눈에 밟혀 니가 자꾸 땡겨
외로운 밤이면 자꾸 니가 땡겨와
내내내 맘에 자꾸자꾸 아려와
나 오늘 이렇게 너만을 그리며 이렇게
벌렁벌렁 내 가슴 들킬까 애가타 망설이는데
사나이 울리는 니가 정말 너무 미워라
내 가슴 이미 홀랑홀랑 다 타버렸네
갖고 싶다던 명품백도 사줄게
내 생일엔 십자수도 괜찮아
자꾸자꾸 니가 땡겨 내 마음을 땡겨
사나이 가슴에 불을 지펴 땡겨
활활활 타는 내내낸 맘에 자꾸자꾸 들어와
자꾸자꾸 눈에 밟혀 니가 자꾸 땡겨
외로운 밤이면 자꾸 니가 땡겨와
내내내 맘에 자꾸자꾸 아려와
자꾸자꾸 니가 땡겨 내 마음을 땡겨
사나이 가슴에 불을 지펴 땡겨
활활활 타는 내내낸 맘에 자꾸자꾸 들어와
자꾸자꾸 눈에 밟혀 니가 자꾸 땡겨
외로운 밤이면 자꾸 니가 땡겨와
내내내 맘에 자꾸자꾸 아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