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달려가고있어 ways ways
편하게 기대 내가 안아줄게 에에
널 품에 담아 하늘을 바라볼때 에에
수많은 별들을 다 가진듯해 에에
너에게 달려가고있어 ways ways
편하게 기대 내가 안아줄게 에에
널 품에 담아 하늘을 바라볼때 에에
수많은 별들을 다 가진듯해 에에
하루종일 난 바닥에 붙어 니 생각 뿐야
일어나려 했지만 다시 누워 난 데자뷰안
이런 그림을 언젠가 그려본 듯 혹 겪어 보았
널 만나는 상상을 스케치해봤담 넌 믿을까
좀 더 익숙한 혼자인 모습과
아이폰 안의 연락 난 연애할 생각이 1도 없었어
외로운 습관
들이 나름 적응 잘돼서 친구들의 단톡방을 깼어
나만의 공간이 필요해서 그런 내게 넌 나와 같댔어
그래 그래 사실 너무 추웠어 요즘에 즘에
아마 그 때 그 땐 점심도 굶어 서브웨이를 떠올렸 을때 을때
니 입술만 생각났을때 문제가 발생한거지 꼭 부재중엔
너가 넘 보고싶은 거야 생각보다 공간이 큰거야
너의 애교에 붕떠 난 기분은 마치 풍선같지
달콤하더라고 매 시간 가을하늘같이 눈부셔마치
uh uh 늦은 밤이나 새벽 잠이 안와 베겔 껴안는다면
혹은 내 생각나면 의지하듯 편하게 전화줘
너에게 달려가고있어 ways ways
편하게 기대 내가 안아줄게 에에
널 품에 담아 하늘을 바라볼때 에에
수많은 별들을 다 가진듯해 에에
너에게 달려가고있어 ways ways
편하게 기대 내가 안아줄게 에에
널 품에 담아 하늘을 바라볼때 에에
수많은 별들을 다 가진듯해 에에
i'm thinkin of ways
i'm thinkin of ways to get to u babe
get to u woman
there is no other
다른 건 없어 머리속에
내 crew를 소개
하고 싶어 너를 조수석에
태우고 싶어 안 가던 곳 가게
홍대 옷가게 한 다발의 flowers
깨 있는 내 hours
일할때 빼고 너랑 지내고
같이 자라고 싶어 그럴 수 있어
달리 할말 없어 걍 날 믿어
걔넨 나를 몰라 들은 건 지워
니가 입고 있는 옷보다 이뻐
손 좀 잡을게 생각보다 쉬워
니 마음을 따르면
전 애인이 했던 행동 갖고 날
판단하지 않으면
있는 그대로 잘 보일 수 밖에
편견 때문에 인생이 둔탁해
니 고양이들처럼 넌 맘이 착해
동물 좋아하는 여잔 안 악해
편견 얘기하더니 판단하네
no 우린 인간일 뿐이니까
시간 늦었지 이제 들어갈 분위기가
됐어 집에 데려다 줄게
내일 거기 가자 저녁에 널 부를게
너에게 달려가고있어 ways ways
편하게 기대 내가 안아줄게 에에
널 품에 담아 하늘을 바라볼때 에에
수많은 별들을 다 가진듯해 에에
너에게 달려가고있어 ways ways
편하게 기대 내가 안아줄게 에에
널 품에 담아 하늘을 바라볼때 에에
수많은 별들을 다 가진듯해 에에
여전히 여전해 동시에 많은 게 달라졌어
난 너에게 빠졌어 구명조끼도 없이
난 수영도 못하는데 수영도 못하는데
열심히 팔을 저어 저어 저어
그래 거기에 dive in it
의심도 하나 없었지 너에게로 가는 길엔
입술은 brr 터 yeah 립밤이 필요해
한번 빠짐 원래 감정의 중독은 지독해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