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널 잊기로 했어 너 떠난지 아주 오래됐지만
다신 널 볼수없다는걸 이제서야 겨우 깨달았으니
알아 그리쉽진 않다는걸 너의 기억이 어무 많다는걸
너무 많이 사랑했나봐 이별조차도 인정할수 없으니
워~ 너무 많이 아파 했나봐
이젠 눈물만으로 가슴 저민 아픔 없으니...
어쩌면 니 향기조차도 사는동안 잊지못할지 몰라
이렇게 널 가슴속 깊이 묻어둔채 혼자 살지도 몰라
알아 그리움이 올때마다 너를 떠나야 견딜거라는걸
워~ 너무 많이 사랑했나봐 슬픔조차도
이젠 아름다우니 워~ 너무 많이 아파했나봐
이젠 그기억으로 살아가고 있으니...
미쳐버릴것 같던 너와 헤어질 삶은 모두 지워버릴거라
다짐했지만 너무 많이 사랑했나봐 워~워~
너를 이렇게 끌어안고 살만큼 워~
이젠 아파하진 않겠어 니가 그리워지면
니가 보고싶으면 눈물속에 널 보며 살테니깐...
다시널 만나면 볼수만 있다면...
다시 널~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