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있지 사람들 앞에서 울고있어 내 마음속에선 아무 일도 없었던거야 약한 내 모습 아직은 보이긴 싫어 친구들은 날 욕할지 몰라 변함없이 지내는 날 보며 돌아서며 무너진 날 모를테니까 내 맘속에 눈물은 감췄으니까 늦은 밤은 내게로 찾아와 그리움이 무언지 말했지 약한 내 모습 아직은 말하기 싫어 이런 내 마음을 넌 알고 있을까 이유없이 날 떠나려 할 때 마음 널 붙잡고 싶었어 그래 난 숨기고 있는거야 내 미소속에 조금씩 난 죽어가고 있어 날 용서할 수가 없기에 돌아와 나에게 다시(오~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