穩やかな風に吹かれ いつもの道を步く
(오다야카나 카제니 후카레 이츠모노 미치오 아루쿠)
온화한 바람에 나부끼며 언제나 가는 길을 걸어요
春を待つ景色眺め 過ごした日日を思う
(하루오 마츠 케시키 나가메 스고시타 히비오 오모-)
봄을 기다리는 풍경을 바라보며, 지난 날들을 생각해요…
切なさを癒すように 月明かりが照らして
(세츠나사오 이야스요-니 츠키아카리가 테라시테)
슬픔을 낫게 하듯이 달빛이 비추며
寂しげな私の後 いつまでもついて來る
(사미시게나 와타시노 아토 이츠마데모 츠이테 쿠루)
쓸쓸한 듯한 내 뒤를 계속 쫓아 와요…
何かを求めて 何かを失っていく
(나니카오 모토메테 나니카오 우시나테 유쿠)
뭔가를 원하지만 뭔가를 잃어 가요
小さな掌だから 持ちきれなくて零れ落ちていく
(치-사나 테노히라다카라 모치키레나쿠테 코보레 오치테 유쿠)
작은 손바닥이기에 다 가져갈 수 없어서 넘쳐 흘러가죠…
探し出せるかな? 自分の星 たくさんある輝きの中
(사가시다세루카나 지분노 호시 타쿠상 아루 카가야키노 나카)
저 많은 반짝임 속에서 내 별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たどり着けるかな? あの月まで 標識さえもない旅路でも
(타도리츠케루카나 아노 츠키마데 효-시키사에모 나이 타비지데모)
표지판 조차도 없는 여행길에서 저 달까지 도착할 수 있을까요?
過ぎていく日日はいつの間にか 色褪せてはモノクロになる
(스기테 유쿠 히비와 이츠노 마니카 이로아세테와 모노쿠로니 나루)
지나간 날들은 어느새 빛이 바래서 흑백이 되어요
胸の中にあるアルバムには 旅立っていく姿があった...
(무네노 나카니 아루 아루바무니와 타비닷테 유쿠 스가타가 앗타)
가슴 속에 있는 앨범에는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있었어요…
光射す明日がきっと 見守っていてくれる
(히카리 사스 아스가 킷토 미마못테 이테 쿠레루)
빛이 비추는 내일이 분명히 지켜봐 줄거예요
寢轉がり夜空見上げ 星に願いをこめる
(네코로가리 요조라 미아게 호시니 네가이오 코메루)
아무렇게나 누워서 밤하늘을 바라다보며 별에게 소원을 빌어요…
「どれだけ淚を流せば强くなれるの?」
(도레다케 나미다오 나가세바 츠요쿠 나레루노)
「얼마나 많이 눈물을 흘려야 강해질 수 있나요?」
不意に今 溢れ出した 淚の理由を敎えて欲しい
(후이니 이마 아후레다시타 나미다노 리유-오 오시에테 호시-)
문득 지금 흐르기 시작한 눈물의 이유를 알려주면 좋겠어요…
探し出せるかな? 自分の星 雨が降って隱れていても
(사가시다세루카나 지분노 호시 아메가 훗테 카쿠레테 이테모)
비가 내려서 숨어 있어도 내 별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たどり着けるかな? あの月まで 殘してくれた足跡信じ
(타도리츠케루카나 아노 츠키마데 노코시테 쿠레타 아시아토 신지)
남겨진 발자국을 믿으며 저 달까지 도착할 수 있을까요?
遠く離れてた二つの星 重なり合い光り始めた
(토-쿠 하나레테타 후타츠노 호시 카사나리아이 히카리하지메타)
멀리 떨어져 있었던 두개의 별이 합쳐서 빛나기 시작해요
"昔の自分"がいるからこそ "今の私"が步いていける
(무카시노 지붕가 이루카라코소 이마노 와타시가 아루이테 유케루)
"옛날의 내"가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걸어갈 수 있어요…
探し出せるはず自分の星 たくさんある輝きの中
(사가시다세루하즈 지분노 호시 타쿠상 아루 카가야키노 나카)
저 많은 반짝임 속에서 내 별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たどり着けるはず あの月まで 標識さえもない旅路でも
(타도리츠케루하즈 아노 츠키마데 효-시키사에모 나이 타비지데모)
표지판 조차도 없는 여행길에서 저 달까지 도착할 수 있을까요?
遠く離れてた二つの星 重なり合い光り始めた
(토-쿠 하나레테타 후타츠노 호시 카사나리아이 히카리하지메타)
멀리 떨어져 있었던 두개의 별이 합쳐서 빛나기 시작해요
"昔の自分"がいるからこそ "今の私"が步いていける
(무카시노 지붕가 이루카라코소 이마노 와타시가 아루이테 유케루)
"옛날의 내"가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걸어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