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도 그대를 잊겠죠
조금 힘들겠지만 묻고싶지않았던 옛적 사랑은
왜 나와 비교를 하나요 그래요 할수 없이 그대를 놓아요
바보같지만 웃으면서 눈물도 나는 아는지
어색한 웃음뒤에 숨어서 나에게 갈게요
우리 이별후에 언제라도 찾아온다고 편안히 가라고
그대를 보내주라고
차라리 힘들긴 하겠죠
눈물도 난 버리게 묻혀버린 내 맘에
사랑은 왜 그리 서럽게 우는지
어떤날은 그대의 남겨진 그대에~
이런일이라도 사라지길
슬픔조차 알지못하게 이제는 나를 지워요
아무것도 하지 못한말 세상모두가 날 기억하지 못한다해도
그대만은 나를 잊지않기를
혹시나 다음 세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