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ぜの もりを ぬけるまでは
바람의 숲을 벗어나기전엔
ゆめの なか あるきたい
꿈속을 걷고싶어.
りんどうの さく みちが
용담이 핀 길이
わかれの ばしょだから
헤어질 곳이기에.
ひとみを みつめて
눈동자를 바라보며
ひとりで さみしく なったら ダメだよ
혼자서 외로워지면 안돼.
Why あいしてるけど
WHY 사랑하고 있지만.
Why はなれてくけど
WHY 멀어져가지만.
Why ぼくだけを みて
WHY 나만을 봐줘.
この つぎに あのほしが
이 다음에 저 별이
おかを かすめ ひかるまで
언덕을 스쳐 빛날때까지
まもって ほしいよ ひとりで
지켜주었으면 해. 혼자서.
だから もう なかないで
그러니까 이젠 울지마.
Why いちじかんでも
WHY 한시간도
Why えいえんでもない
WHY 영원도 아닌
Why かなしみの ときは
WHY 슬픔의 시간은.
いちどだけ きみに ちかうよ もどる あさを
딱 한번 너에게 맹세할께. 돌아오는 아침을.
Why take my love love love away
왜, 내 사랑을 앗아가는거야.
Why say you love love love again
왜, 넌 다시 사랑을 얘기하지?
Why make my love love love alone
왜, 내 사랑을 홀로되게 하는거야.
いちどだけ きみに ちかうよ ぼくの みらいを
딱 한번 너에게 맹세할께. 나의 미래를.
Why take my love love love away
왜, 내 사랑을 앗아가는거야.
Why say you love love love again...
왜, 넌 다시 사랑을 얘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