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널 욕할 수 없어
나도 너와 같은 걸
때론 오늘 같은 밤
네가 너무 가여워
눈물이 나려해
내 맘이 너무 아프려해
다시 되돌아 갈순없지만
이제는 너를 놓을게
나 이제 이런일 잊을 나이 나 이제 슬퍼져도
나 이제 이런일 감출나이 나 이제 아픈날들
이젠 BYE-BYE
이젠 널 이해하길
다시 또 미워져도
다시 또 사랑하길
이젠 널 안아줄게
눈물이 나려해
내 마음이젠 편안해
다시 되돌아 갈순없대도
매일 밤 널 위해 기도해
I pray 널 이해하길
I pray 미워져도
I pray 다시 사랑하길
I pray 아픈날들
이젠 BYE-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