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떠난 이빈자리가 너무 힘들거라 착각은 하지마
내가 선택한 이별이야.너에 생각은 조금도 필요없어.너를 향한 사랑이 아직 내게남아있다 꿈을 꾸지도마.한줌의 미련조차 없어.
나는 이별을 너무나도 바랬어.
;돌아보지 말고 떠나 그런 감정 다 필요없어
니가 미안한 이별은 내가 선택한 이별인걸
영원히 내곁을 떠나가도 괜찮아 기억속에 니가 사라져도 괜찮아
죽는 날까지 널 못봐도 난 괜찮아
조금의 미련조차 없어
차라리 니가 영원히 떠나줬으면
아예 이세상에서 사라줘 줬으면
한순간이라도 마주칠일 없으면 잊혀지길 바랄뿐야
난 모들걸 지웠어
난 이제야 행복해
난 이렇게 생각해 너와는 악몽뿐이었어
차라리 넌 나를 모른다고 말해줘
우리 한번도 만난적없다 말해줘
변명뿐이라도 사랑한적 없다고
영원히 잊혀지길 바랄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