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みしめた?? ソコに沁みた
카미시메타 오쿠바 소코니시미타
악문 어금니 소코에 심 보았다
なのに流してた もう何遍も逃げた
나노니 나가시테타 모우 난벤모 니게타
인데 흘렸다 이제(벌써) 몇번도 도망쳤다
こころざしは半ばで味占めた
코코로자시 한파데 미지메타
뜻은 반으로 맛 차지했다
彼女はおびえただけのように見えた
카노조와 오비에타 다케노요우니 미에타
그녀는 무서워했을 뿐과 같이 보였다
目の前の現?と???
메노마에노 겐지쯔토…
눈앞의 현실과···
夢の違いにもがきながら
유메노 치가이니 모가키나가라
꿈의 차이에도가 오면서
閉ざしてた心に鍵閉めた
토자시테타 코코로니 카기시메타
폐 자리심에 열쇠 닫았다
今にしてみればバカな事をしてた
이마니시테 미레바 바카나 코토오시테타
곧 보면 시시한(것)일을 했다
知らず知らずのうちに
시라즈 시라즈 노 우치니
부지불식간에 중에
また大きな力が沸いてきて
마타 오오키나 치카라가 와이테키테
또 큰 치카라가 열광해 오고
”もしアタシなら”って ちょっと背伸びして眺めたら
모시 아타시나라 테 좃토 시노비시테 시테나가메타라
”만약 아타시라면”은 좀 발돋움 해 바라보면(자)
景色が?わった
게시키가 카왓타
경치가 바뀌었다
ここが自分の居場所だったと感じられていた
코코가 지분노 이도코로 닷타토 칸지라레테 이타
여기가 자신의 있는 곳이었다고 느껴지고 있었다
前向きにだけども確?に
메무키니 다케도모 카쿠지쯔니
정면으로이지만도 확실히
ならば受け?りにならずに?んだのに
나라바 우케우리니 나라즈니 슨다노니
(이)라면 도용이 되지 않고 끝났는데
近づいてる明日に
치카즈이테 이루아스니
가까워져 내일에
ひとり輝いた人がいたとして
히토리 카가야이타 히토가 이타 토시테
혼자 빛난 사람이 있었다고 해서
”もしアタシなら”って ちょっとお忍びして甘えたら
모시 아타시나라 테 좃토 오시노비 시테 아마에타라
”만약 아타시라면”은 좀 미행 해 응석부리면(자)
元?が?った
겐키가 모돗테
건강이 돌아왔다
今が自分の正念場だと?付き始めた
이마가 지분노 소넨바 다토키즈키 하지메타
지금이 자신의 제일 중요한 장면이라고 깨닫기 시작했다
ひとりじゃないから???もう甘えない
히토리쟈나이 카라… 모우 아마에나이
혼자가 아니니까···이제(벌써) 응석부리지 않는다
ひとりでがんばれそう
히토리데 간바레소우
혼자서 힘내라 그렇게
”よ?しアタシなら”って
요시 아타시나라데
”(이)야-해 아타시라면”은
もっと背伸びして眺めたら ?持ちも違った
못토 시노비 시테 나가메타라 키모치모치갓타 코코와 지분노이
바쇼난다몬
좀 더 발돋움 해 바라보면(자) 기분도 달랐다
ここは自分の居場所なんだもん
코코와 지분노이바쇼난다몬
여기는 자신의 있는 곳인거야 것
それは肝心だから
소레와 칸지음 다카라
그것은 중요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