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 4기 오프닝
藍色に散らばる 七つの星よ
아이이로니 치라바루 나나츠노호시요
(남색으로 흩어지는 일곱개의 별이여)
それぞれに今 想いは募り
소레조레니 이마 오모이와츠노리
(저마다 지금 마음은 더해져)
打ち碎かれて 愛を叫んだ
우치쿠다카레테 아이오사켄다
(산산조각이 되어 사랑을 외쳤어)
逃げ出す事も出來ずに
니게다스고토모 데키즈니
(달아날 수 조차 없는 채로)
夢にすがりつく
유메니스가리츠쿠
(꿈에 매달리지)
いかさまな日日などには もう 負けない
이카사마나 히비나도니와 모오 마케나이
(속임수같은나날들 따위엔 이제 지지 않아)
目覺めよう この瞬間を
메자메요오 고노슈운칸오
(눈을 뜨자 이 순간을)
やがて僕らを取り卷くであろう
야가테보쿠라오 도리마쿠데아로오
(결국 우리들을 에워싸겠지)
むせかえるような リアルな日常
무세카에루요우나 리아루나니치죠우
(숨이 막힐듯한 리얼한 일상)
大切なものは‥ 何だっ?
다이세츠나모노와 난다
(소중한것은... 무엇일까?)
贅澤な世界の中に
제이타쿠나 세카이노나카니
(사치스러운 세상 속에서)
見え隱れする 永遠の破片
미에가쿠레스루 에이엔노카케라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영원의 조각)
さわって つかんで
사왓테 츠칸데
(만지면서 잡으면서)
僕らの今をきっちり步いてこう
보쿠라노이마오 킷치리 아루이테코-
(우리들의 오늘을 확실히 걸어나가자)
最後に笑うため
사이고니 와라우타메
(최후의 순간에 웃을수 있도록)
僕らの今をきっちり步いてこう
보쿠라노이마오 킷치리 아루이테코-
(우리들의 오늘을 확실히 걸어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