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조수아

나 가진 것 비록 작아도 나의 이름 잊혀져도 나의 노

래 세상에서 멀어져도..

다 못한 말 너무 많아도 아쉬운 맘 날 잡아도 걸어온

길 나를 향해 손짓해도...

이 길 나와 함께 가시는 나의 좋은 친구 나의 마음 모

두 아시는 그 사랑 내안에 있네...

주님 나를 만져주시리 나의 수고 나의 마음 못자국난

그분의 두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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