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은 고백(이정석)

옛가요모음


가만히 다가서서 말을 건내하고
살며시 눈웃음만 내게 건내주고
수줍은 소녀처럼 얼굴 붉히면서
내 곁을 스쳐서 가는 지금

멀어저 가는 뒷모습보며
멍하니 바보처럼 하늘만 보내
흰구름 타고 하늘을 날아
사랑을 전하고 싶어 바람되어

내 모든것을 그대에게 줄수 있다면
내 사랑으로 그대가슴 채울수 있다면
애타게 바라보는 내 가슴은 답답하지만
그렇게 멀어저만 가네 아무말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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