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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슴에 그대 머물면 감대진

트는 끝없는 행복은 그대의 미소에 있네 꿈처럼 빛나는 별빛은 그대의 눈 속에 있고 호수에 어리는 영롱한 사랑은 그대의 미소에 있네 내 가슴에 그대머물면 구름모아 가는거같고 내 입술에 그대머물때 꽃잎위에 앉은 한마리나비 그대가 미소를 지으면 새로운 신비에 젖고 그대에 곁에서 꿈길을 거닐면 그곳은 언제나 낙원 내 가슴에 그대

내가슴에 그대 머물면 @감대진@

내가슴에 그대 머물면 - 감대진 00;23 찬란히 빛나는 태양은 그대의 눈 속에 있고 대지에 움 트는 끝없는 행복은 그대의 미소에 있네 꿈처럼 빛나는 별빛은 그대의 눈 속에 있고 호수에 어리는 영롱한 사랑은 그대의 미소에 있네 내 가슴에 그대머물면 구름모아 가는거같고 내 입술에 그대머물때 꽃잎위에 앉은 한마리나비 그대가 미소를 지으면

내가슴에그대머물면 감대진

찬란히 빛나는 태양은 그대에 눈속에 있고 대지에 움트는 끝없는 행복은 그대에 미소에 있네 눈처럼 빛나는 별빛은 그대에 눈속에 있고 호수에 어리는 영롱한 사랑은 그대에 미소에 있네 내 가슴에 그대 머물면 구름모아 안은 것 같고 내 입술에 그대 머물때 꽃잎위에 앉은 한마리 나비 그대가 미소를 지으며 새로운 신비에 젖고 그대에 곁에서

내 가슴에 그대 머물면 감대진

내 가슴에 그대 머물면 - 감대진 찬란희 빛나는 태양은 그대의 눈속에 있고 대지의 움트는 끝없는 행복은그대의 미소에 있네 눈처럼 빛나는 별빛은그대의 눈속에 있고 호수에 어리는 영롱한 사랑은그대의 미소에 있네 내 가슴에 그대 머물면 구름 모아 안은것 같고 내입술에 그대 머물땐 꽃잎위에 앉은 한 마리 나비 그대가 미소를 지으면 새로운 신비에 젖고

내가슴에그대머물면 [♬비닐우산의향음♬]감대진

찬란히 빛나는 태양은 그대에 눈속에 있고 대지에 움트는 끝없는 행복은 그대에 미소에 있네 눈처럼 빛나는 별빛은 그대에 눈속에 있고 호수에 어리는 영롱한 사랑은 그대에 미소에 있네 내 가슴에 그대 머물면 구름모아 안은 것 같고 내 입술에 그대 머물때 꽃잎위에 앉은 한마리 나비 그대가 미소를 지으며 새로운 신비에 젖고 그대에 곁에서

내가슴에 그대머물면 감대진

찬란히~빛~나는~태양~은~ 그대의~눈~속에~있~고~ 대지에~움~트는~ 끝없는~행~복은~ 그대의~미~소에~있~네~ 꿈처럼~빛~나는~별-빛~은~ 그대의~눈~속에~있~고~ 호수에~어~리는~ 영롱한~사~랑은~ 그대의~미~소에~있~네~ 내~가슴-에~ 그대머-물면~ 구름-모아~ 가는거~같고~ 내~입술-에~ 그대머~물때~ 꽃잎위-에~앉은한마-리나비~ 그대가~...

외로운건 싫어 감대진

외로운건 싫어 슬픈것도 싫어 항상 그대 내곁에만 있어주 나 그대 사랑하는 이 마음 알잖아 그대 이마음 알고 있잖아 외로운건 싫어 기다림도 싫어 그대 항상 나와 마주보고 있어주 나 그대 좋아하는 이 마음 알잖아 그대 이마음 알고 있잖아 나 그대 거울처럼 마주보고 있으면 나도 몰래 황홀함에 빠져버리죠 아 사랑의 욕심은

그대 눈물이 마를때 감대진

우린 잊었다 하겠지 오랜 세월이 흐르면 서로 마음을 숨긴채 할말을 다 못하겠지 우린 변했다 하겠지 다시 발길을 돌리며 진정 아무도 모르는 아픔을 간직하겠지 그대 눈물이 마를 때 사랑도 끝나는 것 떠날 때 흘리던 그대의 눈물이 마르기 전에 나 그대 만나고 싶어 우린 괴로워 하겠지 오랜 세월이 흐르면 서로 잊은척 하면서 남몰래 후회하겠지

우리 사랑위에 감대진

그대 눈을 감을때 흐르는 눈물 닦아주고 그대 마음 어둘때 나의 가슴으로 안아주리 음 그대 작은 마음이 흘러만 가는 구름이 될때 나는 텅빈하늘에 홀로 맴도는 바람이되리 세월 흐른뒤에도 그대 손 잡으리 우리 사랑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그대 작은 마음이 흘러만 가는 구름이 될때 나는 텅빈하늘에 홀로 맴도는 바람이되리 세월 흐른뒤에도 그대

우리 사랑위에...♡ 감대진

그대 눈을 감을때.. 흐르는 눈물 닦아주고... 그대 마음 어둘때.. 나의 가슴으로 안아주리..음.. ♡ 그대 작은 마음이.. 흘러만 가는 구름이 될때.. 나는 텅빈하늘에.. 홀로 맴도는 바람이되리.. 세월 흐른뒤에도.. 그대 손 잡으리.. 우리 사랑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우리 기도하느 마음으로..

별 휘바람 감대진

별이 빛나는 잠못이루는 밤 돌담에 기대여 별을 헤인다 그대 미소 어른거리고 그대 눈빛 그리워지면 낮은 소리로 휘파람 부를래요 휘파람 부를래요 눈물노래는 바람에 흩어지고 슬픔은 멀리 멀리 그대 떠나면 내가 가엾어도 사랑했단말은 남기지마오 바람처럼 쉽게 떠나서 눈물처럼 지워버려요 나는 서글픈 긴꿈을 꾸었을뿐 무엇이 남았는가

사랑의 강 감대진

사랑의 강이 얼마나 그 얼마나 깊고 깊길래 그 누구라도 한번 빠지면 헤어나지 못하나요 사랑의 물이 얼마나 그 얼마나 신비롭길래 그 누구라도 한번 마시면 헤어나지 못하나요 아 나는 그대 사랑의 깊은 강에 빠졌어요 그대 나의 고독한 입술에 화사한 미소 줄수 없나요 사랑의 강이 얼마나 그 얼마나 깊고 깊길래 그 누구라도 한번

거듭되는 시간 감대진

물안개 자욱한밤 어둠이 깊은밤 지나온 수많은 날처럼 오늘도 마차를 타네 그대는 나의 육신 영혼이 깃든곳 그대의 흔적을 찾아서 이밤도 마차로 돌아서 오네 아 이제는 그대 숨결 희미한데 아 어디서 그대 모습 찾으려나 언제나 그랬듯이 여명이 필때면 그대를 태우지 못하고 비워진 마차로 돌아서오네 아 어디서 그대 모습 찾으려나 언제나 그랬듯이

사랑의 강 @감대진@

사랑의 강 - 감대진 00;28 사~랑의 강이 얼마나 그 얼마나 깊고 깊길래 그 누구라도 한번 빠~지면 헤어나지 못~하~고 사~랑의 물이 얼마나 그 얼마나 신비롭길래 그 누구라도 한번 마~시면 헤어~나지 못~하나요 아 나는~~ 그대 사~랑의 깊은 강에 빠~~졌어요 그대 나의~~ 고독한 입@술~에 화사한 미소 줄 수 없나요 사~랑의 강이

끝난 이야기 감대진

밤새 흐르던 안개 사이로 이별이란 이름의 기차를 타고 보이지않는 음 저 먼곳으로 미련없이 그대는 떠났네 차마 이별이 믿기 어려워 그대 이름 소리쳐 불러보아도 울려퍼지는 음 기적소리에 묻혀버린 이름 되었네 그대 벌써 잊었는가 아름다웠던 시절 너무 아쉬웠던 그 순간들을 잡으려 손짓해봐도 텅빈 하늘 바라보는 나그네처럼

그대눈물이마를때 감대진

우린 잊었다 하겠지 오랜 세월이 흐르면 서로 마음을 숨긴채 할말을 다 못하겠지 다시 발길을 돌리며 진정 아무도 모르는 아픔을 간직하겠지 그대 눈물이 마를 때 사랑도 끝나는 것 떠날 때 흘리던 그대의 눈물이 마르기 전에 나 그대 만나고 싶어 우린 괴로워 하겠지 오랜 세월이 흐르면 서로 잊은척 하면서 남몰래 후회하겠지

그 겨울의 찻집 감대진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K가 남긴 세마디 감대진

K 오늘은 어떻게 지내셨나요 나 그대를 향한 애타는 그리움은 나의 큰 아픔입니다 나의 큰 슬픔입니다 K 사랑한다 K 사랑했다 K 사랑할 것이다 세마디를 믿어야 하나요 K 사랑한다 K 사랑했다 K 사랑할 것이다 세마디를 믿어야 하나요 그대 남긴 세마디를 나는 믿어야 하나요 K 사랑한다 K 사랑했다 K 사랑할

그겨울의찻집 감대진

그 겨울의 찻집 - 감대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중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떠나는 마음 감대진

그대 두고 떠나는 이마음 한없이 한없이 울고만 싶네 그래도 사나이기에 웃으며 떠나야지 나먀져 운다면 너는 더 울겠지 서러 마오 내 사랑 그대여 언젠가는 또다시 만날날이 이겠지 - 간주중 - 그래도 사나이기에 웃으며 떠나야지 나마져 운다면 너는 더 울겠지 서러 마오 내 사랑 그대여 언젠가는 또다시 만날날이 있겠지

떠나는마음 감대진

떠나는 마음 - 감대진 그대 두고 떠나는 이 마음 한없이 한없이 울고만 싶네 그래도 사나이 기에 웃으며 떠나 야지 나마져 운다면 너는 더 울겠지 서러 마오 내 사랑 그대여 언젠가는 또 다시 만날날이 이겠지 간주중 그래도 사나이 기에 웃으며 떠나 야지 나마져 운다면 너는 더 울겠지 서러 마오 내 사랑 그대여 언젠가는 또 다시 만날날이 있겠지

사랑의 빛깔 감대진

그대를 처음 만날 날부터 나는 기쁨 속에 잠겼어요 구름 위를 나는듯한 신비로운 그런 기분이였네 그대와 헤어지던 날부터 나는 슬픔 속에 잠겼어요 꺼질듯한 가슴으로 긴긴밤을 홀로 지내야 하네 사랑이란 사랑이란 진주보다 찬란하지만 그러다가 한 순간에 빛을 잃고 사라지는 것 우 그토록 하염없이 속절없이 쉽게 변해지는 것일까 내 맘 속에 그대 모습 영원토록

그대 머물면 유태광

노래제목 : 그대 머물면 마음 저린 이름을 떠올리면 가슴은 또 이렇게 부릅니다 살다보면 가슴에서 바람을 타고 높은 파도를 헤칠 때 붉은 눈시울로 들어서는 사람이 그대입니다 외로운 날도 몇 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 뭉클한 날도 몇 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에서 떠나지 않는 그대를 애써 밀어내던 날 내 안에 등불 하나 내걸고 그 불빛 때문에

그대 머물면 (화물선님청곡) 유태광

마음 저린 이름을 떠올리면 가슴은 또 이렇게 부릅니다 살다보면 가슴에서 바람을 타고 높은 파도를 헤칠 때 붉은 눈시울로 들어서는 사람이 그대입니다 외로운 날도 몇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 뭉클한 날도 몇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에서 떠나지 않는 그대를 애써 밀어내던 날 내 안에 등불 하나 내걸고 그 불빛 때문에 가슴저리며 눈물로 나를 잠들게 하는 그 그리움...

그대 머물면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 청곡

마음 저린 이름을 떠올리면 가슴은 또 이렇게 부릅니다 살다보면 가슴에서 바람을 타고 높은 파도를 헤칠 때 붉은 눈시울로 들어서는

그대 머물면. (멋진시크님청곡)유태광

그대 머물면 마음 저린 이름을 또올리면 가슴은 또 이렇게 부릅니다 살다보면 가슴에서 바람을 타고 높른 파도를 헤칠때 붉은 눈시울로 들어서는 사람이 그대입니다 외로운날도 몇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 뭉클한 날도 몇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에서 떠나지 않는 그대를 애써 밀어내던 날 내안에 등불하나 내껄고 그 불빛때문에

그대 머물면 유태광- 산 노을님 청곡

마음 저린 이름을 떠올리면 가슴은 또 이렇게 부릅니다 살다보면 가슴에서 바람을 타고 높은 파도를 헤칠 때 붉은 눈시울로 들어서는 사람이 그대입니다 외로운 날도 몇 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 뭉클한 날도 몇 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에서 떠나지 않는 그대를 애써 밀어내던 날 내 안에 등불 하나 내걸고 그 불빛 때문에 가슴저리며 눈물로 나를 잠들게 하는 그 그...

그대 머물면 (이쁜수정님청곡)유태광

그대 머물면 마음 저린 이름을 또올리면 가슴은 또 이렇게 부릅니다 살다보면 가슴에서 바람을 타고 높른 파도를 헤칠때 붉은 눈시울로 들어서는 사람이 그대입니다 외로운날도 몇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 뭉클한 날도 몇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에서 떠나지 않는 그대를 애써 밀어내던 날 내안에 등불하나 내껄고 그 불빛때문에

그대 머물면. (멋진아우라e더키님청곡)유태광

그대 머물면 마음 저린 이름을 또올리면 가슴은 또 이렇게 부릅니다 살다보면 가슴에서 바람을 타고 높른 파도를 헤칠때 붉은 눈시울로 들어서는 사람이 그대입니다 외로운날도 몇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 뭉클한 날도 몇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에서 떠나지 않는 그대를 애써 밀어내던 날 내안에 등불하나 내껄고 그 불빛때문에

그대 머물면 유태광 ⊙

마음 저린 이름을 떠올리면 가슴은 또 이렇게 부릅니다 살다보면 가슴에서 바람을 타고 높은 파도를 헤칠 때 붉은 눈시울로 들어서는 사람이 그대입니다 외로운 날도 몇 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 뭉클한 날도 몇 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에서 떠나지 않는 그대를 애써 밀어내던 날 내 안에 등불 하나 내걸고 그 불빛 때문에 가슴저리며 눈물로 나를 잠들게 하는 그 그...

그대 머물면. (멋진날새나님청곡)유태광

그대 머물면 마음 저린 이름을 또올리면 가슴은 또 이렇게 부릅니다 살다보면 가슴에서 바람을 타고 높른 파도를 헤칠때 붉은 눈시울로 들어서는 사람이 그대입니다 외로운날도 몇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 뭉클한 날도 몇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에서 떠나지 않는 그대를 애써 밀어내던 날 내안에 등불하나 내껄고 그 불빛때문에

그대 머물면 (이쁜여리님청곡)유태광

그대 머물면 마음 저린 이름을 또올리면 가슴은 또 이렇게 부릅니다 살다보면 가슴에서 바람을 타고 높른 파도를 헤칠때 붉은 눈시울로 들어서는 사람이 그대입니다 외로운날도 몇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 뭉클한 날도 몇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에서 떠나지 않는 그대를 애써 밀어내던 날 내안에 등불하나 내껄고 그 불빛때문에

그대 머물면. 유태광

그대 머물면 마음 저린 이름을 또올리면 가슴은 또 이렇게 부릅니다 살다보면 가슴에서 바람을 타고 높른 파도를 헤칠때 붉은 눈시울로 들어서는 사람이 그대입니다 외로운날도 몇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 뭉클한 날도 몇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에서 떠나지 않는 그대를 애써 밀어내던 날 내안에 등불하나 내껄고 그 불빛때문에

그대 머물면 (멋진낭만검객님청곡)유태광

그대 머물면 마음 저린 이름을 또올리면 가슴은 또 이렇게 부릅니다 살다보면 가슴에서 바람을 타고 높른 파도를 헤칠때 붉은 눈시울로 들어서는 사람이 그대입니다 외로운날도 몇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 뭉클한 날도 몇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에서 떠나지 않는 그대를 애써 밀어내던 날 내안에 등불하나 내껄고 그 불빛때문에

어제불던 바람 감대진

☆★☆★☆★☆★☆★☆★ 낙엽은 수레를 타고 훌훌히 떠나고 말았다 안녕이라고 인사 별일도 없이 바람부는 날 만나서 어찌 오늘 떠나 버렸나 바람꿈을 뿌려둔 너의 모습 흩어지고 내 가슴에 흐르는 흰 바람 서리꽃 (간주)♪^^* 우리의 마음 속엔 겨울은 멀기만 하는데 낙엽을 모으는 사람의 따뜻한 마음 낙엽은 알리라 저 차가운 바람도 알리라 어제 불...

찻잔의 눈물 감대진

…-━★찻잔의 눈물 _감대진 ★━-… 떨리는 손으로..떨리는 입술로 당신은 커피 마셨지 한마디 말없이 고개를 숙인체 두눈을 감고 있었지 희미한 불빛에..한방울 두방울 당신의 눈물 방울이 떨리는 손등에..떨리는 잔위에 떨어져 흘러 내렸네 ≪후렴≫ 할말이야 서로 많지만 한마디도 할수 없었네 입을 열면 참았었던 울음보가 터질것 같아 우리는 가슴으로 이...

빗방울 감대진

어차피 헤어질 사람 미련은 두어 무엇해 이제는 모두 다 잊고 조용히 돌아서야지 원망은 해서 무엇해 미움은 두어 무엇해 차라리 행복을 빌며 웃으며 돌아서야지 정다웠던 그 순간들 잊혀지진 않겠지만 가슴깊이 이 상처는 세월따라 아물겠지요 할말은 서로 많아도 꼭 다문 두 입술위에 빗방울 하염없이 떨어져 흘러 내리네 정다웠던 그 순간들 잊혀지진 않겠지만 가...

버들피리 감대진

버들피리 / 감대진 시냇물 노래따라 춤추던 수양버들 지금도 그 자리에 변함없이 서 있을까 *버들피리 불던 언덕 어린시절 그리워 고향하늘 바라보면 피리소리 들리는 듯 언제나 찾아갈까 정다웠던 내 고향

만남도 헤어짐도 감대진

00:26 남~남~이~였-던~ 우-리-사~이~에~ 잠~시~스-쳐-간-님~은~ 아~쉬~움~과~ 그-리-움~속~에~ 방-황~했-던~세~월~ 만~남~도~ 헤-어~짐~도~ 모~두~가~주-어-진-운~명~ 그~누~굴-미~워-해~ 그-누-굴~원-망-해~ 어-차-피-운~명-인~데~ 바-람-이~스~치-듯~ 구-름-이~스~치-듯~ 그-렇-게-스~친-인~연~ 02:0...

미워 미워 미워 감대진

1. 나뭇잎이 떨어져 바람결에 뒹굴고 내마음도 갈 곳 잃어 낙엽따라 헤매네 잊으라는 그 한마디 남기고 가버린 사랑했던 그 사람 미워 미워 미워 잊으라면 잊지요 잊으라면 잊지요 그까짓 건 못잊을까봐 2. 이슬비가 내리네 소리없이 내리네 님을 잃은 내가슴을 하염없이 적시네 잊으라는 그 한마디 남기고 갈 바엔 사랑한다 왜그랬나요 미워 미워 미워 잊으라...

기억 감대진

인연의 끊음속에 남은 남은 기억들 가을빛 앞 기억속에 무더 무더봅니다 내뿜는 연기속에 어린 어린 얼굴도 흐르는 바람결에 던져 던져 봅니다 고개들어 하늘보면 이 모든것 구름되고 돌아서는 네 발끝에 풀잎으로 피어나리 아아아 아아아아 가는 네 두눈에 아아아 아아아아 이슬로 고이네 고개들어 하늘보면 이 모든것 구름되고 돌아서는 네 발끝에 풀잎으로 피어나리 ...

미련 감대진

미련 - 감대진 가야할 그 사람 보내야할 이 마음 아쉬운 미련에 흐느끼는 두 사람 안녕이라고 작별을 둘이 서로 나누었던 맘 잡은 두 손을 못 놓아 고개 숙여 눈물 남기네 가야할 그 사람 보내야할 이 마음 아쉬운 미련에 흐느끼는 두 사람 간주중 안녕이라고 작별을 둘이 서로 나누었던 맘 잡은 두 손을 못 놓아 고개 숙여 눈물 남기네 가야할 그

미워미워미워 감대진

미워 미워 미워 - 감대진 나뭇잎이 떨어져 바람결에 뒹굴고 내 마음도 갈 곳 잃어 낙엽 따라 헤매네 잊으라는 그 한마디 남기고 가버린 사랑했던 그 사람 미워 미워 미워 잊으라면 잊지요 잊으라면 잊지요 그까짓것 못 잊을까봐 간주중 이슬비가 내리네 소리없이 내리네 임을 잃은 내 가슴에 하염없이 적시네 잊으라는 그 한마디 남기고 갈 바엔 사랑한다

석별 감대진

석별 - 감대진 떠나는 이 마음도 보내는 그 마음도 서로가 하고 싶은 말 다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이제는 너와 나 다시 이룰 수는 없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간주중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아마도빗물이겠지 감대진

아마도 빗물이겠지 - 감대진 맺지 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발 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고까짓 것 사랑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두 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간주중 맺지 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 헤어졌고 쓰라린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고까짓 것 미련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빰 위에

우리는 친구(건전가요) 감대진

1. 너는 논밭을 가구며 살고 나는 바다위에 배를 띄우네 너는 결실을 계절이 있고 나는 만선의 꿈이 있네 아 우리는 친구 서로가 하는일은 달라도 아 우리는 친구 일하는 기쁨은 하나였어라 2. 너는 이땅에 지키며 살고 나는 세계속에 뛰어들었네 너는 나에게 사랑을 주고 나는 너에게 꿈을 주네 아 우리는 친구 서로가 하는일은 달라도 아 우리는 친구 일하는 ...

내마음 파도따라 감대진

파도가 밀리는 쓸쓸한 바닷가 정다웠던 사랑을 세던 모래위 세월은 아물도록 모두 다 지워버려 지난날 발자욱 사라질수 없어도 또 다시 찾아온 외로운 이 발길 별빛도 잠들은 고요한 바닷가 정다웠던 추억을 세던 모래위 아득히 가고없는 그날의 순간들 그래도 못잊어 수평선 바라보며 또 다시 찾아온 외로운 이 발길

아마도 빗물이겠지 감대진

맺지 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발 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고까짓 것 사랑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두 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간주중~ 맺지 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 헤어졌고 쓰라린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고까짓 것 미련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빰 위에 흘러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갈매기의 꿈 감대진

거친 파도가 날 휘감을 때면 나의 작은 지친 날개 어디에 접을까 나는 꿈을 찾아서 나는 행복 찾아서 정처없이 날아왔지만 꿈은 보이지 않고 모진 비바람만이 슬픈 내 마음을 더욱 적시네 내 가는 길이 비록 험난하여도 나는 저기 세상 끝까지 날아갈 테요 가다가 지치면 조금 울면 되잖아 나의 아름다운 꿈들이여 그 꿈을 찾아서 나의 행복 찾아서 저먼 세상 끝까...

도요새의 꿈 감대진

그냥 앉아만 있어도 바람이 온다그냥 바라만 보아도 숨결이 온다도요새 발자욱 따라 푸르른 나뭇잎새에행복을 담고서 보람을 담고서 아름다운 우리의삶이 모여 숨쉰다 삶이 모여 숨쉰다아~ 사랑의 강 아~ 희망의 강우리모두 연인이 되어 한~강에 살자아~ 사랑의 강 아~ 희망의 강우리모두 연인이 되어 한~강에 살자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