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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강을 건너지 마오 @윤태화@

강을 건너지 마오 - 윤태화 00;22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검은 머리~~ 파뿌리 되는 날까지 지켜준다고 가슴품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 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세라 이 손을~~ 놓지 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마~~오 가지를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윤태화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검은 머리 파뿌리 되는 날까지 지켜준다고 가슴 품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 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세라 이 손을 놓지 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그 강을 건너지마오 박서진

가지 마오 가지를 마오 강을 건너지 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검은 머리 파뿌리 되는 날까지 지켜준다고 내 손 잡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 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세라 이손을 놓지 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 마오 가지를 마오 강을 건너지 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세라

그 강을 건너지마오 천가연 & 최수호 & 김나율

바람도 쉬어넘고 구름도 쉬어넘는 천리라도 따라가고 만리라도 갈까 보다 검은 머리 파뿌리 되는 날까지 지켜준다고 내 손 잡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 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세라 이손을 놓지 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 마오 가지를 마오 강을 건너지 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그 강을 건너지마오 천가연 외 2명

바람도 쉬어넘고 구름도 쉬어넘는 천리라도 따라가고 만리라도 갈까 보다 검은 머리 파뿌리 되는 날까지 지켜준다고 내 손 잡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 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세라 이손을 놓지 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 마오 가지를 마오 강을 건너지 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세라 이손을 놓지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박서진

가지 마오 가지를 마오 강을 건너지 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검은 머리 파뿌리 되는 날까지 지켜준다고 내 손 잡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 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세라 이손을 놓지 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 마오 가지를 마오 강을 건너지 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그 강을 건너지 마오 (22651) (MR) 금영노래방

가지 마오 가지를 마오 강을 건너지 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검은 머리 파뿌리 되는 날까지 지켜 준다고 내 손 잡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 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세라 이 손을 놓지 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 마오 가지를 마오 강을 건너지 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세라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양지은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검은머리 파뿌리되는 날까지 지켜준다고 내손잡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새라 이손을 놓치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김현진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검은머리 파뿌리되는 날까지 지켜준다고 내손잡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새라 이손을 놓치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뷰렛

꽃잎은 떨어져 모든게 꿈인가 보오 나비는 날아와 잠시 노닐다 저 온 곳으로 돌아갔소 하나뿐인 그대여 단 하나뿐인 그대여 가지 마오 곳에 구름이 몰려와 폭풍이 오려나 보오 창문을 꼭 닫고서 꿈에라도 그대를 청해야겠소 하나뿐인 그대여 단 하나뿐인 그대여 가지 마오 곳에 하나뿐인 그대여 단 하나뿐인 그대여 가지 마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뷰렛 (Biuret)

꽃잎은 떨어져 모든게 꿈인가 보오 나비는 날아와 잠시 노닐다 저 온 곳으로 돌아갔소 하나뿐인 그대여 단 하나뿐인 그대여 가지 마오 곳에 구름이 몰려와 폭풍이 오려나 보오 창문을 꼭 닫고서 꿈에라도 그대를 청해야겠소 하나뿐인 그대여 단 하나뿐인 그대여 가지 마오 곳에 하나뿐인 그대여 단 하나뿐인 그대여 가지 마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신선한 레몬가게

you you you you Stop oh wait a minute 잠깐 내 말 듣고 think about it 서울 처음 상경 긴장이 된 맘 감추질 못했네 못 찾겠다 꾀꼬리 일부러 버린 게 아냐 (아 좀 더 들어보라니까) 난 생 처음 맸던 기타 가방 내가 무슨 부귀 누리려 들고 왔다 깜빡 잊은 사이 이미 나는 집에서 누웠네 님아

삼도천 강동훈, 정승준

옛날 노랫소리 물줄기에 쓸려간다 너의 목소린지 내 목소린지도 모르게 오호라 햇님아 붉은 별들을 헛디뎌 버려라 시려운 강으로 몸을 담궈 물을 태우렴 오호라 바람아 치마를 흔들며 춤을 추어라 춤을 추어라 햇님이 태운 물 먼지를 훨훨 날리렴 그러나 바람은 잠들고 해는 지네 서산으로 하루가 흐르고 강 저편이 어둑어둑 물소리에 잠기누나 님아

님아그강을건너지마오 뷰렛

꽃잎은 떨어져 모든게 꿈인가 보오 나비는 날아와 잠시 노닐다 저 온 곳으로 돌아갔소 하나뿐인 그대여 단 하나뿐인 그대여 가지 마오 곳에 구름이 몰려와 폭풍이 오려나 보오 창문을 꼭 닫고서 꿈에라도 그대를 청해야겠소 하나뿐인 그대여 단 하나뿐인 그대여 가지 마오 곳에 하나뿐인 그대여 단 하나뿐인 그대여 가지 마오

님아, 그 / 노적봉님청곡~뷰렛

꽃잎은 떨어져 모든 게 꿈인가 보오 나비는 날아와 잠시 노닐다 저 온 곳으로 돌아갔소 하나 뿐인 그대여 단 하나 뿐인 그대여 가지 마오 곳에 구름이 몰려와 폭풍이 오려나 보오 창문을 꼭 닫고서 꿈에라도 그대를 청해야겠소 하나 뿐인 그대여 단 하나 뿐인 그대여 가지 마오 곳에 하나 뿐인 그대여 단 하나 뿐인 그대여 가지 마오

공무도하가 (`해동역사`에 전해지는 고대가요) 임미성 퀸텟

님아 ~~ 물을 건너지 마오~~ 예 물을 건너~셨네`~ 물에 쓸리어 가신 님을 어이할까~~~~~ 님아~~ 물을 건너지 마오~~ 예 물을 건너~셨네~~~ 물에 쓸려 가신 님을 어이할까~~~~~ 공무도하 공경도하 타하이사 당내공하

공무도하가 ('해동역사'에 전해지는 고대가요) 임미성 퀸텟

님아 ~~ 물을 건너지 마오~~ 예 물을 건너~셨네`~ 물에 쓸리어 가신 님을 어이할까~~~~~ 님아~~ 물을 건너지 마오~~ 예 물을 건너~셨네~~~ 물에 쓸려 가신 님을 어이할까~~~~~ 공무도하 공경도하 타하이사 당내공하

가라앉는 밤 나요(NaYo)

하나에 사랑을 늘 솔길에 눈 바래다주다가 아득히 멀어지는 너의 향기 그만큼의 그리움 끝내 차올라 내리는 눈물길 뿌리내린 마음 갈 곳 잃은 사랑이 어디로 갈지 모르고 서성이다가 주저앉아 우는 밤 사무치도록 그리워지는 밤에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울다 웃다 가라앉는 밤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울다 웃다 가라앉는 밤 가지 마오

가라앉는 밤 나요 (NaYo)

하나에 사랑을 늘 솔길에 눈 바래다주다가 아득히 멀어지는 너의 향기 그만큼의 그리움 끝내 차올라 내리는 눈물길 뿌리내린 마음 갈 곳 잃은 사랑이 어디로 갈지 모르고 서성이다가 주저앉아 우는 밤 사무치도록 그리워지는 밤에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울다 웃다 가라앉는 밤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울다 웃다 가라앉는 밤 가지 마오

그 강을 건너지마오 김현진 (Kim Hyun Jin)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검은머리 파뿌리되는 날까지 지켜준다고 내손잡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새라 이손을 놓치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그 강을 건너지마오 양지은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검은머리 파뿌리되는 날까지 지켜준다고 내손잡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새라 이손을 놓치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그 강을 건너지마오 전유진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검은머리 파뿌리되는 날까지 지켜준다고 내손잡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새라 이손을 놓치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금지곡 윤태화

이제 더는 노래 부르지 않겠습니다 이제 더는 노래 듣지도 않겠습니다 노래만 부르면 노래만 들으면 그대가 생각이 나서 뜨거운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이제부터 노래는 나에게 금지곡입니다 이제 더는 노래 부르지 않겠습니다 이제 더는 노래 듣지도 않겠습니다 노래만 부르면 노래만 들으면

금지곡 (MR) 윤태화

이제 더는 노래 부르지 않겠습니다 이제 더는 노래 듣지도 않겠습니다 노래만 부르면 노래만 들으면 그대가 생각이 나서 뜨거운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이제부터 노래는 나에게 금지곡입니다 이제 더는 노래 부르지 않겠습니다 이제 더는 노래 듣지도 않겠습니다 노래만 부르면 노래만 들으면 그대가 생각이 나서 뜨거운 눈물이 펑펑 쏟아집니다

디딤돌 노스텔지어

디딤돌 - 노스텔지어 당신과 난 사랑이란 영혼의 끈으로 한없이 이어주는 이어주는 선돌 강 저편에서 비추는 무지개 거울 빛 따라 삶에 무게를 지탱해주는 디딤돌 넘치는 강물로 성난 강을 건너지 못 할때 내 넓은 거북 등에 당신을 업고 넘치는 강물에 당신으로 휩슬린다 해도 느릿느릿 피하는 건너는 곳 디딤돌...

하염없어라 윤태화

긴 세월 스며들어 어느새 내게와 가슴에 못 잊을 꿈처럼 남아있는 흔적 피고 지는 꽃잎처럼 세월 위를 걸으면 길 끝에 만나질 수 있을까 그리운 내 사랑 언제쯤 만날 수 있나, 가슴속에 끝없는 그리움 보고픈 마음 하염없어라, 마음 끝이 없어라 피고 지는 꽃잎처럼 세월 위를 걸으면 길 끝에 만나질 수 있을까 그리운 내 사랑 언제쯤

아이미슈 윤태화

아이미슈 아이미슈 이렇게 별 꽃이 피는 밤이면 아이미슈 아이미슈 사랑이 그리워진다 어느 달콤한 그런 밤이였어 우연인 듯 내게 다가와 사랑 한 조각 심어 놓고 내 마음을 설레인 사람 아이미슈 아이미슈 내 기억 속 어딘가에 아이미슈 아이미슈 깊게 자리 잡은 사람 아이미슈 아이미슈 이렇게 꽃 바람 부는 날이면 아이미슈 아이미슈

밤 벚꽃나무 옆 당신 윤태화

봄 바람에 설레며 걷다 만난 거리 밤 벚꽃 설레여 차가워진 기분에 당신과 나누는 따뜻한 이야기 꿈일수가 없게.. 흘러가는시간 현실은 아닌듯 꿈 같던 시간 밤 가면 사라질까 두려워지는 강가 옆 밤의 밤 벚꽃 그렇게 기다린 봄 보다, 그렇게 예쁜 무엇보다 오래보고 싶던 밤 벚꽃나무 옆 당신 밤 벚꽃나무 옆 당신 꿈일수가 없게..

밤 벚꽃나무 옆 당신 (inst.) 윤태화

봄 바람에 설레며 걷다 만난 거리 밤 벚꽃 설레여 차가워진 기분에 당신과 나누는 따뜻한 이야기 꿈일수가 없게.. 흘러가는시간 현실은 아닌듯 꿈 같던 시간 밤 가면 사라질까 두려워지는 강가 옆 밤의 밤 벚꽃 그렇게 기다린 봄 보다, 그렇게 예쁜 무엇보다 오래보고 싶던 밤 벚꽃나무 옆 당신 밤 벚꽃나무 옆 당신 꿈일수가 없게..

일렁일렁 성상식

강을 잇지 못한 다리는 일렁 일렁 일렁 일렁 강을 잇지 못한 다리는 일렁 일렁 일렁 일렁 강을 잇지 못한 다리는 일렁 일렁 일렁 일렁 강을 잇지 못한 다리는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5월의 아카시아 윤태화

단정 지은 마음이 오만이라 깨닫기도 전에 끝에 내려앉은 봄바람 5월의 향기를 알았건만 이토록 새로운 설렘에 망울 터져 만개한 아 아카시아 남모를 사랑이 피어올라 수줍어하는 아랫입술을 꽃잎으로 간지럽히니 이네 다시 또 웃는다 모습에 나는 되기로 했어 5월의 아카시아 곧 져버릴 순간도 잊은 5월의 아카시아 황홀함에 안긴 그대도

아픈사랑 윤태화

함께하잔 약속 나만을 지켜준다 지킬 수 없는 맹세로 상처만 남겼어도 마지막 약속 마지막 향기 난 눈물나게 떠오르는데 무심하게 돌아서 나가는 그대 모습 내 가슴엔 분명히 원망만 남았는데 그래도 보고파 그래도 그리워 난 기다리고 기다리는데 사랑한다 말하던 또 그대의 눈길만 떠올라 가슴이 무너져 가는 쓰라린 아픔에도 꿈결같던 사랑이 내

아픈 사랑 윤태화

함께 하잔 약속 나만을 지켜준단 지킬 수 없는 맹세로 상처만 남겼어도 마지막 약속 마지막 향기 나 눈물나게 떠오르는데 무심하게 돌아서 나가는 그대 모습 내 가슴은 분명히 원망만 남았는데 그래도 보고파 그래도 그리워 난 기다리고 기다리는데 사랑한다 말하던 또 그대의 눈길만 떠올라 가슴이 멀어져 가는 쓰라린 아픔에도 꿈결

그렇게 너를 보냈어 (태풍의 신부 OST)♡♡♡ 윤태화

너에게 하고픈 말 아직 많이 남아서 입가에 맴돌아 가지 말라는 말도 못하고 그렇게 너를 보냈어 모두 내 탓인것 같아 또 울고 울다가 밤새도록 니가 보고싶어 안되는걸 알면서도 이래 그냥 널 보낸게 후회가 돼 바보같이 멍하니 앉아있어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진 나날들 언제까지 난 아파만 해야 해 지쳐만 가고있는데 모두 내 탓인것 같아

그렇게 너를 보냈어 윤태화

너에게 하고픈 말 아직 많이 남아서 입가에 맴돌아 가지 말라는 말도 못하고 그렇게 너를 보냈어 모두 내 탓인것 같아 또 울고 울다가 밤새도록 니가 보고싶어 안되는걸 알면서도 이래 그냥 널 보낸게 후회가 돼 바보같이 멍하니 앉아있어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진 나날들 언제까지 난 아파만 해야 해 지쳐만 가고있는데 모두 내 탓인것 같아

붉은색 윤태화

우리 사랑 색으로 보면 일출을 닮은 붉은색 색으로 빛나던 사랑 태양을 닮았었지 그대 나를 떠나는 지금도 붉은색으로 물들어 마지막으로 빛나네 일몰이 되어 아아... 사랑이 아니 노을이 지네... 우리의 추억을 담고 아아~ 이렇게 아픈... 붉은색으로 사라져가네 그대 나를 떠나는 지금도 붉은색으로 물들어 마지막으로 빛나네 일몰이 되어 아아...

비가 윤태화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시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꿈을 꾸듯 윤태화

지친 바람이 불어오면 눈물을 떨구어요 바람에 숨을 감춰요 이렇게 꿈을 꾸듯 다가오는 어둠 하염없이 멀어지는 하늘 아무것도 묻지 않을 이야기 눈을 감아 체온에 전해지게 이 밤 말라버린 심장이 갇혀버린 한숨에 사라져간 순간이 우리 약해지지 않고서 다시 만나는 그날에 아무 말 없이 안아주길 가슴 아픈 세월이래도 여기 숨어있는 말 하염없이 반짝이는 밤 속에 빛나는

옥수수밭 옆에 당신을 묻고 윤태화

만나게 하는 칠석날 나는 당신을 땅에 묻고 돌아오네 안개꽃 몇 송이 함께 묻고 돌아오네 살아평생 당신께 옷 한 벌 못해주고 당신 죽어 처음으로 베옷 한 벌 해 입혔네 당신 손수 베틀로 짠 옷가지 몇 벌 이웃에 나눠 주고 옥수수밭 옆에 당신을 묻고 돌아오네 은하 건너 구름 건너 한 해 한 번 만나게 하는 이 밤 은핫물 동쪽 서쪽

옥수수밭 옆에 당신을 묻고 (MR) 윤태화

이날만은 만나게 하는 칠석날 나는 당신을 땅에 묻고 돌아오네 안개꽃 몇 송이 함께 묻고 돌아오네 살아평생 당신께 옷 한 벌 못해주고 당신 죽어 처음으로 베옷 한 벌 해 입혔네 당신 손수 베틀로 짠 옷가지 몇 벌 이웃에 나눠 주고 옥수수밭 옆에 당신을 묻고 돌아오네 은하 건너 구름 건너 한 해 한 번 만나게 하는 이 밤 은핫물 동쪽 서쪽

옥수수밭옆에 당신을 묻고 @윤태화@

윤태화 - 옥수수밭옆에 당신을 묻고 00;08 아아~~우우~~ 00;21 견우~ 직녀도 이날만은~ 만나게 하는~~~ 칠석날 나는당신을 땅에 묻고~~ 돌오~라~아~~오네 안개꽃 몇 송이~~ 함께~ 묻~~고오 돌아오네 살아평생 당신께 옷 한 벌~~ 못해주고~~ 당신 죽어~~~ 처음으로 베옷 한 벌 해 입혔네 당신 손수~~ 베틀로 짠 옷가지몇벌이웃에

Hey. 미스터 윤태화

미스터 떠나지마요 날버리고 떠나지마요 Hey 미스터 떠나지말고 제발 날봐요 우리는 너무 서로 사랑했었는데 왜 내맘을 아프게 해요 사랑한다 말해놓고 왜 이래요 내모든걸 가져놓고 왜 이래요 미안하단 말도 이젠 필요없죠 그대없이 살수가 없어요 우리둘이 살자고 하자고 꼬시고 두고두고 약속해놓고 간다고 버리고 끝내고 떠난다고 말을 하다니 당신앞에서 풀어버린 내가슴의

쉬운여자 윤태화

어떤 말이라도 해요 내가 알 수 있게 사랑한다고 날 좋아한다고 오늘만 기다렸다고 사랑은 장난 아니에요 내가 알 수 있죠 이렇게 헤어진 날 가슴이 무너져 내 맘도 아프잖아요 난난난 쉬운 여자 아니야 난난난 그런 여자 아니야 날날날 원하신다면 천천히 다가오세요 난난난 쉬운 여자 아니야 난난난 그런 여자 아니야 날날날 원하신다면 마음을 보여주세요

찍고 찍고 찍고 윤태화

마음하난 변치 않았죠 이제 이제 다시는 떨어지지 않을꺼예요 아무리 힘들어도 놓아주지 않을꺼예요 아팠던 지난세월 이제 모두 다 잊고 그대의 품 안에서 영원히 살꺼예요 서울 전주 광주 목포 찍고 찍고 찍고 서울 전주 광주 목포 찍고 찍고 찍고 보고싶어서 찾아 헤맸지 이제서야 서울 전주 광주 목포를 그리워서 이제와서 만났네 내가 찾아 헤맨

그땐 정말 사랑했는데 윤태화

이제 와 돌아보니 모두 내 잘못이야 내 사랑 간절했던 그때가 한동안은 그런 마음 쉽지 않을거라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더 널 붙잡고 싶어 다시 그때로 다시 그때로 돌아가자 우리 지쳐만 가 널 생각하면 너의 곁에서 행복했던 나라서 시간 가도 같은 자리 그곳에 있어 자꾸만 니가 돌아올까 봐 언제나 늘 내 곁에서 다정하게 날 안아주던

그땐 정말 사랑했는데 (피터판다 (PETER PANDA) OST)♡♡♡ 윤태화

아팠는데 이제 와 돌아보니 모두 내 잘못이야 내 사랑 간절했던 그때가 한동안은 그런 마음 쉽지 않을거라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더 널 붙잡고 싶어 다시 그때로 다시 그때로 돌아가자 우리 지쳐만 가 널 생각하면 너의 곁에서 행복했던 나라서 시간 가도 같은 자리 그곳에 있어 자꾸만 니가 돌아올까 봐 언제나 늘 내 곁에서 다정하게 날 안아주던

찍고찍고찍고 윤태화

사랑하는 마음하난 변치 않았죠 이제 이제 다시는 떨어지지 않을꺼예요 아무리 힘들어도 놓아주지 않을꺼예요 아팠던 지난세월 이제 모두 다 잊고 그대의 품 안에서 영원히 살꺼예요 서울 전주 광주 목포 찍고 찍고 찍고 서울 전주 광주 목포 찍고 찍고 찍고 보고싶어서 찾아 헤맸지 서울 전주 광주 목포를 그리워서 이제서야 만났네 내가 찾아 헤맨

그땐 정말 사랑했는데 (Inst.) 윤태화

때문에 많이 울고 아팠는데 이제 와 돌아보니 모두 내 잘못이야 내 사랑 간절했던 그때가 한동안은 그런 마음 쉽지 않을거라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더 널 붙잡고 싶어 다시 그때로 다시 그때로 돌아가자 우리 지쳐만 가 널 생각하면 너의 곁에서 행복했던 나라서 시간 가도 같은 자리 그곳에 있어 자꾸만 니가 돌아올까 봐 언제나 늘 내 곁에서 다정하게 날 안아주던

공무도하가 (公無渡河歌) 이상은

님아 님아 내 님아 물을 건너 가지 마오 님아 님아 내 님아 그에 물을 건너시네 아 물에 휩쓸려 돌아가시니 아 가신님을 어이할꼬 공무도하 공경도하 타하이사 당내공하 님아 님아 내 님아 나를 두고 가지 마오 님아 님아 내 님아 그에 물을 건너 시네 아 물에 휩쓸려 돌아가시니 아 가신 님을 어이할꼬 공무도하 공경도하 타하이사 당네공하

058 양지은 - 그 강을 건너지마오 [tcafe2a] 양지은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검은머리 파뿌리되는 날까지 지켜준다고 내손잡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새라 이손을 놓치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