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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을 하고 [방송용] 김연지 & 이보람 (씨야)

추워 네가 없는 내마음 그저 취한채 너의 번호만 눌러요 나의 노력만으론 안된다는걸 알아요 그게 너무 아프다구요 밥 한숟갈도 들어가지가 않아 사랑해요 더 많이 해줬어야 했던 말 진한 화장을 하고 술 한잔에 또 울었고 그저 청승맞게 또 눈물을 펑펑 흘리다 오늘 밤이 지나면 널 모두 잊고 싶은데 두 번 다시 널 사랑못하게

화장을 하고 김연지,이보람(씨야)

추워 네가 없는 내마음 그저 취한채 너의 번호만 눌러요 나의 노력만으론 안된다는걸 알아요 그게 너무 아프다구요 밥 한숟갈도 들어가지가 않아 사랑해요 더 많이 해줬어야 했던 말 진한 화장을 하고 술 한잔에 또 울었고 그저 청승맞게 또 눈물을 펑펑 흘리다 오늘 밤이 지나면 널 모두 잊고 싶은데 두 번 다시 널 사랑못하게 제발

화장을 하고 김연지 & 이보람 (씨야)

추워 네가 없는 내마음 그저 취한채 너의 번호만 눌러요 나의 노력만으론 안된다는걸 알아요 그게 너무 아프다구요 밥 한숟갈도 들어가지가 않아 사랑해요 더 많이 해줬어야 했던 말 진한 화장을 하고 술 한잔에 또 울었고 그저 청승맞게 또 눈물을 펑펑 흘리다 오늘 밤이 지나면 널 모두 잊고 싶은데 두 번 다시 널 사랑못하게

화장을 하고 김연지/이보람 (씨야)

추워 네가 없는 내마음 그저 취한채 너의 번호만 눌러요 나의 노력만으론 안된다는걸 알아요 그게 너무 아프다구요 밥 한숟갈도 들어가지가 않아 사랑해요 더 많이 해줬어야 했던 말 진한 화장을 하고 술 한잔에 또 울었고 그저 청승맞게 또 눈물을 펑펑 흘리다 오늘 밤이 지나면 널 모두 잊고 싶은데 두 번 다시 널 사랑못하게

화장을 하고 김연지, 이보람 (씨야)

추워 네가 없는 내 마음 그저 취한 채 너의 번호만 눌러요 나의 노력만으론 안 된다는 걸 알아요 그게 너무 아프다 구요 밥 한 숟갈도 들어가지가 않아 사랑해요 더 많이 해줬어야 했던 말 진한 화장을 하고 술 한잔에 또 울었고 그저 청승맞게 또 눈물을 펑펑 흘리다 오늘 밤이 지나면 널 모두 잊고 싶은데 두 번 다시 널 사랑 못하게 제발 나홀로

화장을 하고 김연지, 이보람

추워 네가 없는 내마음 그저 취한채 너의 번호만 눌러요 나의 노력만으론 안된다는걸 알아요 그게 너무 아프다구요 밥 한숟갈도 들어가지가 않아 사랑해요 더 많이 해줬어야 했던 말 진한 화장을 하고 술 한잔에 또 울었고 그저 청승맞게 또 눈물을 펑펑 흘리다 오늘 밤이 지나면 널 모두 잊고 싶은데 두 번 다시 널 사랑못하게 제발

화장을 하고 김연지 이보람

추워 네가 없는 내마음 그저 취한채 너의 번호만 눌러요 나의 노력만으론 안된다는걸 알아요 그게 너무 아프다구요 밥 한숟갈도 들어가지가 않아 사랑해요 더 많이 해줬어야 했던 말 진한 화장을 하고 술 한잔에 또 울었고 그저 청승맞게 또 눈물을 펑펑 흘리다 오늘 밤이 지나면 널 모두 잊고 싶은데 두 번 다시 널 사랑못하게

화장을 하고 김연지,이보람

추워 네가 없는 내마음 그저 취한채 너의 번호만 눌러요 나의 노력만으론 안된다는걸 알아요 그게 너무 아프다구요 밥 한숟갈도 들어가지가 않아 사랑해요 더 많이 해줬어야 했던 말 진한 화장을 하고 술 한잔에 또 울었고 그저 청승맞게 또 눈물을 펑펑 흘리다 오늘 밤이 지나면 널 모두 잊고 싶은데 두 번 다시 널 사랑못하게 제발

Blue Moon See Ya & Davichi & Black Pearl

바보니까 그 사람을 기다리죠 (다비치)사랑 할 때는 정말 따뜻했는데 누구보다 더 나만 아껴줬는데 이별 할 때는 얼어버릴 그만큼 차가웠던 사람 (블랙펄)그 이름 까지(oh 왜요 왜요 기억이 날까요) (블랙펄)말하고 싶어도(oh 왜요 왜요 다 잊지 못하죠) (모두)I do I never stop to cry(oh 왜요 왜요 난 울기만 하죠) (씨야

화장을 하고 씨야

추워 네가 없는 내마음 그저 취한채 너의 번호만 눌러요 나의 노력만으론 안된다는걸 알아요 그게 너무 아프다구요 밥 한숟갈도 들어가지가 않아 사랑해요 더 많이 해줬어야 했던 말 진한 화장을 하고 술 한잔에 또 울었고 그저 청승맞게 또 눈물을 펑펑 흘리다 오늘 밤이 지나면 널 모두 잊고 싶은데 두 번 다시 널 사랑못하게 제발

고백 (이보람) 씨야

내 말 들리시나요내가 보이시나요몰래 흘린 눈물 그대는 아시나요기댈 곳이 없어서 혼자인 것 같아서힘겨워하는 내가 보이나요내가 무슨 말 할까요내가 어떻게 할까요자꾸 내 마음이 무너져 가는걸요나를 사랑한단 그대를찾아 헤매보지만어디에서도 볼 수가 없네요그댈 사랑합니다그댈 사랑합니다작은 내 목소리가 그대는 들리시나요너무 부족한 나라서너무 초라한 나라서조심스레 ...

비의 노래 김연지 & 이보람 (씨야)

슬픈 날이 지나면 웃어질까요 이별이 다 아문다면 거리마다 눈물이 떨어지는데 그대를 잊을 수 있나요 그리운 그대를 꿈에서라도 만난다면 이 말은 해야겠어요 그대와 헤어진 그 후로 한번도 그댈 잊어본적이 없다고 사는동안 내가 그댈 못 잊어 이렇게 그댈 위한 노랠 부른다면 하늘에서 내린 나의 눈물을 본다면 날 떠올려줘요 내 사랑 언젠가 다른 누군갈 만나서 ...

비의 노래 김연지, 이보람 (씨야)

슬픈 날이 지나면 웃어질까요 이별이 다 아문다면 거리마다 눈물이 떨어지는데 그대를 잊을 수 있나요 그리운 그대를 꿈에서라도 만난다면 이 말은 해야겠어요 그대와 헤어진 그 후로 한번도 그댈 잊어본 적이 없다고 사는 동안 내가 그댈 못 잊어 이렇게 그댈 위한 노랠 부른다면 하늘에서 내린 나의 눈물을 본다면 날 떠올려줘요 내 사랑 언젠가 다른 누군갈 만나서...

비의 노래 김연지/이보람 (씨야)

슬픈 날이 지나면? 웃어질까요? 이별이 다 아문다면 거리마다 눈물이 떨어지는데 그대를 잊을 수 있나요 그리운 그대를 꿈에서라도? 만난다면 이 말은 해야겠어요 그대와 헤어진 그 후로 한번도? 그댈 잊어본적이 없다고 사는동안 내가?? 그댈 못 잊어? 이렇게 그댈 위한 노랠 부른다면? 하늘에서 내린 나의 눈물을 본다면? 날 떠올려줘요 내 사랑 언젠가 다른 ...

비의 노래 .. 김연지, 이보람(씨야)

슬픈 날이 지나면 웃어질까요 이별이 다 아문다면 거리마다 눈물이 떨어지는데 그대를 잊을 수 있나요 그리운 그대를 꿈에서라도 만난다면 이 말은 해야겠어요 그대와 헤어진 그 후로 한번도 그댈 잊어본 적이 없다고 사는 동안 내가 그댈 못 잊어 이렇게 그댈 위한 노랠 부른다면 하늘에서 내린 나의 눈물을 본다면 날 떠올려줘요 내 사랑 언젠가 다른 누군갈 만나서...

비의 노래 김연지(씨야),이보람(씨야)

슬픈 날이 지나면 웃어질까요 이별이 다 아문다면 거리마다 눈물이 떨어지는데 그대를 잊을 수 있나요 그리운 그대를 꿈에서라도 만난다면 이 말은 해야겠어요 그대와 헤어진 그 후로 한번도 그댈 잊어본적이 없다고 사는동안 내가 그댈 못 잊어 이렇게 그댈 위한 노랠 부른다면 하늘에서 내린 나의 눈물을 본다면 날 떠올려줘요 내 사랑 언젠가 다른 누군갈 만나서 ...

비의 노래 김연지(씨야), 이보람(씨야)

슬픈 날이 지나면 웃어질까요 이별이 다 아문다면 거리마다 눈물이 떨어지는데 그대를 잊을 수 있나요 그리운 그대를 꿈에서라도 만난다면 이 말은 해야겠어요 그대와 헤어진 그 후로 한번도 그댈 잊어본적이 없다고 사는동안 내가 그댈 못 잊어 이렇게 그댈 위한 노랠 부른다면 하늘에서 내린 나의 눈물을 본다면 날 떠올려줘요 내 사랑 언젠가 다른 누군갈 만나서 ...

비의 노래 김연지 (씨야), 이보람 (씨야)

슬픈 날이 지나면 웃어질까요 이별이 다 아문다면 거리마다 눈물이 떨어지는데 그대를 잊을 수 있나요 그리운 그대를 꿈에서라도 만난다면 이 말은 해야겠어요 그대와 헤어진 그 후로 한번도 그댈 잊어본적이 없다고 사는동안 내가 그댈 못 잊어 이렇게 그댈 위한 노랠 부른다면 하늘에서 내린 나의 눈물을 본다면 날 떠올려줘요 내 사랑 언젠가 다른 누군갈 만나서 ...

구두. 씨야

헤어지기 위해서 미워하는 연습을 했어 밥보다 술을 더 많이 마시고 술로다 채워버린 쓰린속을 감싸 안은채 너 하나밖에 모르는 네 여자이니까 높은 구두를 신고 진하게 화장을 하죠 한눈에 나를 알아보라고 날보고 니가 흔들리라고 높은 구두를 신고 또 한번 화장을 하고 다시 나를 안아줄까봐 혹시 니가 흔들릴까봐 간 주 중 ~ ♪ 밥보다

구두 (씨야) Various Artists

헤어지기 위해서 미워하는 연습을 했어 너를 잊기 위해서 미워하는 연습을 했어 밥보다 술을 더많이 마시고 술로다 채워버린 쓰린속을 감싸안은채 너 하나밖에 모르는 네 여자이니까 높은 구두를 신고 진하게 화장을 하죠 한눈에 나를 알아보라고 날보고 니가 흔들리라고 더높은 구두를 신고 또 한번 화장을 하고 다시 나를 안아줄까봐 혹시 니가 흔들릴까봐 밥보다 술을 더많이

씨야 - 구두 사운드포엠(Sound Poem)

헤어지기 위해서 미워하는 연습을 했어 너를 잊기 위해서 미워하는 연습을 했어 밥보다 술을 더 많이 마시고 술로다 채워버린 쓰린속을 감싸 안은채 너 하나 밖에 모르는 네 여자이니까 높은 구두를 신고 진하게 화장을 하죠 한눈에 나를 알아보라고 날보고 니가 흔들리라고 더 높은 구두를 신고 또 한번 화장을 하고 다시 나를 안아줄까봐 혹시

구두 씨야

높은 구두를 신고, 진하게 화장을 하죠. 한눈에나를 알아보라고 날 보고 니가 흔들리라고. 더 높은 구두를 신고, 또 한번 화장을 하죠. 다시 나를 안아줄까봐 혹시니가 흔들릴까봐. 밥보다 술을 더 많이 마시고. 술로다 채워버린 쓰린 속을 감싸안은채.

구두(류재현 / 구두(류재현) 씨야

구두 씨야 등록자 : 빡아지야ㅋㅋ 헤어지기 위해서 미워하는 연습을 했어. 너를 잊기 위해서 미워하는 연습을 했어. 밥보다 술을 더 많이 마시고, 술로 다 채워버린 쓰린 속을 감싸안은채 너하나밖에 모르는 니 여자이니까. 높은 구두를 신고, 진하게 화장을 하죠. 한눈에나를 알아보라고 날 보고 니가 흔들리라고.

구두 (씨야) 뮤직페이스

헤어지기위해서 미워하는 연습을 햇어 너를 잊기 위해서 미워하는 연습을 했어 밥보다 술을 더 많이 마시고 술로다 채워버린쓰린속을 감싸 안은채 너하나빡에모르는내여자이니까높은구두를신고 진하게 화장을하죠 한눈에 나를 알아보라고 날보고니가흔들리라고 높은 구두를 신고 또 한번 화장을 하고 다시 나를받아줄까보 혹시 니가흔들릴까봐 밥보다 술을 더 많이 마시고술로다채워버린쓰린속을

텅빈 거리 이보람 (씨야)/이보람 (씨야)

텅 빈 하늘 거리에 서서 그대 다시 그려봅니다 꼭 아플 것만 같던 눈물이 날 것 같던 나는 이제 없습니다 그대 얼굴 떠올려봐도 희미해진 물안개처럼 옛사랑 기억에 가끔은 아파 와도 언젠간 잊을 수 있을 테죠 그대 나를 모르셔도 돼요 이젠 나를 잊으셨대도 바람이 불어오면 그대 내 생각나면 그땐 가끔 찾아와줘요 나는 정말 모르겠어요 그대 나를 왜 떠났는지 ...

비의 노래 김연지,이보람

슬픈 날이 지나면 웃어질까요 이별이 다 아문다면 거리마다 눈물이 떨어지는데 그대를 잊을 수 있나요 그리운 그대를 꿈에서라도 만난다면 이 말은 해야겠어요 그대와 헤어진 그 후로 한번도 그댈 잊어본적이 없다고 사는동안 내가 그댈 못 잊어 이렇게 그댈 위한 노랠 부른다면 하늘에서 내린 나의 눈물을 본다면 날 떠올려줘요 내 사랑 언젠가 다른 누군갈 만나서 ...

구두 씨야 (SeeYa)

(규리)헤어지기 위해서 미워하는 연습을 했어 너를 잊기 위해서 미워하는 연습을 했어 (보람)밥보다 술을 더 많이 마시고 술로다 채워버린 쓰린속을 감싸안은채 너 하나밖에 모르는 네 여자이니까 (연지)높은 구두를 신고 진하게 화장을 하죠 한눈에 나를 알아보라고 날보고 니가 흔들리라고 높은 구두를 신고 또 한번 화장을 하고 다시

구두 씨야(SeeYa)

헤어지기 위해서 미워하는 연습을 했어 너를 잊기 위해서 미워하는 연습을 했어 밥보다 술을 더 많이 마시고 술로다 채워버린 쓰린속을 감싸 안은채 너 하나밖에 모르는 네 여자이니까 높은 구두를 신고 진하게 화장을 하죠 한눈에 나를 알아보라고 날보고 니가 흔들리라고 높은 구두를 신고 또 한번 화장을 하고 다시 나를 안아줄까봐 혹시 니가 흔들릴까봐

방안에서 이보람(씨야)

무슨 요일인지 몇 일 인지 나는 관심이 없어 지금 웃으며 통화를 하던 방안에 앉아서 울고만 있어 계속 멍하니 않아서 어느새 조용히 라디오를 켜보는데 왜 하필 그때 왜 하필 그때 네가 불러주던 그 노래가 이제 낮인지도 밤인지도 모를 만큼 방안에 앉아 울고 있어 어떡해 내가 미쳤다고 생각해도 자꾸만 전화를 걸어 도대체 넌 어디에 있어 뭘 해야 하는지도 도...

우유보다 커피 이보람 (씨야)

?Darling darling darling Oh Honey honey honey 난 사랑에 빠져버렸어 너 웃을때마다 자꾸 볼때마다 나는 기분이 좋아 Oh Darling darling darling Oh Honey honey honey 나 너에게 반해버렸어 내 심장은 어쩌란거니 콩닥콩닥 떨려 널 볼때마다 고양이보다 더 귀엽고 우유보다 더 참 고소해 커...

술이 생각나는 밤 이보람 (씨야)

술이 생각나는 밤 혼자 여기왔어요 행복했던 소중했던 그곳에 왔어요 잊지 말아요 우리의 모든걸 한잔 두잔 잔을 비울때마다 여기 이곳은 정말 변함이 없네요 그대가 없는것만 빼곤 주인 아주머니도 또 물어보네요 내 옆에 있던 사람 어디있냐고 술이 생각나는 밤 혼자 여기왔어요 행복했던 소중했던 그곳에 왔어요 잊지 말아요 우리의 모든걸 한잔 두잔 잔을 비울때마다...

처음 그 자리에 이보람 (씨야)

?그대 지금 내가슴에 들어와 사랑을 말하고 있죠 꿈이 아니기를 나는 기도해봐요 내맘이 자꾸 그대란 사람 놓지말라고 하네요 욕심을 내라며 바보같은 말을 하네요 우연히 다가온 그대 사랑이 왠지 낯설지 않았죠 하지만 약속된 인연이기에 사랑이 될 줄 몰랐죠 조금 후면 그대 보내야 할텐데 그럴 자신이 없죠 나홀로 있던 그 자리를 찾아 이제 돌아갈 뿐 인데 당...

사랑은 스쳐가는 바람인가요 이보람 (씨야)

♬ 죽어도 난 못헤어져요 왜 이래요 이러지 말아요 식탁위에 놓인 예쁜 사진 속에는 그대와 내가 웃고 있잖아요 무표정한 그대 얼굴이 우리의 이별을 또 말하네요 자꾸 울음이 터져서 말문이 탁 막혀버려서 아무말도 난 할 수가 없어요 사랑은 스쳐가는 바람인가요 잡으려고 할수록 빈 두손만 나는 어떡해요 휘청대는 나의 이 가슴을 텅빈 내 마음을 어떡해요 ...

방안에서 이보람 [씨야]

무슨 요일인지 몇일인지 나는 관심이 없어 지금 웃으며 통화를 하던 방안에 앉아서 울고만 있어 계속 멍하니 앉아서 어느새 조용히 라디오를 켜보는데 왜 하필 그때 왜 하필 그때 네가 불러주던 그 노래가 이제 낮인지도 밤인지도 모를 만큼 방안에 앉아 울고 있어 어떡해 내가 미쳤다고 생각해도 자꾸만 전화를 걸어 도대체 넌 어디에 있어 뭘 해야 하는지도 ...

방안에서 이보람 (씨야)

?무슨 요일인지 몇 일 인지 나는 관심이 없어 지금 웃으며 통화를 하던 방안에 앉아서 울고만 있어 계속 멍하니 않아서 어느새 조용히 라디오를 켜보는데 왜 하필 그때 왜 하필 그때 네가 불러주던 그 노래가 이제 낮인지도 밤인지도 모를 만큼 방안에 앉아 울고 있어 어떡해 내가 미쳤다고 생각해도 자꾸만 전화를 걸어 도대체 넌 어디에 있어 뭘 해야 하는지도 ...

방안에서 이보람[씨야]

무슨 요일인지 몇 일 인지 나는 관심이 없어 지금 웃으며 통화를 하던 방안에 앉아서 울고만 있어 계속 멍하니 않아서 어느새 조용히 라디오를 켜보는데 왜 하필 그때 왜 하필 그때 네가 불러주던 그 노래가 이제 낮인지도 밤인지도 모를 만큼 방안에 앉아 울고 있어 어떡해 내가 미쳤다고 생각해도 자꾸만 전화를 걸어 도대체 넌 어디에 있어 뭘 해야 하는지...

방안에서 이보람 (씨야)

ASDF

니가 보고 싶어 이보람 (씨야)

널 보면 자꾸 눈물이 또 흘러 안쓰러운 마음에 나 없이도 잘 웃고 행복해야만 해 나를 다 잊어줘도 돼 니가 보고 싶어 슬픈 날이 오면 나 혼자 거릴 걷고 함께 갔던 곳을 가 사랑해 니가 해줬던 그 말들이 생각나면 행복할 테니까 늘 보면 나를 위해 뭐든 했지 사랑하고 있었지 네 사랑을 끝내고 날 돌아선 마음 다 이해해 다 그런 거니까 니가 보고 싶어 슬...

엎질러진 물처럼 이보람 (씨야)

가슴에 니가 들어온다 슬픈 내 사랑은 이렇게 시작된다 내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 해도 나 돌아서 울먹이는건 말야 널 보면 아파 가슴안에 상처 같아 내 맘이 아파 니가 밀어낼때마다 이미 엎질러진 물처럼 내 사랑은 또 주워 담을수 없어 오 니가 곁에 있어도 난 아파 나를 바라보지 않아 사랑해줘 나를 니 앞에 있는 한여잘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천천히 와 오늘...

고백 씨야 (이보람)

내 말 들리시나요 내가 보이시나요 몰래 흘린 눈물 그대는 아시나요 기댈곳이 없어서 혼자인 것 같아서 힘겨워 하는 내가 보이나요 내가 무슨말 할까요 내가 어떻게 할까요 자꾸 내 마음이 무너져가는걸요 나를 사랑한단 그대를 찾아헤매보지만 어디에서도 볼 수가 없네요 그댈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작은 내 목소리가 그대는 들리시나요 너무 부족한 나라서 너...

우유보다커피 이보람[씨야]

*Darling darling darling Oh Honey honey honey 난 사랑에 빠져버렸어 너 웃을때마다 자꾸 볼때마다 나는 기분이 좋아 Oh Darling darling darling Oh Honey honey honey 나 너에게 반해버렸어 내 심장은 어쩌란거니 콩닥콩닥 떨려 널 볼때마다 고양이보다 더 귀엽고 우유보다 더 참 고소해 ...

그 때의 나, 그 때의 너 (Prod. Iony) 이보람 (씨야)

지하철에서 정류장에서 너와 함께 였던 모든 순간이 있지 그 거리에 너의 기억이 아직 내 가슴에 어제처럼 살아숨쉬는걸 모든게 다 멈췄던 그때의 나 펑펑 울어버려 거릴 걷다가 또 너의 집앞이야 내가 네 전부였던 그때의 너 그랬던 넌 지금 어디에 있니 난 지금 추억에 살아 긴밤지나 새벽이와도 너의 생각에 또 잠못드는 나를 어떡하니 모든게 다 멈췄던 그때의 ...

텅빈 거리 이보람 (씨야)

텅빈 하늘 거리에 서서 그대 다시 그려봅니다 꼭 아플것만 같던 눈물이 날 것 같던 나는 이제 없습니다 그대 얼굴 떠올려봐도 희미해진 물안개처럼 옛사랑 기억에 가끔은 아파와도 언젠간 잊을수 있을테죠 그대 나를 모르셔도 돼요 이젠 나를 잊으셨대도 바람이 불어오면 그대 내생각나면 그땐 가끔 찾아와줘요 나는 정말 모르겠어요 그대 나를 왜 떠났는지 ...

066. 방안에서 이보람(씨야)

무슨 요일인지 몇 일 인지 나는 관심이 없어 지금 웃으며 통화를 하던 방안에 앉아서 울고만 있어 계속 멍하니 않아서 어느새 조용히 라디오를 켜보는데 왜 하필 그때 왜 하필 그때 네가 불러주던 그 노래가 이제 낮인지도 밤인지도 모를 만큼 방안에 앉아 울고 있어 어떡해 내가 미쳤다고 생각해도 자꾸만 전화를 걸어 도대체 넌 어디에 있어 뭘 해야 하는지...

아프다 이보람 (씨야)

너란 사람 참 나쁘다 다 지울 수도 없게 만들어 내게 남기고 간 아픈 추억 나를 또 흔들어 너를 불러도 다가서 봐도 너는 내게서 점점 멀어지잖아 너를 사랑하면 아픈 상처를 되돌릴 수 없는 걸까 다 엇갈려 버린 이 운명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너를 바라고 바라던 내 맘이 이젠 지쳐오는데 숨을 참듯이 참아도 터져 나온 기억이 널 부르네 나를 안았던 그 손...

텅빈 거리 이보람(씨야)

텅빈 하늘 거리에 서서 그대 다시 그려봅니다 꼭 아플것만 같던 눈물이 날 것 같던 나는 이제 없습니다 그대 얼굴 떠올려봐도 희미해진 물안개처럼 옛사랑 기억에 가끔은 아파와도 언젠간 잊을수 있을테죠 그대 나를 모르셔도 돼요 이젠 나를 잊으셨대도 바람이 불어오면 그대 내생각나면 그땐 가끔 찾아와줘요 나는 정말 모르겠어요 그대 나를 왜 떠났는지 ...

술이 생각나는 밤 이보람(씨야)

술이 생각나는 밤 혼자 여기왔어요 행복했던 소중했던 그곳에 왔어요 잊지 말아요 우리의 모든걸 한잔 두잔 잔을 비울때마다 여기 이곳은 정말 변함이 없네요 그대가 없는것만 빼곤 주인 아주머니도 또 물어보네요 내 옆에 있던 사람 어디있냐고 술이 생각나는 밤 혼자 여기왔어요 행복했던 소중했던 그곳에 왔어요 잊지 말아요 우리의 모든걸 한잔 두잔 잔...

방안에서メ。수정 이보람(씨야)

무슨 요일인지 몇 일 인지 나는 관심이 없어 지금 웃으며 통화를 하던 방안에 앉아서 울고만 있어 계속 멍하니 않아서 어느새 조용히 라디오를 켜보는데 왜 하필 그때 왜 하필 그때 네가 불러주던 그 노래가 이제 낮인지도 밤인지도 모를 만큼 방안에 앉아 울고 있어 어떡해 내가 미쳤다고 생각해도 자꾸만 전화를 걸어 도대체 넌 어디에 있어 뭘 해야 하는지...

고백 이보람(씨야)

작사 : 한성호 , 작곡 : 한성호 , 편곡 : 한승훈 , 노래 : 이보람 내 말 들리시나요 내가 보이시나요 몰래 흘린 눈물 그대는 아시나요 기댈곳이 없어서 혼자인 것 같아서 힘겨워 하는 내가 보이나요 내가 무슨말 할까요 내가 어떻게 할까요 자꾸 내 마음이 무너져가는걸요 나를 사랑한단 그대를 찾아헤매보지만 어디에서도 볼 수가

사랑은 스쳐가는 바람인가요 이보람(씨야)

죽어도 난 못헤어져요 왜 이래요 이러지 말아요 식탁위에 놓인 예쁜 사진 속에는 그대와 내가 웃고 있잖아요 무표정한 그대 얼굴이 우리의 이별을 또 말하네요 자꾸 울음이 터져서 말문이 탁 막혀버려서 아무말도 난 할 수가 없어요 사랑은 스쳐가는 바람인가요 잡으려고 할수록 빈 두손만 나는 어떡해요 휘청대는 나의 이 가슴을 텅빈 내 마음을 어떡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