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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버지 (생전에 아버지 생각에) [방송용] 최서하

어느날문득 잠에서깬후 돌아가신아버지생각에 애태웠던시절 돌이켜보면 너무나도맘이 아파왔었지 며칠전에 꿈에서보았던 아버지의모습이 떠올라 마지막으로 부탁하신말 네엄마에게 효도하라고 암으로 고생하시던 내아버지 아픈맘에 고통을 괴로워하시며 눈감는순간까지 애쓰시던모습에 가슴조이며 흐느꼈었지 어린아이처럼 우시던 그모습에 애처로운맘 감추지못해 아타까운맘 남기고 떠...

사랑하는 아버지 (생전에 아버지 생각에) 최서하

어느날문득 잠에서깬후 돌아가신아버지생각에 애태웠던시절 돌이켜보면 너무나도맘이 아파왔었지 며칠전에 꿈에서보았던 아버지의모습이 떠올라 마지막으로 부탁하신말 네엄마에게 효도하라고 암으로 고생하시던 내아버지 아픈맘에 고통을 괴로워하시며 눈감는순간까지 애쓰시던모습에 가슴조이며 흐느꼈었지 어린아이처럼 우시던 그모습에 애처로운맘 감추지못해 아타까운맘 남기고 떠...

아버지 정삼

축 처진 어깨에 절뚝거리며 비탈길 오르던 내 아버지 술잔에 기대어 내쉬던 한숨은 힘든 삶에 무게엿나요 해드릴게 많은데 드릴 말이 많은데 아버지 보고 싶어요 단 한번이라도 꿈속에서라도 보고 싶어요 내 아버지 한 평생 오로지 자식만을 위해 힘든 길 가시던 내 아버지 군은 살 거친 손 잡아보지 못한게 이렇게도 하이 됩니다 가슴 치며 웁니다 가슴 아파 웁니다 아버지

좋으신 아버지 박민희

1.좋으신 아버지 나의 하나님 하해와 같은사랑 얼씨구나 감사합니다 2.살아 생전에 예수를 믿어서 사후 심판 날 얼씨구나 천국을 갑시다 3.예수님 예수님 나의 구원자 십자가 크신 사랑 얼씨구나 감사합니다 4.이팔 청춘에 소년몸 되어서 하나님 말씀을 얼씨구나 닦아를 봅시다 5.금수강산이 아무리 좋아도 하나님 없으면 얼씨구나 적막 강산이라 6.천금을 주어도

아버지 송채환

아버지 송채환 하나님 아버지 이 약한 나를 일으켜 세우소서 부드런 주의 음성 당신의 그 큰 뜻을 내게 알게하여 주소서 평안을 주시는 주 목숨과 바꾼 당신 사랑속에 나 영원히 주만 사랑하리 주만 찬양 하리라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여 흔들려 쓰러지는 내 맘을 잡아 주소서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여 주님 그 크신

아버지 장윤영

하나님 아버지 내가 주를 부르네 그가 날 부르시네 하나님 내 목자 나를 사랑하는 딸이라 부르시네 돌보시리 날 거두리시 이 세상 끝날때까지 아버지처럼 선한 목자처럼 날 부르시리라 하나님 아버지 내가 주를 부르네 그가 날 부르시네 하나님 내 목자 나를 사랑하는 딸이라 부르시네 아버지 내 목자 나의 사랑 나 항상 그 품에 거하리라 하나님 아버지

가시고기 사랑 [방송용] 유가을

어머니 사랑하는 바다 같은 내 어머니 젖가슴을 풀어주시며 생명을 주신 뼛속까지 사랑 주고 당신 아픔 모르시다 새가 되어 하늘 높이 사랑만 남기고 가셨네 마른 손이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가도 떨리는 손 내밀면서 걱정하시던 우리 엄마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 아버지 사랑하는 하늘같은 내 아버지 말없이 큰 가슴으로

아버지 임영웅

하얀 머리 뽑아 달라며 한 개 백 원이라던 그 시절 다 지나가고 이젠 흰 눈만 남았네 그렇게도 힘이 드냐며 나를 위로하시다 어느새 잠들어버린 주름만 남은 내 아버지 세상이 아무리 힘들어도 당신 있으면 견딜 것 같아 오래오래 날 지키며 그냥 곁에만 있어 주세요 활짝 웃는 모습이 어린애 같아 보여도 아프다 말도 못 하는 사람 이제는 내가 지켜줄게

내 사랑하는 사람아 최서하

그대의 사랑 나에겐 언제나 행복하길 바랬지 슬픔과 고통속에서 우리함께 서로를위해 기도했죠 지난날들을 돌이켜보면 힘겨움에 지쳤었지 처음만났던 순간들을 생각해보면 기쁨만 가득하네 나에겐 한가닥 희망이었지 너무나 소중했지 때로는 내삶을 바꿔주었지 너무나 고마웠지 그대의 사랑 나에마음속에 항상 그대로인걸 왜내맘을 알지 못해 변하지않을 내맘을

아버지 버닝하트(Burning Heart)

아버지 - 버닝하트 (Burning Heart) 시끄럽게 짖어 대는 새벽 소리에 나는 담배 한 대 물고 앉아 서서 아침은 아직도 멀었지만 큰 한숨 쉬고서 거리를 나서네 하루의 전부를 바쳐 봐도 난 가진 것이 없어 쳇바퀴라는 것이 이런 걸까 고난함에 눈물이 예~ 사람들은 나를 보고 멍청하다 하지만 삶이란 그런 거야 사랑하는 사람 그 사람을

아버지 김종서

내 오랜 친구 언제나 내게 끝없이 주기만 했었죠 그 모든 게 당연한줄 알았죠 언제나 옆에 있어서 나 태어나기 이전부터 나를 기다려 왔다는 내 소중한 가장 오랜 친구 사랑하는아버지 너는 내 꿈이다 미래다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라 슬퍼마라 인생은 아름답다 누려라 너는 나의 행복이다 나 태어나기 이전부터 나를 기다려 왔다는 내 소중한 가장

아버지 하현우 (국카스텐)

아버지 - 04:57 내 오랜 친구 언제나 내게 끝없이 주기만 했었죠 그 모든게 당연한 줄 알았죠 언제나 곁에 있어서 나 태어나기 이전부터 나를 기다려왔다는 내 소중한 가장 오랜 친구 사랑하는아버지 너는 내 꿈이다 미래다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라 슬퍼마라 인생은 아름답다 누려라 너는 나의 행복이다 나 태어나기 이전부터

아버지 김수지

아버지 나를 사랑하는 분 그 사랑이 날 살리셨네 온전한 사랑을 보이셨네 자신의 몸을 내어 주사 하나님 나를 만세 전에 택하사 나의 자라 가는 시간 속에 계시고 주님을 알아 가는 지혜로 세상을 살아가도록 가르치시네 하나님 예기치 못한 일들로 우리를 자라게 하시며 때때로 닥치는 어려움과 절망 속에 우리를

아버지 박혜영

아버지 그 이름 부르면 아버지 떨리는 내 맘 아시죠 아버지 눈물로 외쳐 부르는 나의 아버지 아버지 그 이름 부르면 아버지 떨리는 내 맘 아시죠 아버지 눈물로 외쳐 부르는 나의 아버지 부르는 내 맘 알기에 외치는 내 맘 알기에 마음껏 부르는 이름 가슴 터지도록 불러 봅니다.

아버지 보이시스

아들을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지나간 아들을 기다리며 바람부는 억덕위에 서있네 오늘은 꼭 돌아온다며 비오는 언덕을 오르지만 기다리는 아들은 오지않고~ 아버지의 언덕위엔 비만오네 아~~ 기다리네 애타게 기다리는 눈으로 아~~~~ 기다리네 오늘도 기다리는 아버지 오늘은 꼭~ 돌아온다며~~ 비오는 언덕을 오르지만

사랑은 하나다 최서하

나 사랑이라 말해도 너 이별이라 말하며 날 밀어냈던 내사랑 아직도 나의 가슴은 니가 욕심이나서 자꾸만 눈물이 흘러 내 사랑하는 한사람이 떠나가 어떻게 난 또 한사람을 사랑해 이렇게 난 사랑이 아파도 너하나뿐인 내사랑 사랑 나 다른사람 만나도 너보고싶어 울거야 날 아껴줬던 내사랑 지금도 나의 마음은 너의 행복을 위해 보내려 애쓰고 있어 내 사랑하는

사랑은 하나다 (Inst.) 최서하

나 사랑이라 말해도 너 이별이라 말하며 날 밀어냈던 내사랑 아직도 나의 가슴은 니가 욕심이나서 자꾸만 눈물이 흘러 내 사랑하는 한사람이 떠나가 어떻게 난 또 한사람을 사랑해 이렇게 난 사랑이 아파도 너하나뿐인 내사랑 사랑 나 다른사람 만나도 너보고싶어 울거야 날 아껴줬던 내사랑 지금도 나의 마음은 너의 행복을 위해 보내려 애쓰고 있어 내 사랑하는

아버지 YDG

그는 나의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날 창조하신 아버지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가 나의 아버지 하늘 아버지 나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Let me praise my God Let me praise my God Let me praise my God Let me praise my God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가 나의 아버지 하늘 아버지

아버지 김민경

어릴 적 나는 부모님의 사랑 속에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고 살았어요 어렵게 대학도 졸업하고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 행복한 그런 나날 들 속에 살고 있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너무 두려웠어요 아버지가 내 아버지가 아니라는 사실이 믿을 수 없었어요 너무 두려웠어요 위폐 앞에 서러움에 눈물이 흐릅니다 가슴이 저며와 눈물을 쓸어도 이 세상

아버지 데프콘

Verse1) 아버지 듣고 있습니까? 오늘은 또 어디에서 그 무거운 돌덩이를 지고 있습니까 계단을 한참 오르고 또 올라도 천원이야 무릎이 흔들거려 아파와도 천원이야 자식이 먹다 남은것들로 밥을 싸고 뭐 필요한거는 없냐? 되려 말을 하죠 한 겨울 조그맣고 추운 가게에서 웅크린채 이를 떨며 바보같이 손님을 맞네 계속..

아버지 데프콘(Defconn)

이 노래는 대한민국에서 데프콘이 최고인줄로만 알고 계시는 불쌍한 우리아버지 그분에 대한 이야기 Verse1) 아버지 듣고 있습니까? 오늘은 또 어디에서 그 무거운 돌덩이를 지고 있습니까 계단을 한참 오르고 또 올라도 천원이야 무릎이 흔들거려 아파와도 천원이야 자식이 먹다 남은것들로 밥을 싸고 뭐 필요한거는 없냐?

아버지,아버지 김미현

주 뜻대로 살게 하시고 세상을 향하여 생명의 말씀 소리쳐 전하게 하소서 만왕의 왕으로 오신 주 나에게 아버지 되셨네 내 삶의 주인이 되신 주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골고다의 십자가 그 흘리신 보배피로 다 이루었다 하신 마지막 말씀 잊지 않게 하옵소서 내 모든 삶 주님께 드립니다 주 뜻대로 살게 하시고 세상을 향하여 생명의 말씀 소리쳐 진하게 하소서

아버지, 아버지 김미현

주님이 왜 그 모진 고통 당하시고 온갖 모욕과 멸시 당하셨는지 기억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그 사랑 우릴 살리시려 당신의 목숨마저 버리셨음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내 모든 삶 주님께 드립니다 주 뜻대로 살게 하시고 세상을 향하여 생명의 말씀 소리쳐 전하게 하소서 만왕의 왕으로 오신 주 나에게 아버지 되셨네 내 삶의 주인이 되신 주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때늦은후회 박전희

어머니 아버지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때늦은 후회를 하며 고개숙여 비옵니다 울엄니 울아버지 살아 생전에 오직 나밖에 모르시던 분 명절날 뵐때마다 편히 모시겠노라고 굳은 약속을 하였건마는 때늦은 후회를 하며 어머님 영정 앞에서 목메어 흐느낍니다 어머니 아버지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때늦은 후회를 하며 고개숙여 비옵니다 울엄니 울아버지 살아 생전에 오직 나밖에 모르시던

그리운 내 고향 문희옥

옛 성곽 은빛 물결이 노을에 물들때면 할머니의 팔베게에 잠들곤 했었다 말씀하시던 아버지 살아 생전에 가야만 한다고 먼산 보며 눈물 흘리시던 아버지의 꿈이 이제 왔는데 왜 그렇게 서두셨나요 당신의 꿈이 내게 남아서 찾아온 내 고향 < 간주중 > 술잔을 기울이시며 목 놓아 부르던 이름 할머니의 옛날 얘기 참 구수했었다 말씀하시던

그리운 내고향 문희옥

예성강 은빛 물결이 노을에 물들 때면 할머니의 팔베개에 잠들곤 했었다 말씀하시던 아버지 살아 생전에 가야만 한다고 먼 산 보며 눈물 흘리시던 아버지의 꿈이 이제 왔는데 왜 그렇게 서두셨나요 당신의 꿈이 내게 남아서 찾아온 내 고향 ♣♬ 술잔을 기울이시며 목놓아 부르던 이름 할머니의 옛날 얘기 참 구수했었다 말씀하시던 아버지 살아 생전에

그리운 내고향 (MR) 문희옥

♣---♬ 예성강 은빛 물결이 노을에 물들 때면 할머니의 팔베개에 잠들곤 했었다 말씀하시던 아버지 살아 생전에 가야만 한다고 먼 산보며 눈물 흘리시던 아버지의 꿈이 이제 왔는데 왜 그렇게 서두셨나요 당신의 꿈이 내게 남아서 찾아온 내 고향 ♣---♬ 술잔을 기우리시며 목놓아 부르던 이름 할머니의 옛날 얘기 참 구수했었다 말씀하시던 아버지

고향 문희옥

예성강 은빛 물결이 노을에 물들 때면 할머니의 팔베개에 잠들곤 했었다 말씀하시던 아버지 살아 생전에 가야만 한다고 먼 산 보며 눈물 흘리시던 아버지의 꿈이 이제 왔는데 왜 그렇게 서두셨나요 당신의 꿈이 내게 남아서 찾아온 내 고향 ♣♬ 술잔을 기울이시며 목놓아 부르던 이름 할머니의 옛날 얘기 참 구수했었다 말씀하시던 아버지 살아 생전에

아버지의 추억 모모킴

이 세상에 날 있게 한 기억 속의 아버지 언제나 따뜻한 사랑과 용기를 주셨죠 어릴 적 한탄강에서 고기잡이 하던일도 아버지 따스한 품에 안겨 자장가를 듣던일도 이제는 다시 오지 않는 동화 같은 추억이죠 세상에 그 누구 보다도 사랑해요 아버지 생전에 그 얼마나 불러드렸나 그 이름을 아버지만 마주하면은 왜 그리도 어려웠나 빛나는 경찰복

가시고기사랑 [방송용 트로트 28집] 41. 유가을

어머니 사랑하는 바다 같은 내 어머니 젖가슴을 풀어주시며 생명을 주신 뼛속까지 사랑 주고 당신 아픔 모르시다 새가 되어 하늘 높이 사랑만 남기고 가셨네 마른 손이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가도 떨리는 손 내밀면서 걱정하시던 우리 엄마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 아버지 사랑하는 하늘같은 내 아버지 말없이 큰 가슴으로

아버지 (Remix) 데프콘(Defconn)

아버지 듣고 있습니까 오늘은 또 어디에서 그 무거운 돌덩이를 지고 있습니까 계단을 한참 오르고 또 올라도 천원이야 무릎이 흔들거려 아파와도 천원이야 자식이 먹다 남은것들로 밥을 싸고 뭐 필요한거는 없냐 되려 말을 하죠 한 겨울 조그맣고 추운 가게에서 웅크린채 이를 떨며 바보같이 손님을 맞네 계속 그런 당신이 나는 창피했었고 장사꾼의

아버지의 아버지 찰리박

아버지 문득 모습을 보면 말라가는 세월이 느껴져요 아버지 혼자라는 생각에 마음아프지마요 주저앉지말아요 아버지~ 네 아들의 눈빛을 바라보면 그속에 나의 아버지가 있었네 너무나 많이 불렀던 그이름 너무나 다시부르고싶은이름 아버지 바로 나접니다 아니못난 저예요 용서하세요 아버지 좋아했던 저라고 사랑했던 저라고 말할께요 아버지~ 언젠가 저도

&*** 父母愛歌 (부모애가)***& 한자령

아버지 살아 생전에 나를 바라 보시던 그눈 눈가 주름 따라 흐르던 눈물 이제서야 아른거리네 강하게 잘 살아라 이 모진 세상 힘들어 하지말고 자식위해 던져버린 풍파 인생처럼 영원한 사랑 울 아버지 너무나 사랑합니다 이제는 주름진 얼굴에 환한 미소를 띄워요 어머니 등에 맺힌 땀 땀에 맺힌 등을 안고 가슴시린 엄마 향기 너무 아~~아

아버지 마음 꿈이있는자유

사랑하는 것 만큼 알게 되 나눠 주는 것 만큼 얻게 되리 이것이 아버지 마음 아들 주신 마음 가난한 이 복을 얻게 되리 온유한 자 땅을 얻으리라 이것이 예수님 마음 자신 주신 마음 눈 감을 때 바로 보게 되리 무릎 꿇면 비로서 서리라 이것이 아버지 아음 우릴 향한 마음 이것이 아버지 마음

아버지 마음 꿈이 있는 자유

사랑하는 것 만큼 알게 돼 나눠주는 것 만큼 얻게 되리 이것이 아버지 마음 아들 주신 마음 가난한 이 복을 얻게 되리 온유한 자 땅을 얻으리라 이것이 예수님 마음 자신 주신 마음 (간주) 눈 감을 때 바로 보게 되리 무릎 꿇면 비로소 서리라 이것이 주님의 마음 우릴 향한 마음 이것이 아버지 마음

父母愛歌 (부모애가) 한자령

아버지 살아 생전에 나를 바라 보시던 그 눈 눈가 주름 따라 흐르던 눈물 이제서야 아른거리네 강하게 잘 살아라 이 모진 세상 힘들어 하지말고 자식 위해 던져버린 풍파 인생처럼 영원한 사랑 울 아버지 너무나 사랑합니다 이제는 주름진 얼굴에 환한 미소를 띄워요 어머니 등에 맺힌 땀 땀에 맺힌 등을 안고 가슴 시린 엄마 향기 너무 아 아 그립구나 예쁘게 잘 살아라

아버지 눈물 위일청

이젠 꿈에서도 이젠 볼 수 없어 낡은 사진 속에 아버님 뵙고 한없이 울었다오 무서웠고 두려웠던 아버지께서 힘이 들땐 내 품에서 쉬어가라며 그때 아버지가 내게 들려주신 그때 그 노래가 흐르는 눈물 속에 이젠 꿈에서도 이젠 볼 수없어 낡은 사진 속에 한 줄을 읽고 한없이 울었다오 사랑하는 내 아들아 울지 말아라 힘이 들면 내 품에서 쉬어가라며 그때 아버지가

아버지의 아버지 전진,찰리박

전진) 아버지! 뒷모습을 보면 말라가는 세월이 느껴져요…. 아버지! 혼자라는 생각에 마음 아프지 마요.. 주저 앉지 말아요.. 아버지……. 찰리박 Narration) 내 아들의 눈빛을 바라보면 그 속에 나의 아버지가 있습니다 너무나 많이 불렀던 그 이름.. 허나! 다시 부르고 싶은 그 이름.. 찰리박) 아버지! 말을 안 한 접니다.

아버지의 아버지 전진

전진) 아버지! 뒷모습을 보면 말라가는 세월이 느껴져요…. 아버지! 혼자라는 생각에 마음 아프지 마요.. 주저 앉지 말아요.. 아버지……. 찰리박 Narration) 내 아들의 눈빛을 바라보면 그 속에 나의 아버지가 있습니다 너무나 많이 불렀던 그 이름.. 허나! 다시 부르고 싶은 그 이름.. 찰리박) 아버지! 말을 안 한 접니다.

아버지 (나의 아버지) 김혜연

나와는 생각이 너무 너무 다른 아버지 난 항상 피하려고만 했었지 언제나 무뚝뚝하고 재미없는 아버지 하지만 아버지를 사랑하지요 이 넓은 세상을 거친 숨 몰아쉬며 그렇게 한평생 달려오신 아버지 조금은 보수적이지만 정이 많은 아버지 이렇게 나는 당신을 닮았죠 그 언젠가 주름진 얼굴 이슬 맺힌 눈으로 고향 노래를 크게 부르실 때 너무나도 초라하게

아버지 나의 아버지 임바울

아버지 나의 아버지 주님은 나의 아버지 아버지 나의 아버지 주님은 나의 아버지 주님 앞에 엎드려 주를 바라며 내 모든 것 아시는 주님을 찬양해 아버지 나의 아버지 주님은 나의 아버지

아버지(나의 아버지) 김혜연

늘 미안하단다 이 아빠는 다른 아빠와 달리 줄수 있는게 없어 늘 부족하단다 이 아빠는 너의 작은 바램도 이룰수 없으니 늘 미안하단다 그러나 내 가진것 이 목숨하나 너를 위해서라면 난 죽을수 있어 네가 웃을수 있다면 난 아깝지 않아 네가 다시 살수 있다면

아버지 내 아버지 김태희

오늘도 날 기다려 날 부르시네 아버지 눈물로 주를 불러봅니다 내 아버지 가슴을 치며 회개합니다 이제야 나의 십자가 지고서 내 영혼 주께 돌아갑니다 충성이 아닌 혈기였었고 순종이 아닌 교만이었네자격 없는 이런 날 사랑 하셨네.

아버지 내 아버지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나의 가는 길 알 수 없네 나를 인도하여 주소서 가는 길이 멀고 험해도 주님만을 보겠네 나의 가는 길 알 수 없네 나를 인도하여 주소서 가는 길이 멀고 험해도 주님만을 보겠네 아버지아버지 나의 길 인도 하옵소서 나의 맘과 나의 영혼을 인도하여 주소서 홀로 가는 길 외롭지 않네 나와 동행하여 주시니 가는 길이 멀고 험해도 나와 동행

아버지 나의 아버지 유정애

아버지 나의 아버지 나를 품에 안아주시고 아버지 나의 아버지 나를 인도하여 주시네 생명의 푸르른 초장으로 나의 몸 누이시며 자기의 이름을 위하여서 의의길 인도하시네 아버지 내게 믿음 주소서 주를 향해 나를 드려요 아버지 내게 부어주소서 하늘의 참된 평안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내가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니 두려움 전혀 없도다 아버지 내게 믿음 주소서

아버지 인순이

♬ 한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은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아버지 싸이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Verse 1) 너무 앞만 보며 살아오셨네 어느새 자식들 머리 커서 말도 안 듣네 한평생 처자식 밥그릇에 청춘걸고 새끼들 사진 보며 한 푼이라도 더 벌고 눈물 먹고 목숨 걸고 힘들어도 털고 일어나 이러다 쓰러지면 어쩌나 아빠는 슈퍼맨이야 얘들아, 걱정마 위에서 짓눌러도 티 낼 수도 없고 아래에서 치고 올라와도 피할수

아버지 김경호

아버지" (부제: 꽃잎) 가슴 깊이 묻어도 바람 한 점에 떨어지는... 저 꽃잎 처럼 그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 돌아갈 수 있을까 날 기다리던 그 곳으로... 그 기억 속에 내 맘 속에 새겨진 슬픈 얼굴... 커다란 울음으로도 그리움을 달랠 수 없어... 불러 보고 또 불러 봐도 닿지 않는 저 먼 곳에...

아버지 김경호

가슴깊이 묻어도 바람 한 점에 떨어지는 저 꽃잎처럼 그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 돌아갈 수 있을까 날 기다리던 그곳으로 그 기억속에 내 맘속에 새겨진 슬픈 얼굴 커다란 울음으로도 그리움을 달랠 수 없어 불러보고 또 불러봐도 닿지 않는 저 먼곳에 빈 메아리 되돌아오며 다 잊으라고 말하지만 나 죽어 다시 태어나도 잊을 수 없는 사람 단 한 번만이라도 볼...

아버지 김동아

아버지 우리 아버지 왜 이렇게 늙으셨나요 주름살 흰머리에 감춰진 세월 여울진 인생이여 때론 외롭고 때론 힘들어도 애오라지 자식위해 바치신 한생에 해 가슴속에 묻어둔 눈물 아버지에 사랑이었나 아버지 이젠 아무염려 마세요 이 아들이 있잖잔아요 이 아들이 있잖잔아요 아버지 우리 아버지 영원히 사랑 합니다 아버지 우리 아버지 고개숙인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