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젠 [섬올레]님 청곡 이상우

두근거리는 가슴을 달래며 그대곁에 다가섰지만 말없이 바라보는 그대 차가운 눈에 그만 울고 말았어 뒤돌아서며 잊으려 했지만 그땐 다시 그리워지네 지난날의 시간이 내겐 너무 소중해 그댈 잊을수 없어 *온세상이 어둠에 묻히어도 따스한 그대 모습 떠올라 지난 이별도 마지막 그 눈빛도 내겐 사랑이었어요~~~ 멀리 있어도 떠나버려도 이젠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섬올레]님 청곡 하림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사람 생기더라 우워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대로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먼 훗날 또 다시 이렇게 마주칠 수 있을까 그때도 알아볼 수 있을까 라라라 라라라 이대로 좋아보여 이대로 흘러가 니가 알던 나는 이젠

13월의 겨울 [섬올레]님 청곡 소울스타

?왠지 슬픈 니 얼굴 혹시 그와 무슨 일 있니 당장 울 것 같아서 가만 바라만 보고 있어 꼭 안아줄까 손 녹여줄까 나 이러면 안 되지만 Oh 눈물 가득한 널 보니 내 마음이 더 아파 그만 잊어 널 울린 그 사람은 고갤 끄덕여줘 못참겠어 널 사랑한다는 그 말 13월의 겨울이 없듯 내겐 또 다른 사랑 없어 내 가슴 속엔 단 한 사...

멍하나 [섬올레]님 청곡 탁재훈

정신 없이 마구 쏟아졌던 소나기는 어느새 걷히고 이 가슴에 멍 하나 있는게 그게 씻기질 않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 그냥 작은 멍 하나 뿐인데 숨 조차 쉬질 못하겠어 너무 아파 혼자 울었어 얼마나 많이 또 아팠을까 그 눈물모아 삼킨 자국마저 감춰보려 했던 그런 널 나는 또 모질게도 너를 계속 울리기만 했어 작은 멍이 들도록 아프도록 내 가슴에 난 그대...

미치게 그리워서 [섬올레]님 청곡 유해준

땅거미진 거리에 어둠이 잦아들면 저 거리 불빛 가슴을 친다 찬 바람에 무뎌진 사소한 두려움이 빈 사랑에 남겨져 내 몸이 아파온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멍하니 하늘에 기대어 너의 안부를 묻곤한다 너도 가끔 조금 내 생각 나긴하니 듣는 이 없는 이 노래를 혼자 오늘도 불러본다 나 쓸쓸히 걷다가 문득 너 생각나서 허전한 맘에 술 한잔 ...

나이가 많은데 [섬올레]님 청곡 투프롬

우리 처음봤던 날 기억하니 그땐 조그맣던 니 모습 참 귀여웠었지 그러던 니가 어느덧 나에게 여자로 느껴져 이제 여섯 살 이상 차이나는 여친있는 애는 도둑놈이라고 다들 말하지 너와 난 그보다 심한 열살 차인데 그래도 널 보면 떨려 이러는 나를 어떡해 오빠는 나이가 많은데 너랑 열살 차이 나는데 띠동갑에 두 살 모자란데 너만 보면 진정이 안돼 다시 한번...

하얀나비 이상우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을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임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진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 걸 서러워 말아요 음-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찾는 하얀 나비 꽃들은 시들어요 슬프하진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이젠 이상우

두근거리는 가슴을 달래며 그대곁에 다가섰지만 말없이 바라보는 그대 차가운 눈에 그만 울고 말았어 뒤돌아서며 잊으려 했지만 그땐 다시 그리워지네 지난날의 시간이 내겐 너무 소중해 그댈 잊을수 없어 *온세상이 어둠에 묻히어도 따스한 그대 모습 떠올라 지난 이별도 마지막 그 눈빛도 내겐 사랑이었어요~~~ 멀리 있어도 떠나버려도 이젠

술 한잔 하고 나면 [섬올레]님 청곡 더 라임

?술한잔 하고서 밤거리를 걸어가요 그냥 그냥 집에 가긴 싫어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이 지나가요 한땐 우리도 그랬는데 미친 사람처럼 난 발걸음이 가는 곳 마냥 걷고 걸어요 가슴 아픈 내 마음이 술 한잔 하고 나면 괜찮을거야 잠이 들면 괜찮을 거야 지치지도 않는 그대 향한 그리움 오늘은 술에 취해 잊어 볼거야 사랑을 보내 볼거야 술 ...

첫눈 [섬올레]님 청곡 옆집 남자

고요한 아침이야 창문을 열어봐 첫눈이 내리고 있어 사연 많은 사람처럼 수북이 쌓인 우리의 이야기들 너에게 말을 하 듯 나에게 말을 하 듯 내리는 첫눈은 항상 어쩌면 너와 나에게 용기를 주고 있는지도 몰라 또 함께 눈을 바라볼 순 없니 또 함께 눈을 마주할 순 없니 또 함께 따뜻해질 수는 없니 첫눈이 올 때 그랬던 것처럼 나 네게 다녀갔다는 ...

한 번쯤 니가 먼저 [섬올레]님 청곡 바닐라 어쿠스틱

오늘도 전화기를 보다 내가 먼저 문자 답이 없는 넌 참 혹시 네 맘엔 내가 없나 다른 사람 만나 웃고 있는 걸까 한번쯤은 네가 먼저 내게 전화를 걸어 먼저 웃어주면 내게 그랬으면 한번쯤은 네가 먼저 보고 싶단 말도 먼저 해줬으면 내게 그랬으면 my love is so true my love is so real I wanna see your mind...

기다림 [섬올레]님 청곡 소심한 오빠들

?어떤 그리움을 찾고있나요 어떤 기억들이 그댈 잡나요 미처 알지못한 그대안의 깊은 가시를 나는 차마 지워 줄 수 없네요 어떤 말도없이 바라보다가 다시 멍하니 또 기다리다가 그대 돌아가는 길 모퉁이 골목에 숨어 밤을 새워가며 그댈 부르죠 아무리 그 사람을 외면하고 잊어보려 떠나봐도 나 조차도 날 도저히 잡을 수 없죠 오늘도 천년같은 기다림이 눈물처럼 다...

짬뽕가게 그녀 [섬올레]님 청곡 소심한 오빠들

짬뽕 국물처럼 든거 많고 화끈해 먹을수록 헤어나올 수 없는 나트륨 그녀를 위해 물과 단무지는 무조건 셀프 그녀 항상 너무 바빠 시급은 좀 올려줘요 맛은 좀만 내려줘요 수백번 마주친 눈빛들 나에게 느낌이 있는게 분명해 그녀를 알듯말듯 모르겠어 알듯말듯 모르겠어 알듯말듯 모르겠어 그녀를 알듯말듯 모르겠어 알듯말듯 모르겠어 알듯말듯 모르겠어 부드러...

이 젠 이상우

두근거리는 가슴을 달래며 그대 곁에 다가섰지만 말 없이 바라보는 그대 차가운 눈에 그만 울고 말았어 뒤돌아 서며 잊으려 했지만 그땐 다시 그리워지네 지난 날의 시간이 내겐 너무 소중해 그댈 잊을 수 없어 온 세상이 어둠에 묻히어도 따스한 그대 모습 떠올라 지난 이별도 마지막 그 눈빛도 내겐 사랑이였어요 멀리 있어도 떠나버려도 이젠

이 젠 이상우

두근거리는 가슴을 달래며 그대 곁에 다가섰지만 말 없이 바라보는 그대 차가운 눈에 그만 울고 말았어 뒤돌아 서며 잊으려 했지만 그땐 다시 그리워지네 지난 날의 시간이 내겐 너무 소중해 그댈 잊을 수 없어 온 세상이 어둠에 묻히어도 따스한 그대 모습 떠올라 지난 이별도 마지막 그 눈빛도 내겐 사랑이였어요 멀리 있어도 떠나버려도 이젠

사랑의 시간으로 이상우

사랑은 아주 작은 모습으로 내 맘속에 숨겼지만 그대에게 모두 들켜 버렸네 우리 이젠 모두 다 사랑의 사간으로 가요 그 바람속에 꽃피는 그 곳으로 멋있는 그대와의 데이트때 터질듯한 나의 가슴 그대에게 보두 들켜 버렸네 우리 이젠 모두 다 사랑의 사간으로 가요 작은 천사 미소를 보내요 거긴 눈물은 정말 필요치 않아 세상 모두 모두 사랑해 이젠

사랑해선 안될 남이기에 이상우

이젠 나의 마음을 이야기 하지 않으리 마지막 기차처럼 떠나는 그대앞에서 초라한 이눈물을 더이상 보이지 않으리 아 잘못된 사랑이라 하늘도 울어주질 않는걸까 그댄 내게 이별을 주고 다시 그리움만 남겨주었네 이젠 다시 사랑해선 안될 우리는 더이상 서로남이기에 헤어져도 슬퍼하면 안될 우리는 더이상 사랑해선 안될 남이기에 아 잘못된 사랑이라

어제와 다르게 이상우

항상 같은 표정 같은 말투가 이제는 지겨워~ 이것 저것 모두 하지 말아라 금지된 것들뿐~ 답답해진 마음에 나와 보지만 갈 곳이 없잖아~ 너무나 외로워 전화를 해도 모두 다 바쁜걸~ 언제나 아무도 나를 이해하려 하지 않~~아 정해논 길로만 가라며~~ 하지만 나에겐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 망설이면 시~~간만 가잖아 이젠 누가

어제와 다르게 이상우

항상 같은 표정 같은 말투가 이제는 지겨워~ 이것 저것 모두 하지 말아라 금지된 것들뿐~ 답답해진 마음에 나와 보지만 갈 곳이 없잖아~ 너무나 외로워 전화를 해도 모두 다 바쁜걸~ 언제나 아무도 나를 이해하려 하지 않~~아 정해논 길로만 가라며~~ 하지만 나에겐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 망설이면 시~~간만 가잖아 이젠 누가

사랑이 지나가면 이상우

그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속에 나 이젠 후회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흩어진 시간들 이상우

저 깨어져 흩어진 시간들을 잡으려고 애써봐도 어느샌가 다 빠져나가 버려 내겐 남은게 하나없어 *오는 아픔을 민다고 오지 않을건 아니지만 이젠 모두다 떠나보내 편히쉬고 싶어 내일이 오고 또 내일이 와도 나는 오늘을 알지 못하지만 가슴태우는 나의 고통이 이젠 정말 싫어

부르면 눈물 먼저나는 이름 이상우

사랑하는 그대는 이젠 없지만 내 맘속에서 함께해요 떠난다는 그말이 너무힘이 든다면 아픈 안녕은 내가 말하죠 지난 날에 나는 왜 몰랐었는지 그대 내게 소중했던걸 남은 나는 참을 수가 있지만 떠나간 그대가 걱정 되네요 마지막날 내게준 편지속에 그말 한마디 사랑할수 없어 기억한다고 눈물이 가려 더이상 읽을수는 없었지만 나도 그럴게요 워

부르면 눈물 먼저나는 이름 (현악기 전주) 이상우

사랑하는 그대는 이젠 없지만 내 맘속에서 함께해요 떠난다는 그말이 너무힘이 든다면 아픈 안녕은 내가 말하죠 지난 날에 나는 왜 몰랐었는지 그대 내게 소중했던걸 남은 나는 참을 수가 있지만 떠나간 그대가 걱정 되네요 마지막날 내게준 편지속에 그말 한마디 사랑할수 없어 기억한다고 눈물이 가려 더이상 읽을수는 없었지만 나도 그럴게요 워

부르면 눈물 먼저 나는 이름 이상우

사랑하는 그대는 이젠 없지만 내 맘 속에서 함께해요 떠난다는 그 말이 너무 힘이 든다면 아픈 안녕은 내가 말하죠 지난 날에 나는 왜 몰랐었는지 그대 내게 소중했던 걸 남은 나는 참을 수가 있지만 떠나간 그대가 걱정되네요 마지막 날 내게 준 편지 속에 그 말 한마디 사랑 할 수 없어 기억한다고 눈물이 가려 더 이상 읽을

부르면 눈물 먼저 나는 이름 이상우

사랑하는 그대는 이젠 없지만 내 맘속에서 함께해요 떠난다는 그말이 너무힘이 든다면 아픈 안녕은 내가 말하죠 * 지난 날에 나는 왜 몰랐었는지 그대 내게 소중했던걸 남은 나는 참을 수가 있지만 떠나간 그대가 걱정 되네요 마지막날 내게준 편지속에 그말 한마디 사랑할수 없어 기억한다고 눈물이 가려 더이상 읽을수는 없었지만 나도 그럴게요 워~~이젠

부르면 눈물부터 나는 이름 이상우

( 애써 기억하면 흐려지는 얼굴하나 부르면 눈물먼저 나는 그리움이 된 이름하나 있습니다. ) 사랑하는 그대는 이젠 없지만 내 맘속에서 함께해요 떠난다는 그말이 너무힘이 든다면 아픈 안녕은 내가 말하죠 * 지난 날에 나는 왜 몰랐었는지 그대 내게 소중했던걸 남은 나는 참을 수가 있지만 떠나간 그대가 걱정 되네요 마지막날 내게준

부르면눈물먼저나는이름 이상우

사랑하는 그대는 이젠 없지만 내 맘속에서 함께 해요 떠난다는 그 말이 너무 힘이 든다면 아픈 안녕은 내가 말하죠 지난날에 나는 왜 몰랐었는지 그대 내게 소중했던 걸 남은 나는 참을 수가 있지만 떠나간 그대가 걱정되네요 마지막 날 내게 준 편지 속에 그 말 한마디 사랑할 수 없어 기억한다고 눈물이 가려 더 이상 읽을 수는 없었지만 나도

부르면 눈물 먼저 나는 이름 이상우

사랑하는 그대는 이젠 없지만 내 맘속에서 함께해요 떠난다는 그말이 너무힘이 든다면 아픈 안녕은 내가 말하죠 * 지난 날에 나는 왜 몰랐었는지 그대 내게 소중했던걸 남은 나는 참을 수가 있지만 떠나간 그대가 걱정 되네요 마지막날 내게준 편지속에 그말 한마디 사랑할수 없어 기억한다고 눈물이 가려 더이상 읽을수는 없었지만 나도 그럴게요 워~~이젠

슬픈 그림같은 사랑 이상우

안녕이라는 말 대신 그대 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 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슬픈 그림같은 사랑 이상우

안녕이라는 말 대신 그대 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 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슬픈 그림같은 사랑(88년..강변가요제금상) 이상우

안녕이라는 말대신 그대 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슬픈그림같은사랑 이상우

안녕 이라는 말 대신 그대 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 줘요 지난 옛 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 테니까 이별 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슬픈 그림같은 사랑 이상우

안녕이라는 말대신 그대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어제로 향한 시간 이상우

가끔 이런 생각 들었지 너를 보낸 텅 빈 자리 그 누군가 있어 다시 사랑한다면 항상 낯설었던 너지만 문득 네 안에서 깊어지는 나를 느껴 이젠 힘들던 시간 지나 널 지금 모습 그대로 이해할께 더 이상의 욕심없어 사랑한단 이유로 닮아야 한다고 착각했었지 모두들 쉽게 말하지 사랑은 잠시라고 시간의 틀에 묻혀진다고 하지만 말할께 지난 아픈

슬픈 그림같은 사랑(MBC 강변가요제 \'88년 09회 금상) 이상우

안녕이라는 말대신 그대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어제로 향항 시간 이상우

가끔 이런 생각 들었지 너를 보낸 텅 빈 자리 그 누군가 있어 다시 사랑한다면 항상 낯설었던 너지만 문득 네 안에서 깊어지는 나를 느껴 이젠 힘들던 시간 지나 널 지금 모습 그대로 이해할께 더 이상의 욕심없어 사랑한단 이유로 닮아야 한다고 착각했었지 모두들 쉽게 말하지 사랑은 잠시라고 시간의 틀에 묻혀진다고 하지만 말할께 지난 아픈 과거

어제와는 다르게 이상우

항상 같은 표정 같은 말투가 이제는 지겨워 이것 저것 모두 하지 말아라 금지된 것들뿐 * 답답해진 마음에 나와 보지만 갈 곳이 없잖아 너무나 외로워 전화를 해도 모두다 바쁜 걸 언제난 아무도 나를 이해하려 하지 않아 정해논 길로만 가라며 하지만 나에겐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 망설이면 시간만 가잖아 이젠 누가 뭐래도 아무것도 주저하고

슬픈 그림같은 사랑 이상우

안녕이라는 말대신 그대 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을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슬픈 그림 같은 사랑 이상우

안녕이라는 말 대신 그대 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시간이 날 기다린다면 이상우

아무 원망하지 않아 이젠 이별을 말해줘 더이상 너를 바라다볼 자신이 없어 꺼져가는 불빛속에 나를 버려두고 아무일 없듯 그렇게 떠나가줘 너의 차가운 눈빛에 다시 돌아갈수 없는 지난날들이 내겐 아직 따뜻하지만 너를 사랑했던 만큼 나의 눈물속에 저멀리 너를 보내야만해 남겨진 추억속에서 서성거리듯 생각하면 우리가 함께 걸어왔던 그순간이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이상우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곁을 떠나 가던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은 수많은 추억들로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나간 그대를 잊지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젠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위해 내 모든 것 드릴께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음 음 나 오직 그대만을

채워지지않은빈자리 이상우

이젠 그리워할 수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 수 없어요 떠나가버린 그대의 빈자리 다시 채워질 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댈 보내야만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었나 이제와 후회할 수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볼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채워지지 않는 빈 자리 이상우

이젠 그리워 할 수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 수 없어요 떠나가버린 그대의 빈자리 다시 채워질 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대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었나 이제와 후회할 수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 것을

채워지지 않는 빈 자리 이상우

이젠 그리워 할 수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 수 없어요 떠나가버린 그대의 빈자리 다시 채워질 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대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었나 이제와 후회할 수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 것을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착한사랑님 희망곡) 이상우

이젠 그리워 할수 없어요. 한사람도 믿을 수 없어요. 떠나 가버린 그대의 빈 자리 다시 채워질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대 보내야만 했던 그순간이 미워요.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e_MR)_Or. 이상우

이젠 그리워 할수 없어요 나의 사랑도 믿을수 없어요 떠나 가버린 그대의 빈 자리 다시 채워질수 없기에 슬픈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대 보내야만 했던 그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였나 이제와 후회 할 수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것을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e_MR) 이상우

이젠 그리워 할수 없어요 한사람도 믿을 수 없어요 떠나 가버린 그대의 빈 자리 다시 채워질수 없기에 슬픈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대 보내야만 했던 그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었나 이제와 후회 할 수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것을

용서 이상우

이젠 지워졌나 널 원한 죄로 여러 번 머리 숙여야 했던나 오늘 또 널 허락하려한다 나나나 나나 취해 널 보던밤 내 마음대로 말하고 안아버리려했던 나 오늘 또 지쳐해 하는널 허락하려 한다 나나나나 나나 이런 일 스쳐 가는 것 처럼 비난 없이 숨겨지진 않겠지만 잘못이 될수는 없다고 너의 그녀에게 나 용서를 바래 주저하지마 어리석은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이상우

이젠 그리워 할 수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 수 없어요 떠나가 버린 그대의 빈 자리 다시 채워질 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댈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였나 이제와 후회할 순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 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이상우

이젠 그리워 할 수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 수 없어요 떠나가 버린 그대의 빈 자리 다시 채워질 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댈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였나 이제와 후회할 순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 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