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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김§장§훈§

참 많은 눈이 내렸었지 첨 널 만났던 어느 겨울밤 머리 위엔 눈꽃송이 쌓여만 가고 추운줄도 모른채 걷기만 했지 내게 어울릴것 같다며 수줍게 내민 터틀넷 스웨터 우습게도 널 보내러 가는 시간 앞에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옷을 꺼내내 미안해 널 보낼 자신이 없어 너무 많은 추억이 있는데 잘 살아요 멋있는 말 수 없이 연습했지만

모래탑 김 훈

무너지면 또 쌓고 쌓다보면 무너진 언젠가 그 바닷가 모래탑에서 하얗게 하얗게 웃던 얼굴 반짝이던 눈동자여 바람결에 불려갔나 저 물결이 씻어갔나 노을 타는 모래벌에 갈매기 소~리 사랑이라 노래했던 갈매기 소~리 바람결에 불려갔나 저 물결이 씻어갔나 노을 타는 모래벌에 갈매기 소~리 사랑이라 노래했던 갈매기 소~리

모래탑 김 훈

무너지면 또 쌓고 쌓다보면 무너진 언젠가 그 바닷가 모래탑에서 하얗게 하얗게 웃던 얼굴 반짝이던 눈동자여 바람결에 불려갔나 저 물결이 씻어갔나 노을 타는 모래벌에 갈매기 소~리 사랑이라 노래했던 갈매기 소~리 바람결에 불려갔나 저 물결이 씻어갔나 노을 타는 모래벌에 갈매기 소~리 사랑이라 노래했던 갈매기 소~리

나를 두고 아리랑 김 훈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 님 보고~ 싶~은 내 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 말고 무~~정~한 내 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 님 보고~...

추억 김 훈

1 그대와 손을잡고 거닐던 오솔길를 지금은 나만홀로 쓸스리걷고 있네 그대는 어디갔나 다시는안 오러나 그옛날에 그추억을 못잊어서그리워서 그대와 걷던길을 나만홀 로 걷고있네 2 그대는 어디갔나 다시는안 오러나 그옛날에 그추억을 못잊어서그리워서 그대와 걷던길을 나만홀 로 걷고있네

그리운 내 고향 김 훈

돌아~갈 수 없어서 그리~움만 쌓이고 머나 먼 남쪽 하~늘 갈매기 우는~ 내 고향 바닷가 언제 가려나 아~~~~ 아~~~ 돌아~갈 수 없~어~~서 아~~~ 그렇~게 흘러간 세~~월 돌아~갈 수 없어서 외로~움만 쌓이고 그리운 그 바닷~가 수평선 위에~ 흐르는 조각배 보고 싶어라 아~~~~ 아~~~ 돌아~갈 수 없~어~~서 아~~~ 그렇~게 흘러간 세...

나를 두고 아리랑 김 훈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 님 보고~싶~은 내 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말고 무~~정~한 내 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 님 보고~싶~은 내...

나를 두고 아리랑 김 훈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 님 보고~ 싶~은 내 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 말고 무~~정~한 내 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 님 보고~...

그리운 내 고향 김 훈

돌아~갈 수 없어서 그리~움만 쌓이고 머나 먼 남쪽 하~늘 갈매기 우는~ 내 고향 바닷가 언제 가려나 아~~~~ 아~~~ 돌아~갈 수 없~어~~서 아~~~ 그렇~게 흘러간 세~~월 돌아~갈 수 없어서 외로~움만 쌓이고 그리운 그 바닷~가 수평선 위에~ 흐르는 조각배 보고 싶어라 아~~~~ 아~~~ 돌아~갈 수 없~어~~서 아~~~ 그렇~게 흘러간 세...

너의이름

함께 있어도 혼자같은 걸 너란 사람 내겐 그랬어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이 너의 주변에 너무 많아서 가진거라곤 마음뿐인 걸 더 줄게 없어 난 미안해 한없이 부족했던 나에게 너는 너무나 높이 있는데 버려도 버려도 차오는 그리움 떠나도 떠나도 또 다시 제자리인걸 심장에 새겨진 선명한 너의 이름이 지워지질 않아 멀어져가는 모습을 보며

김 석 장 킨젝스(Kinsechs)

  오늘도 밥상 위엔 김이 석 여전히 쭈글쭈글해 어제 이어 오늘도 매일 같이 똑같은 김만 먹는다 소금 뿌려 기름 발라 구워봐도 이젠 질려 버렸어 맛이 간 밥상 위에 석 장은 난 정말 먹기가 싫다 * 김밥을 말아볼까 해봐도 우동에 김가루나 뿌려볼까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로 쓸데가 없는 맛이 간 대신 새 김이

너의 이름

함께 있어도 혼자같은 걸 너란 사람 내겐 그랬어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이 너의 주변에 너무 많아서 가진거라곤 마음뿐인 걸 더 줄게 없어 난 미안해 한없이 부족했던 나에게 너는 너무나 높이 있는데 버려도 버려도 차오는 그리움 떠나도 떠나도 또 다시 제자리인걸 심장에 새겨진 선명한 너의 이름이 지워지질 않아 멀어져가는 모습을 보며

나를 두고 아리랑(김 훈) 옛가요모음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님 보고싶은 내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말고 무정한 내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가도 편지 한장 없네

One More Time

내가 몰랐었나봐 너를 몰랐었나봐 이렇게 더 가까이에 있는데 정말 소중한 것은 사라져간 후에야 알수 있는가봐 지금의 너처럼 B 미안해 니가 흘린눈물 알지 못해 미안해 이제서야 니앞에 와서 C One More Time One More Time 다시 한번 내곁으로 와줄순 없겠니 언제나 너만을 사랑해 늦은 이 후회만큼 더 사랑할께 2A

제발

잊지 못해 너를 있잖아 아직도 눈물 흘리며 널 생각해 늘 참지 못하고 투정 부린것 미안해 나만 원한다고 했잖아 그렇게 웃고 울었던 기억들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져 지워지는게 난 싫어 어떻게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게 기다릴게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돼 멀어지지마 더 가까이 제발 모든걸 말할수 없잖아

널 위한 선택 김?

나의 마음속에 너의 생각뿐 인데 이별의 마지막 인사를 하고 멀어진 너의 뒷모습에 많이 아파 울었네 너와 난 이별을 예감하고 있었기에 소금에 저린듯 나의 마음에 쓰라린 나의 두 눈엔 한참 동안 눈물이 잘 가라 이젠 행복해야해 내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너를 보내는 마음 마치 하늘에 짓눌린 듯 아무 생각도 하지 못 했네 이젠 다시는 생각하지

한 많은 대동강 공 훈,김다현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변함없이 잘 있느냐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 번 불러본다 편지 한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쏘냐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한 많은 대동강아

사나이 눈물 양부길

사나이 눈물 병 걸 작사/ 이 동 작곡 1) 지금 가지않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 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수없는 운명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눈물 이별할새벽 너무두려워 이대로떠납니다 2) 돌아서서 흘린 내눈물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부른나의

바보같이 또 울어요

취하는 방법도 잠을 자는 방법까지도 다 까먹고는 I Don\'t Know \'미안해\'만 반복. 또 걱정하는 친구녀석을 밀쳐내고 \'그애 좀 불러줘. 옆에 나 없

시골 총각 Mr 두 (MR) 장훈

시골총각 Mr.두 작사 조동천 작곡 신일동 노래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사람 정들어서 서울사람 정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두@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바보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나하나밖에 모르고 아낌없이 다 준사람 당신은 천사네요 때론 힘들고 지칠텐데 아무것도 볼거 없는 사람을 변함없이 믿어주네요~ 이상하죠 그댄 눈물샘이 없나봐요 아파도 날 위해 늘 웃어 주네요~ 그대 곁에서 나 행복해서 우네요 목끝에 차있는 그말 정말 사랑합니다~~ 표현도 못하는 못난 내사랑 이제서야 말 하네요~ ...

내 눈물이 널 기억해

코끝이 시려와 눈을 감아봐도 가슴이 아파와 숨을 참아봐도 흐르는 내 눈물이 널 기억해 바보야 아직 놓지 못해 돌아와 제발 내게 돌아와줘 우리 남은 사랑 다시 할 수 있게 너와 행복했던 시간속에서 오늘도 살아가는 나는 기다려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아 언제 다시 널 볼 수 있을까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고 점점 난 지쳐가 이젠 널 볼 수는 없는 거니...

사랑해요

고맙다는 말을 하는 그대에~게 슬픈 눈빛이 느껴져요 희미하~게 다가오는 아픔을 그~대 눈빛이 말~해주네요 사랑은 이별인~데 사랑은 슬픔인데 또 다른 사랑이 시작되는걸 정말 어쩔수 없죠 힘든 그댈 보면 놓~아줘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죠 oh~ 사랑해요 이미 내 가~슴은 그대 하나밖에 몰라요 아팠던 기억 모~두 내가 감싸 줄게~요 언제까지나 늘 그대만 바...

나쁘다

오늘따라 힘들어 보여 바보같이 눈물을 흘려 왜 그렇게 봐 무슨일 있니?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바라보지마 내게 그러지 마라 하려는 말 하지마 혹시 그건 아니지 정말 그건 아니지 너에 눈을 볼 자신이 없어 왜 이러지 나 왜 자꾸만 눈물이 나오려는지 이제는 더이상 난 안되는 구나 헤어지자니 나쁘다 떠난다니 나쁘다 사랑할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정말 나...

Loving U

거친 내 삶의 끝에 니가 서있어 사랑조차 힘겹던 내게 태양처럼 내 삶을 비춘 사랑은 너야 알아 불안한 내 미래도 웃으며 안아준 네게 꼭 잡은 너의 손 놓지 않을께 널 위한 내 사랑 들어봐 매일 너와 같은 추억을 걷고 있어 조금씩 널 닮아 가는 걸 위태로운 내 삶의 끝에 지켜준 사랑 다시 시작하는 거야 절대 사랑 앞에서 지지 않아 이젠 웃는 거야 ...

나쁘다

오늘따라 힘들어 보여 바보같이 눈물을 흘려 왜 그렇게 봐 무슨일 있니?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바라보지마 내게 그러지 마라 하려는 말 하지마 혹시 그건 아니지 정말 그건 아니지 너에 눈을 볼 자신이 없어 왜 이러지 나 왜 자꾸만 눈물이 나오려는지 이제는 더이상 난 안되는 구나 헤어지자니 나쁘다 떠난다니 나쁘다 사랑할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정말 나...

Vastness (Dance Ver.)

?i don\'t know where to turn just to find your love simply tuned melody just to call out your name there\'s a sight in front of me i never thought could be vastness of the universe once agai...

내눈물이널기억해

코끝이 시려와 눈을 감아봐도 가슴이 아파와 숨을 참아봐도 흐르는 내 눈물이 널 기억해 바보야 아직 놓지 못해 돌아와 제발 내게 돌아와줘 우리 남은 사랑 다시 할 수 있게 너와 행복했던 시간속에서 오늘도 살아가는 나는 기다려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아 언제 다시 널 볼 수 있을까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고 점점 난 지쳐가 이젠 널 볼 수는 없는 거니 다...

너에겐 정말 미안해 김 원희

나에게는 아직 남아있는걸 너에게 아무런 말을 하지 못했어~ 이해해줘~~ 정말 미안해 너는 나를 위로하려 하지만 너보다 내가 날 용서할 수가 없어~ 너를 두고 난 떠나가는 걸 너만큼 나도 슬퍼 내 마음 알고 있니 사랑하기 때문에 널 떠나야 하는 그렇게도 날 믿었는데 그런 너를 난 배신했어 잊혀질 수 있도록 나의 뺨을 쳐봐~~ 나를 사랑하면

두번째인사(Piano by 김치인간) 이만수

안녕하세요 김치연구가 이만수입니다 이번앨범에서는 김장을 하겠습니다 (김치) (장갑) 하(하마) 는(는) 법(법치국가)

신데렐라 (김&장 Studio Ver.) 김지수, 장재인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았더래요 샤바샤바 아이샤바 얼마나 울었을까 샤바샤바 아이샤바 2010년 장재인 김지수의 신데렐라

신데렐라 (김&장 Studio Ver.) 김지수, 장재인, 슈퍼스타K 2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았더래요 샤바샤바 아이샤바 얼마나 울었을까 샤바샤바 아이샤바 2010년 장재인 김지수의 신데렐라

신데렐라 (김&장 Studio Ver.) 장재인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았더래요 샤바샤바 아이샤바 얼마나 울었을까 샤바샤바 아야샤바 2010년 장재인 김지수의 신데렐라~

신데렐라 (김&장 Studio Ver.) 김지수,장재인

신데렐라(& Studio Ver.) / 김지수 & 장재인 편곡 / A.K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았더래요 샤바샤바 아이샤바 얼마나 울었을까 샤바샤바 아야샤바 2010년 장재인 김지수의 신데렐라~

훈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훈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훈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비 오는 날엔 김 문규

*비 오는 날엔 더욱 쓸쓸해진 마음에 음~~ 음악에 취해 발가락만 까딱거리지 생각해 보면 너의 빈자리가 너무 커 음~~ 뒤돌아 보면 나의 무심함이 놀랍지 왜 몰랐을까 늦은 후회하며 그냥 누웠지 미안해 정말 늦었지만 내말 받아줘 비갠 하늘을 한번 바라보며 나를 생각해 미안해 정말 늦었지만 내말 받아줘 거릴 거니는 연인들을 부러워하며 음

투유(To You) 김 정민

김정민 - To You 언제나 너는 나의 자릴 비워도 너의 꿈속이라도 나 잠시 머물수 있게 괴로워 하지마 순간일꺼라 생각해 잠시눈을 감아봐 이렇게 웃고 있잖아 너의 맘을 알아 모든걸 지금도 느끼고 있어 하지만 내맘을 어떻게 전해야만 하는지 예전처럼 사랑해 너를 다른 시간에 있다해도 오~ 미안해 내가 있다는걸 느낄수 있다면 워~ 됐어

대한민국 상이군경회가 별 셋

불타는 충정~에 목숨을 걸고 조국~의 자유 평화 지켜~온 우리 몸은 자유 잃었어도 넘치는 기~상 불굴의 의지로 오늘을 산~다 나가자 앞으로 정의의 길로 우리는 호국용사 대한민국 상이군~경 겨레의 소망~을 한 몸에 안고 영광~의 조국 통일 앞장~선 우리 말없는 상처~는 빛나는 ~ 불타는 투지로 내일을 연~다 나가자 앞으로

대한민국 상이군경회가 별 셋

불타는 충정~에 목숨을 걸고 조국~의 자유 평화 지켜~온 우리 몸은 자유 잃었어도 넘치는 기~상 불굴의 의지로 오늘을 산~다 나가자 앞으로 정의의 길로 우리는 호국용사 대한민국 상이군~경 겨레의 소망~을 한 몸에 안고 영광~의 조국 통일 앞장~선 우리 말없는 상처~는 빛나는 ~ 불타는 투지로 내일을 연~다 나가자 앞으로

신데렐라 김지수,장재인

신데렐라(& Studio Ver.) / 김지수 & 장재인 편곡 / A.K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았더래요 샤바샤바 아이샤바 얼마나 울었을까 샤바샤바 아야샤바 2010년 장재인 김지수의 신데렐라~

기우제 뮤즈에로스(Museros)

기 우 제 -뮤즈에로스 2집 -어머니의 땅 (95’)- 작곡 : 심 상 욱 / 작사 : 심 상 욱 천계 우주 하나리 오지게 조축 땅 생길제 국태민안 봄연뜻 하늘보다 높디높은 빌딩 숲 아이들은 축구공대신 오렌지를 들고 윙크하네 가뭄에 지친 이들 언제 돈비 맞아 감기 드나.

내가 사는 이유 김 정민

내가 사는 이유 김정민 작사 : 조은희 작곡 : 고성진 네 앞에 내 모습 초라해 미안해 나 가진게 너무도 없어 괜찮다 넌 말해도 더 주고 싶은 내 맘 그게 아냐 내가 힘들때마다 멀리해 미안해 약한 모습 보이긴 싫어 언제나 너에게는 고운 모습만 지켜주고 싶어 넌 알고 있니 가끔씩 너를 울리면 내가 얼마나 속으로 우는지

진혼곡 뮤즈에로스(Museros)

진 혼 곡 -뮤즈에로스 2집 -어머니의 땅 (95’)- 작곡 : 심 상 욱 / 작사 : 심 상 욱 / 나레이션 작사 : 명 성 몸 부비듯 스쳐지나간 우리의 덧없는 삶속에서 색 바래도록 살까했더니 숯 연기 오르듯 하얀 이별을 하네. : 가는 이 서럽고 남는 이 애달픈 이 세상.

진혼곡 뮤즈에로스

진 혼 곡 -뮤즈에로스 2집 -어머니의 땅 (95')- 작곡 : 심 상 욱 / 작사 : 심 상 욱 / 나레이션 작사 : 명 성 몸 부비듯 스쳐지나간 우리의 덧없는 삶속에서 색 바래도록 살까했더니 숯 연기 오르듯 하얀 이별을 하네. : 가는 이 서럽고 남는 이 애달픈 이 세상.

어Money Minbroskii

내 지갑은 어머니 yeah 줄지 않는 산와머니 yeah yeah 빌 때까지 서리 yeah 돈 쳐먹고도 개미허리 yeah yeah 이 돈임 가정 하나 세워 오 시작할까 새로 여자도 없는데 뭘 세워 다음 생 부잣집의 개로 여사 내 어머니 yeah yeah 그저 산와머니 여사 내 어머니 yeah yeah 그저 러시앤머니 여사 내 어머니 yeah yeah

꿈 한 장 심상율

오늘이 며칠이지 반복되는 일상에 날짜마저 무감각해 오늘도 어제와 같은 하루를 보내겠지 늘 그렇듯이 어릴 적 내가 지금의 나를 보면 무슨 말을 할까 꿈은 어디로 갔어 이렇게 사는 거야 정말 나인 거야 이런 말을 할 거야 미안해 꿈을 잃은 나 어린 나를 따라 과거로 가자 꿈 한 기타를 잡고 있네 꿈 한 노래를 부르고 있네 꿈 한 무대를 꾸미고 있네 꿈

아스파라거스 김 경 호

사실 내가 두렵다고 사람들은 가 아끼는 걸 제일 먼저 잃는다고 하지만 미리 겁내지는 마.

장미 양부길

미 작사/ 미선 작곡/백 순진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나를 깨우고가네요싱그런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닳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같아 당신를 부를때 당신를 부를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네음이 나네요 잠못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 (경음악) 양부길

미 작사/ 미선 작곡/백 순진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나를 깨우고가네요싱그런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닳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같아 당신를 부를때 당신를 부를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네음이 나네요 잠못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맛있게 밥 먹기 박상문 뮤직웍스

밥 한 술 들어간다 입을 열어라 남대문 동대문 활짝 열어라 김치 한 쪽 들어간다 입을 열어라 이 장군 꼭꼭 씹고 꼴깍 삼켜라 국 한 술 들어간다 입을 열어라 뱃속나라 임금님이 물에 빠졌다 밥 한 술 들어간다 입을 열어라 밥 한 톨 던져 넣어 구해 드리자 찌개 한 술 들어간다 입을 열어라 뱃속나라 임금님이 흠뻑 젖었다 들어간다 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