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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해서 나 김나영

햇살이 좋았던 그 날 그만하자며 말을 하는 너 전혀 믿어지지가 않아 지금 이순간 모든 시간이 멈춘 듯 어떤 말을 해야할지 어떤 표정 지어야할지 아무것도 생각나지를 않아 솔직하게 말해서 헤어질 자신이 없어 괜찮은 척 웃으며 널 보내줄 자신이 난 없어 네가 없는 내 하루, 하루도 생각한 적 없는데 나보다 나를 니가 더 잘 알면서

솔직하게 말해서 나 .김나영

햇살이 좋았던 그 날 그만하자며 말을 하는 너 전혀 믿어지지가 않아 지금 이순간 모든 시간이 멈춘 듯 어떤 말을 해야할지 어떤 표정 지어야할지 아무것도 생각나지를 않아 솔직하게 말해서 헤어질 자신이 없어 괜찮은 척 웃으며 널 보내줄 자신이 없어 네가 없는 내 하루 하루도 생각한 적 없는데 나보다 나를 니가 더 잘 알면서 마지막 인사를

솔직하게 말해서 나 ※김나영

햇살이 좋았던 그 날 그만하자며 말을 하는 너 전혀 믿어지지가 않아 지금 이순간 모든 시간이 멈춘 듯 어떤 말을 해야할지 어떤 표정 지어야할지 아무것도 생각나지를 않아 솔직하게 말해서 헤어질 자신이 없어 괜찮은 척 웃으며 널 보내줄 자신이 없어 네가 없는 내 하루 하루도 생각한 적 없는데 나보다 나를 니가 더 잘 알면서 마지막 인사를

솔직하게 말해서 나 [방송용] 김나영

햇살이 좋았던 그 날 그만하자며 말을 하는 너 전혀 믿어지지가 않아 지금 이순간 모든 시간이 멈춘 듯 어떤 말을 해야할지 어떤 표정 지어야할지 아무것도 생각나지를 않아 솔직하게 말해서 헤어질 자신이 없어 괜찮은 척 웃으며 널 보내줄 자신이 난 없어 네가 없는 내 하루, 하루도 생각한 적 없는데 나보다 나를 니가 더 잘 알면서

004. 김나영 - 솔직하게 말해서 나.mp3 김나영

햇살이 좋았던 그 날 그만하자며 말을 하는 너 전혀 믿어지지가 않아 지금 이순간 모든 시간이 멈춘 듯 어떤 말을 해야할지 어떤 표정 지어야할지 아무것도 생각나지를 않아 솔직하게 말해서 헤어질 자신이 없어 괜찮은 척 웃으며 널 보내줄 자신이 난 없어 네가 없는 내 하루, 하루도 생각한 적 없는데 나보다 나를 니가 더 잘 알면서

내겐 그대 김나영/김나영

내겐 그대 작사: 강민선 작곡: 1601, 안수완 편곡: 1601, 안수완 그댄 내가 보이지 않는거죠 그대 그림자에 숨은 한걸음만 가면 그대 닿는데 꿈처럼 아득해요. 지금처럼 숨쉴만큼만 한조각 그대 품고 살고 싶은데 그대만 아프게 해.

솔직하게 말해서 나(98119) (MR) 금영노래방

햇살이 좋았던 그날 그만하자며 말을 하는 너 전혀 믿어지지가 않아 지금 이 순간 모든 시간이 멈춘 듯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어떤 표정 지어야 할지 아무것도 생각나지를 않아 솔직하게 말해서 헤어질 자신이 없어 괜찮은 척 웃으며 널 보내 줄 자신이 없어 네가 없는 내 하루 하루도 생각한 적 없는데 나보다 나를 네가 더 잘 알면서 마지막 인사를 하며 멀어져 가는

그대만 보여서 (Inst.) 김나영

눈을 감아도 자꾸 맴도는 그대 미소에 난 잠을 설치고 그대만 보여 꿈꾸듯 한 걸음씩 나도 모르게 가까이 가죠 내 맘이 그대에게 빠져 버렸나봐요 되돌아 가려 해도 내 맘은 자꾸만 그대에게 가까이 가요 그대만 보여서 조금씩 이렇게 한걸음 손을 내밀면 닿을 거린데 그대 뒷모습만 보고 있네요 그대만 보고 여기까지 왔다고 말하고 싶은데

그럴 리가 김나영

사실은 다 지운 줄 알았어 한참 동안 니 생각이 안 나서 우연히 친구에게 들었어 니가 다른 사랑을 시작했단 말 분명 괜찮았는데 잊었다 생각했는데 거짓말처럼 갑자기 눈물이 그럴 리가 그럴 리가 혹시 바보처럼 너에게 뭘 기대한 거니 아닐 거야 그럴 리 없다고 이제 그만 해 지겹도록 아팠잖아 그만 하자 내 마음아 괜찮냐는

그럴 리가* 김나영

사실은 다 지운 줄 알았어 한참 동안 니 생각이 안 나서 우연히 친구에게 들었어 니가 다른 사랑을 시작했단 말 분명 괜찮았는데 잊었다 생각했는데 거짓말처럼 갑자기 눈물이 그럴 리가 그럴 리가 혹시 바보처럼 너에게 뭘 기대한 거니 아닐 거야 그럴 리 없다고 이제 그만 해 지겹도록 아팠잖아 그만 하자 내 마음아 괜찮냐는

그럴리가 김나영

사실은 다 지운 줄 알았어 한참 동안 니 생각이 안 나서 우연히 친구에게 들었어 니가 다른 사랑을 시작했단 말 분명 괜찮았는데 잊었다 생각했는데 거짓말처럼 갑자기 눈물이 그럴 리가 그럴 리가 혹시 바보처럼 너에게 뭘 기대한 거니 아닐 거야 그럴 리 없다고 이제 그만 해 지겹도록 아팠잖아 그만 하자 내 마음아 괜찮냐는

그럴 리가 (Inst.) 김나영

사실은 다 지운 줄 알았어 한참 동안 니 생각이 안 나서 우연히 친구에게 들었어 니가 다른 사랑을 시작했단 말 분명 괜찮았는데 잊었다 생각했는데 거짓말처럼 갑자기 눈물이 그럴 리가 그럴 리가 혹시 바보처럼 너에게 뭘 기대한 거니 아닐 거야 그럴 리 없다고 이제 그만 해 지겹도록 아팠잖아 그만 하자 내 마음아 괜찮냐는 내 친구의 그 말에 난 아닌

니 말대로 김나영

잘지내란 그 말을 그냥 듣고 있었어 이해해서 그런 게 아니야 애써 눈물 참는데 너를 미워하란 그 말만 자꾸 몇 번이나 되풀이 하는 너 그래 너 나빠 넌 너무도 나빠 이러지 마 내가 너무 초라해 보이잖아 니 말대로 니 말대로 널 미워할 수 없는 나란 걸 알잖아 지겹도록 지치도록 널 많이 사랑했던 내 맘 모두 보여준 것 뿐야 아직은

니 말대로♪ii팽도리ii♬ 김나영

잘지내란 그 말을 그냥 듣고 있었어 이해해서 그런 게 아니야 애써 눈물 참는데 너를 미워하란 그 말만 자꾸 몇 번이나 되풀이 하는 너 그래 너 나빠 넌 너무도 나빠 이러지 마 내가 너무 초라해 보이잖아 니 말대로 니 말대로 널 미워할 수 없는 나란 걸 알잖아 지겹도록 지치도록 널 많이 사랑했던 내 맘 모두 보여준 것 뿐야 아직은

니말대로 김나영

그만하잔 그 말을 그냥 듣고 있었어 이해해서 그런 게 아니야 애써 눈물 참는데 너를 미워하란 그 말만 자꾸 몇 번이나 되풀이 하는 너 그래 너 나빠 넌 너무도 나빠 이러지 마 내가 너무 초라해 보이잖아 니 말대로 니 말대로 널 미워할 수 없는 나란 걸 알잖아 지겹도록 지치도록 널 많이 사랑했던 내 맘 모두 보여준 것

니 말대로 (Inst.) 김나영

잘지내란 그 말을 그냥 듣고 있었어 이해해서 그런 게 아니야 애써 눈물 참는데 너를 미워하란 그 말만 자꾸 몇 번이나 되풀이 하는 너 그래 너 나빠 넌 너무도 나빠 이러지 마 내가 너무 초라해 보이잖아 니 말대로 니 말대로 널 미워할 수 없는 나란 걸 알잖아 지겹도록 지치도록 널 많이 사랑했던 내 맘 모두 보여준 것 뿐야 아직은

내겐 그대 김나영

내겐 그대 작사: 강민선 작곡: 1601, 안수완 편곡: 1601, 안수완 그댄 내가 보이지 않는거죠 그대 그림자에 숨은 한걸음만 가면 그대 닿는데 꿈처럼 아득해요. 지금처럼 숨쉴만큼만 한조각 그대 품고 살고 싶은데 그대만 아프게 해.

내겐 그대(풍선껌 OST)♡♡♡ 김나영

그댄 내가 보이지 않는 거죠 그대 그림자에 숨은 한 걸음만 가면 그대 닿는데 꿈처럼 아득해요 지금처럼 숨쉴 만큼만 한 조각 그댈 품고 살고 싶은데 그대만 아프게 해 내가 그댈 너무 큰 욕심이죠 내겐 그대 얼마나 많은 시간을 같은 눈빛으로 아프게 담아왔던 그대와 그대 없는 어디도 없는 거죠 모든 순간들이 바로 너 내 세상은 온통

내겐그대 김나영

내겐 그대 작사: 강민선 작곡: 1601, 안수완 편곡: 1601, 안수완 그댄 내가 보이지 않는거죠 그대 그림자에 숨은 한걸음만 가면 그대 닿는데 꿈처럼 아득해요. 지금처럼 숨쉴만큼만 한조각 그대 품고 살고 싶은데 그대만 아프게 해.

여름비 (Feat.김도형) 김나영

창밖에 내리는 여름비를 보다 무슨 이유에 밖을 나서보았는지 하나 둘 불 꺼지는 가게들 사이를 거닐다 우산 하나에 두 손을 맞잡은 사람들에 네게 전화를 걸어 대답이 들리기도 전에 끊어버리고 다시 걸려 온 전화엔 또 뭐라 대답을 해야 할까 난 떨리는 목소릴 네가 눈치 채진 않을까 빗소리에 묻혀 담담히 들릴까 들켰으면 하는 맘을 이제야 꺼내보는 혼자 움켜쥐고

김나영

앞이 보이지 않는 깜깜한 어둠 속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 간신히 숨소리만을 내고 있어 어디로 가는지 앞서간 발자국만 따라 그저 멍하니 걷는 시늉만 이렇게 나의 길 알려주고 가길 나를 데려가 안아주길 아무리 소리쳐봐도 떼쓰고 울어봐도 결국 혼자서 스스로 헤매이고 또 부딪히며 이 길에 서서 나는 가야겠지 어디로 가는지 한번 더

솔직하게 말해서 (Prod. LAZY) 나히 (Nahee)

솔직하게 말해서 다들 솔직하게 전하는 걸 어려워 어려워하더라 나도 사실 똑같이 그래 더 어수선하게 어질러놓고 거의 매일 밤 악몽을 꾸었지 그래서 난 더 털어놓기 시작해 그리고 난 이제 사랑도 할 줄 알아 반복된 날 속이는 그 거짓말 속에서 자유로워지는 중이야 더 솔직하기로 했어 너는 안 좋게 보아도 나는 날 위해 내 맘을 말할래 네겐

니 말대로* 김나영

그만하잔 그 말을 그냥 듣고 있었어 이해해서 그런 게 아니야 애써 눈물 참는데 너를 미워하란 그 말만 자꾸 몇 번이나 되풀이 하는 너 그래 너 나빠 넌 너무도 나빠 이러지 마 내가 너무 초라해 보이잖아 니 말대로 니 말대로 널 미워할 수 없는 나란 걸 알잖아 지겹도록 지치도록 널 많이 사랑했던 내 맘 모두 보여준 것 뿐야

**!그대뿐이야!** 김나영

당신 뿐이야 오직 그대 뿐이야 사랑하는 내 마음 좋아하는 내 마음 오늘도 행복합니다 때로는 바람에 때로는 구름에 날리고 가리워져도 언제나 내 곁에서 지켜준 사람 그대는 나의 전부야 정말로 행복해 당신 정말 고마워 당신 없이 혼자 살 수가 없어 나에겐 오직 그대 뿐이야 당신 뿐이야 오직 그대 뿐이야 사랑하는 내 마음 좋아하는 내

헤어진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 김나영

스위치 같은 그런 게 있음 좋겠어 눈을 감듯 널 꺼놓게 매일 숨을 쉬듯이 널 사랑했던 나쁜 버릇은 어떡해야 고쳐질까 알아 쉽진 않겠지 한동안 생각날 테고 행여나 울더라도 흔들리진 말자 혹시 내 전화를 기다리거나 취해서 집 앞을 찾아오는 일 안 돼 실수로라도 내 생각 따윈 절대 안 돼 안 돼 안 돼 너 혹시 내 사진을 찾아보거나

그럴지도 몰라 김나영

수 많은 시간 우리 함께였는데 이제 너는 그 시간이 의미 없어 보여 생각지도 못했던 작은 마음 틈새 하나 그게 너를 이렇게 만든 걸까 그럴지 몰라 오늘 헤어진다면 그럴지도 몰라 오늘이 끝이라면 이대로 하루도 살 수 없을 게 뻔해 날 떠나지 말아줘 하루 더 아니 하루 더 있어줘 나를 앞에 두고서 처음 보는 네 표정 흔들리는 네 맘이 보이잖아

벅스(Bugs) 주간 [2022.10.10 ~ 2022.10.16] TOP 100 김나영

이제는 밥을 먹어도 눈물 없이는 삼키지 못해 억지로 먹고 먹어도 속이 늘 허전해 노래를 들어도 흥얼대지도 못해 영화를 봐도 내가 뭘 본 건지 기억 못해 밥도 잘 먹지 못해 네가 생각날까 봐 네 생각에 체할까 봐 네가 떠난 후로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먹고 살아 버스도 타지 못해 누가 날 욕할까 봐 우는 날 놀려댈까 봐 아무것도 못 해 너 없인

못해 김나영

이제는 밥을 먹어도 눈물 없이는 삼키지 못해 억지로 먹고 먹어도 속이 늘 허전해 노래를 들어도 흥얼대지도 못해 영화를 봐도 내가 뭘 본 건지 기억 못해 밥도 잘 먹지 못해 네가 생각날까 봐 네 생각에 체할까 봐 네가 떠난 후로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먹고 살아 버스도 타지 못해 누가 날 욕할까 봐 우는 날 놀려댈까 봐 아무것도 못 해 너 없인

miss u 김나영

하루 이틀 시간은 또 그렇게 가는데 끝내지도 만나지도 못하고 멍하기만 해 그저 흘러가기만 바라고 있는 내가 보이면 또 후회하고 그러다 널 생각하고 이렇게 I miss you I miss you I miss you 그리워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하는 말 I miss you I miss you I miss you

시들어가 김나영

김나영..시들어가 예전같지 않아 니가 없는 난 오늘 하루도 멍하니 아무것도 못하고서 길들여졌나 봐 나도 모르게 니가 없는 내 시간은 그냥 멈춰있으니까 우리 둘만 아는 얘기 우리 둘만 나눈 약속 니가 없으면 다 쓸모 없어질 기억 니가 없이 하루하루 시들어가 아 아 아 내 눈이 젖은 눈물로 물들어가 아 아 넌 이미 다 끝난

시들어가 ※김나영

길들여졌나 봐 나도 모르게 니가 없는 내 시간은 그냥 멈춰있으니까 우리 둘만 아는 얘기 우리 둘만 나눈 약속 니가 없으면 다 쓸모 없어질 기억 니가 없이 하루하루 시들어가 아 아 아 내 눈이 젖은 눈물로 물들어가 아 아 넌 이미 다 끝난 건데 난 아직 끝나지 않아 제발 가지마 이대로 버리지마 아 아 아 혼자 여기서

괜찮다고 김나영

볼 수 없어도 느낄 수가 있더라 가린 너의 표정 뒤에 이별을 멍하니 멀리서 너를 헤아리는 일 이젠 그런 슬픔도 안 되나봐 바보 같은 생각을 했었나봐 언젠가 내게 올거라 믿었는데 난 괜찮다고 정말 괜찮다고 아프지 않다고 애써 웃어보지만 안 돼 어쩌면 말야 생각보다 많이 너를 사랑하나봐 내 맘 나의 슬픔보다 더 사랑했던 널 위해서

헤어질 수 밖에 김나영

밤하늘 속 별처럼 너와 내가 눈부셨던 기억, 추억, 너무 많아서 우리 사랑도 별빛 같았어 영원할줄 알았던 우린 오늘 무너지고 말았어 그만 하자는 너의 한마디 말에 더 사랑 못하고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우리 더는 우리가 보낼 시간조차 없게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우리 어떻게 하면 돌아서는 너처럼 쉽게 떠나 보낼 수 있을까

헤어질 수 밖에.mp3 김나영

밤하늘 속 별처럼 너와 내가 눈부셨던 기억 추억 너무 많아서 우리 사랑도 별빛 같았어 영원할줄 알았던 우린 오늘 무너지고 말았어 그만 하자는 너의 한마디 말에 더 사랑 못하고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우리 더는 우리가 보낼 시간조차 없게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우리 어떻게 하면 돌아서는 너처럼 쉽게 떠나 보낼 수 있을까

헤어질수밖에 김나영

밤하늘 속 별처럼 너와 내가 눈부셨던 기억 추억 너무 많아서 우리 사랑도 별빛 같았어 영원할 줄 알았던 우린 오늘 무너지고 말았어 그만 하자는 너의 한마디 말에 더 사랑 못하고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우리 더는 우리가 보낼 시간조차 없게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우리 어떻게 하면 돌아서는 너처럼 쉽게 떠나 보낼 수 있을까 꿈인 줄만

우연이 아닌것만 같아서 김나영

Close your eyes and feel my dream Close your eyes and touch my soul 길었던 하루가 가고 다시 찾은 이 밤 어김없이 널 헤아리는 너의 기억 너의 숨결은 어느새 하나둘씩 마음을 채운 생각에 혼란스러운 것 같아 나도 모르는 사이 커져 버린 거야 넌 그렇게 All about you all about

우리 서로 김나영

내게 무관심한 너 그런 널 봐도 이젠 무덤덤한 자연스러운 걸까 이별이란건 원하지 않아도 오게 되는 걸까 난 이대로 아무 감정도 없인 더 못하겠어 우리 여기서 모든걸 정리하기로 해 우리 서로, 몰라도 너무 모르고 지냈나봐 서로 맘이 떠난 줄도 모르고 붙잡고 있었잖아 우리 둘로, 나뉘어도 사랑했었던 마음과 좋았었던

가끔 내가 김나영

무슨 말이라도 좀 해봐 잘못 나온 말이 였다고 헤어지잔 너의 그 말에 털석 주저 앉은 날 그냥 바라보고 있는 너 그런거니 내손조차 잡을수도 없을만큼 내가 싫어졌니 날 사랑했던 니가 니가 멀어져가 늘 나만알던 니맘 니맘 남겨둔채 혼자 갖긴 너무 힘든 다 지워 내긴 너무 많은 우리 사랑을 혼자하기엔 너무 아파 난 좀 다를 것만 같았어

가끔 내가* 김나영

무슨 말이라도 좀 해봐 잘못 나온 말이 였다고 헤어지잔 너의 그 말에 털석 주저 앉은 날 그냥 바라보고 있는 너 그런거니 내손조차 잡을수도 없을만큼 내가 싫어졌니 날 사랑했던 니가 니가 멀어져가 늘 나만알던 니맘 니맘 남겨둔채 혼자 갖긴 너무 힘든 다 지워 내긴 너무 많은 우리 사랑을 혼자하기엔 너무 아파 난 좀 다를 것만

괜찮다고 (Inst.) 김나영

볼 수 없어도 느낄 수가 있더라 가린 너의 표정 뒤에 이별을 멍하니 멀리서 너를 헤아리는 일 이젠 그런 슬픔도 안 되나봐 바보 같은 생각을 했었나봐 언젠가 내게 올 거라 믿었는데 난 괜찮다고 정말 괜찮다고 아프지 않다고 애써 웃어보지만 안 돼 어쩌면 말야 생각보다 많이 너를 사랑하나봐 내 맘 나의 슬픔보다 더 사랑했던 널 위해서

가끔 내가*(누나믿지님) (신청곡) 김나영

무슨 말이라도 좀 해봐 잘못 나온 말이 였다고 헤어지잔 너의 그 말에 털석 주저 앉은 날 그냥 바라보고 있는 너 그런거니 내손조차 잡을수도 없을만큼 내가 싫어졌니 날 사랑했던 니가 니가 멀어져가 늘 나만알던 니맘 니맘 남겨둔채 혼자 갖긴 너무 힘든 다 지워 내긴 너무 많은 우리 사랑을 혼자하기엔 너무 아파 난 좀 다를 것만

가끔 내가メ。수정 김나영

무슨 말이라도 좀 해봐 잘못 나온 말이 였다고 헤어지잔 너의 그 말에 털석 주저 앉은 날 그냥 바라보고 있는 너 그런거니 내손조차 잡을수도 없을만큼 내가 싫어졌니 날 사랑했던 니가 니가 멀어져가 늘 나만알던 니맘 니맘 남겨둔채 혼자 갖긴 너무 힘든 다 지워 내긴 너무 많은 우리 사랑을 혼자하기엔 너무 아파 난 좀 다를 것만

봄날을 사랑한 겨울처럼 김나영

봄날을 사랑한 겨울처럼 그렇게 그댈 기다립니다 단 한번 스칠 수 있을까 바라보는 일 나의 전부니까 기다리고 기다린 그대 올까요 아프고 또 아픈 날 그댄 알까요 시간을 건너가도 시들지 않는 마음 하나 바람결에 들려온 그대 목소리 햇살에 내려앉은 그대 그 미소 손에 닿지 않아도 나는 느낄 수 있죠 많은 사람 중에 단 한 사람

누른다 김나영

버렸어 전화하기엔 늦고 문자하기엔 애매한 그냥 또 누르고 누르다 그렇게 잠드는 거지 뭐 아침이면 이 밤이 아무것도 아닌 게 될 거라 아무 말도 뱉지 못해 억지로 꾹꾹 눌러 내 마음을 누를 것인지 네 번호를 누를 것인지 새로운 내일의 그 아침이 밝아 올 수 있도록 그대여 하루 종일 바쁘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 멍하니

그래 그래 김나영

김나영..그래 그래 그래 그래 헤어지자 그래 우리 헤어지자 내 사랑이 니 마음에 들지 않다면 그래 그래 나도 너를 싫어해서 그래 라고 그런게 아니야 니 두 눈에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너를 보내는 거야 사랑한대로 사랑한 그대로 난 점점 멀어지는 널 바라보고 있어 너 없는 채로 텅텅 빈 이대로 난 아무 말도 못한 채 그냥

가끔 내가 (Inst.) 김나영

무슨 말이라도 좀 해봐 잘못 나온 말이 였다고 헤어지잔 너의 그 말에 털석 주저 앉은 날 그냥 바라보고 있는 너 그런거니 내손조차 잡을수도 없을만큼 내가 싫어졌니 날 사랑했던 니가 니가 멀어져가 늘 나만알던 니맘 니맘 남겨둔채 혼자 갖긴 너무 힘든 다 지워 내긴 너무 많은 우리 사랑을 혼자하기엔 너무 아파 난 좀 다를 것만 같았어 이별을 한 뒤에도

이별 자서전 김나영

지어낸 이야기처럼 한순간 꿈에 나온 것처럼 이렇게 또 또 또 허무하게 너를 잊어가고 요즘 나는 너 없이 슬픔도 잊은 채로 살아가 내 안에 너 너 아닌 다른 사랑으로 채워져 가 한때 단 한 번의 사랑이 영원해야 했던 아니면 안 됐던 그래야 진짜 사랑이라 믿었던 내가 참 바보 같아 이별 없는 사랑이란 게 아픔 없는 사랑이란 게

어른이 된다는게 김나영

받아쓰길 잘하는 게 더 이상 자랑이 아니게 되고 키는 한참 더 자랐는데 자랑할 일은 사라져가네 차를 타고 달릴 때면 날 따라오던 별들도 이젠 빛나질 않고 키는 한참 자랐는데 왜 하늘은 점점 높게만 느껴지는지 사람들은 날 어른이라 하는데 아닌 것들만 점점 더 늘어가 모두들 날 보고 다 컸다 하는데 왜 나는 자꾸 작아져만 가는지 사진

어른이 된다는 게 김나영

받아쓰길 잘하는 게 더 이상 자랑이 아니게 되고 키는 한참 더 자랐는데 자랑할 일은 사라져가네 차를 타고 달릴 때면 날 따라오던 별들도 이젠 빛나질 않고 키는 한참 자랐는데 왜 하늘은 점점 높게만 느껴지는지 사람들은 날 어른이라 하는데 아닌 것들만 점점 더 늘어가 모두들 날 보고 다 컸다 하는데 왜 나는 자꾸 작아져만 가는지

Believe me♡♡♡ 김나영

내가 보는 널 네가 볼 수 있다면 그 땐 내 말 믿을 텐데 아주 가끔 난 너만큼 모든 게 다 빛났으면 해 너 알지 거짓말 못 하는 거 맘에 없는 빈 말 못 한다는 거 사람 하난 내가 잘 본다는 거 그런 너만을 사랑하잖아 what do you believe believe 나는 사랑을 믿어 and I believe believe 너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