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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밤 (Feat. 송예림) ★ 가령

기억하니 우릴 유난히 추웠던 겨울 작기만 한 내 방 네가 있어 언제나 따스했어 초라했던 우리 각자의 고민을 숨기고 밤새워 꿈을 얘기하던 밤을 다시 꺼내어본다 끝이 보이지 않던 어둠 속 함께 걸어가 밝게 빛났어 잊지 않았음해 너의 바램들을 난 기억하고 있어 함께 걷던 길 위 혼자 돼버린 오늘은 더디어진 발걸음 쓸쓸해진 마음에

그 밤 (Feat. 송예림) 가령

기억하니 우릴 유난히 추웠던 겨울 작기만 한 내 방 네가 있어 언제나 따스했어 초라했던 우리 각자의 고민을 숨기고 밤새워 꿈을 얘기하던 밤을 다시 꺼내어본다 끝이 보이지 않던 어둠 속 함께 걸어가 밝게 빛났어 잊지 않았음해 너의 바램들을 난 기억하고 있어 함께 걷던 길 위 혼자 돼버린 오늘은 더디어진 발걸음 쓸쓸해진 마음에

소중했던 날 (Feat. 초희) ★ 가령

문득 바라본 그곳에 네가 날 기다린다 무거운 발걸음 천천히 날 향해 걸어온다 익숙한 네 눈빛 날 향한 네 두 눈은 시절 우릴 떠오르게 해 소중했던 날 모든 순간을 함께했던 너 이제 희미해져가지만 우리 서로 사랑한 시간들은 잊혀지지 않나 봐 익숙한 네 목소리 여전히 따스한 네 말투는 시절 우릴 떠오르게 해 소중했던 날 모든

Rainy Stars (feat. 송예림) 위티(Witty)

나는 그저 너랑 함께하고싶어 Be my only one I need you evermore (I need you ever more) Rainy stars, 눈부신 별들 넘어로 가자 Rainy stars, 단둘이 별들 아래서 걷자 Rainy stars, 영원히 저 하늘은 난 보고파 Rainy stars, you are my only star 별 보러 갔었던

소중했던 날 (Feat. 초희) 가령

문득 바라본 그곳에 네가 날 기다린다 무거운 발걸음 천천히 날 향해 걸어온다 익숙한 네 눈빛 날 향한 네 두 눈은 시절 우릴 떠오르게 해 소중했던 날 모든 순간을 함께했던 너 이제 희미해져가지만 우리 서로 사랑한 시간들은 잊혀지지 않나 봐 익숙한 네 목소리 여전히 따스한 네 말투는 시절 우릴 떠오르게 해 소중했던 날 모든

가령 정원영 밴드

간단한 요리란 무얼까 먹지 않는 것일까 레시필 뒤져 마트엘 가도 아이스크림에 컵라면일 뿐 고양이와 얘길 나눈다 강아지와 눈 맞추고 종일 이리 보내면 맘이 편할까 또 잠은 오려나 가령 하루를 정리하고 돌아돌아 지친 몸을 누인 내방 미련이 길을 잃고 헤매는 방 물을 올린다 백선생 요리는 쉬울까 당귀진피 가루 내 족욕 물 데워 발을 담그면

★ 약장수 ★ 김성환

(애들은 가라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니야 일단 한번 잡솨봐 약장수) 아이들은 집으로 빨리 들어가라고 여기 앉아 있으면 안 된다고 허시던 약장수 약장수 어딨을까 날이면 또 날마다 오는 것이 아니야 장날에 자리 깔고 약을 놓고 파시던 약장수 약장수 어딨을까 뱜 잡솨봐 뱜 뱜 뱜 잡솨봐 뱜 뱜 오늘 요강이 깨진다고 허풍 떨던

동그란 마음 (Feat. 송예림) (Prod. 하리) MUSM

나 정말 어쩌려고이러는 건지접히지도 않는 이 두터운 마음은기댈 곳이 없네그대에게 못다 한 말이고여 있는 종이는아무리 시간이 흘러도당최 썩을 줄 모르네나의 마음의 모양은모서리 따윈 찾을 수 없는여기저기 굴리고 버려진온전한 동그라미구나가만히 생각해 보면넌 손에 힘을 준 적이 없지널 꼭 잡은 내 손에만빨갛게 손톱자국이 남았네나의 마음의 모양은모서리 따윈 찾...

★언제나그랬죠★버스정류장ost Brown Eyes

언제나 그랬죠 늘 거기 있었죠 그대 방 커튼이 어두워지면 잠이 들었죠 그대 그림자 꿈꾸곤 했죠 언제나 그랬죠 늘 거기 있었죠 그대의 사랑이 속삭이는 걸 듣곤 했었죠 얘기들이 괜히 슬펐죠 길을 비추던 긴 가로등 그대 사람과 입맞춘 내 아픈 밤은 너무 길었죠 내 오랜 기억에 기다림에 새하얀 편지로 남겨진 그대 언제나

뽀드득 (Feat. 바닐라 어쿠스틱) ★ 스무살

뽀드득 모두들 잠든 이 눈길을 걸어가는 유난히 밝게 빛나는 아름다운 별을 세는 하얗게 하늘에 눈꽃들이 올라가는 유난히 밝게 빛나는 눈을 바라보던 너를 사랑했던 우리 사랑했던 그날의 기억이 지나온 발자국들처럼 유난히 밝게 빛나는 추억들을 세어보는 언제나 처음은 설레이고 애틋하더라 그러나

그녀의 방 (In Her Room) (Feat. 전태익) 원써겐

어느 추운 겨울 어느날 그녀를 만나게됐지 운명의 장난처럼 우린 딱 맞았었지 그렇게 우린 사랑했었지 그렇게 미치도록 원했지 하루종일 붙어있던 시간마저 내게는 너무 짧았어 오늘 , 내일 , 매일 너와 난 노랠 불렀지 노랠 불렀지 노랠 불렀지 노래를 불렀지 Baby, yeah 조심스럽게 신발을 벗고 들어간 네 방에서 우린

330장-★ 330장

330장ㅡ어둔밤쉬되리니 1절~ 어둔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찬 이슬 맺힐 때에 즉시 일어나 해 돋는 아침부터 힘써서 일하라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2절~ 어둔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일할 때 일하면서 놀지 말아라 낮에는 골몰하나 쉴 때도 오겠네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3절~ 어둔 쉬 되리니

여름별★ 정동원

어두운 밤하늘을 수없이 바라봤죠 나를 밝게 비춰줄 별 하나 내게 오길 이토록 바래 왔어요 짧은 순간였지만 내겐 가장 빛났던 그대죠 그토록 기다렸던 그대 나에게 왔을 때 내 소원은 이뤄졌죠 이젠 다시 기다려야 해요 다른 별이 떨어질 때까지 늘 외로이 하늘을 바라보면서 하염없이 난 기다려요 나를 밝혀줄 누군가를 그대와 같은

우리의 밤 ★ #안녕

우리의 - 03:43 곳은 하늘이 참 낮았지 눈을 뜨면 어느새 하늘 구름보다 비행기가 크게 보이는 하늘과 맞닿았던 동네 곳에 올라 너를 부르면 금세 너는 마중 나왔지.

Fantastic Couple (Feat. 이환희) 아미

우와 널 보고 놀란 가슴 쿵쾅 첫 눈에 반한 순간 온 몸이 찌릿 찌릿 I feel it 로봇처럼 삐리삐리 딱딱히 굳었어 다린 풀렸어 풍선처럼 마음 부풀었어 완전히 니 모습에 매료 되어버린 나는 이제 어떡해요?

다섯밤 ★ 새벽공방

다섯밤 - 03:55 수많은 밤이 가듯 우리 매일처럼 담담히 서로를 보내요 어려운 만큼 부디 행복해지기로 해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오랜 시간 멀어진 발자국 어긋난 틈에 서글퍼 말아요 우리의 마지막 모습이 푸르게 기억될 거예요 다섯 밤만 울기로 해요 그리움 저 달빛에 묻어 두어요 다섯 번만 꺼내 보아요 숱한 날의 추억은

비유 (feat. 김사월) 한희정

가령 샤워 후에 몸을 닦고 있어 머리를 말리고 관념은 배제한 움직임만 있어 나는 어떤 관능에 대해 생각해 좀처럼 규정되지 않는 순간과 언어로 표현해낼 수 없는 그것이 너에게서 느껴지는 때가 있어 의도한 적 없겠지만 가령 카페에서 글을 쓰고 있어 머릿속은 온통 관념이 가득차 움직임은 없어 나는 어떤 관능에 대해 생각해

별 헤는 밤 (Feat. 유혜신) 최율

달빛 숨을 고르고 마음을 열어 그리움속에 널찾아보니 부드럽게 날보는 별이 니별일까 생각을 하고 조심스레 널바라 보니 그리움속 니모습 같아 소리없어 슬퍼진날도 그대없어 두려운날도 창가에서 널바라보니 그댈느껴 아름다워요 소리없어 슬퍼진날도 그대없어 두려운날도 창가에서 널바라보니 그댈느껴 아름다워요 ●─╂─Φ▶

취하고 싶은밤 (Feat. 운규) 소심한 오빠들

취하고 싶은 무겁게 내린 까맣게 덮힌 구름, 달빛 창가에 비친 맘 껌뻑 거리는 눈 시력을 잃고 어딜 찾아 가나 지난 정거장 한번 두번 지나면 매일 똑같은 하룰 벗어날까 하나둘 떨어진 밤하늘 별들엔 그때 그리던 밤새 그렸던 꿈이 있을까 열두번 세어도 흐트러진 날들은 모두 지우고 다시 지우고 취하고 싶은밤 이 끝없는

해가뜨지않는 (Feat. 최소리) 홀라당

아직 해가 뜨지않은 캄캄한 이밤 가물한 시선엔 그대의 잠든 얼굴만 하얀 이불속에 두쌍의 발이 꼼지락 혹시라도 오늘이 마지막이 아닐까 아마 우리의 밤은 분명 당신의 낮보다 밝은 운명 첨부터 이 순간이 난 오길 바랬는지도 모르죠 우리는 서로를 말 없이 원하고 낯설지 않은 당신의 향기를 원없이 맡아보고 둘이같은 이불을 덮고 어색한듯 눈 인사하고

인계동 (Feat. 전성현,낙천) 숨셔

어디로 시작할까 오늘도 역시 헌팅포차 우리가 늘 그렇지 뭐 닭발도 징그러워 못 먹는데 오늘도 역시 헌팅포차 잔뜩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남자들만 또 득실거려대 안 되겠어 여기 있다가 오늘 공칠 거 같아 자리 옮기자 터널같이 어두운 밤밤 아님 별밤으로 오늘 인계동 무비 사거리로 오늘 혹시나 하고 꾸미고 나와 오늘 인계동 무비 사거리로 오늘

손편지 ★ 그_냥

손편지 - 03:56 나 좋은 꿈을 꿨어요 아마 긴 사이 그대가 보내줬던 어젯밤 편지 때문이겠죠 내 방 창문에 들어온 그대의 소박한 진심은 내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져 주네요 우리 입 맞추던 그대 지금 나처럼 아직 밤을 걷고 있나요 이렇게 달이 예쁜 그대 지금 나처럼 내 생각에 잠 못 들고 있을까요 나의

★Secret★ 슈가

모두 나를 욕해도 좋아 Let me take your love 돌이킬 수 없는 사랑도 나는 괜찮아 맺혀있던 눈물로 너의 용서만을 빌겠어 So, I'm thinking of you 정음) 안되는 줄 알면서 나를 막을 수 없었어 너의 곁에 사람 나도 몰래 사랑한거야 혜승) 마주치는 시선에 나의 맘은 두근거려 너를 향한 미소 내 것으로

★ 코끼리 코딱지★ 싸비

서로 첫눈에 반해 인연을 맺고 알콩달콩 사랑하며 정이 들었고 향기로운 입술에 취해가는 사랑은 깊어 갑니다 티격태격 다투기도 많이하면서 헤어지자 이별하자 쌩쇼도하고 사랑전선 넘게 흐린 날도 있지만 우리는 사랑합니다 코끼리 콧구멍에 깊게 박힌 깊히 박힌 코딱지처럼 뗄래야 뗄수없는 사랑입니다 코끼리 콧구멍에 코딱지 천생연분 사랑

꽃반지끼고★ 은희

생각난다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생각난다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섬 파도가 밀리던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대사] 정녕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그래도 잊을 수 없어요.

별 ★ 오운

별 - 05:42 아무리 애써도 난 따뜻해질 줄을 몰라 캄캄한 어둠 속보다 깊은 밤을 살고 있어 그렇게 내 곁에서 천천히 마음을 잃어가 너는 나에게 말했지 이대로 사라질 것 같아 난 너의 울던 밤이 되고 넌 내 어둠 속 달이 되어 쏟아지는 별 위에 누워 우린 잠들 줄도 몰랐던 내 어둠은 너를 삼키고 난 또 아무렇지도

당신-★ 허영란

허영란-당신- 1절~~~○ 그토록 떠나기 싫어 괴로워 울었지 그땐 나도 울었었지 하늘의 별도 울었지 당신은 떠났지만 당신 목소리 모습 남아 내 귓전에 울려주네 영원히 못잊게하네 마지막 남긴 한 마디가 내 가슴을 파고듭니다~@ 2절~~~○ 당신은 떠났지만 당신 목소리 모습 남아 내 귓전에 울려주네

442장-★ 442장

442장ㅡ저 장미꽃 위에 이슬 1절~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있는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2절~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3절~ 깊도록 동산 안에 주와 함께 있으려 하나 괴론 세상에 할 일 많아서 날 가라 명하신다 ※후렴~주가 나와

나의 밤★ 임상현

때면 난 밤하늘을 바라보고 그댈 떠올리다 구름이 젖어 올 때면 내리는 방울마다 꿈결처럼 그대가 보이네요 혹시 보고 있나요 가만히 듣고 있나요 그대로 가득한 나의 밤을 닿을 수 없는 바람들을 내 맘 어두운 하늘에 별빛으로 남을게요 그대 하루가 지칠 때면 언제나 볼 수 있게 긴 밤이 지나가고 잠시 가려진다 해도 난 그대가 머무르던

낯선 하루 ★ 마은진 (플레이백)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낯선 공기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잦은 한숨 텅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행복을

478장-★ 478장

478장ㅡ참아름다워라 1절~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솜씨 깊도다 2절~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 해와 저녁놀 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 내도다 3절~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소격동, ★비담★아이유..

나 그대와 둘이 걷던 좁은 골목계단을 홀로 걸어요 옛날의 짙은 향기가 내 옆을 스치죠 널 떠나는 날 사실 난 등 밑 처마 고드름과 참새소리 예쁜 이 마을에 살 거예요 소격동을 기억하나요 지금도 그대로 있죠 아주 늦은 하얀 눈이 왔었죠 소복이 쌓이니 내 맘도 설?

109장-★ 109장

109장-고요한밤 거룩한밤 1절~ 고요한 거룩한 어둠에 묻힌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 기도 드릴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2절~ 고요한 거룩한 영광이 둘린 천군 천사 나타나 기뻐 노래 불렀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3절~ 고요한 거룩한 동방의 박사들 별을 보고 찾아와 꿇어 경배 드렸네

78장-★ 78장

78장-참 아름다워라 1절~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솜씨 깊도다 2절~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 해와 저녁놀 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 내도다 3절~ 참 아름다와라

테두리 ★ 백아

테두리 - 04:05 내 오늘도 그댈 담을 말이 없는걸 뜸을 들이다 그댈 추억하오 늦은 , 꺼내서 미안해 누구를 위한 사랑 노래를 꽃 남방 정든 훈장을 쥐고 세상에 그대 젊음이 울리면 난 기억을 잃고 다시 태어난대도 머무르고 싶다 떼를써요 빛에 테두리를 그리고 주위를 맴도는 난 달이 될게요 내 맘은 무뎌지지

스며든 밤 ★ 더필름 (The Film)

늘 푸르른 그대가 내게 별처럼 내려온 조용한 우리 둘의 음성 여기 네 목소리 작은 웃음 소리 늘 고요한 그대란 선물 살포시 내려든 부드러운 설레는 목소리 여기 이 공간을, 함께 한 곳을 바라보는 놀라웁고 신기한 이 아무말이 없어도 은은한 이 향기가 스며든 참 아름다운 온 주위 불빛이

381장-★ 381장

381장ㅡ나 캄캄한밤 죄의 길에 1절~ 나 캄캄한 죄의 길에 방황했으나 주 크신 사랑 비칠 때 곧 어둠 떠났네 2절~ 저 검은 구름 하늘 덮고 풍랑 일어나 온 세상 캄캄하여도 내 맘에 빛있네 3절~ 나 빛가운데 행할 때에 주 함께하니 이 어둔 세상 등지고 나 전진하리라 4절~ 나 넓게 퍼진 저들판을 건너갈 때에 저 영광스런

★24시간의 신화 (타이틀곡)★ 최진영

-------24시간의 신화----- 오늘쯤 올거라 믿으며 매일 기다렸어 다음을 기약도 못한 채 널 보낸 날부터 늦어도 올까봐 행여 꿈에라도 올까봐 입은 옷 그대로 매일 잠이 드는 날 아니 널 사랑하면 안 되니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잖아 그저 보고싶은 날에 너를 보게 허락해 줘 자꾸만 멀리 가지마 일생동안 나 혼자 사랑할게 너 때문에

24시간의 신화 ★정확★ 최진영

오늘쯤 올거라 믿으며,매일 기다렸어... 다음을 기약도 못한 채, 널 보낸 날부터... 늦어도 올까봐... 행여 꿈에라도 올까봐... 입은 옷 그대로 매일 잠이 드는 날 아니~~ 널 사랑하면 안 되니~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잖아.. 그저 보고싶은 날에 너를 보게 허락해줘... 자꾸만 멀리 가지마~ 일생동안 나 혼자 사랑할게..

☆스카이★ Unknown

24시간의 신화 오늘쯤 올거라 믿으며 매일 기다렸어 다음을 기약도 못한 채 널 보낸 날부터 늦어도 올까봐 행여 꿈에라도 올까봐 입은 옷 그대로 매일 잠이 드는 날 아니 널 사랑하면 안 되니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잖아 그저 보고싶은 날에 너를 보게 허락해 줘 자꾸만 멀리 가지마 일생동안 나 혼자 사랑할게 너 때문에 외로워도 사랑해서

밤 비 ★ 그_냥

넌 비 오는 날을 좋아했었고 난 그런 너를 참 좋아했었지 이렇게 비가 오는 밤이면 홀로 멍하니 방안에 누워 차오르는 네 생각에 난 어쩌지도 못하고 또 잠 못 이루네 네가 좋아하던 빗소리가 왜 오늘따라 서글픈지 떨어지는 저 빗방울처럼 네 생각도 언젠가는 떠내려가겠지 같은 우산 속에서 나를 보며 미소 짓는 너 수많은 밤이 지나도

눈물꽃★★★ 박강수

사랑을 했다는 말도 하지 말아요 더 아파와 두 손을 잡고 당신과 헤메인 날에 이별은 없다는 말도 내게 말아요 더 슬퍼와 어둠 속에도 하얗게 생각이 나네 사람 내 곁에 없는 사람 떠나도 내 곁에 머문 사람 돌아설 때 이미 멀어진 짧은 만남을 주고 지금은 곁에 없는 사람 사람 때문에 사랑 때문에 이별은 없다는 말도

417장-★ 417장

417장ㅡ주 예수 넓은품에 1절~ 주 예수 넓은 품에 나 편히 안겨서 크신 사랑 안에 나 편히 쉬겠네 영광의 들을 넘고 저 푸른 바다 넘어 천사의 노래소리 내 귀에 들리네 2절~ 주 예수 넓은 품에 나 편히 안기니 이 세상 악한 세력 나 해치 못하네 슬픔과 근심 걱정 이후에 없으리니 시험이 닥쳐와도 나 염려 없겠네 3절~ 주 예수

고백★ 멜로망스

달이 차고 내 마음도 차고 이대로 담아 두기엔 너무 안타까워 너를 향해 가는데 달은 내게 오라 손짓하고 귓속에 얘길 하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순간이야 제일 마음에 드는 옷을 입고 노란 꽃 한 송이를 손에 들고 널 바라 보다 그만 나도 모르게 웃어버렸네 이게 아닌데 내 마음은 이게 아닌데 널 위해 준비한 오백 가지 멋진 말이 남았는데

고백★ 설지기님청곡-멜로망스

달이 차고 내 마음도 차고 이대로 담아 두기엔 너무 안타까워 너를 향해 가는데 달은 내게 오라 손짓하고 귓속에 얘길 하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순간이야 제일 마음에 드는 옷을 입고 노란 꽃 한 송이를 손에 들고 널 바라 보다 그만 나도 모르게 웃어버렸네 이게 아닌데 내 마음은 이게 아닌데 널 위해 준비한 오백 가지 멋진 말이 남았는데

고백★ 놀빛스카이님청곡-멜로망스

달이 차고 내 마음도 차고 이대로 담아 두기엔 너무 안타까워 너를 향해 가는데 달은 내게 오라 손짓하고 귓속에 얘길 하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순간이야 제일 마음에 드는 옷을 입고 노란 꽃 한 송이를 손에 들고 널 바라 보다 그만 나도 모르게 웃어버렸네 이게 아닌데 내 마음은 이게 아닌데 널 위해 준비한 오백 가지 멋진 말이 남았는데

My mine (feat 김성수, Triump) 지플랫 (G.Flat)

비오는 나 그댈 맞이 하네 온몸을 적신채 손을 떠는 너를 바라보네 숨이 멎어오네 입술을 마주하네 나 이대로 너에게 젖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419장-★ 419장

419장ㅡ주 날개밑내가 편안히쉬네 1절~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깊고 비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키시리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2절~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 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세상이 나를 못 위로해 주나 거기서 평화를 누리리라 3절~ 주 날개 밑 참된 기쁨이 있네 고달픈 세상 길 가는 동안 나 거기

Oh! Tonight (Feat. Parkie) 고고킹

뭔가 기대되는 이 나가자 방에서 일단 친구들과 약속을 잡어 밤은 그리 길진 않어 심심한 너 빨리 모여 어설프게 놀꺼면 쉬어 It\'s burning burning burning burning 불타는 Let\'s running running running running 급해진 맘 Yeah everybody funky tonight

겨울 편지 (Feat. 주혜) ★ 램즈

겨울 편지 (F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