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슬픈 사랑의 그림자 강대형

사랑한다는 그 말을 끝내 하지 못하고 돌아선 그대 발목 붙잡고 울어 버린 나 그토록 사랑해 놓고 고백을 하지 못하니 답답한 이 마음 슬픈 눈동자 그대는 정말 모르리 이별이 휘몰고 간 가슴에 슬픈 그림자 드리우면 넋두리 없이 울어야지 아픈 상처 달래야지 가을날 낙엽처럼 그렇게 허무한 사랑이라면 다시는 다른 사람 찾지 않으리 마지막 사랑이니까

슬픈 사랑의 그림자

강대형 - 슬픈 사랑의 그림자 사랑한다는 그 말은 끝내 하지 못하고 돌아선 그대 발목 붙잡고 울어버린 나 그토록 사랑해놓고 고백을 하지 못하니 답답한 이마음 슬픈 눈동자 그대는 정말 모르지 *이별이 힘을 더한 가슴에 슬픈 그림자 드리우며 너도 소리없이 울어야지 아픈 상처 달래야지 가을날 낙엽처럼 그렇게 허무한 사랑이라면 **다시는 다른

사랑의 흔적 강대형

그대가 떠나간 후 내 꿈은 사라지고 사랑한 이 가슴엔 아물지 않는 상처 헤어진 순간보다 더 깊이 괴로워했고 울적한 이 마음엔 옛 추억의 흔적 뿐 가슴이 무너지는 아픔 있어도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이라면 얄밉게 떠날 때의 모습마저도 차라리 보지말고 돌아설 것을 그대는 떠났어도 첫사랑 여인으로 기억 될 너이기에 미워도 사랑하리 가슴이 무너지는 아픔 있어...

사랑의 향기 강대형

길섶의 뒹구는 갈잎처럼 날 두고 사랑이 떠나가네 이별이 쓸어버린 빈 가슴에 웃음 깨문 눈동자 비바람 긴 세월 누가 있어 내 삶의 의미를 부여할까 강마루 어귀에서 그려보는 보고싶은 그 얼굴 슬픔의 덫에 걸려 솟는 눈물 황혼 빛 석양의 노을이면 홀로 서지 못해 애타는 가슴 달래야 할 운명 진정 변할 수 없는 사랑의 향기 세월 저편에서도 네가 항상

낙엽진 벤취에서 강대형

마른 나뭇잎 떨어지는 황혼은 다가오는 날에 추위를 얘길하고 지나간 시간들은 마치 망각이 물드네 노을처럼 멈추는 나를 부르네 계절은 돌고 돌아오지만 지나간 우리들의 꿈은 밤하늘의 떠도는 별처럼 사라지고 슬픈 사랑되어 버린 보라색 꿈들을 멀리 저 멀리서 들리는 환상의 꿈이었네 계절은 돌고 돌아오지만 지나간 우리들의 꿈은 밤하늘의 떠도는 별처럼

차마 하지못한 이야기 강대형

차가운 입맞춤으로 사랑은 끝이 났지만 잘가란 인사도 없이 돌아선 그대여 견딜수가 없어서 널 붙잡고 묻고 싶어 그 카페 찾아 왔건만 아무도 없는 빈 자리 다시는 생각을 말자 다짐하고 맹세를 해도 추억에 실려오는 향기로 취해 버린날 너무나 소중했던 너였기에 울거같은 괴로움 차마하지 못한 이야기만 허공에 맴을 도네~~~~ ===============...

차마 하지 못한 이야기 강대형

차가운 입맞춤으로 사랑은 끝이 났지만 잘 가란 인사도 없이 돌아선 그대여 견딜 수가 없어서 널 붙잡고 묻고 싶어 그 카페 찾아 왔건만 아무도 없는 빈자리 다시는 생각을 말자 다짐하고 맹세를 해도 추억에 실려 오는 향기로 취해 버린 나 너무나 소중했던 너였기에 들꽃같은 외로움 차마 하지 못한 이야기만 허공에 맴을 도네 다시는 생각을 말자 다짐하고...

가을 나그네 되어 강대형

낙엽 지는 소리에 고개를 문득 들어보니 떠오르는 너의 모습이 나의 마음을 댈래 주네 가로등 빛 아래로 나즉히 들리는 음성 오늘밤 이렇게 메아리 되어 이 거리를 채워 주네 멀리서 들리는 기적소리처럼 나의 마음이 가을 나그네 되어 그대를 생각하니 밤하늘의 별이 되리 홀로 걷는 이 거리 보랏빛 사랑이 되어 떠오르는 너의 모습이 나의 마음을 달래 주네 멀리서...

가을 나그네 되어... 강대형

낙엽 지는 소리에 고개를 문뜩 들어보니 떠오르는 너의 모습이 나의 마름을 댈래 주네 가로등 빛 아래로 나즉히 들리는 음성 오늘밤 이렇게 메아리 되어 이 거리를 채워 주네 멀리서 들리는 기적소리처럼 나의 마음이 가을 나그네 되어 그대를 생각하니 밤하늘의 별이 되리 홀로 걷는 이 거리 보랏빛 사랑이 되어 떠오르는 너의 모습이 나의 마음을 달래 주네 멀리...

농애 (農愛) 강대형

꽃이 피는 봄 여름이 가고 황금빛 가을이 오면 농민의 마음 꿈이 부푸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질 좋은 쌀과 농산물 소비할 길 가로막혀 우리 농민 마음 아프게 하네 아 우리 것을 안 먹으면 누가 먹으리 우리가 안 지키면 누가 지키리 너와 내가 하나되어 농촌 살리세 우리 모두 손을 잡고 농민 살리세 푸른 강산 황금 들녘 환경 속에서 우리 모두 잘살아 보세 ...

농애 강대형

꽃이 피는 봄 여름이 가고 황금빛 가을이 오면농민의 마음 꿈이 부푸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질 좋은 쌀과 농산물 소비할 길 가로막혀 우리 농민 마음 아프게 하네 아 우리 것을 안 먹으면 누가 먹으리 우리가 안 지키면 누가 지키리 너와 내가 하나되어 농촌 살리세 우리 모두 손을 잡고 농민 살리세 푸른 강산 황금 들녘 환경 속에서 우리 모두 잘살아 보...

슬픈 그림자 조항조

슬픈 그림자 - 조항조 나비가 꽃찿아 날아가듯 당신은 내곁을 떠나갔네 가슴에 정만 정만 두고서 떠나버릴 사랑이면 울리지 말아야지 이렇게 나를 울려놓고 노을지는 강가에도 물새 한마리가 짝을 이뤄 헤메이네 저 희미한 가로등불에 외로운 내모습은 타버린 사랑의 슬픈 그림자 철새가 철따라 날아가듯 당신도 철따라 가버렸네 가슴에 정만 정만

사랑의 그림자 나성웅

1절) 사랑을 주고받던 언덕길 모퉁이에서 바람에 떨어지는 낙옆은 길가에 휘~날리네 불꽃처럼 타~오르다 재가된 우리의 사랑 이룰수없는 사랑은 석양에 떨어지는 사랑의 그림자여 2절) 추억을 남겨놓은 강가에 찾아와보니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는 바람에 휘~날리네 모닥불에 타~오르다 꺼져간 우리의 사랑 이룰수없는 사랑은 석양에 떨어지는 사랑의 그림자여

사랑의 그림자 정연희

타인처럼 되어버린 느낌으로 이별을 예감했을 때 사랑에 지쳐버린 텅 빈 가슴에 흔적만 남아있어요 아낌없이 주었던 시간들이 행복을 알게 한거야 생각해 봐요 우리 만남은 상처를 남길 수 없어 등뒤에 그림자 되어 살아갈 거야 타인처럼 되어버린 느낌으로 이별을 예감했을 때 사랑에 지쳐버린 텅 빈 가슴에 상처만 남아있어요 불꽃처럼 태웠던 시간들이

사랑의 그림자 서기1999년

창가에 흩어진 달빛 나를 감싸면 또다시 가슴속에 터지는 그림움 희미한 길목길 따라 눈길 고이면 조용히 다가오는 그리운 그얼굴 이제는 가버린 꿈같은 세월속에 아련히 떠오르는 사랑의 그림자여 창가에 흩어진 달빛 나를 감싸면 조용히 다가오는 사랑의 그림자 이제는 가버린 꿈같은 세월속에 아련히 또오는 사랑의 그림자여 창가에 흩어진 달빛 나를

사랑의 그림자 김효정

1.말없이 하루해가 저무는 노을에 끝자락에 혼자서 한숨쉬며 또하루를 멍하니 서있나 이것이 계절속에 아픔이라면 외면하지 않는데 어이해 이맘은 갈길잃어 무엇을 생각하는지 별을보고 말을해봐 사랑하고 있잖아 아니라고 말하지마 기다리고 있잖아 하지만 누구에게 이마음을 말할수 있을가 마음속에 그림자 그대그림자 사랑의 그림자 2

사랑의 그림자 이은하

창가에 흩어진 달빛 나를 감싸면 또 다시 가슴속에 퍼지는 그리움 희미한 길목을 따라 눈길 고이면 조용히 다가오는 그리운 그얼굴 이제는 가버린 꿈같은 세월속의 아련히 떠오르는 사랑의 그림자여 창가에 흩어진 달빛 나를 감싸면 조용히 다가오는 사랑의 그림자 이제는 가버린 꿈같은 세월속의 아련히 떠오르는 사랑의 그림자여 창가에 흩어진 달빛 나를 감싸면

사랑의 그림자 조영순

파도에 무너졌나 바람에 부서졌나 뜨겁게 불타던 사랑탑은 그림자마저 없구나 사랑을 주고받던 님아 님아 행복을 주고받던 님아 님아 지금은 그 자리에 나만 외로이 추억에 젖어있네 파도에 무너졌나 바람에 부서졌나 뜨겁게 불타던 사랑탑은 그림자마저 없구나 상처를 만들어준 님아 님아 눈물을 만들어준 님아 님아 지금은 그 자리에 나만 외로이 추억에 젖어있네

사랑의 그림자 여운

그대 떠난 이가슴에 궂은비는 내리는데 비에 젖어 손짓하던 그사람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리운 사연 가슴안고 돌아올줄 모르는가 그대는 가고 내가슴에 남은 사랑의 그림자 지울수가 없습니다 지난날 잘못한 내마음을 빌면서 내 진정으로 기다리는 이 마음을 믿어주오

사랑의 그림자 김영준

그대 떠난 이 가슴에 궂은 비는 내리는데 비에 젖어 손짓하던 그 사람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사랑의 상처 가슴안고 비에 젖어 홀로 있나 그대는 가고 이 가슴에 남은 사랑의 그림자 비에 젖어 눈물 짓고 떠나지 말자던 그 사람은 떠나고 사랑의 상처 내 가슴에 남은 사랑의 그림자

사랑의 그림자 조용필

그대 떠난 이 가슴에 궂은 비는 내리는데 돌아서며 손짓하던 그 사람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사랑의 상처 가슴 안고 비에 젖어 홀로 있나 그대는 가고 이 가슴에 남은 사랑의 그림자 돌아서며 안녕하던 그 사람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사랑의 상처 가슴안고 비에 젖어 흐느끼나

사랑의 그림자 배타브

나는 너를 사랑해 하지만 너는 몰라 너의 눈은 다른 곳 나는 여기 홀로 밤이 오면 생각해 나를 알아줄까 달빛 아래 서성여 난 너를 불러봐 그림자 같은 사랑 멀어져만 가네 내 마음은 울어도 너는 멀어지네 눈물이 흐르네요 아무도 모르죠 내 안에 사랑이 끝없는 외로움 너를 바라보지만 조용히 서 있죠 말할 수 없는 마음 그저 숨기네요

슬픈 그림자 최유나

우리는 사랑했는데 서로 진정 사랑했는데 그 무슨 잘못있었길래 돌아서서 울어야 하나 그토록 사랑했는데 온세상이 축복 했는데 어이해서 헤어져야 하나 남남이 되어야 하나 우린 서로가 미워진것도 싫어진 것도 아닌데 우린 서로가 잊으려해도 잊을수도 정녕없는데 타버린 빈가슴속에 스쳐가는 슬픈 그림자 아~이젠 모두 끝나버린 아픈 추억 옛이야기

슬픈 그림자 최유나

우리는 사랑했는데 서로 진정 사랑했는데 그~무슨 잘못 있었길래 돌아서서 울어야 하나 그토록 사랑했는데 온 세상이 축복했는데 어이해서 헤어져야 하나 남~남이 돼야 하~나 우린 서로가 미워진것도 싫어진 것도 아닌데 우린 서로가 잊으려해도 잊을 수도 정녕 없는데 타버린 빈 가슴 속에 스쳐가는 슬픈 그림자 아~ 이젠 모두 끝나버린 아픈 추억

슬픈 그림자 소피아

우리는 사랑했는데 서로 진정 사랑했는데 그무슨 잘못 있었길래 돌아서서 울어야하나 그토록 사랑했는데 온세상이 축복했는데 어이해서 헤어져야하나 남남이 돼야하나 우린 서로가 미워진것도 싫어진것도 아닌데 우린 서로가 잊으려해도 잊을수도 정녕 없는데 타버린 빈가슴 속에 스쳐가는 슬픈 그림자 아 이젠 모두 끝나버린 아픈추억 옛이야기@ 우린

슬픈 그림자 최유나

우리는 사랑했는데 서로 진정 사랑했는데 그~무슨 잘못 있었길래 돌아서서 울어야 하나 그토록 사랑했는데 온 세상이 축복했는데 어이해서 헤어져야 하나 남~남이 돼야 하~나 우린 서로가 미워진것도 싫어진 것도 아닌데 우린 서로가 잊으려해도 잊을 수도 정녕 없는데 타버린 빈 가슴 속에 스쳐가는 슬픈 그림자 아~ 이젠 모두 끝나버린 아픈 추억

슬픈 그림자 신경자

슬픈 그림자 - 신경자 우리는 사랑했는데 서로 진정 사랑했는데 그 무슨 잘못이길래 돌아서서 울어야 하나 그토록 행복했는데 온 세상이 축복했는데 어이해서 남남이 되어 아픈 가슴 달래야하나 우린 서로가 미워진 것도 싫어진 것도 아닌데 우린 서로가 잊으려 해도 잊을 수도 정녕 없는데 타버린 빈 가슴 속에 스쳐가는 슬픈 그림자 아아 이제 모두 가 버린

슬픈 그림자 Various Artists

우리는 사랑했는데 서로 진정 사랑했는데 그 무슨 잘못 있었길래 돌아서서 울어야 하나 그토록 사랑했는데 온 세상이 축복했는데 어이해서 헤어져야 하나 남남이 되야 하나 우린 서로가 미워진 것도 싫어진 것도 아닌데 우린 서로가 잊으려 해도 잊을 수도 정녕 없는데 타버린 빈 가슴속에 스쳐 가는 슬픈 그림자 아 이젠 모두 끝나버린 아픈 추억 옛이야기 우린

그림자 Position

참 많이 닮았지 슬픈 얼굴도 뒷모습 까지도 한 사람 뒤에서 또 그 뒤에서 사랑하는 너와 난 해지는 길을 서성이게 돼 오지않을 한 사람을 위해 불을 밝히고 넌 그 사람을 난 그런 너를 바라보고 또 기다리며 아파도 멈출 수가 없어 너를 닮아버린 내 사랑 때론 가여워 때론 화가나서 미쳐도 않올 사람을 안될 사랑인걸 알면서도 난 끝내 널 두고

그림자 포지션(Position)

참 많이 닮았지 슬픈 얼굴도 뒷모습 까지도 한 사람 뒤에서 또 그 뒤에서 사랑하는 너와 난 해지는 길을 서성이게 돼 오지않을 한 사람을 위해 불을 밝히고 넌 그 사람을 난 그런 너를 바라보고 또 기다리며 아파도 멈출 수가 없어 너를 닮아버린 내 사랑 때론 가여워 때론 화가나서 미쳐도 안 올 사람을 안될 사랑인걸 알면서도 난 끝내 널 두고

그림자 The 포지션 임재욱

참 많이 닮았지 슬픈 얼굴도 뒷모습 까지도 한 사람 뒤에서 또 그 뒤에서 사랑하는 너와 난 해지는 길을 서성이게 돼 오지 않을 한 사람을 위해 불을 밝히고 넌 그 사람을 난 그런 너를 바라보고 또 기다리며 아파도 멈출 수가 없어 너를 닮아버린 내 사랑 때론 가여워 때론 화가나서 미쳐도 안올 사람을 안될 사랑인걸 알면서도 난 끝내 널 두고

그림자 포지션(임재욱)

참 많이 닮았지 슬픈 얼굴도 뒷모습 까지도 한 사람 뒤에서 또 그 뒤에서 사랑하는 너와 난 해지는 길을 서성이게 돼 오지 않을 한 사람을 위해 불을 밝히고 넌 그 사람을 난 그런 너를 바라보고 또 기다리며 아파도 멈출 수가 없어 너를 닮아버린 내 사랑 때론 가여워 때론 화가나서 미쳐도 안올 사람을 안될 사랑인걸 알면서도 난 끝내 널 두고

그림자 박소은

네게 떠나가던 그녀 뒷모습을 그저 바라만 봐 그대 뒤에 서서 그저 바라보는 나 알지 못하나봐 네게 상냥했던 그녀 옛 모습을 잊지 못하나봐 그대 뒤에 서서 그저 바라보는 나 알지 못하나봐 차갑게 등 돌리며 돌아선 그녀 뒤에 흘린 눈물 한번쯤은 날 되돌아보며 아파했겠지 떠나가던 그녀 뒷모습 뒤에 내게 지워진 슬픈 사랑이 있어 아파하던 네

들국화 I 이상은

더딘 하루 작사 이상은 작곡 이상은 노래 이상은 더딘 하루가 지나가는 하늘 햇빛과 바람은 나를 스치고 있는데 기억의 먼지를 훌훌 털어내고 아무일 없는듯 가슴을 쓸어보지만 이렇게 사랑의 아픔은 한없이 깊어만가고 있네 그대를 닮은 미소가 스쳐지나간 후에 흩어지지 않는 어둠속에 내모습@ 사람들 속에서

낙엽 (시인: 조남두) 김수희

낙 엽 - 조 남 두 시 하늘에서 내린다면 어떨까 짝 잃은 날짐승이 외롬에 울다가 지쳐 땅 위에 뒹군다면 어떨까 볼수록 저것은 슬픈 고독의 그림자 어디서 누군지가 목메어 찾고 있을 슬픈 사랑의 이름일지 몰라 몰라

더딘 하루 이상은

더딘 하루가 지나가는 하늘 햇빛과 바람은 나를 스치고 있는데 기억의 먼지를 훌훌 털어내고 아무일 없는 듯 가슴을 쓸어 보지만 이렇게 사랑의 아픔은 한없이 깊어만 가고 있네 그대를 닮은 미소가 스쳐지나간 후에 흩어지지 않는 어둠 속의 내 모습 사람들 속에서 살아가다 보면 내 슬픈 기억이 잊혀질지도 모르지 하지만 사랑의 아픔은 한없이 깊어만

그림자 양영희

고운 낙엽길에 당신을 밟으며 계곡아래 머무는 사랑의 굴래 당신품에 안기고 싶습니다 낙엽이 뒹구는 가을에 당신의 그림자가 너무 그립습니다 당신의 그림자가 너무 그립습니다

야경 서정

내 진심은 나조차 알기 어려워졌고 우리의 밤은 꼭 피를 봐 너와 나의 풍경에 낮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마음은 초라해도 나의 흉터가 우리 추억이니까 겨우 찾은 평화에 끼어든 너는 내가 바라던 위기 너의 방 유리창에 비친 우리는 어떤 표정을 짓고 있나 내가 가서 안기는 사람은 천사인가 악마인가 야경 밑 두 그림자 포개면 슬픈 심판을 내려줘요 너의 맘은 불이

어느 사랑의 이야기 윤형주

잔잔하던 호수위의 파문 그대 처음 바라본 순간 놀라움과 두려움에 떨며 서로 조심스레 가까왔을때 빨려들던 눈동자의 빛은 외로움에 지친 그림자 이제는 당신의 오 당신만의 사람 오 당신만의 사랑이겠오 하얀 눈이 온세상을 덮어 진실만이 오고 갔을땐 차가워진 손을 어루만져 그대 마음까지 따스했을땐 피곤했던 내 마음의 날개 날아오른

어느 사랑의 이야기 윤형주

잔잔하던 호수위의 파문 그대 처음 바라본 순간 놀라움과 두려움에 떨며 서로 조심스레 가까왔을때 빨려들던 눈동자의 빛은 외로움에 지친 그림자 이제는 당신의 오 당신만의 사람 오 당신만의 사랑이겠오 하얀 눈이 온세상을 덮어 진실만이 오고 갔을땐 차가워진 손을 어루만져 그대 마음까지 따스했을땐 피곤했던 내 마음의 날개 날아오른

그림자 엄태경

추억이 머문 그 자리에 울고 있는 그대를 보면서 아무것도 작은 위로의 말도 할수없는 내가 미웠죠 사랑의 시작은 그렇게 슬픔으로 나에게 왔지만 그대가 울수 있는 그대가 쉴수 있는 가슴이 되어 머물고 싶어요 혼자서 울지말아요 감추려 하지 말아요 이렇게 그대곁에 내가 있잖아요 남겨진 그대 슬픔도 내 사랑으로 모두 지워줄께요 없던 것처럼 이젠 울지

그림자 엄태경

그림자 -엄태경 노란손수건 추억이 머문 그 자리에 울고있는 그대를 보면서-아무것도 작은 위로의 말도 할수 없는 내가 미웠죠 사랑의 시작은 그렇게 슬픔으로 나에게 왔지만 그대가 올수있는 그대가 쉴수 있는 가슴이 되어 머물고 싶어요-혼자서 울지말아요 감추려 하지 말아요 이렇게 그대곁에 내가 있잖아요 남겨진 그대 슬픔도 내 사랑으로 --모두

이별의 연가 김경남

사랑하는 그대 돌아서는 그대 슬픈 눈빚 소리없이 사라지는 지난 날의 그림자 하나 지금은 떨리는 그 손을 매만져 줄 수 있을뿐인데 이렇게 무너지는 가슴 가슴에 눈물만이 흘러 사랑하던 계절이 가고 헤어지련 만은 사랑의 마지막 진실은 그래도 사랑뿐인 것을 지금은 떨리는 그 손을 매만져 줄 수 있을 뿐인데 이렇게 무너지는 가슴 가슴에

그림자 사랑 탐진

말하고 싶어요 보이고 싶어요 당신의 그림자로 살아가기엔 가슴이 너무 아파요 지나간 추억으로 남겨준 사랑 그사랑 때문에 남이 되기 싫어서 님이 되어 울지요 사랑의 그림자로 살아 가기엔 가슴이 너무 아파요 말하고 싶어요 보이고 싶어요 당신의 그림자로 살아가기엔 가슴이 너무 아파요 지나간 추억으로 남겨준 사랑 그사랑 때문에 남이 되기

그림자 포지션

참 많이 닮았지~~ 슬픈 얼굴도 뒷모습 까지도 한 사람 뒤에서 또 그 뒤에서 사랑하는 너와 나 해지는 길이 서성이게 되 오지않는 한사람을 위해 불을 밝히고 넌 그사람을 난 그런 너를 바라보고 또 기다리며 아파도~~ 멈출수가 없어 너를 닮아 버린 내 사랑 때론 가여워 때론 화가나서 미쳐도 안올 사람을 안될 사랑인걸 알면서도 나 끝내

푸른 그림자 미스티 블루(Misty Blue)

아무 느낌마저 없어져버린 후 귀기울여 봐도 들리지 않는걸 긴 잠에서 깨우던 네 안의 또 무엇 이제는 더 이상 너를 찾지 않아 남은 눈물마저 메말라버린 후 밤새워 들리던 음악들조차 흔적 없이 사라질 먼지 같은데 나 오늘 하루도 가만히 눈을 감아 회색 빛 날개가 나를 안아 시리도록 눈부신 커다란 빛 내 초라한 등뒤를 비춰도 슬픈

푸른 그림자 미스티 블루

이제 나 더 이상 시를 읽지 않아 아무 느낌마저 없어져버린 후 귀기울여 봐도 들리지 않는걸 긴 잠에서 깨우던 네 안의 또 무엇 이제는 더 이상 너를 찾지 않아 남은 눈물마저 메말라버린 후 밤새워 들리던 음악들조차 흔적 없이 사라질 먼지 같은데 나 오늘 하루도 가만히 눈을 감아 회색 빛 날개가 나를 안아 시리도록 눈부신 커다란 빛 내 초라한 등뒤를 비춰도 슬픈

연민 양하영

사랑은 영원한 그리움 사랑은 외로운 기다림 사랑은 슬픈 영화처럼 안타까운 약속 그대의 마음은 어디서 누구를 향하여 숨쉬고 사랑의 그림자 밟으며 어디로 가는가요 *사랑은 끝없이 피어난 안개속 물방울처럼 외로운 그대의 마음에 한송이 꽃을 심었네 그대는 날 사랑하나요~ 그대는 날 생각하나요~ 언제나 그렇게 가시는 그대는 누군가요..*

안개 그림자 김상배

텅빈 거리 홀로 타박타박 밤새 걸으면 소리없이 다가온 당신은 안개 그림자 입술을 깨물며 잊으려 하면 눈물로 만난 사람 어차피 돌아누운 사람이기에 생각을 말자 너무 슬픈 그대 바람되어 멀리 떠나지만 흔적없이 다가온 당신은 안개 그림자 입술을 깨물며 잊으려 하면 눈물로 만난 사람 어차피 돌아누운 사람이기에 생각을 말자 너무 슬픈 그대 바람되어 멀리

삶의 그림자 쥬리킴

처음타는 뱃길에 멀미하듯 첫사랑 아파하며 지나온 세월 반백년이 지났어도 나 소녀처럼 가슴저리고 씩씩하게 당당하게 살아온 나의 인생 후회는 없다 이제는 마음에 여유를 찾아 이제는 사랑의 안식처 찾아 따뜻한 차 한잔 나눌지인 만나고 싶네 백년을 살아도 천년을 살아도 끝도없는 내일에 도전하며 어제 도 오늘처럼 내일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