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막에 떠 있는 별 강리경

사막에 있는 저 별은 가장 빛날 것입니다 손 뻗으면 닿을것 같은 멀고 먼 찬란한 별을 바라만 볼 수 밖에 없어 사무침으로 그립니다 그 빛이 참으로 아름답군요 얼마나 아름다운지 뒤돌아서면 그 별빛이 나를 그리웁니다

모란 강리경

모란은 화중왕이요 향일화는 충신이로다 이화는 시객이요 홍도벽도 삼색도는 풍유랑인가하노라

북두칠성 강리경

북두칠성 하나 둘 서이 너이 다섯 여섯 일곱 분께 샛별 없이 하소서

Luna 강리경

하늘이 차고 달이로다

Danny K

사랑해 난 너만을 항상 곁에 있는 널 까만 하늘 위에 매일 있는 별과 같이 니 곁에서 언제나 비춰 줄께 너에게 이렇게 약속해 내 자신 보다 널 더 많이 널 더 많이 사랑하겠다고 나에게 이렇게 약속해줘 지금보다 더 날 더 많이 날 더 깊이 사랑하겠다고 언제나 내 맘 속에 있음을 날 보는 니 눈빛에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내 곁에만 있어줘

사막의 별 그네와 꽃

사막에 누워 쏟아지는 별빛 바라보다가 눈물이 흘러 그대는 알까 같은 그대 눈빛 속에 담겨져 있는 짙은 외로움을 느낄 수 있어요 나 알고 있어요 그대 그 마음을 비가 내리고 햇살이 비추죠 살아간다는 건 해맑게 웃는 그대여 때로는 모든 걸 내려놓아요 그렇게 웃는 그대 모습 보며 내가 울지 않도록 바다에 누워 흐려지는 달빛 바라보다가 눈물이

사막의 별? 그네와 꽃

사막에 누워 쏟아지는 별빛 바라보다가 눈물이 흘러 그대는 알까 같은 그대 눈빛 속에 담겨져 있는 짙은 외로움을 느낄 수 있어요 나 알고 있어요 그대 그 마음을 비가 내리고 햇살이 비추죠 살아간다는 건 해맑게 웃는 그대여 때로는 모든 걸 내려놓아요 그렇게 웃는 그대 모습 보며 내가 울지 않도록 바다에 누워 흐려지는 달빛 바라보다가 눈물이

너의 별 윤예담

별이 잘 보이는 곳에 누워 저기 있는 너의 별을 보네 그 속에서 빛나는 너의 얼굴이 오늘은 더 예쁘게만 느껴지네 이제 너의 얼굴을 더 가까이서 보고 싶어졌어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시간들이 너의 별을 떠나게 해 네가 떠날까봐 마음 졸이는 나를 저 하늘은 아는 걸까 너의 예쁜 얼굴이 담긴 저 별자리를 하염없이 따라가네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너는 항상 나에게

김꽃

머리 위로 있는 별을 봐 위로 일렁이는 바람도 바람 위로 머물다간 저 새는 네가 꿈에 그리던 자유 네가 바라본 숨쉬는 모든 것 네가 바라온 세상의 모든 것 해와 달, 별과 무지개 꽃과 나무 포근한 구름 산과 바다 잔잔한 물결 널 위해 반짝이는 거야 저 멀리 흩어지는 햇살 시원하게 흩날리는 강물 쉬지 않는 세상의 모든 것 위로하려 반짝이는 거야 머리 위로

이소라

먼 하늘 별빛처럼 고요히 시간 속에서 빛나는 너 오늘도 말 한마디 못한 채 안녕 혼자서 되뇌인다 나 아무리 원해도 넌 도무지 닿을 수 없어 갈수록 멀어지는 알 수 없는 나의 움켜진 틈 사이로 흐르는 너는 모래처럼 스르르륵 바슬거리는 이마음은 마른 잎 되어 구른다 나 이렇게 너를 원해도 너에게 닿을 수 없어 갈수록 멀어지는

이소라 6집

먼 하늘 별빛처럼 고요히 시간 속에서 빛나는 너 오늘도 말 한마디 못한 채 안녕 혼자서 되뇌인다 나 아무리 원해도 넌 도무지 닿을 수 없이 갈수록 멀어지는 알 수 없는 나의 움켜진 틈 사이로 흐르는 너는 모래처럼 스르륵 비슬거리는 이마음은 마른 잎 되어 구른다 나 이렇게 너를 원해도 너에게 닿을 수 없어 갈수록 멀어지는 알 수 없는

굴렁쇠 아이들

김세희 시, 백창우 곡 별은 왜 하늘에만 있을까 이 땅에 내려오면 안 되나 별은 왜 하늘에만 반짝반짝 있을까 바다나 강이나 내려오면 안 될까

Starfish (Rock Ver.) 0.5

나는 바닷속에 있는 (Starfish) 우린 서로 본적은 없지만 (잘 알아,) 나도 별인데 너흰 나를 찾지 않아, 왜 그럴까? 우린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르기 때문일까?

너는 별 홍대광

너를 처음 만났던 그 날 해맑게 웃고 있는 네가 좋았어 수많은 불빛 속에서 그대만 보이는 그 이유 너를 참 좋아하나 봐 하루종일 난 너만 생각해 친구와 있을 때도 네가 보이고 그래 푸른 하늘 햇살처럼 너에게 쏟아지고 싶어 너를 참 좋아하나 봐 너는 밝게 빛나는 하늘에 있어 나의 가슴에 네가 들어와 이 밤이 끝나지 않길 너만을

푸른 하늘 은하수 남상훈

★남상훈 - 푸른 하늘 은하수...Lr우★ ----------------------------♬ 반짝 반짝 외롭게 있는 꿈속 하늘 저높이 있는 엄마 품에 앉아서 꽃 노래 부르다 메아리저 흐르면 두둥실 떠가는 내 작은 별을 건너 건너서 하얀 물결 춤추다 두 손끝에 닿으면 푸른 하늘 은하수 와있겠지 새별들아

사막에 깨돌이

*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rn사막에 꽃이피어 향내내리라rn주님이 다스릴 그 나라가 되면은rn사막이 꽃동산되리rn사자들이 어린양과 뛰놀고rn어린이도 같이 뒹구는rn참 사랑과 기쁨의 그 나라가rn이제 속히 오리라rnrn** 사막에 숲이 우거 지리라 rn사막에 예쁜새들 노래 하리라rn주님이 다스릴 그나라가 되면은rn사막이 낙원되리라rn독사굴에 어린이가 손넣고rn장난쳐도

사막에 깨돌이와찬양하는아이들

*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rn사막에 꽃이피어 향내내리라rn주님이 다스릴 그 나라가 되면은rn사막이 꽃동산되리rn사자들이 어린양과 뛰놀고rn어린이도 같이 뒹구는rn참 사랑과 기쁨의 그 나라가rn이제 속히 오리라rnrn** 사막에 숲이 우거 지리라 rn사막에 예쁜새들 노래 하리라rn주님이 다스릴 그나라가 되면은rn사막이 낙원되리라rn독사굴에 어린이가 손넣고rn장난쳐도

그냥 그냥 좋아서 무적기타

난 말할때 감정을 느끼며 만지길 좋아해 너의 미소와 너의 행동 몸짓 모든 것이 그냥 좋아 이유가 있나 그냥 좋은 거야 그걸 말로 표현하려면 이루 헤어릴 수 없지 저 수수히 많은 속에 있는 별들과 같은 이유지 그냥 너와 곁에만 있고 싶어 저 멀리 있는 별일지라도 쳐다만 봐도 그냥 곁에만 그냥 좋아 있고 싶어 좋은데 이유가 뭔거야 저 수수히 많은

별을 잡는 아이 (Feat. 이지호) 이비니

까만 밤하늘 아래 붉게 밝힌 빛 하나 홀로 슬피 울고 있구나 까만 밤하늘 위엔 밝게 밝힌 빛 하나 아름답게 빛나고 있네 별을 사랑한 태양은 밤과 낮을 어지럽히네 밤하늘 있는 별을 보았어 그 별을 잡으려 손을 뻗었지 아이 손에 남은 건 빛을 잃은 태양에 가려져 빛을 잃었네 까만 밤하늘 위엔 많은 별들이 빛나 하지만 달이 될 수 없지 별을 사랑한 태양은

사막에 빙어 영탁

난 좀 사막에 빙어 같아 가끔 내가 새파란 케첩 같아 Oh, no 내가 있을 곳이 아닌 듯 어딘지 어색한 기분 You know You know 나의 맘과는 다른 색을 떠들어 대고 있는 기분 Yes, you know You know 따가운 햇살 녹아내린 나 이제 이제 저 파란 바다로 되돌아 가 이제 저 북극 해류를 올라타

관조 자닌토(Janinto)

♬ 내가 사는 시간 속에 비는 얼마나 올까 내가 사는 공간 속에 바람 얼마나 불까 내가 떠난 그 자리에 꽃은 얼마나 필까 내가 떠난 저 하늘에 노을 얼마나 질까 달 하나 사랑만큼 있고 하나 이별만큼 있고 ♬ 내가 사랑한 사람들 내 얼굴에 비치고 내가 이별한 사람들 내 가슴에 비치고 달 하나 기쁨만큼 있고

이별 박범주

지난 추억만이 남은 내 마음은 어두운 밤하늘에 비춰지는 같아 너무나도 빛나는데 왜 내겐 닿지를 않는지 난 혼자서 이 별을 바라만 본다 너의 모습만이 남은 내 마음은 그리움에 휩싸인 채 내가 살아가는데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우리의 추억이 날 사랑한다던 말들이 밤 하늘에 있는 항상 밝게 빛나던 이 별이 떠나가 버린 너의 모습처럼 점점 희미해져가고 밝았던

서지영

예수를 만났을 때 또 그러지 못했을 때 어떤 차이가 있는 줄 알아?

옻골의 별 마치킹스 (The March Kings)

석양위로 하얀 불을 켜 석양위로 하얀 불을 켜 집에 가고 싶지 않아 흔들리는 눈이 향하는 곳에 꿈의 그림자를 놔둘게 꿈의 그림자를 놔둘게 어둠 속에 감은 눈을 어둠 속에 감은 눈을 아직은 자고 싶지 않아 어지러운 눈이 향하는 곳에 선명한 별이 빛나고 있어 선명한 별이 빛나고 있어

예슬로우 (YeSLow)

그대는 나의 아직도 빛나 in ma heart baby 또 그대는 그의 이제는 내게 보이질 않네 날 감싸던 따뜻한 그대 품으로 돌아가고 싶네 Baby come back to me oh girl 잘 지내냐고 묻지는 않을께 이미 난 알아 너와 나 사이 얽힌 사람들 널 떠들며 살아 때론 나보다 관심 많은 주변 사람들 내게 Paparazzi,

예슬로우(YeSLow)

그대는 나의 아직도 빛나 in ma heart baby 또 그대는 그의 이제는 내게 보이질 않네 날 감싸던 따뜻한 그대 품으로 돌아가고 싶네 Baby come back to me oh girl 잘 지내냐고 묻지는 않을께 이미 난 알아 너와 나 사이 얽힌 사람들 널 떠들며 살아 때론 나보다 관심 많은 주변 사람들 내게 Paparazzi,

예슬로우

그대는 나의 아직도 빛나 in ma heart baby 또 그대는 그의 이제는 내게 보이질 않네 날 감싸던 따뜻한 그대 품으로 돌아가고 싶네 Baby come back to me oh girl 잘 지내냐고 묻지는 않을께 이미 난 알아 너와 나 사이 얽힌 사람들 널 떠들며 살아 때론 나보다 관심 많은 주변 사람들 내게 Paparazzi,

예슬로우

그대는 나의 아직도 빛나 in ma heart baby 또 그대는 그의 이제는 내게 보이질 않네 날 감싸던 따뜻한 그대 품으로 돌아가고 싶네 Baby come back to me oh girl 잘 지내냐고 묻지는 않을께 이미 난 알아 너와 나 사이 얽힌 사람들 널 떠들며 살아 때론 나보다 관심 많은 주변 사람들 내게 Paparazzi,

예슬로우

그대는 나의 아직도 빛나 in ma heart baby 또 그대는 그의 이제는 내게 보이질 않네 날 감싸던 따뜻한 그대 품으로 돌아가고 싶네 Baby come back to me oh girl 잘 지내냐고 묻지는 않을께 이미 난 알아 너와 나 사이 얽힌 사람들 널 떠들며 살아 때론 나보다 관심 많은 주변 사람들 내게 Paparazzi,

YeSLow (예슬로우)

그대는 나의 아직도 빛나 in ma heart baby 또 그대는 그의 이제는 내게 보이질 않네 날 감싸던 따뜻한 그대 품으로 돌아가고 싶네 Baby come back to me oh girl 잘 지내냐고 묻지는 않을께 이미 난 알아 너와 나 사이 얽힌 사람들 널 떠들며 살아 때론 나보다 관심 많은 주변 사람들 내게 Paparazzi 연예기자 보다 더

The Night Nightmareno1se

I want to be alone Never mind, emptiness comforts me 내 안에 갇혀버린 나 여긴 어디인가 내 안에 난 누구인가 길을 잃었네 회색 하늘 빼곡한 별들 눈이부셔 저 멀리 눈먼 채 있는 나와 같아 쏟아지는 질문들 작게 덮어버려 나에게 되물어봐 나도 나를 모르겠데 누군가 두드리네 갇혀버린 나를 회색 하늘 빼곡한 별들

별(97644) (MR) 금영노래방

먼 하늘 별빛처럼 고요히 시간 속에서 빛나는 너 오늘도 말 한마디 못한 채 안녕 혼자서 되뇌인다 나 아무리 원해도 넌 도무지 닿을 수 없어 갈수록 멀어지는 알 수 없는 나의 움켜진 틈사이로 흐르는 너는 모래처럼 스르륵 바슬거리는 이 마음은 마른 잎 되어 구른다 나 이렇게 너를 원해도 너에게 닿을 수 없어 갈수록 멀어지는 알 수 없는 나의 오늘도 말 한

민들레 Linchpin (린치핀)

매일 아침에 제일 먼저 내 곁에 와줄래 너만 담아두게 아침에도 환히 있는 오늘 밤도 계속 내 옆에서 있어 줘 어쩜 그렇게 새하얗고 예뻐 넌 넌 내가 꿨던 꿈 중 제일 예쁜 꿈이야 난 항상 네 손잡고 걷고 싶어 우린 언제 어디서나 함께이기를 하지만 번져 흐릿 퍼져 불면 저 편 날아가 민들레처럼 조심스레 바람 부네 조금만 더 내 옆에서 있어줄래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한영

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나는 끝없는 바다 위를 방황하는 배 그댄 그리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저 높은 밤하늘에 혼자 있는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어 그것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해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네 나는 외로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끝없는 동경

나는외로움 그대는그리움 한영

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나는 끝없는 바다 위를 방황하는 배 그댄 그리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저 높은 밤하늘에 혼자 있는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어 그것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해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네 나는 외로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끝없는 동경

꿈이였기를 이상민

아무도 찾지 않는 이곳에 싸늘히 식은 두 손을 잡고 저기 서 있는 내 모습 보며 잊혀진 기억 되새겨 봐도 바람에 흘린 내 눈물처럼 깨어져 버린 유리잔 속에 돌아오지 않을 저 강물 속에 스며들어 있을 그 지난 시간들 하늘에 있는 저 꿈 속에서 나를 비추는 저 빛 다시 한 번만 꿈이었기를 되돌릴 수 없기에 너무 소중한 다시 한 번만 꿈이었기를

별 - 태무 태무

안녕이란그~말이~ 그렇게도힘~들어~ 몇-일-째- 하늘~만보~나-요~ 홀로남겨진~내가~ 걱정인-가~요~ 아~니면~ 미련인-가요~ 알~아요~ 그-대밖에-없는~ 날~두고~ 돌~아서야하는-마음~ 떠나가는그~대를~ 잡을수는있~지만~ 예-전-에~ 그댄아~니겠지-요~ 안녕이란그~말은~ 내~가할~테-니~ 편~안히~ ~나가~세-요~ 그대옆에한~사람~ 될수없다는

소중한 순간들 반짝이는 별처럼 (Original by LunaWave) 루나릴리

소중한 순간들 반짝이는 별처럼 하늘 높이 있는 우리 둘의 이야기 웃음 속에 숨겨진 작은 비밀 별빛 내린 밤하늘 환하게 빛나네 너와 나의 기적 같은 시간들 매일매일 더 깊어지는 마음 소중한 순간들 영원히 기억해 반짝이는 별처럼 어두운 밤을 비춰 너와 나의 하나 둘 셋 너의 미소 속에 나의 꿈을 담아 소중한 순간들 반짝이는 별처럼 하늘 높이 있는 우리

스쳐간다 양정승

밤하늘 외롭게 혼자 있는 내 모습 같아서 눈물이 나도 난 견뎌내야 해 하지만 꾹 참아도 눈물이 밤하늘 외롭게 혼자 있는 그 사람 생각나 웃으며 나를 사랑한다 말했던 사람 나밖에 없다고 큰소리로 외쳤던 사람 스쳐간다 이렇게 스쳐 지난다 지워 진다 그대 모습 지워버린다 사랑 죽을 만큼 아파서 사실 너무 겁이나 잊어보려 해도 절대 잊혀지지

스쳐간다 (With 혜성, 도혜 of My-B) 양정승(Kiroy Y)

밤하늘 외롭게 혼자 있는 내 모습 같아서 눈물이 나도 난 견뎌내야 해 하지만 꾹 참아도 눈물이 밤하늘 외롭게 혼자 있는 그 사람 생각나 웃으며 나를 사랑한다 말했던 사람 나밖에 없다고 큰소리로 외쳤던 사람 스쳐간다 이렇게 스쳐 지난다 지워 진다 그대 모습 지워버린다 사랑 죽을 만큼 아파서 사실 너무 겁이나 잊어보려 해도 절대 잊혀지지

덩쿨꽃 사랑 (Vocal. AI 민아) 이천우

그대여 그대는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하늘 높이 있는 깍지발로 간절히 바라보지만 그대 마음은 너무 높이 있어 덩쿨꽃이 되어서라도 그대에게 다가가고싶어 높이 높이 달까지 줄기 뻗어 예쁜 꽃 피워 향기를 내뿜어 내마음을 내사랑을 전해 그대 마음에 자리하고 싶어 별처럼 빛나는 그대 곁으로 담쟁이 넝쿨처럼 가고 싶어 덩쿨꽃이 되어서라도 그대에게 다가가고싶어

너는 그리움 나는 외로움 조규찬

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나는 끝 없는 바다 위를 방황하는 배 그댄 그리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저 높은 밤하늘에 혼자 있는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어 그것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해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네 나는 외로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끝 없는 동경 속에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조규찬

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나는 끝없는 바다 위를 방황하는 배 그댄 그리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저 높은 밤하늘에 혼자 있는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 아무것도 원하질 않았어 그것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해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네 나는 외로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나는 외로움 너는 그리움 박영미

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나는 끝 없는 바다 위를 방황하는 배 그댄 그리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저 높은 밤하늘에 혼자 있는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어 그것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해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네 나는 외로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끝

스쳐간다 (With 혜성, 도혜 of My-B) 양정승

♬ 밤하늘 외롭게 혼자 있는 내 모습 같아서 눈물이 나도 난 견뎌내야 해 하지만 꾹 참아도 눈물이 밤하늘 외롭게 혼자 있는 그 사람 생각나 웃으며 나를 사랑한다 말했던 사람 나밖에 없다고 큰소리로 외쳤던 사람 스쳐간다 이렇게 스쳐 지난다 지워 진다 그대 모습 지워버린다 사랑 죽을 만큼 아파서 사실 너무 겁이나 잊어보려

스쳐간다(With 혜성, 도혜 of My-B) 양정승

♬ 밤하늘 외롭게 혼자 있는 내 모습 같아서 눈물이 나도 난 견뎌내야 해 하지만 꾹 참아도 눈물이 밤하늘 외롭게 혼자 있는 그 사람 생각나 웃으며 나를 사랑한다 말했던 사람 나밖에 없다고 큰소리로 외쳤던 사람 스쳐간다 이렇게 스쳐 지난다 지워 진다 그대 모습 지워버린다 사랑 죽을 만큼 아파서 사실 너무 겁이나 잊어보려

스쳐간다(With 혜성 & 도혜 of My-B) 양정승

밤하늘 외롭게 혼자 있는 내 모습 같아서 눈물이 나도 난 견뎌내야 해 하지만 꾹 참아도 눈물이 밤하늘 외롭게 혼자 있는 그 사람 생각 나 웃으며 나를 사랑한다 말했던 사람 나밖에 없다고 큰소리로 외쳤던 사람 스쳐간다 이렇게 스쳐 지난다 지워진다 그대 모습 지워버린다 사랑 죽을 만큼 아파서 사실 너무 겁이 나 잊어보려 해도

스쳐간다(With 혜성, 도혜 of My-B) 양정승(Kiroy Y)

♬ 밤하늘 외롭게 혼자 있는 내 모습 같아서 눈물이 나도 난 견뎌내야 해 하지만 꾹 참아도 눈물이 밤하늘 외롭게 혼자 있는 그 사람 생각나 웃으며 나를 사랑한다 말했던 사람 나밖에 없다고 큰소리로 외쳤던 사람 스쳐간다 이렇게 스쳐 지난다 지워 진다 그대 모습 지워버린다 사랑 죽을 만큼 아파서 사실 너무 겁이나 잊어보려

스쳐간다 (Inst.) 양정승

밤하늘 외롭게 혼자 있는 내 모습 같아서 눈물이 나도 난 견뎌내야 해 하지만 꾹 참아도 눈물이 밤하늘 외롭게 혼자 있는 그 사람 생각 나 웃으며 나를 사랑한다 말했던 사람 나밖에 없다고 큰소리로 외쳤던 사람 스쳐간다 이렇게 스쳐 지난다 지워진다 그대 모습 지워버린다 사랑 죽을 만큼 아파서 사실 너무 겁이 나 잊어보려 해도 절대

아키 (Akii)

까만밤 하늘을 올려다본 적이 있니 잘 보이지 않던 별이 하나 있었지 언젠간 한 번 반짝였는데 또 다시 어둠에 묻혀 버리고 말았지 멍하니 길을 걷던 그 날에 왠지 눈물이 눈 앞을 가렸어 바라 볼 곳을 찾지 못해 난 이제 알아버렸어 그건 별이 아니라는 걸 그렇게도 반짝였던 밤은 다시는 오지 않을 걸 알기에 난 눈을 감아 너를 지워봐도 또 다시 밤하늘을 거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