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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강마음

요즘은 마음이 편한 날이 없어한숨이 나오지 않는 날이 없고내 자신을 찾지 못하고 잃어 가는듯해아니 내 자신이 뭔지도 모르겠어 이제무언가를 잃어버린 것처럼멍해지고 웃는 게 힘이 들어웃고 싶지 않아 웃고 싶지 않아내가 가짜가 되어간다는 게내가 죽어가는 것과 다르지 않잖아웃고 싶지 않아 믿고 싶지 않아텅 빈 마음은 채워지질 않고가슴을 조여오는 답답함이날 숨...

어디로 가는 걸까 강마음

꿈같은 것들 나를 더욱 외롭게 해 우 - 가졌었던 욕심과 남지 않은 마음들 되뇌이는 아픈 말 닿지 않네 내 맘이 우 - 반대로 걷는 것 같아 나는 아직 덜 자라서 이런 걸까 어떤 걸로 채워져야 나는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머릿속이 하얘져 더 이상 난 아무것도 모르겠으니 그냥 이렇게 가만히 있을래 나는 섬에 나는 섬에 나는 섬에 슬퍼지네 나는 섬에 나는 섬에 있는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릴게 강마음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우린 너무도 잘 맞는다고 생각했지너무 빠르게 스며들었고이제는 너무 다르다는 걸 알아잘 지내기 위해 잠시만 멀어질게좋아하는 마음 아껴두고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릴게그때가 오면 그때가 오면오해는 오해를 낳고마음에도 없는 아픈 말을 남기고풀 수 없는 매듭이 된 것 같아날 아프게 해잘 지내기 위해 잠시만 멀어질게좋아하는 마음 아껴두고다시 만...

사랑 그리고 하나 (with 이건율, 김꽃, 강마음) 김명기

지금 눈을 들어 그들의 얼굴을 봐 그들은 사랑을 필요로 하고 있어 돈이 아닌 동전이 아닌 그냥 단지 사랑의 손길을 필요로 하고 있어 사랑 하나로 우린 하나 될 수 있어 사랑 하나로 우리는 행복해 하겠지 사랑 하나로 우린 숨쉴수가있어 입을 열어 하나되는 우리들의 노래를 불러봐 거짓 아닌 위선이 아닌 진심 어린 사랑의 손길을 필요로 하고 있어 사랑...

그대로 파이디온 선교회

나 비록 약하고 어리지만 하나님 내 모습 사랑하시네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사랑으로 있는 모습 그대로 있는 모양 그대로 나 비록 약하다해도 있는 마음 그대로 있는 생각 그대로 나 비록 어리다해도 내 모습 사랑하시는 주님 감사해요 사랑 나를 향한 예수님 사랑

그대로 규대디

있는 그대로 놓아 두세요 건들지 마세요 그냥 그대로 내버려 두세요 손대지 말아요 당신만의 세상이 아니죠 모두를 위한 세상인걸요 손대지 마세요 세상 모든걸 그대로 건들지 마세요 세상 모든걸 그대로 놓아 두세요 제발 있는 그대로 보기만 하세요 손대지 마세요 모든걸 제발 있는 그대로 내버려 두세요 당신만의 세상이 아니죠 모두를 위한 세상인걸요 손대지 마세요 세상

그대로 Foolish (김은현)

너에게 나는 참 못된 어떻게 보면 사이코패스 너만 보면 실실 웃네 너한텐 1년 동생 놀아줘 나 즐겁게 어디 가든 네 생각만 너 땜에 또 사랑 노래 All to day 네 맘에 내 이름을 달아줘 뭘 듣니 너가 젤 좋아하는 노래로 Work hard day 힘들게 살았어 난 너를 위해 Woah today 늦어도 사랑한다 말해줘 너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고 할 수 있는

있는 그대로 김혜림

그랬어 내 말과 옷차림에~ 엄만 언제나 걱정하셔 얌전하라고 물론 나도 알고는 있어 남자 앞에선 수줍은 척하며 튕겨야 좋은걸 하지만 어색한걸 나 어떡해 만약 그런 내 모습을 내 친구가 본다면 자다가도 웃~을거야~ 나는 잘 몰라 세련된 사랑의 기술 하지만 거짓없는 내가 사랑의 시작일거야 나에게 보여줘 멋지게만 보이려 말고 우리 있는

있는 그대로 김혜림

않았는지 사실은 그랬어 내말과 옷차림에 엄만 언제나 걱정하셔 얌전하라고 물론 나도 알고는 있어 남자앞에선 수줍은 척하며 튕겨야 좋은걸 하지만 어색한걸 난 어떻해 만약 그런 내 모습을 내친구가 본다면 자다가도 웃을꺼야 나는 잘몰라 세련된 사랑의 기술 하지만 거짓없는 내가 사랑의 시작일거야 나에게 보여줘 멋지게만 보이려 말고 우리있는 그대로

있는 그대로 김혜림

그랬어 내 말과 옷차림에~ 엄만 언제나 걱정하셔 얌전하라고 물론 나도 알고는 있어 남자 앞에선 수줍은 척하며 튕겨야 좋은걸 하지만 어색한걸 나 어떡해 만약 그런 내 모습을 내 친구가 본다면 자다가도 웃~을거야~ 나는 잘 몰라 세련된 사랑의 기술 하지만 거짓없는 내가 사랑의 시작일거야 나에게 보여줘 멋지게만 보이려 말고 우리 있는

있는 그대로 스몬(S\'Mon)

밤을 걷고 있어 뭐가 좋아서 웃고 있을까 가로등이 켜지면 맘을 숨기려 웃었던 걸까 사실은 넌 좋지가않아 네 맘은 웃고 있지 않아 네 모습을 숨겨왔을 뿐이야 그런 거야 몰랐던 거야 이세상이 무서워서 너조차 너를 속인거야 기억해줘 잊지말아줘 있는 그대로의 너의 모습은 따스하던 봄날의 바다 같았어 사실은 넌 괜찮은 적 없어 한숨에

있는 그대로 소히

아 사랑하면 할수록 그럭저럭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깔끔하게 매끈하게 가꾼 너를 보니 난 좋아 부유하게 품위 있게 가꾼 너를 보니 난 좋아 아 원하면 원할수록 더욱더 커지는 거대한 희망사항 섹시하게 더 멋지게 가꾼 너를 보고 싶어져 새침하게 더 예쁘게 가꾼 너를 보고 싶어져 가꾼 너를 보고 싶어져 있는 그대로 서롤 볼 수 있다면

있는 그대로 영유아유치부 전국연합회

하나님은 나의 모습 있는 그대로 받으시죠 힘들 때도 기쁠 대도 언제 어디서나 받으시죠 귀를 기울이고 마음 모아서 하나님 말씀을 들어봐요 나를 구원하신 우리 하나님께 사랑 가득 담아 고백해요

그대로 유수이 (yusuii)

(가식 없는 나의 품 맞춰 감는 허리 춤 love) (네 모든 걸 담고서 나는 말해 담아줘 love) 같은 말을 넌 달리 뻔한 말도 참 달기만 하니깐 네가 쉽고 또 어려워 알고 싶어 좀 더 눈앞에 있을 땐 더, 더 tell me 너를, 너를 more you 있는 그대로 받아줄게 ye uh you 난 실망을 몰라 가식 없는 나의 품, 맞춰 감는 허리 춤 love

그대로 오왠 (O.WHEN)

그대로 남아 있어줘요 어느새 우리가 느려져도 마음 둘 곳이 하나 없을 땐 우리만 비밀을 지킬 테니 생각에 생각을 해봐도 잠들 때까지 떠올려도 우리가 함께 할 테니까 너로 인해 감사할 테니까 그대로 남아 있어줘요 나는 이곳에 있을 게요 어지러운 세상에 딱 하나뿐인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우리는 변하지 말아요 흔해 빠진 사랑 말구요 흐트러진

그대로 윤도현밴드

먹구름 같은 흐린 물 속에도 살아 있는 건 그래도 살아있네 아- 세상은 아- 흐르네 험하고 차가운 눈속에도 꽃피어 있네 순결한 모습으로 아- 세상은 아- 흐르네 그래도 흐르네 흐르네 아- 세상은 아- 흘러가면 흘러가는 대로 변하는 건 변하는 대로 그대로 돌아가면 돌아가는 대로 변하는 건 변하는 대로 그대로 너무나 많은

그대로 YB

먹구름 같은 흐린 물 속에도 살아 있는 건 그래도 살아있네 아 세상은 아 흐르네 험하고 차가운 눈속에도 꽃피어 있네 순결한 모습으로 아 세상은 아 흐르네 그래도 흐르네 흐르네 아 세상은 아 흘러가면 흘러가는 대로 변하는 건 변하는 대로 그대로 돌아가면 돌아가는 대로 변하는 건 변하는 대로 그대로 너무나 많은 말들 이젠 관심없어 나를 가두려

그대로 윤도현

안녕하세요 ^^ 먹구름 같은 흐린 물 속에도 살아 있는 건 그래도 살아있네 아~ 세상은 아~ 흐르네 험하고 차가운 눈속에도 꽃피어 있네 순결한 모습으로 아~ 세상은 아~ 흐르네 그래도 흐르네 흐르네 간주우 아~ 세상은 아~ 흘러가면 흘러가는 대로 변하는 건 변하는 대로 그대로 돌아가면 돌아가는 대로 변하는 건 변하는

그대로 YB (윤도현 밴드)

먹구름 같은 흐린 물 속에도 살아 있는 건 그래도 살아있네 아 세상은 아 흐르네 험하고 차가운 눈속에도 꽃피어 있네 순결한 모습으로 아 세상은 아 흐르네 그래도 흐르네 흐르네 아 세상은 아 흘러가면 흘러가는 대로 변하는 건 변하는 대로 그대로 돌아가면 돌아가는 대로 변하는 건 변하는 대로 그대로 너무나 많은 말들 이젠 관심없어 나를 가두려 해도 자유로운 난

천천히 그대로 소심한 오빠들(Sosimboys)

천천히 그대로 처음 느낌처럼 느낌처럼 천천히 천천히 처음 느낌처럼 있는 모습 그대로 너를 처음 본 그날엔 갑자기 비가 왔어 조심스레 뛰어가던 뒷 모습이 생각나 버스를 타고 눈을 맞춰 식은땀이 흐르고 그댄 날 보며 미소 짓네 그녀가 웃는다 천천히 그대로 처음 느낌처럼 느낌처럼 천천히 천천히 처음 느낌처럼 있는 모습 그대로

천천히 그대로 소심한 오빠들

천천히 그대로 처음 느낌처럼 느낌처럼 천천히 천천히 처음 느낌처럼 있는 모습 그대로 너를 처음 본 그날엔 갑자기 비가 왔어 조심스레 뛰어가던 뒷 모습이 생각나 버스를 타고 눈을 맞춰 식은땀이 흐르고 그댄 날 보며 미소 짓네 그녀가 웃는다 천천히 그대로 처음 느낌처럼 느낌처럼 천천히 천천히 처음 느낌처럼 있는 모습 그대로

말씀따라 그대로 윤스'가

밤이 걷히고 새벽하늘 열려오면 지난밤도 지켜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내게 주어진 이 아침과 푸른 하늘 따뜻한 태양과 맑은 바람 구름과 나무들 주가 내게 주신 오늘 하루 이 기쁜 시간과 세상의 모든 것 우리 주님의 사랑이라 나 이 기쁨과 평안 모두 주님 주셨네 내가 할 수 있는 한 가지 주님 말씀 따라 그대로 내게 주어진 이 아침과 푸른 하늘

지금있는 그대로 해바라기

너를 보내고 깊은 밤이 오면은 내 마음에 따스한 바람 언제나 나를 느끼게 하는 너를 보내고 작은 손 추억에 남아 만져보고픈 그리운 사람 아- 이제는 모두 끝이 나고 평온이 찾아왔어 *지금 있는 그대로 지금 있는 그대로 내게로 돌아와 날 감싸줘 나는 이대로 잠이 들길 원했어 그대 가슴에 포근한 바람 그 안에 머물러

그냥 그대로 IYEN

굳이 바뀔 필요 있을까 그냥 그대로가 좋은 넌데 Love me Love you 넌 내 소중한 한 사람 좋아서 좋다고 하지 민낯이라고 해도 조금 흠이 느껴져도 너 자체를 좋아 할 사람 왜 널 바꾸려해 있는 그대로를 보여줘 가식 부려봤자 다 거기서 거기 있는 티는 내지마 나는 순수한게 더 좋아 조금 없으면 뭐 어때 같이 합하면 되지 뭐 You're my treasure

그냥 그대로 이옌(IYEN)

굳이 바뀔 필요 있을까 그냥 그대로가 좋은 넌데 Love me Love you 넌 내 소중한 한 사람 (좋아서 좋다고 하지) 민낯이라고 해도 (조금 흠이 느껴져도) 너 자체를 좋아 할 사람 왜 널 바꾸려해 있는 그대로를 보여줘 가식 부려봤자 다 거기서 거기 있는 티는 내지마 (나는 순수한게 더 좋아) 조금 없으면 뭐 어때

랍스터 뎁인뎁쇼

예전엔 이제 몇 살 더 먹으면 딴딴하게 철갑을 두르고 무슨 일이든 굳건할 줄로만 그럴 줄로만 알았는데 갈수록 강한 척 하는 방법만 익숙해지네 그대로 있는 그대로 그대로 생긴 그대로 100년도 못 살 거 신경 쓸 거 없이 있는 그대로 원래 그대로 지켜낼 게 점점 많아질수록 아등바등 하기만 했네 양 손에 집게를 들고 버티니 나만 피곤해 그대로 있는 그대로 그대로

꿈대로 그대로 쿼시

마시며 나 가벼운 발걸음으로 마실을 나서지 뭐, 사실은 반 정도는 일하는 거야 시간을 돌려 때는 내 1학년 꼬마 때 매일같이 교과서며, 공책이며 닥치는 대로 끄적여댄 낙서 덕에 많은 반 친구들의 관심들을 한 몸에 다 독차지 그래, 난 흔히 말하는 artist 들의 유년기와 비슷한 시간을 보내왔지 지나보니 알게 됐지만 내 삶의 뿌리고 내 작품 속 흩뿌리고 있는

그대로 디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거라던 그땐 그때가 지금이 되었고 지금은 어때 널 지워봐도 날 바꿔봐도 시간이 지나도 지금은 이렇게 그대로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거라던 그땐 그때가 지금이 되었고 지금은 어때 널 지워봐도 날 바꿔봐도 시간이 지나도 지금은 이렇게 그대로 방황을 했던

있는 모습 그대로 eve2mary

있는 모습 그대로 있는 모습 그대로 있는 모습 그대로 보시어 하나님은 당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 있는 모습 그대로 보시길 원하십니다 (*2) 있는 모습 그대로 보시길 원하십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송미애

당신 모습 그대로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앞에 나오세요 주님 기뻐하세요 당신 모습 그대로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앞에 나오세요 주님 기뻐하세요 당신안에 착한일 시작하신 주님 오늘도 함께 하시며 아름다운 일 이루고 계심을 나 믿음으로 보네 당신 모습 그대로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앞에 나오세요 주님 기뻐하세요 당신 모습 그대로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앞에

처음느낌 그대로 S O S

무뚝뚝한 너의 그 말투와 관심없는 듯한 그 표정이 닫혀있던 내 마음 나도 모르게 이끌렸지 다음에 전화한단 그 말에 얼마나 설레였는지 몰라 그런 내 마음을 너는 알았는지 시간이 지난 다음에 난 말을 할꺼야 널 처음만난 순간 그 느낌들을 널 위해 보낸 날들과 변해가는 나의 얘기까지 너만을 좋아 한다고 날 사랑 한다고 그런 얘기할 수 있는

처음느낌 그대로 S O S

무뚝뚝한 너의 그 말투와 관심없는 듯한 그 표정이 닫혀있던 내 마음 나도 모르게 이끌렸지 다음에 전화한단 그 말에 얼마나 설레였는지 몰라 그런 내 마음을 너는 알았는지 시간이 지난 다음에 난 말을 할꺼야 널 처음만난 순간 그 느낌들을 널 위해 보낸 날들과 변해가는 나의 얘기까지 너만을 좋아 한다고 날 사랑 한다고 그런 얘기할 수 있는

그대로, 여름 The Hills (더 힐스)

기억에 멈춰서 투명한 눈빛 속에서 보였던 네 마음을 기억해 아직도 난 네 옆에 문득 텅 빈 거리 네온싸인 둘이 걷던 거리와 (같이 걷던 곳) 걸터앉은 벤치 위 이 모든 게 다 그대론데 너와 우리 거리만 멀어진 것 같아 바보 같은 맘이 널 밀어낸 건지 스쳐 지나간 날들에 (언젠가는 다시) 멈춰있는 시간들이 (우리를 불러내) 달라지는 건 하나 없대도 할 수 있는

처음느낌 그대로 마실나온솜사탕

남다른 길을 가는 내게 넌 아무 말 하지 않았지 기다림에 지쳐가는 것 다 알고 있어 아직 더 가야 하는 내게 너 기대할 수도 없겠지 그 마음이 식어가는 것 난 너무 두려워 어제 널 보았을 때 눈 돌리던 날 잊어줘 내가 사랑하면 사랑한단 말 대신 차갑게 대하는 걸 알잖아 오늘 널 멀리하며 혼자 있는 날 믿어줘 내가 차마 네게 할 수 없는

처음느낌 그대로 강민경 (다비치)

남다른 길을 가는 내게 넌 아무 말 하지 않았지 기다림에 지쳐가는 것 다 알고 있어 아직 더 가야 하는 내게 너 기대할 수도 없겠지 그 마음이 식어가는 것 난 너무 두려워 어제 널 보았을 때 눈 돌리던 날 잊어줘 내가 사랑하면 사랑한단 말 대신 차갑게 대하는 걸 알잖아 오늘 널 멀리하며 혼자 있는 날 믿어줘 내가 차마 네게 할 수 없는

처음느낌 그대로 강민경

남다른 길을 가는 내게 넌 아무 말 하지 않았지 기다림에 지쳐가는 것 다 알고 있어 아직 더 가야 하는 내게 너 기대할 수도 없겠지 그 마음이 식어가는 것 난 너무 두려워 어제 널 보았을 때 눈 돌리던 날 잊어줘 내가 사랑하면 사랑한단 말 대신 차갑게 대하는 걸 알잖아 오늘 널 멀리하며 혼자 있는 날 믿어줘 내가 차마 네게 할 수 없는

처음느낌 그대로 강민경(다비치)

남다른 길을 가는 내게 넌 아무 말 하지 않았지 기다림에 지쳐가는 것 다 알고 있어 아직 더 가야 하는 내게 너 기대할 수도 없겠지 그 마음이 식어가는 것 난 너무 두려워 어제 널 보았을 때 눈 돌리던 날 잊어줘 내가 사랑하면 사랑한단 말 대신 차갑게 대하는 걸 알잖아 오늘 널 멀리하며 혼자 있는 날 믿어줘 내가 차마 네게 할 수 없는

그냥 그대로 (feat. 채수현) 소금지

네 안에 남아 있는 숨을 불어줘 세상에 나오지 못한 그 얘길 들려줘 어깨와 볼 사이에 불어오는 것처럼 새벽을 말하는 빛처럼 every day, I’ll be there 그냥 그대로 있는 그대로 있어도 돼 every day, I’ll be there 그냥 그대로 있는 그대로 있어도 돼 오늘을 감아버린 네눈을 보여줘 길어진 마음의 선이 다치지 않도록

그대로 멈춰라 우연소(遇緣所)

어제 밤새 내린 이슬이 또 너의 이름을 창문에 써 이슬이 내렸나 그리움이 내렸나 음 어쩌면 네가 왔다가 간 건가 계절들이 바뀌면 말이야 난 왜인지 네가 자꾸 생각이 나네 계절이 오는 건지 아님 네가 오는 건지 음 어쩌면 벌써 휘릭 왔나 보다 아 그대로 멈춰라 그리웠던 내 어린 고운 빛난 날들아 누군갈 있는 그대로 좋아할 수 있던 그날들아 어디로 날아가지 말고

사랑 그대로 비티구공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려서 당신의 사랑을 알지 못했지 시간이 한참 흐르고 난 후에야 조금씩 난 알아가고 있는데 가끔은 그런 내가 미워서 애타는 마음만 가득 남아서 따스히 안아주지 못했던 당신 외쳐도 소리쳐 불러보아도 지금 내 곁에 있는 이 사람을 당신이 내게 해줬던 것처럼 아파도 가슴이 쓸려 내려도 따스이 가슴에 안아 줍니다.

사랑 그대로 BT90 (비티구공)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려서 당신의 사랑을 알지 못했지 시간이 한참 흐르고 난 후에야 조금씩 난 알아가고 있는데 가끔은 그런 내가 미워서 애타는 마음만 가득 남아서 따스히 안아주지 못했던 당신 외쳐도 소리쳐 불러보아도 지금 내 곁에 있는 이 사람을 당신이 내게 해줬던 것처럼 아파도 가슴이 쓸려 내려도 따스이 가슴에 안아 줍니다.

사랑 그대로 비티구공(BT90)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려서 당신의 사랑을 알지 못했지 시간이 한참 흐르고 난 후에야 조금씩 난 알아가고 있는데 가끔은 그런 내가 미워서 애타는 마음만 가득 남아서 따스히 안아주지 못했던 당신 외쳐도 소리쳐 불러보아도 지금 내 곁에 있는 이 사람을 당신이 내게 해줬던 것처럼 아파도 가슴이 쓸려 내려도 따스이 가슴에 안아 줍니다.

나만 그대로 여름달

어릴 적부터 난 하고 싶은 게 참 많았어 세상 모든 게 꿈처럼 이뤄지는 줄만 알았지 사람들도 할 수 있다며 내 머릴 쓰담었는데 커갈수록 할 수 있냐며 물음표만 던져 처음 꿈꿨던 세상과는 너무 달라서 어떤 문을 두드려야 하는지 도대체 모르겠어 옆에 있던 나의 친구들은 하나둘씩 꿈을 찾아 떠나 저 멀리 가고 있는데 나만 뒤처져 있는 것 같아

사랑 그대로 BT90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려서 당신의 사랑을 알지 못했지 시간이 한참 흐르고 난 후에야 조금씩 난 알아가고 있는데 가끔은 그런 내가 미워서 애타는 마음만 가득 남아서 따스히 안아주지 못했던 당신 외쳐도 소리쳐 불러보아도 지금 내 곁에 있는 이 사람을 당신이 내게 해줬던 것처럼 아파도 가슴이 쓸려 내려도 따스히 가슴에 안아 줍니다 늦었겠죠 이미 늦었죠 미안하단 말을

있는 모습 그대로 김명식

당신 모습 그대로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오세요 주님 기뻐 하세요 당신 에 착한일 시작하신 주님 오늘도 함께 하시며 아름다운 일 이루고 계심을 나 믿음으로 보네

널 있는 그대로 정재욱

아팠을꺼야 너도 나처럼 울어도 봤을꺼야 헤어졌다해도 사랑한 날이 그만큼 오게되니까 왜 떠나갔는지 날 떠나 어디에서 또 어떻게 살았는지 아무것도 더는 묻지 않을께 힘들면 돌아와 혹시 잠시 또 다른사랑했던너라도 미안해못오지 나 널 있는 그대로 다 받아들일께 나 아닌 추억도 내겐 모든 너인데 간직한체 오면돼~ 나 처음 그대로 더 기다려줄께

있는 모습 그대로 안찬용 밴드

할 수 없음을 너무나 연약한 나를 이제야 비로소 두 손에 꼭쥔 내 욕심과 내려놓음을 부끄러워했죠 여전히 모자란 모습 받아주실런지 늦진 않았는지 걱정스런 맘이 먼저 앞서지만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한다고 내게 말씀하시죠 믿으려해요 그 마음조차도 주심 깨달아요 어딘지 모를 곳에 가야할 땐 늘 함께 할거죠 기댈 수 있게 처음처럼 변치 않는

있는 모습 그대로 당당한녀석들

매일 실수투성이 부족한 나의 모습 그리 잘나지도 않은 나의 모습에 나는 또 우울해 지곤하죠 그때 내게 다가온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내가 너를 사랑하고 있단 걸 내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는 당신께 나의 모든 것을 드립니다 당신은 나의 사랑 내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는 당신께 나의 모든 삶을 드립니다

지금 있는 그대로 해바라기

너를 보내고 깊은 밤이 오면은 나의 마음에 따스한 바람 언제나 나를 느끼게 하는- 너를 보내고 작은 손 추억에 남아 만져보고픈 그리운 사람 아~ 이제는 모두 끝이 나고 평온이 찾-아 왔어 지금 있는 그대로 지금 있는 그대로 내게로 돌아와 날 감싸줘- 나는 이대로 잠-이 들길 원했어 그대 가슴에 포근한 바람 그안에 머물러 살아가-는 사람이고- 싶었어

있는 모습 그대로 안찬용밴드

할수없음을 너무나 연약한 나를 이제야 비로소 두손에 꼭 쥔 내 욕심과 내려놓음을 Um - 부끄러워했죠 여전히 모자란 모습 받아주실런지 늦지 않았는지 걱정스런 맘이 먼저 앞서지만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한다고 내게 말씀하시죠 믿으려해요 그 맘 조차도 주심 깨달아요 어딘지 모를곳에 가야할때 늘 함께 할꺼죠 기댈수 있게 처음처럼 변치않는 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