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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렇게 사랑해서★ 강민경, 잔나비( 최정훈)

나를 바라보며 매일 두 손 모아 하늘에 빈다고 우리 둘의 시간이 영원하길 그게 참 아팠는데 그립기도 하더라 둘이 가던 둘이만 알던 수많은 거리 그 위로 하루하루 쌓여만 가던 소중했던 추억 그 위로 우리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알아 결코 닿을 수 없는 시절의 우리 그때는 이해할 수 없던 너의 그 마지막 이젠 선명하게 다 알 것 같았어 그래 우린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 강민경, 잔나비 최정훈

나를 바라보며 매일 두 손 모아 하늘에 빈다고 우리 둘의 시간이 영원하길 그게 참 아팠는데 그립기도 하더라 둘이 가던 둘이만 알던 수많은 거리 그 위로 하루하루 쌓여만 가던 소중했던 추억 그 위로 우리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알아 결코 닿을 수 없는 시절의 우리 그때는 이해할 수 없던 너의 그 마지막 이젠 선명하게 다 알 것 같았어 그래 우린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 강민경&잔나비(최정훈)

나를 바라보며 매일 두 손 모아 하늘에 빈다고 우리 둘의 시간이 영원하길 그게 참 아팠는데 그립기도 하더라 둘이 가던 둘이만 알던 수많은 거리 그 위로 하루하루 쌓여만 가던 소중했던 추억 그 위로 우리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알아 결코 닿을 수 없는 시절의 우리 그때는 이해할 수 없던 너의 그 마지막 이젠 선명하게 다 알 것 같았어 그래 우린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 강민경&잔나비 최정훈

나를 바라보며 매일 두 손 모아 하늘에 빈다고 우리 둘의 시간이 영원하길 그게 참 아팠는데 그립기도 하더라 둘이 가던 둘이만 알던 수많은 거리 그 위로 하루하루 쌓여만 가던 소중했던 추억 그 위로 우리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알아 결코 닿을 수 없는 시절의 우리 그때는 이해할 수 없던 너의 그 마지막 이젠 선명하게 다 알 것 같았어 그래 우린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 강민경 (다비치), 잔나비 최정훈

나를 바라보며 매일 두 손 모아 하늘에 빈다고 우리 둘의 시간이 영원하길 그게 참 아팠는데 그립기도 하더라 둘이 가던 둘이만 알던 수많은 거리 그 위로 하루하루 쌓여만 가던 소중했던 추억 그 위로 우리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알아 결코 닿을 수 없는 시절의 우리 그때는 이해할 수 없던 너의 그 마지막 이젠 선명하게 다 알 것 같았어 그래 우린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 강민경, 최정훈

나를 바라보며 매일 두 손 모아 하늘에 빈다고 우리 둘의 시간이 영원하길 그게 참 아팠는데 그립기도 하더라 둘이 가던 둘이만 알던 수많은 거리 그 위로 하루하루 쌓여만 가던 소중했던 추억 그 위로 우리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알아 결코 닿을 수 없는 시절의 우리 그때는 이해할 수 없던 너의 그 마지막 이젠 선명하게 다 알 것 같았어 그래 우린

벅스(Bugs) 주간 [2022.10.10 ~ 2022.10.16] TOP 100 강민경, 잔나비 최정훈

나를 바라보며 매일 두 손 모아 하늘에 빈다고 우리 둘의 시간이 영원하길 그게 참 아팠는데 그립기도 하더라 둘이 가던 둘이만 알던 수많은 거리 그 위로 하루하루 쌓여만 가던 소중했던 추억 그 위로 우리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알아 결코 닿을 수 없는 시절의 우리 그때는 이해할 수 없던 너의 그 마지막 이젠 선명하게 다 알 것 같았어 그래 우린

사랑을 사랑하게 될 때까지 잔나비 최정훈

불규칙적 통증처럼 한동안은 그럴 거야 가슴 한 켠이 답답하고 먹색일거야 하늘하늘 미소가 자꾸만 아른댈 거야 차가운 햇살이 추억을 더 아프게 아프게 할 거야 온몸에 스며든 너의 입자 모두 모두 저 바람이 데려갈 때까지 저 시간이 훔쳐 갈 때까지 그렇게 그렇게 다시 빈 몸이 될 때까지 불규칙적 통증처럼 한동안은 그럴 거야 가슴 한 켠이 답답하고

사랑해서 그래 강민경

다시 너를 만나면 또 같은 이유로 분명 멀어질걸 알고 있어 참을 수밖에 잊지 못해 어떻게 널 잊어 보내지도 못하는 이런 날 알아줘 바뀌지 않을 나라서 또 같은 이유로 우리 아파할 걸 알고 있으니 붙잡아줘 먼저 날 잡아줘 많이 후회했었어 끝내 말 못해서 마지막 너의 표정이 그 슬픈 얼굴이 전부 나 때문인 걸 알기에 참을 수밖에 사랑해서

사랑해서 그래 ※강민경

다시 너를 만나면 또 같은 이유로 분명 멀어질걸 알고 있어 참을 수밖에 잊지 못해 어떻게 널 잊어 보내지도 못하는 이런 날 알아줘 바뀌지 않을 나라서 또 같은 이유로 우리 아파할 걸 알고 있으니 붙잡아줘 먼저 날 잡아줘 많이 후회했었어 끝내 말 못해서 마지막 너의 표정이 그 슬픈 얼굴이 전부 나 때문인 걸 알기에 참을 수밖에 사랑해서

술도 한잔 (feat. 최정훈-잔나비) 만쥬한봉지

밥이나 한번 먹잔 말에 며칠 밤을 설레었는데 그렇게 던져놓고 연락이 없네 그냥 해본 말인가 차라리 먼저 말을 꺼내 전화로 하긴 좀 그래 문자를 쓰다 말다 열댓 번 고쳐 이게 뭐 하는 짓이야 마냥 얻어먹긴 좀 그래 계산을 먼저 해버릴까 아니면 차를 산다 할까 아 맞다 옷부터 사야겠어 좋아 좋아 너무

맞짱 (With 잔나비 최정훈) AKMU (악뮤)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던 모든 사람과 좋은 친구가 되고 싶었던 5학년 꼬마는 어쩔 수 없던 첫 맞짱으로 엄마의 속상함을 사고 아들 왜 맞기만 하고 때리질 못했어 엄마 난 친한 친구와 싸운 게 너무 슬펐어요 입에 멍들고 반에서 구경 온 것보다 아파요 설거지하시던 손을 닦아내고 그 친구 위해 기도하자 두 손을 모으렴 키 작은 꼬마는 두 눈을 감고 ...

맞짱 (with 잔나비 최정훈) AKMU (악동뮤지션)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던 모든 사람과 좋은 친구가 되고 싶었던 5학년 꼬마는 어쩔 수 없던 첫 맞짱으로 엄마의 속상함을 사고 아들 왜 맞기만 하고 때리질 못했어 엄마 난 친한 친구와 싸운 게 너무 슬펐어요 입에 멍들고 반에서 구경 온 것보다 아파요 설거지하시던 손을 닦아내고 그 친구 위해 기도하자 두 손을 모으렴 키 작은 꼬마는 두 눈을 감고 ...

November Rain★ 잔나비

?숨 쉴 수가 없어 움직일 수조차 없어 비가 온다 그 날처럼 나 울 수도 없고 웃어볼 수조차 없어 비가 온다 눈이 되지 못한 채 기억 속에 노벰버 레인 살며시 두 눈가에 맺힌다 또 맺힌다 들려오는 빗소리에 감춰둔 기억마저 젖는다 오 젖는다 잊혀 질 수 없어 기억은 계절을 흘러 비가 된다 눈이 되지 못한 채

술도 한 잔 (feat. 최정훈-잔나비) 만쥬한봉지

밥이나 한번 먹잔 말에 며칠 밤을 설레었는데 그렇게 던져놓고 연락이 없네 그냥 해본 말인가 차라리 먼저 말을 꺼내 전화로 하긴 좀 그래 문자를 쓰다 말다 열댓 번 고쳐 이게 뭐 하는 짓이야 마냥 얻어먹긴 좀 그래 계산을 먼저 해버릴까 아니면 차를 산다 할까 아 맞다 옷부터 사야겠어 좋아 좋아 너무 좋아 김칫국 맛일지도 몰라

술도 한 잔 (feat. 최정훈-잔나비) 만쥬한봉지윀 (fe

밥이나 한번 먹잔 말에 며칠 밤을 설레었는데 그렇게 던져놓고 연락이 없네 그냥 해본 말인가 차라리 먼저 말을 꺼내 전화로 하긴 좀 그래 문자를 쓰다 말다 열댓 번 고쳐 이게 뭐 하는 짓이야 마냥 얻어먹긴 좀 그래 계산을 먼저 해버릴까 아니면 차를 산다 할까 아 맞다 옷부터 사야겠어 좋아 좋아 너무 좋아 김칫국 맛일지도 몰라

술도 한 잔 (feat. 최정훈-잔나비) 비호님청곡-만쥬한봉지

밥이나 한번 먹잔 말에 며칠 밤을 설레었는데 그렇게 던져놓고 연락이 없네 그냥 해본 말인가 차라리 먼저 말을 꺼내 전화로 하긴 좀 그래 문자를 쓰다 말다 열댓 번 고쳐 이게 뭐 하는 짓이야 마냥 얻어먹긴 좀 그래 계산을 먼저 해버릴까 아니면 차를 산다 할까 아 맞다 옷부터 사야겠어 좋아 좋아 너무 좋아 김칫국 맛일지도 몰라

라일락 (Feat. 최정훈 of 잔나비) 창모 (CHANGMO)

긴 밤을 채운 별 이젠 그게 나인 듯 해 난 어느새 빛나는 별 내 기분 넌 이해 못 해 난 많은 여인의 이상형 동쪽 거리에서 온 향기를 내뿜는 내뿜는 아름다운 라일락 이 콘크리트 도시가 좋아 여인들은 꽃을 들고 날 보러 와 도시 안 퍼진 향기가 코로 와 이 향을 안주 삼아 한 병의 corona 를 들이키니 나의 삶은 이미 더할 나위 없다네 신이 있다면...

잔나비 소년소년소년

your favorite is i don\'t like 넌 밴드 음악을 사랑하고 처음 듣는 라디오 안에 네 음악들은 나는 잘 i don`t know your playlist 잔나비 굿즈는 bad trip yeah 너의 보라머리까진 사랑스러워 너의 옷차림은 그에 비해 hip 했잖아 우린 어디까지 닿았을까 우린 마치 다른 별 같았어 부딪혀도

사랑해서 그래 (Because I Love You) 강민경

이해해 나 다시 너를 만나면 또 같은 이유로 분명 멀어질걸 알고 있어 참을 수밖에 잊지 못해 어떻게 널 잊어 보내지도 못하는 이런 날 알아줘 바뀌지 않을 나라서 또 같은 이유로 우리 아파할 걸 알고 있으니 붙잡아줘 먼저 날 잡아줘 많이 후회했었어 끝내 말 못해서 마지막 너의 표정이 그 슬픈 얼굴이 전부 나 때문인 걸 알기에 참을 수밖에 사랑해서

그대 떠나는 날 비가 오는가 ★ 잔나비

그대 떠나는 날 비가 오는가 - 03:35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는가 하늘도 이별을 우는데 눈물이 흐르지 않네 슬픔은 오늘이야기 아니요 두고두고 긴 눈물이 내리리니 잡은 손이 젖어 가면 헤어지나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는가 저물도록 긴 비가 오는가 그대 떠나는 날에 잎이 지는가 과거는 내게로 돌아서 향기를 뿌리고 있네 추억은 지난이야기 ...

그대 떠나는 날 비가 오는가★ 잔나비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는가 하늘도 이별을 우는데 눈물이 흐르지 않네 슬픔은 오늘이야기 아니요 두고두고 긴 눈물이 내리리니 잡은 손이 젖어 가면 헤어지나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는가 저물도록 긴 비가 오는가 그대 떠나는 날에 잎이 지는가 과거는 내게로 돌아서 향기를 뿌리고 있네 추억은 지난이야기 아니요 두고두고 그 모습이 새로우니 그때 부른 사랑노...

사랑해서 그래 강민경 (다비치)

다시 너를 만나면 또 같은 이유로 분명 멀어질걸 알고 있어 참을 수밖에 잊지 못해 어떻게 널 잊어 보내지도 못하는 이런 날 알아줘 바뀌지 않을 나라서 또 같은 이유로 우리 아파할 걸 알고 있으니 붙잡아줘 먼저 날 잡아줘 많이 후회했었어 끝내 말 못해서 마지막 너의 표정이 그 슬픈 얼굴이 전부 나 때문인 걸 알기에 참을 수밖에 사랑해서

사랑해서 그래 [방송용] 강민경

다시 너를 만나면 또 같은 이유로 분명 멀어질걸 알고 있어 참을 수밖에 잊지 못해 어떻게 널 잊어 보내지도 못하는 이런 날 알아줘 바뀌지 않을 나라서 또 같은 이유로 우리 아파할 걸 알고 있으니 붙잡아줘 먼저 날 잡아줘 많이 후회했었어 끝내 말 못해서 마지막 너의 표정이 그 슬픈 얼굴이 전부 나 때문인 걸 알기에 참을 수밖에 사랑해서

For the Peace of All Mankind 이은미 & 잔나비 최정훈

You turned me on so bad that there was only one thing on my mind An overnight affair was needed at the time Hello goodbye no searching questions that was clearly understood But how was I to know th...

Piano Man 김문정, 잔나비 최정훈

It's nine o'clock on a Saturday The regular crowd shuffles in There's an old man sitting next to me making love to his tonic and gin He says Son Can you play me a memory I'm not really sure how it ...

아주 오래된 연인들 잔나비 최정훈 & 이무진

저녁이 되면 의무감으로 전화를 하고 관심도 없는 서로의 일과를 묻고는 하지 가끔씩은 사랑한단 말로 서로에게 위로하겠지만 그런 것도 예전에 가졌던 두근거림은 아니야 처음에 만난 그 느낌 그 설렘을 찾는다면 우리가 느낀 싫증은 이젠 없을 거야 주말이 되면 습관적으로 약속을 하고 서로를 위해 봉사한다고 생각을 하지 가끔씩은 서로의 눈 피해 다른 사람...

세상에 서투른 연인들의 노래 (Piano ver.) 강승원, 잔나비 최정훈

내가 외로움에 떨며 방황할 때면 날 기다리고 있는 너내가 내일의 희미함에 자신 없을 때 날 위해 기도하는 너내가 서러움에 슬퍼 눈물 흘리면 내 눈물 닦아주던 너나의 서투름에 세상이 돌아앉아도 내게 두 팔 벌려주던 너재미없는 놀이와 사람들 틈에 둘러싸여 있다지루한 시간을 배우며 또 하루를 보낸다생각 없는 행동으로 널 또 아프게 하고대답 없는 질문으로 날...

★ 사랑하긴 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짧지않은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이 자꾸 내 마음을 가둬두네 ★ 잔나비

사랑하긴 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짧지 않은 우리 함께 했던 시간들이 자꾸 내 마음을 가둬두네 누가 내 가슴에다 불을 질렀나 누가 내 심장에다 못을 박았나 그대의 눈빛은 날 얼어붙게 해 그대여 다시 내게 마음을 주오 ooh ooh baby I need you 사랑하긴 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짧지 않은 우리 함께 했던 시간들이 자꾸 내 마음...

술도 한 잔 (Feat. 최정훈 of 잔나비) 만쥬한봉지

밥이나 한번 먹잔 말에 며칠 밤을 설레었는데 그렇게 던져놓고 연락이 없네 그냥 해본 말인가 차라리 먼저 말을 꺼내 전화로 하긴 좀 그래 문자를 쓰다 말다 열댓 번 고쳐 이게 뭐 하는 짓이야 마냥 얻어먹긴 좀 그래 계산을 먼저 해버릴까 아니면 차를 산다 할까 아 맞다 옷부터 사야겠어 좋아 좋아 너무

술도 한 잔 (feat 최정훈 of 잔나비) 만쥬한봉지

밥이나 한번 먹잔 말에 며칠 밤을 설레었는데 그렇게 던져놓고 연락이 없네 그냥 해본 말인가 차라리 먼저 말을 꺼내 전화로 하긴 좀 그래 문자를 쓰다 말다 열댓 번 고쳐 이게 뭐 하는 짓이야 마냥 얻어먹긴 좀 그래 계산을 먼저 해버릴까 아니면 차를 산다 할까 아 맞다 옷부터 사야겠어 좋아 좋아 너무 좋아 김칫국 맛일지도 몰라

술도 한 잔 만쥬한봉지 (feat. 최정훈-잔나비)

밥이나 한번 먹잔 말에 며칠 밤을 설레었는데 그렇게 던져놓고 연락이 없네 그냥 해본 말인가 차라리 먼저 말을 꺼내 전화로 하긴 좀 그래 문자를 쓰다 말다 열댓 번 고쳐 이게 뭐 하는 짓이야 마냥 얻어먹긴 좀 그래 계산을 먼저 해버릴까 아니면 차를 산다 할까 아 맞다 옷부터 사야겠어 좋아 좋아 너무

그 밤 그 밤 잔나비

기억은 쏟아버린 구슬처럼 밤하늘 별 이 밤도 아련하게 빛을 내니 외면할 수 있나요 바라볼 뿐 (우리들의) 아름다워 (우 아름다운) 떨리는 목소리를 타고선 게슴츠레 너의 두 눈을 살피던 그 밤 그 밤 또 꿈을 꾸는데 우린 추억은 뜬 소문처럼 불어나 거대해져 그날의 우리들의 이야기는 영화 속 일들처럼 아름다워 (우리들의) 아름다워

새봄님청곡 그 밤 그 밤 잔나비

기억은 쏟아버린 구슬처럼 밤하늘 별 이 밤도 아련하게 빛을 내니 외면할 수 있나요 바라볼 뿐 (우리들의) 아름다워 (우 아름다운) 떨리는 목소리를 타고선 게슴츠레 너의 두 눈을 살피던 그 밤 그 밤 또 꿈을 꾸는데 우린 추억은 뜬 소문처럼 불어나 거대해져 그날의 우리들의 이야기는 영화 속 일들처럼 아름다워 (우리들의) 아름다워

널 그리며 (다비치)(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젊음의행진 편) 강민경

무슨 생각에 잠겨있는지 아무런 말없이 홀로거니네 외로운 밤 소리 없이 어디론지 가고 싶어 흘러가는 구름처럼 정처 없는 이내 발걸음 허전한 내 마음 그대는 알거야 귓가에 맴도는 그대의 속삭임 왜 이리 내 마음 적시어 있는지 애타는 마음을 너는 알겠지 왜 난 이리 널 그리는 걸까 왜 내 모습 보이지 않는걸까 너는 내 마음을 알고 있겠지 우린

널 그리며 강민경

아무런 말없이 홀로거니네 외로운 밤 소리 없이 어디론지 가고 싶어 흘러가는 구름처럼 정처 없는 이내 발걸음 허전한 내 마음 그대는 알거야 귓가에 맴도는 그대의 속삭임 왜 이리 내 마음 적시어 있는지 애타는 마음을 너는 알겠지 왜 난 이리 널 그리는 걸까 왜 내 모습 보이지 않는걸까 너는 내 마음을 알고 있겠지 우린

처음 본 순간 강민경

처음 본 순간 - 송골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이 내 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 그대 그대와 처음만난 그 날 이 내 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활짝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맑은 그대 두 눈이 오~ 이 밤 이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그대 그대를

주예수 이름 높여 최정훈

면류관 드려 만유의 주 찬양 주 고난 못 잊을 자여 귀한 보배 드려 만유의 주 찬양 내 영혼 내 온몸 내 온힘 다해 주님을 찬양해 온 세상 사람들아 크신 위엄 높여 만유의 주 찬양 내 영혼 내 온몸 내 온힘 다해 주님을 찬양해 내 영혼 내 온몸 내 온힘 다해 주님을 찬양해 [(rap) 천지를 창조하신 권능의 주 하나님 주 형상따라 지음 받은 우린

꽃잎 (다비치)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신중현 1편) (왕중왕전) 강민경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 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날 잡지 않고 그대로 왜 가버렸나 꽃잎 보면 생각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 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날

꽃잎 강민경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 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날 잡지 않고 그대로 왜 가버렸나 꽃잎 보면 생각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 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이별 강민경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 졌건만 바다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초록을거머쥔우리는 잔나비

오월 하늘엔 휘파람이 분대요 눈여겨둔 볕에 누우면 팔베개도 스르르르 그 애의 몸짓은 계절을 묘사해요 자꾸만 나풀나풀대는데 단번에 봄인 걸 알았어요 이런 내 마음은 부르지도 못할 노래만 잔뜩 담았네 마땅한 할 일도 갈 곳도 모른 채로 꼭 그렇게 서 있었네 (when I see her smile oh distant light) 저는요 사랑이

초록을 거머쥔 우리는 잔나비

오월 하늘엔 휘파람이 분대요 눈여겨둔 볕에 누우면 팔베개도 스르르르 그 애의 몸짓은 계절을 묘사해요 자꾸만 나풀나풀대는데 단번에 봄인 걸 알았어요 이런 내 마음은 부르지도 못할 노래만 잔뜩 담았네 마땅한 할 일도 갈 곳도 모른 채로 꼭 그렇게 서 있었네 (when I see her smile oh distant light) 저는요 사랑이

새 어둠 새 눈 잔나비

잠든 빛 따돌리고 저 바닷속 헤엄쳐 가자 새 어둠이 오면은 그제서야 새 눈을 뜨자 머나먼 그곳에 닿으면 우린 꿈도 말도 다 잊을 거야 숨죽여 나의 친구여 이건 나를 위한 노래야 숨죽여 나의 친구여 이건 나를 위한 노래야 “빛이 있으라” “빛이 있으라” 잠든 빛 따돌리고 저 바닷속 헤엄쳐 가자 새 어둠이 오면은 그제서야 새 눈을 뜨자 머나먼

누구를 위한 노래였던가 잔나비

저기 너머에 손짓하길래 있는가 했지 너와 내가 일궈온 서글픈 전설이 기쁨 되어 뒹굴 거리 이겨내려던 그 비바람도 덤빈 적 없다 하고 흔들리던 별들은 추억으로 피어 시간은 그렇게 지워갔지 째깍째깍 위선을 부리니 그 아픔 모르지 나는 친구야 넌 넌 알지도 모르지 '달콤한 사랑 노래를' 엉금엉금 기어올랐던가 꿈을 쫓았던가 우리 이쯤에선

꽃잎 강민경/강민경 (다비치)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 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날 잡지 않고 그대로 왜 가버렸나 꽃잎 보면 생각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 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날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잔나비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본채 꺾어 버릴 수는 없네 미련 남길바엔 그리워 아픈 게 나아 서둘러 안겨본 그 품은 따스할 테니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언젠가 또 그날이 온대도 우린

020. 잔나비 -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mp3 잔나비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본채 꺾어 버릴 수는 없네 미련 남길바엔 그리워 아픈 게 나아 서둘러 안겨본 그 품은 따스할 테니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언젠가 또 그날이 온대도 우린

주저하는연인들을위해 잔나비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본채 꺾어 버릴 수는 없네 미련 남길바엔 그리워 아픈 게 나아 서둘러 안겨본 그 품은 따스할 테니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언젠가 또 그날이 온대도 우린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빠마한 삼룡이님 청곡 잔나비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본채 꺾어 버릴 수는 없네 미련 남길바엔 그리워 아픈 게 나아 서둘러 안겨본 그 품은 따스할 테니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언젠가 또 그날이 온대도 우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