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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이야 강상구

아이야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너는 이가정의 기업이요 상급이란다 너를통해 메마른땅이 생기를얻고 너를통해 생수의 강물이 흘러가리라 아이야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너는 이가정의 기업이요 상급이란다 너를통해 메마른땅이 생기를얻고 너를통해 생수의 강물이 흘러가리라 온맘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온힘다해 죽어가는 영혼 가슴에품고 정성다해 너의

사랑하는아이야 강상구

아이야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너는 이가정의 기업이요 상급이란다 너를통해 메마른땅이 생기를얻고 너를통해 생수의 강물이 흘러가리라 아이야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너는 이가정의 기업이요 상급이란다 너를통해 메마른땅이 생기를얻고 너를통해 생수의 강물이 흘러가리라 온맘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온힘다해 죽어가는 영혼 가슴에품고 정성다해 너의

당신은 소중한 사람 강상구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존귀한 사람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은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 그런 당신을 사랑해요 그런 당신을 축복해요 사랑받기에 합당한 당신을 주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런 당신은 소중한 사람 <<<<>>>>卍──┼♧撫 仙

당신은 소중한 사람 강상구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존귀한 사람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은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존귀한 사람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은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 그런 당신을 사랑 해요 그런 당신을 축복 해요 사랑 받기에 합당한 당신을 주의 이름으로 사랑 합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존귀한 사람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

한걸음 강상구

오늘 하루하루를 주님과 동행하길 원해요 한걸음 또 한걸음씩 주님을 따르길 원해요 삶의 한절한절 주님께 배우고 오늘주신 하루 주께 감사해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며 오늘도 한걸음씩 나아가네 한걸음 또 한걸음 주님께 나아 갑니다 오늘도 또 한걸음 겸손히 걸어 갑니다 오늘 하루하루를 주님과 동행하길 원해요 한걸음 또 한걸음씩 주님을 따르길 원해...

내이름 대신해 강상구

예수님 내 이름 대신해 십자가 형벌 받으셨고 예수님 내 이름 대신해 죄인의 수모 당하셨네 나 무엇 이관대 영원한 생명 주시려 내 이름 대신해 십자가 지셨나요 더러운 내 인생 깨끗이 씻기 위하여 내 이름 대신해 주 보혈 흘리셨네 나 감사하네 한없는 주님의 은혜 나 감사하네 고귀한 주님의 희생 나 감사하네 놀라운 그 사랑 나주님께 감사 드려요

사과나무와 백합화 강상구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주님을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우린비록 연약하고 가진 것 부족하지만 우릴 위해 도우시는 하나님 함께 하시기에 행복한 꿈을 꾸지요 아름다운 우리들의 소중한 꿈을 하나님 주신 사랑으로 키워나가요 약속의 말씀 주신 그분 앞에서 소망의 가정 이루어가요 이 세상에서 나...

내 이름 대신해 강상구

예수님 내 이름 대신해 십자가 형벌 받으셨고 예수님 내 이름 대신해 죄인의 수모 당하셨네 나 무엇 이관대 영원한 생명 주시려 내 이름 대신해 십자가 지셨나요 더러운 내 인생 깨끗이 씻기 위하여 내 이름 대신해 주 보혈 흘리셨네 나 감사하네 한없는 주님의 은혜 나 감사하네 고귀한 주님의 희생 나 감사하네 놀라운 그 사랑 나주님께 감사 드려요

오직 하나님 강상구

오직 하나님 한분만 거룩하시네 이 세상 그 누구도 거룩한 자 없네 오직 성령님 한분만 거룩하시니 그 분이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네 우리가 순종할 때 성령님과 연합할 때 거룩한 옷을 입고 하나님을 높여 경배할 수 있네 내 영혼아 여호와를 높여 찬양 할지어다 내 속에 있는 모든 것들아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라 거룩하신 하나님...

이젠 주님 강상구

난 오늘 가슴이 저미는 사랑을 보았네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는 사랑을 어느새 내 눈엔 눈물이 고여 있었네 영원히 함께 할 수 없기에 더욱 안타까운 그 사랑을 난 그 사랑 보며 주님의 사랑 생각 했네 가슴 찢어지듯 아파하며 날 살리신 사랑 하지만 난 오늘도 육신의 사랑을 좇아 주님보다 더욱 그 사랑을 사랑 했네 이젠 주님 이 세상...

사랑하라 용서하라 강상구

난 너무많은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였죠 누군가에겐 너무소중한 귀한- 사람들인데 내연약한 모습때문에 상처를 주고 가슴아프게했죠 하나님께서 너무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인데 사랑하라 용서하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사랑하라 용서하라 내가너희를 사랑한것같이 사랑하라 용서하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사랑하라 용서하라 내가너희를 사랑한것같이

열린문 강상구

보라 내가 너희에게 열린 문을 두었으니 그 열린 문을 능히 닫을 사람이 이 세상에 아무도 없네 우상을 제거하라 예배를 회복하라 공동체의 영성을 회복하라 내 삶 구별하여 드리어라 열어주시네 주님이 열어주시네 순종하는 영혼들에게 열어주시네 열어주시네 열어주시네 닫혀진 우리 인생 문을 열어주시네 예배하는 자에게 (참된 예배 자에게)~ 열린 문을 주시네 ...

다시 섭니다 강상구

내 어찌 하나님께 범죄하리요 내 어찌 하나님을 떠나 가리요 날 향한 사랑 그 크신 사랑 십자가 사랑 날 위해 주셨네 여전히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 오늘도 내 안에 우상 만들지만 돌아오라고 돌이키라고 함께 걷자고 말씀해주시네 아버지께 나아갑니다 아버지께 돌아옵니다 아버지의 그 품속으로 아버지의 그 뜻 안으로 참된 예배자로 다시 섭...

여호와 로이 강상구

아버지 어디로 가야하나요 아버지 무엇을 해야하나요 갈길 몰라 해매이는 어린양들을 주여 인도하여 주소서 힘이없고 언약할때 오라하시네 혼자라고 생각할때 오라하시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오라하시네 주님이 인도하여주시네 여호와 로이 목자되신 하나님 여호와 로이 인도하시는 하나님 지금도 우리의 삶을 빛으로 인도하시는 여호와 로이를 찬양해 사망의 음침한 골...

기도보다 성령보다 강상구

오 나의 주님 나로 하여금 기도보다 성령보다앞서 행하지 않게 하시고 온전히 무릎 꿇게 하소서오 나의 주님 나로 하여금 기도보다 성령보다 앞서 행하지 않게 하시고 온전히 무릎 꿇게 하소서 나의 아버지 나로 하여금 나의 생각이 앞서지 않게 하시고오직 기도보다 성령보다 앞서 행하지 않게 하소서오 나의 주님 나로 하여금 기도보다 성령보다앞서 행하지 않게 하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강상구

아무것도 염려 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버지께 아뢰라아무것도 염려 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버지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아무것도 염...

그 곳 (엔딩타이틀곡) 강상구

그 곳은 정말일까 이 곳이 그 곳일까 바람은 나를 여기에 데려놓고 가네 꿈 속에 만났던 사람 웃음 짓고 떠났네 어릴 적 골목길 뛰어 놀다 넘어지던 가끔은 그리워 다시 돌아가고 싶은 내 그리운 고향은 꽃 피는 그 곳 눈 감으면 떠오르는 꿈 속의 그 곳 내 그리운 고향은 꽃 피는 그 곳 파란 들 바람 불던 꿈 속의 그 곳 그 곳 그 곳 그 곳

아침눈물 강상구

햇살이 무척 아름다워 이 아침 공기 차가운 색깔 비웃음까진 아니라도 홀로 남은 마음 툭 치고 간다 아 사랑아 한 방울 떨어진다 아침눈물

따란땀땀 강상구

사랑한다 말아요사랑한 적 있나요 사랑할 줄은 아나요사랑이란 뭔가요슬픈 얼굴 말아요눈물 흘리지 말아요가식적인 그 표정보고 싶지 않아요말 같지도 않은 그 말무책임한 그 말성의 없는 너의 그 눈빛대책이 없는 너따란땀땀 따란땀 따란땀땀 따란따 리땀따따리 따란땀땀 따란땀 따란땀땀 따란따리라람 허튼 생각 말아요피하지도 말아요 숨어 울지 말아요혼자 술 먹지 말아요...

하루 종일 혼자 집에 있다 보면 강상구

하루 종일 혼자 집에 있다 보면 별로 할 일이 없어 아침 먹고 물 마시고 창 밖을 보고 화장실 가고 거울을 보고 이빨을 쑤셔 점심 먹고 비타민 먹고 창 밖을 보고 서성거리고 음악을 듣고 커피를 마셔 가끔씩 졸고 기지개 켜고 하품을 하고 무표정하게 기타를 치고 머리를 긁적 이러다 보면 금방 날은 어두워지고 다시 저녁엔 뭘 먹을지 고민하게 돼 이러다 보면...

오후 한 시 소나기 강상구

익숙해지는 이 계절의 틈바구니 날씨는 점점 습해져 붉은 벽돌집처럼 너는 빠알간 얼굴을 하고 지긋이 나를 바라보네 여름 아 무더운 이 여름 밤낮 가리지 않고 나를 덮치네 그래도 나는 너를 안고 이 도시의 나비가 될거야 어젠 봄을 보냈어 눈물 따윈 떨구지 않았지 바람 한 점 불지 않는 가난한 이 도시에 소나기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시원한 소나기...

대출 강상구

조심 조심 계단을 올라가낯선 조명 아래 서성거리네잡념을 털어 내려 해보지만 그럴수록 내 몸가짐은 양처럼 순한 양처럼 떨릴 뿐이야떨릴 뿐이야조심 조심 계단을 올라가 낯선 조명 아래 서성거리네 잡념을 털어 내려 해보지만 그럴수록 내 몸가짐은 양처럼 순한 양처럼 떨릴 뿐이야창 밖엔 눈이 내려 눈이 내려와 예쁜 눈 예쁜 눈 나는 나의 무엇을 맡기고 나는 나...

이제 나는 (Feat. 버둥) 강상구

이제 난 바람 부는 대로 네게로 한 걸음 두 걸음 조금 천천히 걸어가요 조금 늦었다 핀잔 마요 한 눈 팔면서 졸지 마요 어느 한 순간에 다다를지도 모르죠 당신의 꿈을 만나러 당신의 꿈을 만나러 봄이 오는 거리로 니가 서 있는 그 곳으로 이제 난 바람 부는 대로 네게로 한걸음 두 걸음 조금 천천히 걸어가요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우 이제 난...

저녁 비 강상구

요즘 내가 좀 무심 했던가지나치듯 스치듯 하던 네가 오늘따라 요란하네 아무 일 없는 듯 나를 툭치는 너는 행여 내가 너를 잊을까 안절부절 아 비야 비야 이젠 나를 보고도 그냥 아무 생각 없는 듯 웃어 주겠니 아 비야 비야 옛 이야기 일랑 그만 떠올리고 음악이나 들려 주겠니 이렇게 영화 자막처럼 찾아오는 너 내가 어찌 마다할 수 있겠어 이 밤 나를 찾아...

두렵니 강상구

두렵니지치고 힘들까 두렵니 자꾸 자신이 없어지고 마음 먹은대로 되지 않아 두렵니 지치는 니 모습을 바라보는 내가 지칠까 두렵니 변할까 흔들릴까 걱정 하지 마 걱정 하지 마 한번 변하면 또 변하면 돼 또 흔들리면 다시 흔들리면 돼 지쳐서 정말 모든 걸 다 포기하기 전까지 지쳐서 정말 모든 걸 다 포기하기 전까지 변할까 흔들릴까 걱정 하지 마걱정 하지 마...

나는 또 매일 나에게 인사를 하지 강상구

다시 돌아가지 않을 거야 무서워서가 아니야 두려워서가 아니야 그곳엔 내가 없기 때문이야 먼지에 둘러싸여 방구석을 휘돌아 다니는 그런 오래된 머리칼처럼 살고 싶지 않아 가슴은 먹먹하고 심장은 터질 듯 아파 와 부끄러움과 두려움이 뒤엉켜 장벽을 만드네 나 홀로 술 취하고 나 홀로 자책했지 아무도 내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네 나는 또 매일 나에게 인사를 ...

아이야 김민홍

텅빈 거리에 바람이 불거든 그땐 나를 기억해보렴 마음이 외롭고 힘겨울 때면 항상 그곳에 내가 서 있으니 아이야, 아이야 사랑하는 아이야 때론 힘이 들고 아픈 게 인생이잖니 때론 즐겁고 흥겨운 것처럼 때론 기쁘고 행복했던 것처럼 힘든 생각에 어두워지거든 그땐 나를 기억해보렴 마음이 어둡고 쓸쓸해지면 항상 그곳에 내가 서 있으니

사랑하는 아이야 The Joy

사랑하는 아이야 너를 사랑하노라 햇살같은 너의 얼굴 소중한 나의 작품 내가 너와 함께하며 너를 인도하노라 내 사랑의 품 안에서 아름답게 자라라 사랑하는 아이야 너를 사랑하노라 햇살같은 너의 얼굴 소중한 나의 작품 내가 너와 함께하며 너를 인도하노라 내 사랑의 품 안에서 아름답게 자라라 내가 너와 함께하며 너를 인도하노라 내 사랑의 품 안에서 아름답게

아이야 심수봉

긴머리 나풀거리며 공항에서 헤어졌네 웃으며 손흔들며 떠났네 찾아갈수 없는 곳으로 내젊음이 통곡한 곳이야 흐느끼는 모정 알랴만은 아이야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려무나 아이야 울음대신 웃음으로 남모르는 세월이었네 검은머리 끌어안고 쓰다듬으며 꿈속에서도 헤맸네 악연으로만 남겨진 사람들 이제와서 무엇을 원망하려나 아이야 너만은 알겠지 사랑하는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심플리시티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네가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너를 사랑한단다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네가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너를 사랑한단다 항상 너의 곁에서 너와 눈을 맞추며 너의 얘길 듣는단다 밝게 웃는 너의 미소를 보며 나는 큰기쁨을 얻는단다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네가 어디에 있든지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이찬미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는 아니 너는 아니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내 품에 너를 꼭 안고 같이 있고 싶구나 오래 있고 싶구나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는 아니 너는 아니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내 품에 너를 꼭 안고 같이 있고 싶구나 오래 있고 싶구나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아이야 Remember 20140416 Enojusa

아이야 너 잠들었느냐 잠에서 깨어 일어나거라 어서와 내게 오려나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아이야 너 울고 있느냐 외로워 마라 곁에 있단다 어서와 내게 안기렴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마음이 가난한 아이야 행복하도다 하느님의 나라가 여기에 있단다 슬퍼했던 아이들아 너희 행복하다 하느님의 나라가 여기에 있으니 아이야 내 사랑 아이야 아이야

나의사랑하는아이야 이찬미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는 아니 너는 아니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내 품에 너를 꼭 안고 같이 있고 싶구나 오래 있고 싶구나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는 아니 너는 아니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내 품에 너를 꼭 안고 같이 있고 싶구나 오래 있고 싶구나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시와 그림

내 너의 처음을 만들었다 내 너의 마지막도 안단다 내 너의 태어났을 때 왔고 기쁨을 이기지 못했단다 내 사랑하는 아이야 내 품에 자란 아이야 내 너와 함께 있었고 난 너와 함께 있단다 내 너의 삶의 굴곡을 줬고 난 그걸 통해 너를 만났다 내 너의 기도를 맘에 품고 내 나의 응답을 참았단다 내 사랑하는 아이야 내 손에 자란 아이야

당신은 소중한 사람 0 강상구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존귀한 사람 이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은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존귀한 사람 이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은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 그런 당신을 사랑 해요 그런 당신을 축복 해요 사랑받기에 합당한 당신을 주의 이름으로 사랑 합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존귀한 사람 이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은 너무...

꿈을 잃은 아이에게 신상옥과 형제들

아이야 이제 눈을 떠보렴~ 너를 위해 마련된 세상의 푸르른 날 아침에 너를 위해 마련된 세상의 푸르른 날 아침에 풀섶 이슬 속 영롱한 속삭임과 소나무 숲 잠을 깬 고운 날개짓을 들어보렴. 그래 아이야!

아이야 김철민

작은새 집을찿으면 ~~ 발을멈춘 이곳 어디요 음~ 나도 모르겠네~~ 어느사이 둥실 떠오른~~ 저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누운 내그림자~~ 바람없이 흔들리네 ~~ 고요한 산작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들녘 저둑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아 나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 도시로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아이야 이용복

1.다섯장의 꽃잎같은 작은 손, 주먹쥐고 태어났을 때, 아이야! 가만히 불러 봤단다.너의 모습 바라보면서, 세상 어떻게 사는지 모르는 너의 맘 우리가 알때 아이야! 우리가 손잡아 줄께. 언제나 널 지켜줄께.

아이야 김철민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련~ 간주중 고요한 산 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들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도 실어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련~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련~ 등불하나 밝혀주련~

아이야 김철민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련~ 고요한 산 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들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도 실어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련~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들불하나 밝혀주련~ 등불하나 밝혀주련~

아이야... 김철민

해는저물고~~ 작은새 집을찿으면 ~~ 발을멈춘 이곳 어디요 음~ 나도 모르겠네~~ 어느사이 둥실 떠오른~~ 저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누운 내그림자~~ 바람없이 흔들리네 ~~ 고요한 산작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들녘 저둑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아 나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 도시로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아이야 유로 (URO)

서산 너머 해는 저물고, 작은 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음 나도 모르겟네 어느 사이 둥실 떠오른 저 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 누운 내 그림자 바람 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 둑 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 마음도 실어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아이야 H.O.T.

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너무나도 아름다운 세상속에 넌 그렇게 모든것을 아름답게만 보는것만 배웠지 않니.

아이야 이용복

다섯장의 꽃잎같은 작은 손 주먹쥐고 태어났을때 아이야 가만히 불러 봤단다 너의 모습 바라보면서 세상 어떻게 사는지 모르는 너의 맘 우리가 알때 아이야 우리가 손잡아줄게 언제나 널 지켜줄게 어느 별이 내 별인지 어느 별이 네 별인지도 모르는 어른이지만 두 손을 꼭 잡고 얼굴을 마주보며 너에게 들려줄 말은 바람속에서도 흔들리지

아이야 H.O.T.

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 너무 나도 아름다운 세상속에 넌 그렇게 모든 것을 아름답게만 보는 것만 배웠지 않니.

아이야 신유

아~ 의지할곳 없는 낯선마을로 유랑하는 뜨네기~ 저기 광란하게 춤추는 밤이면 서러워우는 아이야 인생은 주는게 아니야 인생이란 느껴야 하는것 아~ 아~ 이리저리로 어화둥둥 뜨네기아이도 꿈을 찾아 행복을 찾아 아~ 의지할곳 없는 낯선마을로 유랑하는 뜨네기~ 저기 유혹하는 황홀한 밤이면 괴로워 우는아이야 인생은 주는게 아니야 인생이란 느껴야

아이야 Mr. 2

ghdghd

아이야!! HOT

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너무나도 아름다운 세상속에 넌 그렇게 모든것을 아름답게만 보는것만 배웠지 않니.

아이야 유로

서산 너머 해는 저물고 작은 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음 나도 모르겟네 어느 사이 둥실 떠오른 저 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 누운 내 그림자 바람 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 둑 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 마음도 실어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 하나

아이야 H.O.T.

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