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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떠난 이계절에 강석호

바람이 자꾸만 불어와 허전한 마음을 스치네 한줄기 눈물이 눈물이 뺨 위로 흐르네 이제는 서로를 잊어요 그녀의 마지막 한마디 그말이 자꾸만 자꾸만 귓전을 울리네 아무런 이유도 모르는 채 이렇게 헤어져야만 했나 멍든 가슴을 간직한 채 이렇게 헤어져야 했나 바람은 자꾸만 거세게 불어와 아픈 가슴속을 파고 드는데 사랑 떠난 내 맘의 빈자리엔

보라색 눈 강석호

잎새위에 내렸던 하얀 눈발을 나는 아직도 기억합니다 하얗던 눈발에 파묻혀 버린 옛이야기를 사랑합니다 오늘같이 눈내리는 날엔 우리들의 이야기들이 자꾸만 생각이 나네요 애틋한 이 마음 보라색 눈되어 그대 떠난 발자욱에 살포시 앉아 봅니다 애틋한 이마음 보라색 눈되어 그대 떠난 발자욱에 살포시 앉아 봅니다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강석호

빛이 생겼죠 영원히 간직하리라 수없이 다짐했지만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 사람의 일인가봐요 안녕이란 말도 없이 떠나가는 철새처럼 짧은 순간 머물렀다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아름답게 수놓았던 우리들의 이야기가 유리처럼 투명하게 내가슴에 남아있는데 계절이 바뀌면 행여나 돌아와줄까 알 수 없는 외로움 하나 내맘에 생겨나네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당신이 떠난

잊혀진 사랑 강석호

잔잔한 내가슴에 돌을 던져서 사랑의 파문을 일게 한 사람아 밀려오는 그리움을 어찌하려고 그대 내곁을 떠나 버렸는가 이제는 가고 없는 무정한 사람아 어느 하늘 밑에 있던지 부디 행복하옵소서 그리고 조금 아주 조금만 나를 기억해주오 모두가 잠들어 버린 고요한 이 밤을 나홀로 하얗게 지새울 줄이야 아 야속한 사람아 나는 아직도 그대 못잊어 울고만 있어요 이...

님이여 강석호

철새는 철새는 날아가 버리고 화사한 봄날은 다시 찾아 왔건만 임없는 이 봄이 무슨 의미 있으랴 정주고 떠난 님만 야속할 뿐이지 찬 바람 맴도는 이 숲속이 그리도 그리도 좋았단 말인가 어허 어여쁜 그 모습 어디로 가버렸는가 외로이 서있는 그대의 비 앞에 꽃한송이 바치는 일밖에 할 수 없는 이 몸을 이 몸을 용서하옵소서 머나먼 길 떠나가신 야속한

짱아야 강석호

가을바람 불때면 나래를 곧게 펴고 가녀린 몸짓으로 허공향해 치솓으며 빙빙 맴을 그린다~ 못다 이룬 꿈이 슬퍼 빨갛게 물들이고 두고온님 그리워 허공향해 치솓으며 빙빙 맴을 그린다~ (후렴) 황혼의 하늘은 저리 곱건만 무어 그리 한스럽길래~ 자꾸만 자꾸만 날아 오르나~ 날다 날다 지치면 조금만 울고 돌고 돌아 맴돌아 날면~ ...

내 너를 잊지못하고 강석호

****그날의 슬픈일은 잊어버리자 수없이 수도없이 다집했거만 왜이리 떨쳐버릴수가 없을까 돌아서 헤어지면 남이라든데. 어슬픈 사랑을 내게준것이 당신의실수였어도 모든걸 다받쳐 사랑한것이 내잘못이였던것을 서로가 혜어져버린지금에 와서 미련을두면무엇하나****

바람부는 날의 연가 강석호

?우리들의 사랑이 시작된 것은 이렇게 바람불던 날이였었지 서로의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많은 시간 함께 했었지 가슴아픈 헤어짐을 나누던 것도 이렇게 바람불던 날이였었지 영원히 함께하길 약속했지만 사랑은 떠나버렸네 오늘처럼 이렇게 바람이 불어 괜시리 이내 맘이 서글퍼지면 떠나버린 영아가 더욱 생각나 정말이지 견딜수 없어 오 영아 이제는 내게 다시 돌아올 수...

난뭐죠 강석호

?어머닌 평생 얼굴에 수심 가득 하셨죠 늘 슬픈 미소를 머금으셨고 기쁠땐 오히려 눈물을 그렁그렁 떨어뜨리곤 하셨죠 무의식 중에 내뱉는 한숨소리가 2층방에도 들릴 정도 였죠 시간만 나면 형 누나 찾아서 전국을 헤매고 다녔죠 나도 엄마따라 발에 물집 잡히도록 전단지 뿌렸죠 난 뭐죠 평생 형 누나 생각에 사로 잡힌 엄마 얼굴에 그림자만 바라보고 산 나는 간...

난 뭐죠 강석호

어머닌 평생 얼굴에 수심 가득 하셨죠 늘 슬픈 미소를 머금으셨고 기쁠땐 오히려 눈물을 그렁그렁 떨어뜨리곤 하셨죠 무의식 중에 내뱉는 한숨소리가 2층방에도 들릴 정도 였죠 시간만 나면 형 누나 찾아서 전국을 헤매고 다녔죠 나도 엄마따라 발에 물집 잡히도록 전단지 뿌렸죠 난 뭐죠 평생 형 누나 생각에 사로 잡힌 엄마 얼굴에 그림자만 바라보고 산 나는 간밤 꿈에 돌아가신 어머니 나타나셔서 제발 형한테 잘 하라고 어찌나 잔소릴 하시던지 귀찮아서 약속했네요

떠나는 그대 미워 강석호

떠나가네 하얀 눈발속으로 내사랑 떠나가네 울고있는 나를 남겨두고서 조용히 떠나가네 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 정만 남기고 떠나버리네 쓸쓸한 이 마음 어찌 달래야 하나 떠나는 그대 미워 이젠 모두 잊어야만 하려나 고맙던 사연일랑 저 내리는 하얀 눈발속으로 날려보내야 하려나 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 정만 남기고 떠나버리네 허전한 이 마음 어찌 달래야 하나 떠나는 ...

잃어버린 정 강석호

당신의 고운 눈매에 할 말을 잊었지만은 냉정히 돌아선 무정한 사람은 눈물을 모르겠지요 말문이 막혀서인지 할말을 잊었지만은 다정한 그날의 뜨거운 추억을어떻게 잊을 수 있나 미소가 머물다간 시간도 없이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도 아쉬운 마음도 남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정이 그리워지면 그때는 어찌하나요 미소가 머물다간 시간도 없이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

대전부르스 강석호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열차 대전 발 0시 50분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나만이 소리치며 울 줄이야 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기적소리 슬피 우는 눈물에 플렛트홈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 발 0시 50분 영원히 변치 말자 맹세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라린 심정 아 보슬비에 젖어 우는 목포행 완행열차

사랑의 빛깔 강석호

연인들이 서로 나누는 다정한 이야기속엔 마음으로만 느낄 수 있는 사랑의 빛깔이 있죠 무엇인가 알진 못해도 눈으로 이야기하고 마음으로만 느끼는 것이 사랑의 빛깔이 있죠 사랑할때 그 빛깔은 보석처럼 아름답고 이별할때 그 빛깔은 슬픈 보라빛이 되지만 사랑의 빛깔은 색으로 그릴수 없는 따스하고 아름다운 진실의 언어죠 연인들이 서로 나누는 다정한 이야기속엔 마...

내 너를 잊지 못하고 강석호

그날의 슬픈일은 잊어버리자 수없이 수도없이 다짐했건만 왜이리 떨쳐버릴수가 없을까 돌아서 헤어짐은 남이라던데 어설픈 사랑을 내게 준것이 당신의 실수였었고 모든것 다 바쳐 사랑한 것이 내 잘못이었던 것을 서로가 헤어져버린 지금에 와서 미련을 두면 무엇하나 그날의 슬픈 일은 잊어버리자 수없이 수도없이 다짐했건만 왜 이리 떨쳐버릴 수가 없을까 돌아서 헤어지면...

슬픈 눈은 싫어 강석호

싸늘한 바람이 몰아치던 그 바다에서 우린 만났지 시간이 가면서 우리의 사랑은 점점 더 깊어만 갔지 하지만 당신의 눈동자 속엔 언제나 슬픈 사연이 너무나 많아 겉으로 표현은 하지 않아도 몹시도 몹시도 슬픈 그런 사연이 그대 슬픈 눈은 싫어 싫어 우린 언제나 하나잖아요 그대 슬픈 눈은 싫어 싫어 당신 곁엔 내가 있잖아요 하지만 당신의 눈동자속엔 언제나 슬...

지금 이밤에 강석호

너무나 짧기만 하네 지금 이밤이 괜시리 울고 싶어지네 지금 이밤에 이제 밤이 지나면 우린 헤어져 먼 이별의 길을 서로 가야해 오! 그대 내사랑 울지말아요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너무나 짧기만 하네 지금 이밤이 괜시리 울고 싶어지네 지금 이밤에 이제 밤이 지나면 우린 헤어져 먼 이별의 길을 서로 가야해 오! 그대 내사랑 울지말아요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너...

건전가요 강석호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가 고향 가슴속 끓는 피를 고이 바치자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의 방패 죽어도 또 죽어도 겨레와 나라 바다를 지켜야만 강토가 있고 강토가 있는 곳에 조국이 있다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가 고향 가슴속 끓는 피를 고이 바치자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의 용사 살아도 또 살아도 정의와 자유 오대양 지켜야만 평화가 있고 평화가 있는 곳에 자유가 있다...

전화박스에서 강석호

길을 걷다 문득 그대 그리워 잊혀진 전화번호를 떠올리네 우리 헤어진 날이 언제였는지 기억할 순 없지만 지금 이렇게 가슴 설레임은 아직 사랑이 남은 까닭이지 따스했던 목소리는 내 귓가에 남아 있는데 어디로 떠났는가 마지막 인사도 없이 지금은 만날 수 없기에 돌아서는 내 마음속엔 슬픔만이 앞을 가리네 우리 헤어진 날이 언제였는지 기억할 순 없지만 지금 이...

사랑이 아름다울때 강석호

외로운 그대 웃음소리가 파란하늘처럼 맑아지는 날 한번쯤 우리는 헤어짐의 의미를 생각해보네 비어진 가슴 거리를 따라 물드는 단풍빛깔 사랑이 아름다울때 한번쯤 우리는 만남의 의미를 되새겨보네 잊을수 있을까 사랑도 모르던 그때처럼 떠날 수 있을까 서로가 모르는 남남처럼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쉽게 떠날순 없을꺼야 이렇게 우리 가슴에 사랑이 아름다울때잊을수 있...

안개꽃 강석호

당신의 모습 아직은 안개꽃 당신은 누구일까 처음 본 그대 잊을 수 없어 이렇게 그리워지네 멀리 있다고 만날 수 없다고 어떻게 잊을 수 있나 가슴에 남은 하고픈 말들이 자꾸만 커져 가는데 내 맘을 모른다 탓할 수 있나 아 그대 어쩌면 이것이 사랑일텐데 아하 그대 그대는 안개꽃 내 맘을 곱게 흔들어 놓았어요 멀리 있다고 만날 수 없다고 어떻게 잊을 수 있...

내사랑 이젠 안녕 강석호

이젠 사랑할 수 없는 그대여 그런 슬픈 눈은 하지말아요 견디기 어려워 우리 사랑했던 모든 기억은 이제는 모두 잊어버려야 해요 오 그대여 떠나는 내게 아무말도 하지마 하지마 그 목소리 들리면 나 울것 같으니까 하지만 그댈 탓하지는 않겠어 않겠어 원없이 원없이 그대 사랑하고 싶었지만 이별은 어느새 찾아와 내곁에 머물고 있었는걸 탓할 수 없잖아 이젠 사랑할...

떠나간 그대에게 강석호

떠나간 그대를 잊으려 애써 보았지만 이제 더이상은 자신이 없어요 오히려 잊으려 하면 할수록 가슴만 더욱 아파져요 그저 스치는 사랑이라 생각지 않았었기에 불쑥 찾아든 이별앞에 난 어쩔줄 모르고 당황해 했었는데 아~ 그댄 어쩌면 그렇게 쉽게 떠날 수 있었는가요 아~ 그댄 아마도 철들어 알게된 사랑이었기에 이렇게 그대를 잊을 수 없는가봐요 쓸쓸한 웃음을 웃...

가을 (With. BJ) 플랜더블유

유난히 푸른 하늘속에 그리워 하는 널 담네 살짝 건조한 차가운 공기속 거리를 걸어가는 바쁜 사람들도 그리워 하겠지 누군가를 이계절에 취해서 마치 그림같은 아름다운 마른 낙엽에 감추네 웃으며 함께 거닐었던 영화보다 예쁜 추억들이 추워질수록 자꾸만 생각나 지금 어딘가에서 있을 그사람도 그리워 하겠지 누군가를 이계절에 취해서 마치

가을 (With BJ) 플랜더블유(Plan.W)

유난히 푸른 하늘속에 그리워 하는 널 담네 살짝 건조한 차가운 공기속 거리를 걸어가는 바쁜 사람들도 그리워 하겠지 누군가를 이계절에 취해서 마치 그림같은 아름다운 마른 낙엽에 감추네 웃으며 함께 거닐었던 영화보다 예쁜 추억들이 추워질수록 자꾸만 생각나 지금 어딘가에서 있을 그사람도 그리워 하겠지 누군가를 이계절에 취해서

가을 (With. BJ) 플랜더블유 (PLAN.W)

유난히 푸른 하늘속에 그리워 하는 널 담네 살짝 건조한 차가운 공기속 거리를 걸어가는 바쁜 사람들도 그리워 하겠지 누군가를 이계절에 취해서 마치 그림같은 아름다운 마른 낙엽에 감추네 웃으며 함께 거닐었던 영화보다 예쁜 추억들이 추워질수록 자꾸만 생각나 지금 어딘가에서 있을 그사람도 그리워 하겠지 누군가를 이계절에 취해서 마치 그림같은 아름다운 마른 낙엽에

대전부르스 고은희

대전부르스 - 강석호 &고은희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 열차 대전발 영시 오십분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나 만이 소리치며 울 줄이야 아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간주중 기적소리 슬피우는 눈물의 플랫폼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발 영시 오십분 영원히 변치 말자 맹세 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떠난 사랑 정주리

떠난 사람 생각하며 나 혼자 애태운다고 내 마음 속속들이 당신은 모르겠지요 사랑했던 마음까지 추억으로 접어 놓고 나 몰라라 등 돌리고 떠나 버린 사람인데 차라리 없는 듯이 가슴 속에 묻어놓고 꿈이었다 생각을 말자 떠난 사람 생각하며 나 혼자 애태운다고 내 마음 속속들이 당신은 모르겠지요 사랑했던 마음까지 추억으로 접어 놓고 미워하고 욕한다고 무슨

사랑,사랑,사랑 엠투엠(MTOM)/엠투엠(M To M)

술을 마셔도 혼자 밥을 먹어도 니가 있는 것 같아 자꾸만 눈물이 나 결국엔 이렇게 헤어질 줄 다 알았을까요 우리 와락 안고서 헤어지지 말자고 울던 날 기억하니 정말 바보 같았어 결국엔 이렇게 날 떠나갈 줄 알았으면서 바보같이 그 남잔 어떠니 나보다 더 너를 사랑해 주니 나보다 더 행복하게 해주니 그래서 날 떠난 거니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내 맘 하나

사랑,사랑,사랑 엠투엠(M To M)

술을 마셔도 혼자 밥을 먹어도 니가 있는 것 같아 자꾸만 눈물이 나 결국엔 이렇게 헤어질 줄 다 알았을까요 우리 와락 안고서 헤어지지 말자고 울던 날 기억하니 정말 바보 같았어 결국엔 이렇게 날 떠나갈 줄 알았으면서 바보같이 그 남잔 어떠니 나보다 더 너를 사랑해 주니 나보다 더 행복하게 해주니 그래서 날 떠난 거니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내 맘 하나

사랑,사랑,사랑 엠투엠

술을 마셔도 혼자 밥을 먹어도 니가 있는 것 같아 자꾸만 눈물이 나 결국엔 이렇게 헤어질 줄 다 알았을까요 우리 와락 안고서 헤어지지 말자고 울던 날 기억하니 정말 바보 같았어 결국엔 이렇게 날 떠나갈 줄 알았으면서 바보같이 그 남잔 어떠니 나보다 더 너를 사랑해 주니 나보다 더 행복하게 해주니 그래서 날 떠난 거니 어떻게 사랑이

사랑,사랑,사랑 엠투엠 (M To M)

술을 마셔도 혼자 밥을 먹어도 니가 있는 것 같아 자꾸만 눈물이 나 결국엔 이렇게 헤어질 줄 다 알았을까요 우리 와락 안고서 헤어지지 말자고 울던 날 기억하니 정말 바보 같았어 결국엔 이렇게 날 떠나갈 줄 알았으면서 바보같이 그 남잔 어떠니 나보다 더 너를 사랑해 주니 나보다 더 행복하게 해주니 그래서 날 떠난 거니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내 맘 하나

사랑,사랑,사랑 엠투엠

★ 엠투엠 - 사랑,사랑,사랑,★ 술을 마셔도 혼자 밥을 먹어도 니가 있는 것 같아 자꾸만 눈물이 나 결국엔 이렇게 헤어질 줄 다 알았을까요 우리 와락 안고서 헤어지지 말자고 울던 날 기억하니 정말 바보 같았어 결국엔 이렇게 날 떠나갈 줄 알았으면서 바보같이 그 남잔 어떠니 나보다 더 너를 사랑해 주니 나보다 더 행복하게 해주니

사랑, 사랑, 사랑 엠투엠

술을 마셔도 혼자 밥을 먹어도 니가 있는 것 같아 자꾸만 눈물이 나 결국엔 이렇게 헤어질 줄 다 알았을까요 우리 와락 안고서 헤어지지 말자고 울던 날 기억하니 정말 바보 같았어 결국엔 이렇게 날 떠나갈 줄 알았으면서 바보같이 그 남잔 어떠니 나보다 더 너를 사랑해 주니 나보다 더 행복하게 해주니 그래서 날 떠난 거니 어떻게 사랑이

사랑, 사랑, 사랑 엠투엠 (M To M)

술을 마셔도 혼자 밥을 먹어도 니가 있는 것 같아 자꾸만 눈물이 나 결국엔 이렇게 헤어질 줄 다 알았을까요 우리 와락 안고서 헤어지지 말자고 울던 날 기억하니 정말 바보 같았어 결국엔 이렇게 날 떠나갈 줄 알았으면서 바보같이 그 남잔 어떠니 나보다 더 너를 사랑해 주니 나보다 더 행복하게 해주니 그래서 날 떠난 거니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내 맘 하나 몰라주고

이 밤 너머에 (Feat. 김해진) Bed on the shoreline

그 밤에 널 알수 없었지만 너는 떠나려했던 듯 해 불어온 이 바람에 맞춰 나도 이거리를 떠나려해 깊숙이 가라 앉아 이제는 볼 수 없는 기억의 조각 같이 잊어가는 이 밤 너머에 서 있을 네가 이 젠 너무나 멀어진 네가 그 밤에 그 날에 네 숨이 흘러와 이밤에 이날에 내맘이 흩어져 또 다시 떠나가는 이계절에 마지막 처럼 우리의

&***떠난 사람***& 정은담

사랑한다 말하지마 어차피 떠날 사람 두번 다시 사랑한다 말하지마 내가 너를 사랑한게 후회는 없어 내가 더 널 사랑했으니까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너 때문에 내가 또 운다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 때문에 내가 또 운다 내가 싫어 떠난 사람 어차피 떠난 사람 다시는 생각하지 말아야지 그래도

떠난 사람 정은담

사랑한다 말하지마 어차피 떠날 사람 두번 다시 사랑한다 말하지마 내가 너를 사랑한게 후회는 없어 내가 더 널 사랑했으니까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너 때문에 내가 또 운다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 때문에 내가 또 운다 내가 싫어 떠난 사람 어차피 떠난 사람 다시는 생각하지 말아야지 그래도 잊지 못해 눈물이 흐른다 보고

((떠난 사람아)) 나윤아

사랑했기에 우린 만났고 미움 때문에 이별을 했네 이제와 후회해도 소용이 없어 이미 떠난 사람인걸 이토록 그리울줄 그땐 왜 몰랐을까 떠난 사람아 떠난 사람아 내게로 다시 돌아와 난 아직도 못다한 말 가슴에 남아 있는데 다시 한번 만날 수 있다면 영원히 사랑 할거야 이토록 그리울줄 그땐 왜 몰랐을까 떠난 사람아 떠난 사람아 내게로 다시

夏(하) 카브 (Carve)

여름을 잎사귀 사이로 햇살이 내려오면 두 눈을 감았던 그대가 떠오르네요 그래도난 믿고 싶어요 가끔은 날 생각해줘요 시간은 흘러서 계절은 바뀌고 우리함께 걷던 그 길도 사라 졌지만 그댄 기억 하고 있나요 유난히 뜨겁던 그 여름을 아직 난 생각해요 그대와의 추억을 너무나도 아름답던 순간들 지금은 누군가와 아름다운 사랑을 이계절에

홀로된 사랑 가두리 (신지민 & 이가은)

홀로인 듯한 외로움 달랠 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 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넌 그 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그 빗속으로 그대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홀로된 사랑 여운

홀로 인듯한 외로움 달랠 길 없어 달랠 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넌 그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그빗속으로 그대 그빗속으로

홀로된 사랑 유상록

홀로인듯한 외로움 달랠길 없어 (달랠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 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넌 그 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그 빗속으로 그대

홀로된 사랑 포크를 찾는 사람들

홀로 인듯한 외로움 달랠 길 없어 달랠 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 처럼 미련도 그 비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날 그 비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그 비속으로 그대

홀로된 사랑 양지은 & 김의영 & 황우림

홀로인듯한 외로움 달랠길 없어 (달랠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빛줄기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 못 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날 그 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그 빗속으로 그대

홀로된 사랑 미스터 팡 (Mr. Pang)

홀로 인듯한 외로움 달랠 길 없어 (달랠 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 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날 그 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그 빗속으로 그대 그

홀로된 사랑 윤정렬과 친구들

홀로인 듯한 외로움 달랠길 없어 달랠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비 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넌 그 빗 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을 던졌어도 그대 그 비 속으로 그대 그

홀로된 사랑 트리오 여운

홀로 인듯한 외로움 달랠 길 없어 달랠 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 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넌 그 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그 빗속으로 그대 그 빗속으로 잊혀진 듯한 서글픔

홀로된 사랑 윤정렬

홀로인 듯한 외로움 달랠길 없어 달랠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비 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넌 그 빗 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을 던졌어도 그대 그 비 속으로 그대 그

님 떠난

보내는 사람 떠나는 사람 연안 부두 비가 내린다 뱃길이 멀어 뱃고동 울리니 내님 실은 배 떠 나간다 아 사랑 한다 더니 내가 싫어서 어 떠나 가나요 아 사랑 한다더니 좋아 했던 내가 싫어 졌나요 연안 부두에 에에에 님을 보내네 손수건을 흔들어 야지 님 실은 배는 간곳이 없고 수평선 넘어 갈매기 나른다 바닷 바람에 옷깃을 여미며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