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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트로트) 강옥기

얼마나 세월이 지나야 내 딸을 만날 수 있나 얼마나 많은 아믐에 살아야 내 아들을 만날 수 있나 이대로는 너를 포기할 수 없어 기다렸던 그 세월이 아픔이었어 그 언제든지 너의 소식이 들려오길 소망한단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한번 보는게 이 엄마의 소원이란다 얼마나 세월이 흘러야 내 딸을 찾을수 있나 얼마나 많은 아픔에 살아야 내 아들을 찾을수 있...

아가야 (신곡 트로트) 강옥기

아가야 잘있느냐 아가야 어디있느냐 엄마도 아빠도 네 할아버지도 뜬눈으로 밤을새운다 아프진 않은지 외롭진 않은지 온통 너의 걱정이구나 아가야 아가야 보고 싶구나 엄마품에 돌아와다오 아가야 잘있느냐 아가야 어디있느냐 엄마도 아빠도 네 언니오빠도 눈물로 밤을새운다 널잃은 그세월이 수없이 지났어도 단하루도 잊은적없구나 아가야 아가야 보고싶구나 아빠품...

세월 강옥기

얼마나 세월이 지나야 내 딸을 만날 수 있나 얼마나 많은 아믐에 살아야 내 아들을 만날 수 있나 이대로는 너를 포기할 수 없어 기다렸던 그 세월이 아픔이었어 그 언제든지 너의 소식이 들려오길 소망한단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한번 보는게 이 엄마의 소원이란다 얼마나 세월이 흘러야 내 딸을 찾을수 있나 얼마나 많은 아픔에 살아야 내 아들을 찾을수 있...

아가야 강옥기

1. 아가야 잘있느냐 아가야 어디있느냐 엄마도 아빠도 네 할아버지도 뜬눈으로 밤을새운다 아프진 않은지 외롭진 않은지 온통 너의 걱정이구나 아가야 아가야 보고 싶구나 엄마품에 돌아와다오 2. 아가야 잘있느냐 아가야 어디있느냐 엄마도 아빠도 네 언니오빠도 눈물로 밤을새운다 널잃은 그세월이 수없이 지났어도 단하루도 잊은적없구나 아가야 아가야 보고싶...

허경영 찬가 강옥기

성부 성자 성령 오셨네 이천년전 그분 오셨네 재림 예수님 한반도에 1천구백오십년 일월일일 중랑구 다리및 움막에서 조계식 어머님품 강탄하셨네 우리신인님 대박 우리신인님 대박 모든 경전에 예언이됐던 일백이십억 광년에 하성부지 해인시대 메시아 오셨네 영적명령에 시공초월 마중물이 치솟았네 하늘본궁지어 세계황제 추대식 선포하셨네 추대식선포 하셨네

백년만 더 강옥기

백년만 더 백년만 더 딱 백년만더 우리 건강하게 백년만 더 삽시다아직은 청춘이다 뭐든지 할 수 있다 아침 저녁 운동하고 불로유를챙겨 먹자자식걱정 노노노노 살림걱정 노노노노 한 평생을 살아오느라 돌아보지 못한 내 인생 이제라도 우리들 모두 백년만 더 살아요백년만 더 백년만 더 딱 백년만더 우리 건강하게 백년만 더 삽시다아직은 청춘이다 뭐든지 할 수 ...

당신에게 (트로트) 한가을

기나긴 세월세월 따라 당신 얼굴도 많이 변했소 내 청춘 다 바쳐 사랑한 그 시절보다 이제서야 당신을 알겠구려 아아아 감사하오 나 당신덕분에 행복했다오 아아아 힘들고 고된 그 시간 당신 있어 이겨낼 수 있었다오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 당신을 볼 수만 있다면 나 또 한 번 당신의 사랑되어서

깜빡할새 (트로트) 조환

깜빡할새 흘러버린 세월 돌려줄순 없나요 야아아아아 속한 이세월아 내꿈도 내청춘도 모두 다바쳤는데 나는 나는 후회가 남는다 똑바로 살껄 아름답게 살아볼껄 다시 못올인생 화끈하게 살아볼껄 아아아아 후회한들 뭐해 인생은 한번뿐인데 남은 인생 멋있게 살아야겠지 깜빡할새 흘러버린 세월 돌려줄순 없나요 야아아아아 속한 이세월아 사랑도 내청춘도

당신의 세월 (트로트) 정향숙

당신의 세월 저 하늘이 높다 하지만 그보다 더 한게 있소 그 긴 세월 나만을 위해 아낌없이 내주던 사람 이 세상에 이보다 더 곱디고운 모습 있을까 세월에 늙어버린 주름진 미소 아아아아아 어머니 세월 따라 사신 어머니 저 강물이 깊다 하지만 그보다 더한 게 있소 나를 위해

세월 강 (트로트) 성민지

세상을 다 가져 갈 끼가 천만년을 살 끼가 그냥저냥 살다가 가면 되지 오라 하면 가면 되지 어차피 인생은 세월강에 흘러가는 꽃잎이 아니냐 한 계절 자랑하다가 때가 되면 지고 마는 꽃 징 징 울지말자 허허 웃어보자 사철 벗은 바람처

세월 속에서 (트로트) 박진석

나는 떠나갈래요 그리운 그곳으로 조심스레 갈래요 나의 마음 따라서 별이 내게 웃어요 나도 기뻐하네요 인생이란 그런것 그렇게 흘러가죠 세월에 취한 기억들 모두 하나둘씩 지워져 아~ 아 세월아 더디 가다오 아직도 할일이 많아 살아가면서 후회하면서 그런대로 살아갈테요 * 아~ 아 세월아 더디 가다오 아직도 할일이 많아 살아가면서 후회하면서 그런대로 살아갈테요

세월아 (트로트) 장윤정

가려거든 먼저 가거라 쉬엄쉬엄 쉬었다 가게 세월아 가지 말어라 가려거든 혼자서 가지 애꿎은 이내몸은 어이하라구 세월아 야속도 하구나 찬바람도 비바람도 견뎌온 내 청춘아 그 누가 알아주나 그 누가 알아주나 속절없이 살아온 세월 가려거든 먼저 가거라 쉬엄쉬엄 쉬었다 가게

살다보면 (트로트) 아리아리

요리봐도 그댄 내사랑 조리봐도 그댄 내사랑 그많은 아픔을 참아가며 나만보며 산 내사랑 살다보면 기쁜날도 있고 살다보면 슬픈날도 있지 바람잘날 없던 세월 그대 있음에 견뎌왔고 삶에 지쳐 힘들어도 그대 있음에 버텼다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내겐 오직 너뿐야 요리봐도 그댄 내사랑 조리봐도 그댄 내사랑 그많은 아픔을 참아

호강 (트로트) 추가열

당신만 사랑한다 말 한마디 해놓고 그 약속 지키지 못하고 세월 지나 뒤돌아보니 정신 없이 걸어 온 날들 지난 날 미안해요 고마워요 남은 인생 행복합시다 몇 년이라도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그대 아픔 대신 질 텐데 호강이란 거 못 시켜줘 미안해 세월이 원망이구나 당신만 사랑한다 말 한마디 해놓고 그 약속 지키지 못하고

영영 (트로트) 최진희

1.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잊`어 하네)잊지 못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꺼야 ,,,,,,,,,,,,2.

슬픈고백 (트로트) 최진희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 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여로 (트로트) 이미자

그 옛날 옥색 댕기 바람에 나부낄 때 봄 나비 나래 위에 꿈 실어 보았는데 나르는 낙엽 따라 어디론가 가 버렸네 무심한 강물 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 간 주 중 ~~ (가사Sink: 박광이) 언젠가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 때 뛰는 가슴 사랑으로 부푼 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월 따라 어디론가 사라졌네

연정 (트로트) 연두홍

사랑한다고 해도 좋아한다고 해도 당신과 나는 맺을 수 없는 무화과 그리워한다 해도 보고 싶다고 해도 혼자서는 날 수 없는 전설의 새 비익좁니다 그토록 아름답던 무지개 빛 사랑도 그림자로 날아야 하는 비련한 우리 사랑 세상 다시 또 태어난다면 당신 손 놓지 않으리 오늘도 내 안에서 살아 숨 쉬는 당신 세월 흐른다 해도 세상 변한다

노부부의 노래 (트로트) 태진아

강물처럼 유유히 흘러온 세월 구름처럼 흘러간 내 인생아 낯설기만한 하루 또 하루가 가고 이 내 쉴 곳은 사랑하는 당신뿐 세월 지나니 후회가 되오 좀더 따뜻하게 해줄 것을 모두다 주고 싶은데 남은 날이 너무 짧아 미안하오 사랑하오 다시 태어나도 사랑하오 세월 지나니 후회가 되오 좀더 따뜻하게 해줄 것을 모두다 주고 싶은데 남은 날이 너무

보물 (트로트) 신유

그 얼굴 떠오를 때면 혼자서도 뜨거운 가슴 이렇게도 좋은 당신 남은 세월 함께 하면서 세상욕심 다 버리고 보물처럼 아끼며 살다 하늘여행 가는 그날엔 말할래요 행복했다고 당신을 만난 것이 지금도 꿈만 같아요.

모래시계 (신곡 트로트) 나훈아

채깍채깍 자동시계는 어김없이 가지만 내깔겨둔 모래시계는 세월 멈추고 있나 세월아 가는 저 세월아 사정없이 가는 세월아 뚜벅뚜벅 나는 걷는데 뛰어 가네 세월은 힘도 좋아 세월은 반짝반짝 눈부신 아침 저녁으로 가는데 내팽겨둔 모래시계는 세월 붙들고 있네 청춘아 가는 내 청춘아 싸가지도 없는 청춘아 꾸벅꾸벅 나는

세월아 (트로트) 조하도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온 청춘아 네가 가니 사랑도 가잖니 바쁜 걸음 놓자는데 뭐 그리 급하더냐 사랑하고 정 나누며 쉬워 가보자 세월아 세월아 가지를 마라 사랑도 미움도 같이 가잖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 한번 꽃피워보자 세월 따라 님 따라 흘러온 청춘아 네가 가니 사랑도 가잖니 바쁜 걸음 놓자는데 뭐 그리 급하더냐 한잔 술에

아가야 [방송용] 강옥기

아가야 잘있느냐 아가야 어디있느냐 엄마도 아빠도 네 할아버지도 뜬눈으로 밤을새운다 아프진 않은지 외롭진 않은지 온통 너의 걱정이구나 아가야 아가야 보고 싶구나 엄마품에 돌아와다오 아가야 잘있느냐 아가야 어디있느냐 엄마도 아빠도 네 언니오빠도 눈물로 밤을새운다 널잃은 그세월이 수없이 지났어도 단하루도 잊은적없구나 아가야 아가야 보고싶구나 아빠품...

안부 (트로트) 조항조 (김요한)

그동안 잘 있었나요 잘 지내나요 이렇게 묻어둔 채로 세월 가네요 한번쯤 당신의 소식 기다렸는데 꼭 한번 스쳐가기를 ..... 그 손길 그 눈빛 그 향기 그때 그 사랑 추억 속에 당신께 달려 가네요 십년이 지나고 더 많은 날들은 가고 와도 끝내 볼 수 없나요...

이별재회 (신곡 트로트) 김아라

끝이 없는 세상 그대를 만나 영원토록 살고 싶어요 말없이 떠나간 사람 불러도 대답이 없네 운다고 돌아오려나 눈물도 소용이 없네 철없이 행복했던 그 시절 그리워 달랠 길 없어라 무심히 흘러가는 저 세월 덧없이 야속하여라 이별 없는 세상 그대를 만나 사랑하며 살고 싶어요 끝이 없는 세상 그대를 만나 영원토록 살고 싶어요 끝이

기다 막히네 (트로트) 소울

니가 하면 사랑이고 내가하면 불륜인가 어허~기가 막히네 니자식은 애지중지 내자식은 애물단지 어허~기가 막히네 한세상을 살다 갈 때 빈손 쥐고 가는 것을 무얼 그리 채우려하나 속절없이 가는 세월 야박하게 살지 말고 마음만은 부자로 살다가세 니가 하면 합법이고 내가하면 불법인가 어허~기가 막히네 니가 하면 선물이고

세월아 (신곡 트로트) 장윤정

가려거든 먼저 가거라 쉬엄쉬엄 쉬었다 가게 세월아 가지 말어라 가려거든 혼자서 가지 애꿎은 이내몸은 어이하라구 세월아 야속도 하구나 찬바람도 비바람도 견뎌온 내 청춘아 그 누가 알아주나 그 누가 알아주나 속절없이 살아온 세월 가려거든 먼저 가거라 쉬엄쉬엄 쉬었다 가게

사랑의 동반자 (트로트) 문연주

세월은 나와 같이 동반자로 살아왔지만 저만치서 바라보며 날 지켜주는 한 사람 당신 사랑이 이렇게도 좋은 줄을 몰랐네 세월 가도 나에게는 소중한 당신 우리 사랑에 바람 불어도 우리 사랑에 비가 내려도 변치 않을 사랑의 동반자 세월은 나와 같이 동반자로 살아왔지만 저만치서 바라보며

눈물로 지울거예요 (트로트) 이용

그렇게 미웠나 용서못하고 그렇게 아팠나 긴 세월 동안 사랑을 했었다면 미워도 아파도 이제는 놔 주세요 미움 이란게 사랑 반대말이 아니라 말 들 하지만 사랑한 만큼 미워하게 된다 그렇게 말들 하지만 힘들어요 지쳤어요 멍에가 됐어요 멋 훗날에는 그런 미움도 추억 속에 눈물로 지울거예요 눈물로 지울 거에요

그리운 첫사랑 (트로트) 홍수라

사랑한다 말 한마디 수줍어 말 못하고 그토록 오랜 세월 바라보고만 있었네 그 누군가 당신 곁에 다가온 줄 알면서도 애타는 마음으로 지켜보면서 사랑은 눈빛으로 고백했어요 사랑했던 사람 추억들만 남아 그리워요 첫사랑은 꿈이었나요 2. 저 멀리서 바라보

갈메 (신곡 트로트) 나진아

한 세상 사는 것이 아무리 힘겨워도 내 곁에는 니가 있어 비바람 몰아치고 눈보라 불어와도 내 곁에는 니가 있어 사는 게 난 너무 좋아 너 땜에 난 너무 좋아 이 세상 모두 좋아 아 가슴이 찡할 만큼 나는 정말 행복해 한 세월 가는 길이 때로는 서러워도 내 곁에는 니가 있어 달 옆에 별 있듯

빙글 빙글 (트로트) 나미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눈치만 보고 있지 늘 속삭이면서도 사랑한다는 그 말을 못해 그저 바람만 보고 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사람 그리워지는 길목에 서서 마음만 흠뻑 젖어가네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2)

고장난 벽시계 (트로트) 권윤경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람보다 네가 더욱 야속하더라 한두 번 사랑 땜에 울고났더니 저 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 척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네가 더욱 무정하더라 뜬구름 쫓아가다 돌아 봤더니 어느새 흘러간 청춘 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내가 간다 (트로트) 양원식

가진게 없다고 실패한 인생이 되는건 아냐 한번뿐인 인생 거침없이 가자 후회 없도록 앞만 보고 뛰어 마음대로 뛰어 세상을 살자 남의 눈치보며 비굴하게 사는건 시간 낭비다 아무말을 못하고 참고 살아온 세월 나를 위해서 흘린 그 많은 너의 눈물이 싫어 내가간다 지난날의 나를 잊어라 지금부터 나는 다시 태어나 일어서련다 내가간다 눈물 많은

연정 (락 트로트) 연두홍

사랑한다고 해도 좋아한다고 해도 당신과 나는 맺을 수 없는 무화과 그리워한다 해도 보고 싶다고 해도 혼자서는 날 수 없는 전설의 새 비익좁니다 그토록 아름답던 무지개 빛 사랑도 그림자로 날아야 하는 비련한 우리 사랑 세상 다시 또 태어난다면 당신 손 놓지 않으리 오늘도 내 안에서 살아 숨 쉬는 당신 세월 흐른다 해도 세상 변한다

여러분깨 (신곡 트로트) 신팡구

바람 같은 세월 속에 청춘을 실어 가는 곳이 어딜거나 알고 싶은 나 지난 일을 돌이키면 후회스러워 다시 한번 여러분께 고백하는 나 언제 어디선가 여러분을 만나랴 무슨 모습으로 나를 보이랴 지금은 눈을 들어 나를 찾겠네 허물없는 젊음으로 바로 서겠네 거짓 없는 사랑으로 나를 찾겠네 강물 같은 시간 속에 청춘을 실어 우리 인생 멋진 인생 알고

그리움만 쌓이네 (트로트) 노영심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잃어버린 세월 이승현

잃어버린 세월 - 이승현 (트로트) 세월에 파묻혀서 삶 속에 묻혀서 떠도는 도시의 생활 그 무슨 사연인지 우수에 젖어 내 맘 아프게 하네 못다한 사랑일까 넘어진 상일까 그 사연 몰라도 오랫동안 방황하던 그 발길을 멈추게 하소서 상처뿐인 지나간 날들 감추고 싶겠지만 용기마저 사무쳐라 사무쳐라 잃어버린 세월이여 간주중 못다한 사랑일까 넘어진 상일까

붓 (신곡 트로트) 강진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한 줄 한 줄 적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힘겨운 세월을

기가 막히네 (트로트) 소울

니가 하면 사랑이고 내가하면 불륜인가 어허~기가 막히네 니자식은 애지중지 내자식은 애물단지 어허~기가 막히네 한세상을 살다 갈 때 빈손 쥐고 가는 것을 무얼 그리 채우려하나 속절없이 가는 세월 야박하게 살지 말고 마음만은 부자로 살다가세 니가 하면 합법이고 내가하면 불법인가 어허~기가 막히네 니가 하면 선물이고

내게도 사랑이 (트로트) 함중아

세월 흘러서 가고 그 시절 생각이 나면 못잊어 그리워지면 내 마음 서글퍼지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 뿐이라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 뿐이라오 시간이 흘러서 가면 아픔은 잊혀진다고 남들은 말을 하지만 그 말을 믿을 수 없어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 뿐이라오 내게도

사랑밖엔 난 몰라 (트로트) 심수봉

그대 내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꺼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게 당신 없인 아무 것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엔 난 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사람 커다란 어깨위에 기대고 싶은 꿈을 당신은

뭐야 뭐야 (트로트) 방실이

날이렇게 힘들게해 술잔을 쓸쓸히 마주한 나에게 휘감겨 오는 그사람 세상에 흔한것이 남자라지만 너무 가슴이 아파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최선을 다할깨요 뭐야뭐야뭐야뭐야 당신이 뭐길래 날 애원하게만들어 뭐야뭐야뭐야뭐야 살 빠질것같아 제발날 내버려두지마 뭐야뭐야뭐야뭐야 뭐야뭐야당신이뭐야 제발 날 내버려두지마 당신이 당신이 뭐길래 세월

산다는 것은 (트로트)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거둘 빛과 같아서 여가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그리움만 쌓이네 (세미 트로트) 양수경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 버렸나 예전에는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 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고장난벽시계 트로트 킹박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람보다 니가 더욱 야속하더라 한 두번 사랑땜에 울고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니가 더욱 무정하더라 뜬구름 쫓아가다 돌아봤더니 어느새 흘러간 청춘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고장난

고장난 벽시계 트로트 킹박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람보다 니가 더욱 야속 하더라 한 두번 사랑 땜에 울고났더니 저만 큼 가버린 세월 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 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 보다 니가 더욱 무정 하더라 뜬 구름 쫓아가다 돌아봤더니 어느 새 흘러 간 청춘 고장 난

사랑 밖에 난 몰라 트로트 킹박

그대 내 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 땜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게 당신 없인 아무것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엔 난 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 사람 커다란 어깨 위에 기대고 싶은 꿈을 당신은 깨지 말아요

사랑밖에 난몰라 트로트 킹박

그대 내 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 땜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게 당신 없인 아무것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엔 난 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 사람 커다란 어깨 위에 기대고 싶은 꿈을 당신은 깨지

소풍 같은 인생 (포크송 트로트) 박은경

너도 한번 나도 한번 누구나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바람 같은 시간이야 멈추지 않는 세월 하루하루 소중하지 미련이야 많겠지만 후회도 많겠지만 어차피 한번 왔다 가는 걸 붙잡을 수 없다면 소풍가듯 소풍가듯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야지 너도 한번 나도 한번 누구나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바람 같은 시간이야 멈추지 않는 세월 하루하루 소중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