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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오백년 강태관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한오백년..(MR)..Q.. 강태관(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 생--겨 달-라--고-- ...

야간열차 강태관

짠~짜자자자~ 짠~짠 어둠을 뚫고 야간 열차야 가자 지금껏 살아온 모든것 버리고 너에게 몸을 실었다 스쳐가는 불빛따라 지난날들이 하나둘 떠오르면 내슬픈 눈물모아 던져버린다 길게누운 철길위로 짠~짜자자자~ 짠~짠 어둠을 뚫고 야간 열차야 가자 내 야망을 싣고 내일을 향해 가자가자가자 야간열차야 짠~짜자자자~ 짠~짠 어둠을 뚫고 야간열차야 가자 지금껏 ...

널 기다려 강태관

차마 말할 수 없어 감히 닿을 수 없어 너를 왜 이토록 너를 깊이 사랑하게 됐을까 너를 만나고 너를 알았고 너를 원했던 시간 내 생에 가장 소중했던 너에게 난 더는 갈 수 없는 슬픈 인연의 벽이 가로막아도 널 기다려 일분일초 하룰 세며 기다려 애써 참던 눈물 끝내 터져도 괜찮아 이렇게 너를 떠올리며 살아 난 기다려 멈춰버린 네 모습에 기대어 매일...

내 인생의 고속도로 강태관

지나온 세월일랑 후회를 말아라 아픔 없는 청춘은 없다 어디로 향하는지 묻지를 마라 내 인생은 직진뿐이다 오 신나게 달려라 너를 향해 오늘도 간다 커브길 고갯길 터널도 지나서 오 슬픔아 비켜라 이대로 나 달려가 주마 내 인생의 고속도로야 이왕에 나온 세상 사나이는 일단 못 먹어도 고! 까짓것 실패한들 두려울쏘냐 달려 달려 고속도로야 오 신나게 달려...

달의 눈물* 강태관

~~~~~~달의 눈물~~~~~~ 어스름 하늘에 달뜨니 내 님이 보실랴나 나날이 여무는 정만큼 눈물도 깊어라 (난나~~~) 너를 사랑하여 겁없이 품은 기억에 내 가슴이 베인대도 애달픈 나의 님아 가진 것 사랑뿐이라서 아시리 아시리 아시리요 저 달은 이 내 맘 그리운 나의 님아 둥근 저 달이 기울어도 못다한 내 마음 채워서 대신 걸어두마 저 곳에 (난나...

달의 눈물 강태관

어스름 하늘에 달뜨니 내 님이 보실랴나 나날이 여무는 정만큼 눈물도 깊어라 너를 사랑하여 겁없이 품은 기억에 내 가슴이 베인대도 애달픈 나의 님아 가진 것 사랑뿐이라서 아시리 아시리 아시리요 저 달은 이 내 맘 그리운 나의 님아 둥근 저 달이 기울어도 못다한 내 마음 채워서 대신 걸어두마 저 곳에 사랑한 나의 님아 너무 사랑하여 나의 이 한몸 이 한맘...

내 인생의 고속도로 강태관

지나온 세월일랑 후회를 말아라 아픔 없는 청춘은 없다 어디로 향하는지 묻지를 마라 내 인생은 직진뿐이다 오~ 신나게 달려라 너를 향해 오늘도 간다 커브길 고갯길 터널도 지나서 오~ 슬픔아 비켜라 이대로 나 달려가 주마 내 인생의 고속도로야 이왕에 나온 세상 사나이는 일단 못 먹어도 고! 까짓것 실패한들 두려울쏘냐 달려 달려 고속도로야 오~ 신나게...

대전 블루스 강태관

잘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없이 떠나가는 새벽열차 대전발 영시 오십분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나만이 소리치며 울줄이야 아 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기적소리 슬피우는 눈물의 플랫트홈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발 영시 오십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라린 심정 아아 부슬비에 젖어가는 목포행 완행열차

내 인생의 고속도로 강태관

지나온 세월일랑 후회를 말아라 아픔 없는 청춘은 없다 어디로 향하는지 묻지를 마라 내 인생은 직진뿐이다 오 신나게 달려라 너를 향해 오늘도 간다 커브길 고갯길 터널도 지나서 오 슬픔아 비켜라 이대로 나 달려가 주마 내 인생의 고속도로야 이왕에 나온 세상 사나이는 일단 못 먹어도 고! 까짓것 실패한들 두려울쏘냐 달려 달려 고속도로야 오 신나게 달려...

내 인생의 고속도로 강태관

지나온 세월일랑 후회를 말아라 아픔 없는 청춘은 없다 어디로 향하는지 묻지를 마라 내 인생은 직진뿐이다 오 신나게 달려라 너를 향해 오늘도 간다 커브길 고갯길 터널도 지나서 오 슬픔아 비켜라 이대로 나 달려가 주마 내 인생의 고속도로야 이왕에 나온 세상 사나이는 일단 못 먹어도 고! 까짓것 실패한들 두려울쏘냐 달려 달려 고속도로야 오 신나게 달려...

내 인생의 고속도로 강태관

지나온 세월일랑 후회를 말아라 아픔 없는 청춘은 없다 어디로 향하는지 묻지를 마라 내 인생은 직진뿐이다 오 신나게 달려라 너를 향해 오늘도 간다 커브길 고갯길 터널도 지나서 오 슬픔아 비켜라 이대로 나 달려가 주마 내 인생의 고속도로야 이왕에 나온 세상 사나이는 일단 못 먹어도 고! 까짓것 실패한들 두려울쏘냐 달려 달려 고속도로야 오 신나게 달려...

내 인생의 고속도로 강태관

지나온 세월일랑 후회를 말아라 아픔 없는 청춘은 없다 어디로 향하는지 묻지를 마라 내 인생은 직진뿐이다 오 신나게 달려라 너를 향해 오늘도 간다 커브길 고갯길 터널도 지나서 오 슬픔아 비켜라 이대로 나 달려가 주마 내 인생의 고속도로야 이왕에 나온 세상 사나이는 일단 못 먹어도 고! 까짓것 실패한들 두려울쏘냐 달려 달려 고속도로야 오 신나게 달려...

대전 블루스 강태관

잘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없이 떠나가는 새벽열차 대전발 영시 오십분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나만이 소리치며 울줄이야 아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기적소리 슬피우는 눈물의 플랫트홈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발 영시 오십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라린 심정 아아 부슬비에 젖어가는 목포행 완행열차

내 인생의 고속도로 강태관

지나온 세월일랑 후회를 말아라 아픔 없는 청춘은 없다 어디로 향하는지 묻지를 마라 내 인생은 직진뿐이다 오 신나게 달려라 너를 향해 오늘도 간다 커브길 고갯길 터널도 지나서 오 슬픔아 비켜라 이대로 나 달려가 주마 내 인생의 고속도로야 이왕에 나온 세상 사나이는 일단 못 먹어도 고! 까짓것 실패한들 두려울쏘냐 달려 달려 고속도로야 오 신나게 달려...

대전 블루스 강태관

잘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없이 떠나가는 새벽열차 대전발 영시 오십분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나만이 소리치며 울줄이야 아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기적소리 슬피우는 눈물의 플랫트홈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발 영시 오십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라린 심정 아아 부슬비에 젖어가는 목포행 완행열차

한오백년.mp3 강태관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내인생의고속도로 강태관

차마 말할 수 없어 감히 닿을 수 없어 너를 왜 이토록 너를 깊이 사랑하게 됐을까 너를 만나고 너를 알았고 너를 원했던 시간 내 생에 가장 소중했던 너에게 난 더는 갈 수 없는 슬픈 인연의 벽이 가로막아도 널 기다려 일분일초 하룰 세며 기다려 애써 참던 눈물 끝내 터져도 괜찮아 이렇게 너를 떠올리며 살아 난 기다려 멈춰버린 네 모습에 기대어 매일...

한오백년 조용필

민요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

한오백년 업타운

한오백년 1절-RAP)한 오백년 살다가 함께 가길 약속했던 YOU & I 이게 뭐야 이별이란 웬말인야 내 가슴 깊이 남아있는 그많은 추억들 못다한 사랑을 고스란히 남겨두고 떠난 너를 잊을수가 있을까 야속한 내 님아 먼저간 너를 두고 나는 어찌 살아가 니가 떠난 괴로움 또 홀로 남은 외로움 널 가득 담은 내 마음에 찾아오는 그리움 우리

한오백년 김 영임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한 많은 내 청춘 절라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곳에다 뜻 붙일꼬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성화요 기구한 운명에 장난이란다 왜이다지도 앞날이 암담한가

한오백년 슬기둥

세월아 네월아 오고 가지 말어라 이팔청춘 이내 몸이 백발 되기 원통 타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 데 웬 성화요 날 버리고 가려거든 정 마저 가려마 몸은 가고 정만 남아 애간장 끓누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 데 웬 성화요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 설워마라 명년삼월 봄이오면 다시 또 피지 아무렴 그렇지 그렇...

한오백년 조용필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

한오백년 조용필

후렴)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1절) 한많은 오십년 무정한 세월아 내부모 내형제가 살아나 있을까 남북이 멸면은 얼마나 멀기에 가슴치며 통곡해도 만날 수가 없구나 저승에서 만나본들 한을 씻을 길 없어 하늘이여 살아생전에 만나게 하소서.

한오백년 도신스님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 사장 세 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말고 한 오백녕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냉...

한오백년 김수희

한오백년 김수희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나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한 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

한오백년 조용필

정을 주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한오백년 김세레나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나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한 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한오백년 김란영

* 한 五百年 *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두고 님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 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면서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한오백년 김수희

한오백년 김수희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나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한 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

한오백년 강효주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구 한오백년 사잔는데 웬 성화요 살살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그리는 마음은 어제가 오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구 한오백년 사잔는데 웬 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구 한오백년 사잔는데 웬 성화요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한오백년 하춘화

뒷동산 후궁에 칠성단을 짓고 우리 부모님 만수무강을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산중에 차두는 왜 우는고 님을 잃고 서러워서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가니 못 살겠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한오백년 백남봉

83■한오백년--백남봉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꽃 답던 내 청춘이 저절로 늙어 남은 반생 어느 곳에 뜻 부칠까-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북-망-산천이 머-다더니 이렇게 가까울-줄 내 몰-랐-네

한오백년 장군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하느냐 현세의 고통 내가 지어 내가 받는것 지은자도 너희였고 받는자도 너희니라 뿌리지 않고 어찌 거두랴 짜증내고 원망하면 그게 바로 지옥이고 감사하게 받아 내면 서방정토 그대 마음속에 있으니 곁에

한오백년 김영임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많은 내청춘 절하는가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뜨고 질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기구한 운명에 장난이런가 왜이다지도 앞날이 깜깜한가

한오백년 김용우

(후렴)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청춘에 짖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두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한오백년 유지나

한만은 이세상 야속한님아 정을두고 몸만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성화요 백사장 새모래 밭에 칠성당을 두고 님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성화요 2.

한오백년 Various Artists

노랫말이 정선아리랑과 비슷하나 뒷소리(후렴)가 아리랑이 아니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환가”로 되어 있는 점이 다르다.

한오백년 이박사

한오백년 지겹게우네. 우리사랑 염려말고 다녀오세여~ 우리는 감자먹고잘살고있으니 말이여~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난우리가 살아가는게 아니라고생각해여~ 그럼, 으짜라자짜짠

한오백년 업타운

한오백년 1절-RAP)한 오백년 살다가 함께 가길 약속했던 YOU & I 이게 뭐야 이별이란 웬말인야 내 가슴 깊이 남아있는 그많은 추억들 못다한 사랑을 고스란히 남겨두고 떠난 너를 잊을수가 있을까 야속한 내 님아 먼저간 너를 두고 나는 어찌 살아가 니가 떠난 괴로움 또 홀로 남은 외로움 널 가득 담은 내 마음에 찾아오는 그리움 우리

한오백년 업타운

그렇게 시작하게 돼버린 우리사랑 SONG)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성화요 RAP) 한 오백년 살다가 바보야 왜 떠나가 돌아올 수 없나 다시올 수 없나 보고만 있어야 했던 나 넌 죽어가지만 어쩔수 없던 나 나도 가 널따라 저 곳으로 가 2절-RAP)으스름

한오백년 윤복희

?문경새재는 왠 고갠가 구부야 구부구부가 눈물이로구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살아온 한 민족 정을 두고 몸만 떠난다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어서 어서 성화 좀 해주오 시간과 공간 속에서 님은 삶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한오백년 진성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 아~ 정을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 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 구~ 한 오백년 살자 는데 왠 성화요... 꽃 같은 내청춘 살고 지 고~ 남은 반생을어느 곳 에다 뜻 붙일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 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지척에 손님을 그려 살지 말 구~ 차라리 내가 죽도록 잊어나 볼 까~ 아무렴 ...

한오백년 린 (LYn)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꽃 같던 내 청춘 절로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 붙일꼬 살살 (부는)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님) 그리는 (이 내) 마음은 어제가 오늘

한오백년 린(LYn)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꽃 같던 내 청춘 절로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 붙일꼬 살살 (부는)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님) 그리는 (이 내) 마음은 어제가 오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한오백년 하수영

한마루 이새상 야속한 님아 정을두고 몸만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성화요 꽃같은 내 청춘절로 늙어 남은 관생을 어느곳에다 뚝 그칠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성화요 아무렴

한오백년 김진원

저 푸른 물결 외치는 거센 바다로 떠나는 배 내 영원히 잊지 못할 님 실은 저 배는 야속하리 날 바닷가에 홀 남겨두고 기어이 가고야 마느냐 터져 나오라 애 슬픈 물결위로 한 된 바다 아담한 꿈이 푸른 물에 애 끌이 사라져 나 홀로 외로운 등대와 더불어 수심 띈 바다를 지키련다.

한오백년 조수미

한 오백년 - 조수미 한많은 이 세상 냉정한 세상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데로 가리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오백년 옥수정

한오백년 - 옥수정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지척에 둔님을 그려 살지 말고 차라리 내가 죽어 잊어나 볼까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어느 곳에다 뜻 붙일까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민승아

한오백년 - 민승아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