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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녀성 견우

말을 하면 믿을까 나 미련스레 한곳만 바라보았다고 여기 서서 oh no 하루도 잠시도 난 쉴 새 없이 너만을 기다려 ] 이런 나조차 싫도록 I try 두 팔이 모자랄 만큼 힘껏 너를 안고 싶어 우리가 헤어졌단 사실도 모두 다 잊도록 here I am 항상 변함없을게 언제든 다시 돌아올 때 내가 낯설지 않게 이렇게 here I am 단 한마디면 족해 내...

직녀성 견우 (Kyunwoo)

말을 하면 믿을까나 미련스레 한곳만바라보았다고여기 서서 oh no하루도 잠시도 난 쉴 새 없이너만을 기다려이런 나조차 싫도록 I try두 팔이 모자랄 만큼힘껏 너를 안고 싶어우리가 헤어졌단 사실도모두 다 잊도록here I am 항상 변함없을게언제든 다시 돌아올 때내가 낯설지 않게 이렇게here I am 단 한마디면 족해내 품이 그리웠었다고사랑해 늘 그...

직녀성 유민지

낙엽이 정처없이 떠나는 밤에 꿈으로 아로새긴 정한 십년기 가야금 열두줄에 시름을 걸어놓고 당신을 소리쳐서 불러본 글발이요 오작교 허물어진 두쪽 하늘에 절개로 얽어놓은 견우 직녀성 기러기 편지주어 소식을 주마기에 열밤을 낮삼아서 써놓은 글발이요

직녀성 은방울 자매

낙엽이 정처없이 떠나는 밤에 꿈으로 아로새긴 정한 십년기 가야금 열두줄에 시름을 걸어놓고 당신을 소리쳐서 불러본 글발이요 오작교 허물어진 두쪽 하늘에 절개로 얽어놓은 견우 직녀성 기러기 편지주어 소식을 주마기에 열밤을 낮삼아서 써놓은 글발이요 시름은 천가지나 곡절은 하나 정 하나 잘못주어 헝크른 꿈아 달 한쪽 걸어놓은 북방길 아득한데 냉수를 기름삼아 벗어본

직녀성(織女星) 옥잠화

낙엽이 정처없이 떠나는 밤에 꿈으로 아로새긴 정한 십년기 가야금 열두줄에 시름을 걸어놓고 당신을 소리쳐서 불러본 글발이요 ♡♡♡♡♡♡♡♡♡♡♡♡♡♡♡ 오작교 허물어진 북쪽 하늘에 절개로 얽어놓은 견우 직녀성 기러기 편지주어 소식을 주마기에 열밤을 낮삼아서 써놓은 글발이요 ♡♡♡♡♡♡♡♡♡♡♡♡♡♡♡♡♡ 시름은 천 가지나 곡절은 하나 정 하나 잘못

직녀성 은방울자매

1.낙엽이 정처 없이 날리는 밤에 꿈으로 아로새긴 정한 십년기 가야금 열두 줄에 설움을 걸어놓고 밤마다 그리워서 울고 싶었어. 2.꽃잎에 맺은 순정 시들어지고 얄궂은 설움속에 눈물만 젖어 저 멀리 깜박이는 직녀성 별빛처럼 외롭게 혼자 남은 몸이랍니다.

직녀성 남수련

1.낙엽이 정처 없이 날리는 밤에 꿈으로 아로새긴 정한 십년기 가야금 열두 줄에 설움을 걸어놓고 밤마다 그리워서 울고 싶었소 2.꽃잎에 맺은 순정 시들어지고 얄궂인 설움 속에 눈물만 젖어 저 멀리 깜박이는 시름성 불빛처럼 외롭게 혼자 남은 몸이랍니다

직녀성 백난아

1.낙엽이 정처없이 떠나는 밤에 꿈으로 아로새긴 정한 십년기 가야금 열 두 줄에 시름을 걸어놓고 당신을 소리쳐서 불러본 글발이여. 2.오작교 허물어진 두쪽 하늘에 절개로 얽혀 높은 견우직녀성 기러기 편지주어 소식을 주마기에 열 밤을 낮삼아서 써놓은 글발이여. 3.시름은 천 가지나 곡절은 하나 정 하나 잘못 주어 헝클은 꿈아 달 한 쪽 걸어놓은 북...

직녀성 송해

낙엽이 정처 없이 떠나는 밤에 꿈으로 아로새긴 정한 십년기 가야금 열 두 줄에 시름을 걸어놓고 당신을 소리쳐서 불러본 글발이여 오작교 허물어진 두 쪽 하늘에 절개로 얽어 놓은 견우직녀성 기러기 편지 주어 소식을 주마기에 열 밤을 낮 삼아서 써놓은 글발이여

직녀성 조미미

낙엽이 정처 없이 날리는 밤에 꿈으로 아로새긴 정한 십년기 가야금 열두 줄에 설움을 걸어놓고 밤마다 그리워서 울고 싶었소 꽃잎에 맺은 순정 시들어지고 얄궂인 설움 속에 눈물만 젖어 저 멀리 깜박이는 직녀성 별빛처럼 외롭게 혼자 남은 몸이랍니다

직녀성 백난아

1.낙엽이 정처 없이 떠나는 밤에 꿈으로 아로새긴 정한 십 년기 가야금 열 두 줄에 시름을 걸어놓고 당신을 소리쳐서 불러 본 글발이요 2.오작교 허물어진 두 쪽 하늘에 절개로 얽어 놓은(높은) 견우직녀성 기러기 편지 주어 소식을 주마기에 열 밤을 낮 삼아서 써 놓은 글발이요 3.시름은 천 가지나 곡절은 하나 정 하나 잘못 주어 헝클은 꿈아 달 한 ...

직녀성 나미

한 번 떠나가면 다시 못오는 님 님이 떠난 길에 검은 머리 풀고 기다리는 여인의 마음 별이 되었나 이별의 강이 깊어 못 오시는 님 그리움의 산이 높아 못오는 님 세월은 바람이 되어 흐르고 눈물은 어느새 말라버렸네 그대 사랑이란 이름으로 작은 별이 되어 울고 있나 모두 잠이 들어버린 세상 누가 그리워서 울고 있나 새벽 하늘엔 슬픈 별 하나 이별의 강이 ...

직녀성 백난아

낙~엽이 정처~없~이 날리~는~~ 밤~에 꿈~으로~ 아로~ 새긴 정한~ 십~~년~~~기 가~~야금 열두~줄~에 설움을 걸어놓고 밤마~다~ 그리~웠~소 울고~싶~~었~소 꽃~잎에 맺은~순~정 시들~어~~지~고 얄~궂은~ 설움~속에 눈물~만~~ 젖~~~어 저~~멀리 깜박~이~는 시름성 불빛처럼 외롭~게~ 혼자~남~은 몸이~랍~~니~다 꽃~잎에 맺은~순...

직녀성 백난아

낙~엽이 정처~없~이 날리~는~~ 밤~에 꿈~으로~ 아로~ 새긴 정한~ 십~~년~~~기 가~~야금 열두~줄~에 설움을 걸어놓고 밤마~다~ 그리~웠~소 울고~싶~~었~소 꽃~잎에 맺은~순~정 시들~어~~지~고 얄~궂은~ 설움~속에 눈물~만~~ 젖~~~어 저~~멀리 깜박~이~는 시름성 불빛처럼 외롭~게~ 혼자~남~은 몸이~랍~~니~다 꽃~잎에 맺은~순...

직녀성 방주연

1.낙엽이 정처없이 날리는 밤에 꿈으로 아로새긴 정한 십년기 가야금 열두 줄에 설움을 걸어놓고 당신을 그려보는 견우직녀성 2.꽃잎에 맺은 순정 시들어 지고 얄궂은 설움속에 눈물만 젖어 저 멀리 깜빡이는 직녀성 별빛처럼 외롭게 살아가는 견우직녀성

직녀성 백난아

1.낙엽이 정처 없이 떠나는 밤에 꿈으로 아로새긴 정한 십 년기 가야금 열 두 줄에 시름을 걸어놓고 당신을 소리쳐서 불러 본 글발이요 2.오작교 허물어진 두 쪽 하늘에 절개로 얽어 놓은 견우직녀성 기러기 편지 주어 소식을 주마기에 열 밤을 낮 삼아서 써 놓은 글발이요 3.시름은 천 가지나 곡절은 하나 정 하나 잘못 주어 헝클은 꿈아 달 한 쪽 걸어...

직녀성 유성민

낙엽이 정처없이 떠나는 밤에 꿈으로 아로 새긴 정한 십년길 가야금 열두 줄에 설움을 걸어놓고 밤마다 그리웠소 울고 싶었소 꽃잎에 맺은 순정 시들어 지고 얄궂은 설움 속에 눈물만 젖어 저 멀리 깜빡이는 직녀성 별처럼 외롭게 혼자 남은 몸이랍니다

가면 견우/견우

you 원하고 원하죠 너라는 한사람 보이지 않아도 네게로 달려가고 있어 여리고 착한 작은 너의맘 지켜줄께 내가 다 you my baby my girl 말하지 못해도 잡을수 없어도 너의 그림자 되어 걸어가고 있어 내 작은 숨소리 혹시 넌 들리니 can you hear me baby you 울지마 baby 네 곁엔 내가 있어 i know 조금만 기다려...

내눈물이하는말 견우

내 머리는 나빠서 너 밖에 모르고... 세상 사람 (내 눈에는 ) 모두 다 너로 보이고... 내 가슴은 좁아서 너 밖에 못 살고... 귀에 닿는 목소린 다 넌 줄 아는데... 그립다고...힘들다고...사랑한다고... 매일 밤 내 안에 터질듯 슬픈 그 말들... 너를 헤매이게 해...이렇게 너만 원하게 해... 너를 사랑한단 말...숨 쉴때...

내눈물이 하는말 견우

내 머리는 나빠서 너 밖에 모르고 세상 사람 모두다 너로 보이고 내 가슴은 좁아서 너 밖에 못 살고 귀에 닿는 목소리는 다 넌 줄아는데 그립다고 힘들다고 사랑한다고 매일 밤 내안에 터질듯 슬픈 그 말은 나를 헤매이게해 이렇게 너만 원하게해 너를 사랑한단 말 숨쉴때마다 늘었어 오늘도 그 만큼 버리고 또 버려도 내가 하지못한 말 가슴에 너무 많아서 내 숨...

내눈물이 하는말 견우

내 머리는 나빠서 너 밖에 모르고 세상 사람 모두다 너로 보이고 내 가슴은 좁아서 너 밖에 못 살고 귀에 닿는 목소리는 다 넌 줄아는데 그립다고 힘들다고 사랑한다고 매일 밤 내안에 터질듯 슬픈 그 말은 나를 헤매이게해 이렇게 너만 원하게해 너를 사랑한단 말 숨쉴때마다 늘었어 오늘도 그 만큼 버리고 또 버려도 내가 하지못한 말 가슴에 너무 많아서 내 숨...

로망스 견우

가슴이 춤추나봐~ 자꾸 떨려와요 눈길만 스쳐도 손끝만 닿아도 두눈 멀었나봐~ 앞이 안 보여요~ 자꾸 한사람만 눈앞에 아른거려 다른건 안보이죠 우우~ 매일 모자라던 잠마저 그댄 커피처럼 다 내쫓게해. 밤세워 그립게 해. 어떡하죠~ 난 어떡하죠~ 내맘 자꾸만 그댈 다녀와요 영원히 그대곁에 항상 머물러 있고 싶어요 어쩌면 사랑이 오려나봐요 어떡하죠 내마음....

발걸음이 들려오면 견우

난 아무 것도 모르고 떠난 그대 밉다고 화냈죠 내 잘못들 내 실수로 그대 맘을 해치고서 뭘 잘한 게 있어 뭘 해준 게 있어 그댈 나 기다리는지 발걸음이 들려오면 찬바람이 불어오면 그대가 온 것 같아서 그대의 이름을 부르죠 내 입이 닳도록 아직도 한심하게 난 그대 돌아온다고 믿어요 비바람 눈보라도 내 기다림을 막을 순 없죠.. 온 몸이 젖어서 입...

슬픈부탁 견우

조금만 미워하길...오래 기억 하지 않길... 사진보고 울지 않길...함께 걷던 거리 걷지 않길... 전화기 멀리 두길...일부러 더 바쁜 척 하길... 혼자서는 영화 안 보길...하루 종일 굶기 않길... 숨 쉬듯 불러왔던 니 이름... 살아갈 날들보다 많은 추억들... 한 없이 너만 사랑했었던 내 맘은... 내가 다 간직할 테니...너는 날 잊고 ...

너였구나 견우

견우 - 너였구나............Lr우☆ 기분이 좋아 이유를 몰라 내 모습 예전같지가 않아 왜 일까 궁금했었어 참 바보 같아서 고개를 돌려 한참을 그저 내 옆에 누군가를 보다가 그러다 알게 되었어 나 달라지는 그 이유를 너였구나 너였구나 너였구나 나를 사랑하는 사람 가슴이 부르는 그 이름은 너였구나 그렇구나 그렇구나 난

내눈물이하는말 견우

내 머리는 나빠서 너 밖에 모르고 세상 사람 모두다 너로 보이고 내 가슴은 좁아서 너 밖에 못 살고 귀에 닿는 목소리는 다 넌 줄아는데 그립다고 힘들다고 사랑한다고 매일 밤 내안에 터질듯 슬픈 그 말은 나를 헤매이게해 이렇게 너만 원하게해 너를 사랑한단 말 숨쉴때마다 늘었어 오늘도 그 만큼 버리고 또 버려도 내가 하지못한 말 가슴에 너무 많아서 내 숨...

슬픈 부탁 견우

조금만 미워하길 오래 기억하지않길 사진보고 울지않길 함께 걷던 거릴 걷지않길 전화기 멀리두기 일부러 더 바쁜척 하길 혼자서는 영화안보길 하루 종일 굶지않길 숨쉬듯 불러왔던 니이름 살아갈 날들보다 많은 추억들 한없이 너만 사랑했었던 내 맘을 내가 다 간직할테니 너는 날 잊고 행복해야해 내 꿈을 꾸지않길 예쁜 너는 잘 울지않길 못먹는 술 ...

내눈물이하는말 견우

내머리는 나빠서 너밖에 모르고 세상사람 모두다 너로 보이고 내 가슴은 좁아서 너 밖에 못살고 귀에닿는 목소린다 넌 줄 아는데 그립다고 힘들다고 사랑한다고 매일 밤 내 안에 터질듯 슬픈 그말들 나를 헤매이게해 이렇게 너만 원하게해 너를 사랑한단말. 숨쉴때 마다 늘어서 오늘도 그만큼 그만큼 버리고 또 버려도 내가 하고싶은말 가슴에 너무 많아서 내숨이...

미안하다 미안하다 (호동왕자 테마) 견우

1 내 맘대로 못하는게 많아서 내 뜻대로 안되는게 많아서 내사랑 다 보여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미안하다 한걸음에 달려가지 못하고 내어깨를 빌려주지 못하고 끝내 가슴으로만 외쳐보는 한마디 널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매일 네가 나를 찾을까봐 멀리 가지도 못해 니가 더 아플까봐 마음껏 울지도 못해 내사랑에 내 욕심에 네가 다칠까봐 또 한숨만 뒤돌아서 서서 눈...

혼자서 견우

이 세상에 그 어느 것도 바꿀 수 가없는 너라는 걸 네가 내 곁을 떠나 머나먼 곳으로 간 후에야 알게 될 줄이야 난 오늘밤도 당신 없이 혼자 견뎌낼 수 있을까 너무 외로워 다시 너의 모습 머릿속에 떠올리며 흐느끼네. 내 모든 것이었던 너의 영혼 하늘은 빼앗아 가버린 채 슬픔 없는 곳에서 너를 보겠지 그리운 나의 사랑 이젠 난 그대 없이 살 수 가없어 ...

흉터 견우

심한 듯 지내 왔는데 한동안 잘 지내 왔는데 모두 다 무너졌어 네 향기 스쳐간 그 순간에 상처 난 그 자리에 흐릿해진 흉터처럼 내 맘엔 너에 기억이 지워보려 애써도 지울 수 없었던 네가 꿈처럼 눈앞에 서있는데 사랑해 우리 다시 시작해 내 곁엔 오직 네가 필요해 너도 알잖아 이별했었던 그때에 아픔들은 기억 깊은 곳에다 묻어둔 채 너의 이름 부르며 눈물로...

청혼 견우

사실은 조금 어색해 너도 아는지 널 만난 그 날 이후로 다른 사람처럼 변한 내 모습 어떤걸 좋아 하는지 뭘 원하고 있는지 얘기 하지 않아도 눈빛으로 너를 느끼고 싶어 영원히 *영화속 연인처럼 편한 친구처럼 네 곁에 서있을게 함께 걸어갈께 혹시 너 힘들때면 언제라도 너를 감싸줄 수 있게 내게로 와 어떻게 말해야 할까 이런 내 맘을 세상에 태어나 받은 ...

그대 이름을 견우

짙게 깔린 어둠이 밀려 와도 긴긴잠을 주지 못하죠. 밝은 아침 햇살이 눈부셔도 나에겐 어둠되어 번지죠 이젠 매일 떠올린 아픈 이름을 곁에 없는 그대를 부르죠. 가슴시린 추억을 꺼내 사랑한단 말을 아직 놓을 수 없죠. 단 하루도 자신이 없는데 나를 보면서 웃어주던 그대 없이는 텅 빈 종이에 한참을 그린 아픔이 되어 차가운 눈물되나요 돌아오기를 기다려요 ...

내 눈물이 하는 말 견우

내 머리는 나빠서 너 밖에 모르고 세상 사람 모두다 너로 보이고 내 가슴은 좁아서 너 밖에 못 살고 귀에 닿는 목소리는 다 넌 줄아는데 그립다고 힘들다고 사랑한다고 매일 밤 내안에 터질듯 슬픈 그 말은 나를 헤매이게해 이렇게 너만 원하게해 너를 사랑한단 말 숨쉴때마다 늘었어 오늘도 그 만큼 버리고 또 버려도 내가 하지못한 말 가슴에 너무 많아서 내 숨...

내 눈물이 하는말 견우

내머리는 나빠서 너밖에 모르고 세상사람 모두다 너로 보이고 내 가슴은 좁아서 너 밖에 못살고 귀에닿는 목소린다 넌 줄 아는데 그립다고 힘들다고 사랑한다고 매일 밤 내 안에 터질듯 슬픈 그말들 나를 헤매이게해 이렇게 너만 원하게해 너를 사랑한단말. 숨쉴때 마다 늘어서 오늘도 그만큼 그만큼 버리고 또 버려도 내가 하고싶은말 가슴에 너무 많아서 내숨이...

미안하다 미안하다 견우

견우 .. 미안하다 미안하다(호동테마) 내맘대로 못하는게 많아서 내뜻대로 안되는게 많아서 내사랑 다 보여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미안하다.. 한걸음에 달려가지 못하고 내어깰 빌려 주지 못하고 끝내 가슴으로만 외쳐보는 한마디 널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나 답지 못하게 견우

[견우(KyunWoo) - 나 답지 못하게]..결비 설레이지만 참아 볼께 아름답지만 몰라 줄께 너는 여전히 사랑해도 오늘은 이별 하는 날 미안한거니 서운한거니 할 말도 없는 거니~ 가지말란 말 혀끝에 닿지만 참아야만 해 말하면 안되~~ 입술을 깨물고 잘가 잘가 마음속으론 못가 못가 돌아서 눈물만 흘려 흘려 흘려 나 답지 못하게.

소원 견우

널 향한 길은 가도 가도 끝이 없나봐 어디만큼 왔니 얼마나 더 가니 거기 너의 곁에 닿으려면.. 너 향한 맘을 써도 써도 줄지도 않나봐 매일 어제보다 두배 세배 더 자꾸만 또 불어나 또 늘어나 가는 길도 힘겨워.. 보고싶은 사랑아 내 사랑아 단하나의 내사랑 내사랑아 함께 할수만 있다면 내 모든걸 다 잃어도 난 괜찮아.. 살아있는 오늘이 내생에서 ...

한참을 견우

내겐 한사람이 있죠. 모진 사람이라고 하죠. 무너지고 찢겨진 가슴에도 그대 있죠. 아직 내겐 있죠. 한 참을 바라보고 있죠. 내 눈엔 그대가 흐르죠. 처음 본 순간 사무치게 파고든 사랑 그대 제발 그대 내게 돌아와 나를 안아줘요 그대 손길 없이 나는 살 수 없죠. 그대 내 곁에 머물 수만 있다면 하루만이라도 한 참을 바라보고 있죠. 내 눈엔 그대가 흐...

일어나 견우

일어나봐. 망설이지 말고 춤을 춰봐 남들 눈치 따위는 보지 마 본능에 충실하면 되는 걸 이 순간만 기다려왔잖아 오늘밤엔 모든 걸 다 벗어 버리고서 신나게 놀다 가면 되는걸. 갇혀 지내 왔던 수많은 시간들 앞만 보며 달려왔던 그 순간들 모두 다 잊어 영원토록 못 잊을 기억들을 새겨봐 느껴봐 생각은 접은 채로 다 같이 흔들어 나를 따라 한 번 더 아직 끝...

아쉬워서 그리워서 견우

꽃잎에 가려진 그대 슬픔이 흩날리며 어느새 그 향기가 나의 두눈에 젖어들고 시간이 또 지나서 우리 추억을 다모아서 하나둘씩 태우면 나의 상처가 재가 되어 날아서 멀리 흩어져 가면.. 내가 준 사랑 내가 준 눈물 아쉬워서 잊지 못하는 거라면 다 지워져버리게 흩어져가듯이 나를 잊어주길.. 내게 준 사랑 내게 준 행복 그리워서 잊지 못할 내 사람아 널 ...

널 보면 말이야 - 견우 [M시그널] 견우

?OH baby 난 말야 나만 사랑했나 봐 나밖에 몰랐나 봐 근데 말이야 넌 말야 나를 달라지게 해 니가 나를 작아지게 해 내 맘이 너만 봐 내게 생긴 이 일이 내가 봐도 이 일이 거짓말 같아 내 맘이 너에게로 다가가잖아 바보 왜 말로 해도 몰라 왜 내 진심을 몰라 내 맘을 밀어내도 소용없잖아 가슴은 너 땜에 울어도 난 돌아갈 길을 몰라 사실 말이야 ...

가질수 있는 너 견우

멍하니 쇼윈도에 비췬, 웨딩 드레서 바라보던 그대 사랑스런 모습, 웨딩 드레스, 웨딩드레스 입은 그대모습 상상하며, 우리에 앞날을 상상해, 그대 나를 봐. 둘이 마주봐,. 앞으로 우리 둘이 만들어갈 이 아름다운 시간들을 생각해봐 소중할 뿐이야, 지금 이 순간, 용기 내어 그녀에게 고백하는 나를 보며 고개 숙인 나에 모습, 처음 봤을때 부터 알고 있...

얼마가 지나야 견우

눈물도 말라가는데.. 잊혀질 때도 됐는데 너무도 진하게 얼룩진 우리의 기억 내 맘에서 닦아낼 수 없네요. 지우려 애를 쓴 만큼 더욱더 보고 싶어요. 차라리 아파도 이대로 나 안고 살게요 더는 잊어낼 자신이 없기에 얼마가 지나야 괜찮아 질까요. 시간이 가면 그댈 놓을 수 있게 될까요. 너무 멀어져 돌아올 수 없단 걸 알지만 보고 싶네요. 여전히 난 그대...

잘 지내고 있나요 견우

견우 - 잘 지내고 있나요.....Lr우☆ 난 그대가 떠나간 그 날 이후로 꼭 한 가지만 하네요 지루하진 않아요 난 우리가 사랑한 지난 추억 묻은 길만 걷고 걸어요 혹시 마주칠까봐 오랜 시간 지나서 날 몰라볼지도 몰라 그대의 많이 좋아하던 옷을 입고 있는데 잘 지내고 있나요 행복하게 사나요 하늘에 닿을 그만큼 혼자 외쳐보다가

슬픈일기 견우

견우 조금만 미워하길...오래 기억 하지 않길... 사진보고 울지 않길...함께 걷던 거리 걷지 않길... 전화기 멀리 두길...일부러 더 바쁜 척 하길... 혼자서는 영화 안 보길...하루 종일 굶지않길... 숨 쉬듯 불러왔던 니 이름... 살아갈 날들보다 많은 추억들... 한 없이 너만 사랑했었던 내 맘은...

못난 사람 견우

♬ 한참 동안 울고 있어 어떤 말도 할 수가 없어 참았던 눈물 쏟아내는 널 안아줄 수 없어 미안하단 그 한마디 꺼내지도 못한 나잖아 나란 못난 사람 못 보는 게 뭐가 그리 슬퍼 미련한 사람아 날 잊고 살아 가 이 못난 사랑은 버리고 떠나 가 아련한 추억만 내 곁에 두고 가 줄래 넌 잊고 살아가도 돼 ♬ 눈물로 날 지워내 줘 모진 말로 날 미워...

눈물이 하늘까지 견우

견우 - 눈물이 하늘까지..

someone like you 견우

거울에 비친 날 문득 바라보다가 널 생각해 참 좋았던 그때 everyday everynight 늘 행복했는데 가끔은 생각날까 오늘 밤 나처럼 그리워지기도 하는지 someone like you 널 원해 너만을 원해 누굴 만나도 자꾸 너만 떠올리게 돼 언젠가는 이 못난 미련까지도 시간이 가면 조금씩 또 무뎌져 가겠지 우연히 라도 널 볼까 기대 하게 돼 참...

하늘만큼 바다만큼 견우

견우 - 하늘만큼 바다만큼 ☆ 한발 두발 두근두근 몰래 걸어오는 소리 하늘 하늘 살금살금 내게 다가오는 향기 들려와요 느껴져요 이 세상 어디 있어도 찾을 수 있어요 내 가슴은 언제나 그댈 향해 있으니 사랑해요 하늘만큼이요 사랑해요 바다만큼 별이 잠든 까만 밤에 달빛보다 고운 그대 미소에 약속해요 매일매일 사랑한단 말 우리 둘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