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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밭 고경훈

밀밭 어렴풋이 떠오르는 즐거웠던 추억들 두 손을 마주 잡고 거닐던 밀밭 길 하얀 밀밭 속의 추억은 내 맘속에 사라져 나 홀로 밀밭 사잇길로 거닐며 생각하다 영원한 추억으로 간직하고 발길을 발길을 돌리누나 뭉게구름 피어나듯이 떠오르는 추억들 밀대를 입에 물고 웃음 짓던 추억들 하얀 밀밭 속의 추억은 내 마음속에 사모쳐 나 홀로 밀밭

밀밭 고경훈

밀밭 어렴풋이 떠오르는 즐거웠던 추억들 두 손을 마주 잡고 거닐던 밀밭 길 하얀 밀밭 속의 추억은 내 맘속에 사라져 나 홀로 밀밭 사잇길로 거닐며 생각하다 영원한 추억으로 간직하고 발길을 발길을 돌리누나 뭉게구름 피어나듯이 떠오르는 추억들 밀대를 입에 물고 웃음 짓던 추억들 하얀 밀밭 속의 추억은 내 마음속에 사모쳐 나 홀로 밀밭

밀밭 사이로 스코틀랜드 민요

황금물결 굽이치는 밀밭 사이로 아름다운 우리들의 젊음이넘쳐 얼굴마다 미소지며 손짓하는데 아 맑고 맑은 바람은 행복을 속삭여

나그네 (Classic ver.) 신성철

강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 삼백 리 술 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놀 강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나그네 장사익

강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달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 삼백리 술 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놀 구름에 달가듯이 가는 나그네

나그네 (시인: 박재삼) 정휘선

나그네 박목월 강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 삼백리 술 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놀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나그네 배한성

나그네 - 박 목 월 - 江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南道 三百里 술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놀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나그네 (시인: 박목월) 정희선

나그네 - 박 목월 시 술 익은 강마을의 저녁노을이여 -芝薰 강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 삼백리 술 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놀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밀밭길 추억 허인순

밀밭 길 울타리 사이로 조그만 오솔길 있네 지금은 내 곁을 떠나간 너와의 사랑의 자리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 길은 너와 나의 추억들이 남아있는 길 오늘도 그 길엔 산새 날으고 이름 모를 꽃들이 피어 있건만 너와 나는 어이해 만날 수 없고 빈 하늘만 내 맘처럼 허전한가

세월이 흐른 후에 박성연

나는 그 밀밭 오솔길 사이로 조용히 혼자 걷곤했지 지는 해를 보며 쓸쓸해지는 마음을 달래곤 했지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고독한 것을 알게 되었지만 그 때마다 그 밀밭을 찾았지 그것이 사랑인줄은 세월이 흐룬후에 알았지 이제 나는 지나온 일을 조용히 생각하면서 지는해 처럼 뜨거운 사랑을 마음속 깊이 새기며 사랑이 얼마나 귀한가를 가슴속 깊이

어린 왕자를 기억하나요 주리랑

여기좀 보세요 날좀 보세요 누구야 너를 만날수 없겠니 누구야 누구야 지금 당신은 날찾아 헤메이고 나는 멀리서 당신 당신을 바라다 보지만 우린 조금씩 서로를 생각하고 나에게 당신모습 당신향기 새겨지면 밀밭 금빛보면 빛나는 머리결 생각나겠지 당신이 두고온 저별의 장미는 당신을 기다리는데 홀로이 외로운 당신의 장미를 생각하는지 비바람에

바람길 너머 유프리(Ufree)

오늘밤은 그대를 볼 수 있을 것 같아 그 두근거림으로 창문을 열었어 한 줄기의 따스한 바람으로 다가와 지쳐있는 나에게 안길 것 같은데 오래된 작은 골목길을 끝없이 걷고 있어 어쩌면 약속했던 그곳에 있을 거야 바람길 지나는 푸른 밀밭 지나 언덕 위 서있는 행복한 나무들 봄이면 또 다시 그 언덕 너머로 끝없이 펼쳐진 진홍의 파파베리 오래된 작은

바람길 너머 유프리

오늘밤은 그대를 볼 수 있을 것 같아 그 두근거림으로 창문을 열었어 한줄기의 따스한 바람으로 다가와 지쳐있는 나에게 안길 것 같은데 오래된 작은 골목길을 끝없이 걷고 있어 어쩌면 약속했던 그곳에 있을 꺼야 바람길 지나는 푸른 밀밭 지나 언덕 위 서있는 행복한 나무들 봄이면 또다시 그 언덕 너머로 끝없이 펼쳐진 진홍의 파파베리 오래된 작은 골목길을 끝없이 걷고

세월이흐른후에 박성연

세월이 흐른후에 - 박성연 나는 그 밀밭 오솔길 사이로 조용히 혼자 걷곤했지 지는 해를 보며 쓸쓸해지는 마음을 달래곤 했지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고독한 것을 알게 되었지만 그때마다 그 밀밭을 찾았지 그것이 사랑인줄을 세월이 흐른후에 알았지 이제 나는 지나온 일을 조용히 생각하면서 지는해처럼 뜨거운 사랑을 마음속 깊이 새기며 사랑이 얼마나 귀한가를

밀밭길 추억 편정원

밀밭 길 울타리 사이로 조그마한 오솔길 있네 지금은 내 곁을 떠나간 너와의 사랑의 자리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 길은 너와 나의 추억들이 곳곳에 남아 있는 길 오늘도 그 길에 산새 날으고? 이름 모를 꽃들이 피어있건만 너와 나는 어이해 만날 수 없고? 빈 하늘만 내 맘 처럼 허전한가?

밀밭길 추억 이수정

밀밭 길 울타리 사이로 조그만 오솔길 있네 지금은 내 곁을 떠나간 너와의 사랑의 자리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 길은 너와 나의 추억들이 남아있는 길 오늘도 그 길엔 산새 날으고 이름 모를 꽃들이 피어 있건만 너와 나는 어이해 만날 수 없고 빈 하늘만 내 맘처럼 허전한가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 길은

나그네 KAHN

메말라 타오른 곳에 찬란하게 떠오르는 적막한 기운들속에 아름답게 피어오리 숨죽여 바라만 보던 그때 비바람 속 지새울때 한줄기 햇살 지나올때 두발로 나 걸어가리 푸르른 바다에 저 밀밭 길 을 구름에 달 가듯이 떠도는밤 저 외길따라 오늘 난 또 걸어가오 봄 날은 저물고 깊어 그리움 맴도는 그때 언젠가 돌아올 그날을 내맘 고이 접어두오 구슬프게핀 아름드리 꽃

Beau Soir 정경화(Kyung-Wha Chung), Itamar Golan

드뷔시/아름다운 저녁~ Lorsquau soleil couchant les rivières sont roses, 태양은 지고 강물은 연분홍이며, Et quun tiède frisson court sur les champs de blé, 포근한 잔물결이 밀밭 위를 달릴 때, Un conseil dêtre heureux semble sortir des

Beau Soir L.6 (아름다운 저녁) Itamar Golan, Janine Jansen

드뷔시/아름다운 저녁~ Lorsquau soleil couchant les rivières sont roses, 태양은 지고 강물은 연분홍이며, Et quun tiède frisson court sur les champs de blé, 포근한 잔물결이 밀밭 위를 달릴 때, Un conseil dêtre heureux semble sortir des

Debussy: Beau Soir Yoko Hasegawa

드뷔시/아름다운 저녁~ Lorsquau soleil couchant les rivières sont roses, 태양은 지고 강물은 연분홍이며, Et quun tiède frisson court sur les champs de blé, 포근한 잔물결이 밀밭 위를 달릴 때, Un conseil dêtre heureux semble sortir des

빈센트 (Vocal 유가희) 루와

그대 마지막 그 작은 방 당신은 얼마나 외로웠나요 서른 일곱 야윈 얼굴 힘겹게 마주한 캔버스 집 앞 골목 밀밭 가던 길 당신은 무슨 생각 했나요 삶의 마지막 희망이란 그대에겐 허락되지 않은 사치 문득 깨달아 버린 외로운 내 모습 어느새 나 당신이 되어 알게 된 삶의 무게 난 노래로 얘기하죠 주름진 그 손으로 하신 얘기 그 풍경들과 서럽던

빈센트 (Vocal 유가희) [방송용] 루와

그대 마지막 그 작은 방 당신은 얼마나 외로웠나요 서른 일곱 야윈 얼굴 힘겹게 마주한 캔버스 집 앞 골목 밀밭 가던 길 당신은 무슨 생각했나요 삶의 마지막 희망이란 그대에겐 허락되지 않은 사치 문득 깨달아버린 외로운 내 모습 어느새 나 당신이 되어 알게 된 삶의 무게 난 노래로 얘기하죠 주름진 그 손으로 하신 얘기 그 풍경들과

빈센트 (Vocal 유가희) 루와(Luwa)

그대 마지막 그 작은 방 당신은 얼마나 외로웠나요 서른 일곱 야윈 얼굴 힘겹게 마주한 캔버스 집 앞 골목 밀밭 가던 길 당신은 무슨 생각했나요 삶의 마지막 희망이란 그대에겐 허락되지 않은 사치 문득 깨달아버린 외로운 내 모습 어느새 나 당신이 되어 알게 된 삶의 무게 난 노래로 얘기하죠 주름진 그 손으로 하신 얘기 그 풍경들과

빈센트 루와

그대 마지막 그 작은방 당신은 얼마나 외로웠나요 서른 일곱 야윈 얼굴 힘겹게 마주한 캔버스 집 앞 골목 밀밭 가던 길 당신은 무슨 생각했나요 삶의 마지막 희망이란 그대에겐 허락되지 않은 사치 문득 깨달아버린 외로운 내 모습 어느새 나 당신이 되어 알게 된 삶의 무게 난 노래로 얘기하죠 주름진 그 손으로 하신 얘기 그 풍경들과 서럽던 그 골목

장화 신은 고양이 3부 레몽

고양이는 밀밭 너머에 있는 커다란 성으로 갔어. 그 성의 주인은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이었지. 사실 들판과 밀밭은 모두 이 괴물의 것이었어. 고양이는 성에 들어가 예의바르게 인사했어. “위대하신 성주님, 이렇게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사람들이 그러는데 성주님은 어떤 동물로든 변신할 수 있다면서요? 사자나 코끼리로도 변할 수 있나요?”

마태복음12장 성경입체낭독

1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2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고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3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4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한 자들이 먹지

마가복음(Mark) 2장 Anna Desmarais, Tony Ruse

No, he pours new wine into new wineskins." 23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그의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 One Sabbath Jesus was going through the grainfields, and as his disciples walked along, they began

마태복음(Matthew) 12장 Anna Desmarais, Tony Ruse

마태복음12장 1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At that time Jesus went through the grainfields on the Sabbath.

누가복음(Luke) 6장 Anna Desmarais, Tony Ruse

누가복음6장 1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제자들이 이삭을 잘라 손으로 비비어 먹으니 One Sabbath Jesus was going through the grainfields, and his disciples began to pick some heads of grain, rub them in their hands and eat the

1Mt40_001 .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11: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12:1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