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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으셨나요 고희정

저멀리 사라져 버린 보고픈 나의 님은 언제 또 오시려나 나는 알 수 없네 끝없는 그리움에 술 한잔 기울이며 힘겨운 맘 모두 아는지 하늘도 눈물 훔치네 돌아온다 약속했는데 어찌 다 잊으셨나요 보잘 것 없던 내 인생을 찬란히 빛낸 사람아 힘겨운 기다림에 눈물로 지새우며 그리운 맘 고이 담아서 바람에 실려 보내리 돌아온다 약속했는데 어찌 다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신경수

너무나 사랑했던 고운당신 이었기에 보내고 돌아서 빈하늘에 당신모습 그려 봅니다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진정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철없이 사랑했던 고운당신 이었기에 보낼수 없다고 애원하며 당신을 붙잡았지요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진정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미송

너무나 사랑했던 고운 당신이었기에 보내고 돌아선 빈 하늘에 당신 모습 그려 봅니다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녕 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철없이 사랑했던 고운 당신이었기에 보낼 수 없다고 애원하며 당신을 붙잡았지요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녕 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트로트) 정미송

너무나 사랑했던 고운 당신이었기에 보내고 돌아선 빈 하늘에 당신 모습 그려 봅니다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녕 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철없이 사랑했던 고운 당신이었기에 보낼 수 없다고 애원하며 당신을 붙잡았지요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녕 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나를 잊으셨나요… 세이디(Sayde)

나를 잊으셨나요 나를 잊으셨나요 모두 버리셨나요 작은 미련조차 없었나요 오래 전 일인듯이 그저 웃고 있나요 나를 사랑한 적 없었나요 누구였나요 나의 무릎에 누워 사랑을 속삭였던 그 사람은 어린아이 같았죠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릴 줄을 모르는 착한아이 나를 잊으셨나요 모두 버리셨나요 작은 미련조차 없었나요 오래 전 일인듯이 그저 웃고 있나요

나를 잊으셨나요 세이디(Sayde)

나를 잊으셨나요 나를 잊으셨나요 모두 버리셨나요 작은 미련조차 없었나요 오래 전 일인 듯이 그저 웃고 있나요 나를 사랑한 적 없었나요 누구였나요 나의 무릎에 누워 사랑을 속삭였던 그 사람은 어린아이 같았죠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릴 줄을 모르는 착한 아이 나를 잊으셨나요 모두 버리셨나요 작은 미련조차 없었나요 오래 전 일인 듯이 그저 웃고 있나요

그때를 잊으셨나요 양하영

그때를 잊으셨나요 - 양하영 그때를 잊으셨나요 작은 가슴이 뛰던 그 날을 라일락꽃 향기 가득 했던 그곳의 추억을 잊으셨나요 그대는 기억하나요 꿈 같은 사랑의 약속을 바람이 불면 감싸 주던 작은 사랑을 그대는 잊으셨나요 세월이 흘러가네요 추억도 야위어가네요 오늘 밤 꿈에서라도 볼 수 있다면 나는 촛불 하나 켜 놓겠어요 그대여 오 그대여 음음음

나를 잊으셨나요 이숙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이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줄은 몰랐어요 당신이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이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줄은 몰랐어요

그리쉽게 잊으셨나요 박태일

벌써 나를 잊었나요 돌아서기 무섭게 세월흐르듯 강물흐르듯 그리쉽게 잊으셨나요 정을주고 정을 못 잊어 우는건 아니랍니다 당신이 나를 잊었다는게 그게 슬퍼 우는 겁니다 벌써 나를 잊었나요 돌아서면 말없이 세월이 흘러도 강물이 흘러도 그리쉽게 잊으셨나요 정을주고 정을 못 잊어 우는건 아니랍니다 짧았던 세월에 변해버린 그 마음이 너무 슬퍼 우는 겁니다

약속을 잊으셨나요 바니걸스

약속을 잊으셨나요 그대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대 구름이 흘러가고 또 가도 오지않는 그대 오 부끄러워 산새가 들을까봐 이마를 마주대고 소곤소곤 사랑을 약속했었지 약속을 잊으셨나요 그대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대 지금도 지금도 나 혼자 기다려요 그대 약속을 잊으셨나요 그대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대 꽃잎이 피고 지고 또 져도 오지않는 그대 오 부끄러워 산새가 엿볼까봐 두손을

나를 잊으셨나요 Sayde

나를 잊으셨나요 모두 버리셨나요 작은 미련조차 없었나요 오랜전 일인 듯이 그저 웃고 있나요 나를 사랑한적 없었나요 누구였나요 나의 무릎에 누워 사랑을 속삭였던 그 사람은 어린아이 같았죠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릴 줄을 모르는 착한 아이 나를 잊으셨나요 모두 버리셨나요 작은 미련조차 없었나요 오래 전 일 인 듯이 그저 웃고 있나요 나를 사랑한 적 없었나요 나를 사랑한

잊으 셨나요 정미송

너무나 사랑했던 고운 당신이었기에 보내고 돌아선 빈 하늘에 당신 모습 그려 봅니다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녕 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철없이 사랑했던 고운 당신이었기에 보낼 수 없다고 애원하며 당신을 붙잡았지요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녕 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월출산 연가 (Inst.) 하춘화

(낭주골 사랑 잊었나요 잊으셨나요 월출산에 꽃은 피는데) 영산강 하구뚝엔 지름길도 생겼는데 영암 떠난 우리 님은 어이하여 안 오시나 서울 길이 멀다해도 한 나절에 오가는데 오시는 길 잊으셨나요 월출산에 심은 추억 정주고 떠난 님아 기다리다 기다리다 학이 된 여인 낭주골 사랑 잊었나요 잊으셨나요 우리 사랑을 잊으셨나요 낭주골 사랑 잊었나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야생마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반복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춘호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간주중>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야생마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 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야생마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 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최재찬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권윤경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그 약속 잊으셨나요 지병례

(나나 난나나) 해 질녁 하늘고운 노을이 그리움에 붉게 물들면 (다시오마)(애달피기다립니다) 다시오마 던 내 사랑 당신 애달피 기다립니다 두손 맞잡고 맹서 하던님 그님은 어디로 갔나 (너밖에없다) (그약속잊으셨나요) 너벆에 없다 다시 또오마 그약속 잊으셨나요 그대 밖에 안 보이는 아픈 내 눈에 (멍든가슴에) 님 하나로 꽉 차버린 멍든가슴에

월출산 연가 하춘화

월출산 연가 - 하춘화 (낭주골 사랑 잊었나요 잊으셨나요 월출산에 꽃은 피는데) 영산강 하구뚝엔 지름길도 생겼는데 영암 떠난 우리 님은 어이하여 안 오시나 서울 길이 멀다해도 한 나절에 오가는데 오시는 길 잊으셨나요 월출산에 심은 추억 정주고 떠난 님아 기다리다 기다리다 학이 된 여인 낭주골 사랑 잊었나요 잊으셨나요 우리 사랑 잊으셨나요

우리가 머물렀던 시간들 장욱조

갑자기 외로워요 추억때문에 당신이 그리울땐 눈물이 나요 이제는 혼자라고 생각해보니 우리들의 지난날이 아름다워요 아~ 당신은 잊으셨나요 내가 없어 외롭지 않은가요 아~ 당신은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벌써 잊으셨나요 우리가 머물렀던 시간속으로 지금의 내마음이 가고 있어요 아~ 당신은 잊으셨나요 내가 없어 외롭지 않은가요 아~ 당신은 잊으셨나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MR) 춘호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못잊을 님아)) 금혜연

가랑잎 떨어지는 이 들길엔 바람마저 차가운데 님과 같이 걷던 길은 지금도 그대로인데 손가락 걸면서 다짐한 그약속 그대는 잊으셨나 잊으셨나요 그 약속 잊으셨나요 얼굴마저 낯설어진 이름마저 희미해진 못잊을 님아 사랑한 님아 추억만 남아있는 이 거리엔 낙엽만이 뒹구는데 둘이 같이 걷던 길은 지금도 그대로인데 뜨거운 눈길로 맹세한 그사람

경주아가씨 석수경

반가운 님 오시려나 청아한 저 까치소리 개나리 피는 보문보한 낭만이 물결치는데 두 얼굴 마주보며 다짐한 우리 사랑 벚꽃길 그 추억을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못 견디게 그리울 텐데 애가 타네요 가슴이 타네요 기다리는 경주 아가씨 굽이치며 흘러가는 무심한 형산강 물도 금장대를 지날 때는 뒤돌아 보고 가는데 토함산 솔가지에 눈썹달 걸어 놓고 다짐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이화우 (梨花雨) 김유정

김유정....이화우 * *내사랑 잊으셨나요.

이화우 (梨花雨) (Inst.) 김유정

김유정....이화우 * *내사랑 잊으셨나요.

그여자가 나를울리네 홍세민

여자란 무엇이길래 이렇게도 나를 울리나 다정했던 그날들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어차피 떠나갈 당신이라면 그냥 가시구려 사나이 괘로움을 그누가 아랴 그여자가 나를 울리네. 2.

&***정주고 마음주고***& 정수정

정주고 마음주고 가면 안돼요 당신은 내 사랑 당신은 내 운명 둘이서 살짜기 살짜기 만나 남몰래 정이 들었네 그 정을 잊으셨나요 까맣게 잊으셨나요 돌아와 주세요 기다립니다 당신을 기다립니다 정주고 마음주고 가면 안돼요 당신은 내 사랑 당신은 내 운명 둘이서 살짜기 살짜기 만나 남몰래 정이 들었네 그 정을 잊으셨나요 까맣게 잊으셨나요

그여자가 나를 울리네 홍세민

여자란 무엇이길래 이렇게도 나를 울리나 다정했던 그 날들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어차피 떠나갈 당신이라면 그냥 가시구려 사나이 괴로움을 그 누가 아랴 그 여자가 나를 울리네 사랑이란 무엇이길래 이렇게도 나를 울리나 행복했던 그 날들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어차피 떠나갈 당신이라면 상처를 주지마오 사나이 이 순정을 그 누가 아랴 그 여자가 나를 울리네 어차피 떠나갈

정주고 마음주고 한장섭

정 주고 마음 주고 가면 안 돼요 당신은 내 사랑 당신은 내 운명 둘이서 살짜기 살짜기 만나 남몰래 정이 들었네 그 정을 잊으셨나요 까맣게 잊으셨나요 돌아와 주세요 기다립니다 당신을 기다립니다 정 주고 마음 주고 가면 안 돼요 당신은 내 사랑 당신은 내 운명 둘이서 살짜기 살짜기 만나 남몰래 정이 들었네 그 정을 잊으셨나요 까맣게 잊으셨나요 돌아와 주세요 기다립니다

그 여자가 나를 울리네 홍세민

여자란 무엇이길래 이렇게도
나를 울리나 다정했던 그날들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어차피 떠나갈 당신이라면
그냥 가시구려 사나이 괴로움을
그누가 아랴
그 여자가 나를 우리네

2.

여인 최지연

여 인_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지는 빗물은 어떻게 잊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은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밤을 한 번도 창가에서 기대서있는 모습이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간 간주 간주중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선 그림자를

여인 (통기타 Live) 최지연

여 인_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지는 빗물은 어떻게 잊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은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밤을 한 번도 창가에서 기대서있는 모습이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간 간주 간주중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선 그림자를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1181) (MR) 금영노래방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 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 이기에

나를잊으셨나요 Saybe

나를 잊으셨나요 .. 모두 잊으셨나요 .. 작은 미련조차 없었나요 오래전 일인듯이 그져 웃고있나요 나를 사랑한적 없나요 누구였나요 .. 나의 무릎에 누워 사랑을 속삭였던 그사람 은.. 어린애 같았죠 작은거 하나라도 버릴줄을 모르는 착한 아이 .. 나를 잊으셨나요 .. 모두 버리셨나요 ..

여인 허수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치는 빗물을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그댄 왜 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후렴)

여인 문영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치는 빗물을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그댄 왜 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후렴)

내 고향 여수항 예진

예진 바람 찬 여수항에 실안개가 내리던 밤 오동도다리 거닐며 사랑을 주고받던 정든임은 어이해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동백꽃피는 내 고향 여수항으로 종고산 산기슭에 두견새가 울던 그 밤 갈대숲속을 거닐며 두손을 마주잡고 변치말자 맹세한 굳은 언약 잊으셨나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갈매기우는 내 고향 여수항으로

그대 왜 가려하나요 성철

이별이 슬픈거라면 그대 왜 가려하나요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말은 잊으셨나요 눈물을 글썽이면서 그대 왜 가려하나요 나밖에 모르신다던 그 말은 거짖인가요 어떻게 말좀 해바요 그대 왜 가려하나요 이대로 떠나신다면 난 정말 어떻하나요 이별이 슬픈거라면 그대 왜 가려하나요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말은 잊으셨나요 어떻게 말좀 해바요 그대

내고향 여수항 Ye, Jin

바람찬 여수항에 실안개가 내려던 밤 오동돌 다리 거닐며 사랑을 주고 받던 정든 님을 어이해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돌아와여 돌아와여 동백꽃 피는 내고향 여수항으로 <간주중> 총고산 산기슭에 두견새가 울던 그밤 갈대 숲속을 거닐며 두손을 가득 잡고 변치말자 맹세한 굳은 언약 잊으셨나요 돌아와여 돌아와여 갈매기 우는 내고향

여인(e_MR) 솔개트리오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치는 빗물을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여인 정주리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치는 빗물은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전 주>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내고향 여수항 예진

바람 찬 여수항에 실안개가 내리던 밤 오동도 다리 거닐며 사랑을 주고받던 정든 임은 어이해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동백꽃 피는 내 고향 여수항으로 종고산 산기슭에 두견새가 울던 그 밤 갈대 숲 속을 거닐며 두 손을 마주잡고 변치 말자 맹세한 굳은 언약 잊으셨나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갈매기 우는 내 고향 여수항으로 정든 임은 어이해

내고향 여수항 (MR) 예진

바람 찬 여수항에 실안개가 내리던 밤 오동도 다리 거닐며 사랑을 주고받던 정든 임은 어이해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동백꽃 피는 내 고향 여수항으로 종고산 산기슭에 두견새가 울던 그 밤 갈대 숲 속을 거닐며 두 손을 마주잡고 변치 말자 맹세한 굳은 언약 잊으셨나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갈매기 우는 내 고향 여수항으로 정든 임은

여인 손경호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지는 빗물은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여인 지훈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지는 빗물은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밤을

장미와 우산 백승태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건네준 장미 한다발 그 꽃잎은 바람에 지지만 그 사랑은 아직도 피었네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건네준 장미 한다발 그 꽃잎은 바람에 지지만 그 사랑은 아직도 피었네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받쳐준 보라빛 우산 그 빛줄기 어둠에 그쳐도 그 사랑은 가슴에 남았죠 아아아아 아름답지만 우우 우린 울었잖아요 아아아아 아름답지만 우린

목포는 내고향 유달

안개낀 목포항에~ 안개비가 내리던밤~ 선창길을 거~릴며~ 사랑을 주~고~받던~ 정든님은 어이해~ 나른나~를 잊으셨나요~ 돌아와요~돌아와요~ 갈매기우~는 내고향 목포항으로~ (간주) 유달산 산기슭에 ~ 두견새가 울던 그밤~ 산책길을 거~릴며~ 두~손을 마주잡고~ 변치말자 맹세한~그~언약~ 잊으셨나요~ 돌아와요~돌아와요~ 목련꽃피

여인 쎄시봉 통기타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치는 빗물을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 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