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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회 고 호 경

♣ ♣ ♣ 그러니까 지금이 끝이란 얘기 인거니? 더 이상 우린 만날일이 없다는......

후 회 고호경

♣ ♣ ♣ 그러니까 지금이 끝이란 얘기 인거니? 더 이상 우린 만날일이 없다는......

후 회 나훈아

내가 먼저 사랑하~~던 그 사람 버려놓~ 내가 먼저~~~ 울~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정~이 이다지 깊은~~줄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 가슴치~며 나 혼자 울련~~~다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 사람 버려놓~ 이제와서~~~ ~회할~~줄 진정 몰랐~~소 사나~~이 바보~처~럼 울어선 안될

후 회 나훈아

내가 먼저 사랑하~~던 그 사람 버려놓~ 내가 먼저~~~ 울~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정~이 이다지 깊은~~줄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 가슴치~며 나 혼자 울련~~~다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 사람 버려놓~ 이제와서~~~ ~회할~~줄 진정 몰랐~~소 사나~~이 바보~처~럼 울어선 안될

정만주면어때서 ◆공간◆ 유해모

정만주면어때서-유해모◆공간◆ 1)끼룩끼룩갈~매기나~는항구에~~~ 칙칙푹푹기~차가들~어오면은~~~여기는목포~~ ~남선의끝~~~유달산이저~기있다~~~~ 뚜아뚜아뱃~고동우~는항구에~~~ 칙칙푹푹기~차가들~어오면은~~~여기는부산~~ ~부선의끝~~~오륙도가저~기있다~~~~ 정만주면어때~서~~~~눈물까지주었~나~~~~ 미~

03 - Felix Mendelssohn- Violin concerto in E minor Op. 64 정경화

상 남 도 창 원 시 동 읍 용 잠 리 에 있 는 大 창 덕 중 에 ~ 2 학 년 5 반 칭 그 들 ~ 나 예 효 ~ ^ ^ 우 리 오 늘 체 육 대 해 가 지 1 등 해 짜 나 정 말 정 말 ~ 모 두 잘 했 어 ~ ^ ^ 담 에 도 잘 하 ~ 우 리 합 창 대 때 도 1 등 하 잣 ~ 싸 랑 햇 칭 그 들

경 고 타샤니

cuz a party aint a party till we run through it jigga baby t and the tse whut whut party aint a party till we run through it whut yeah 정말 니가 몰랐니 우리가 만난다는 걸~~~ 너와 그는 이미 다 끝났잖아 왜 또 그를 흔들어 내게서 뺏어가려 해~...

경 고 v.one

술에 취해 널 보고 싶었어 밤새 달려 널 보러 갔던 내게 애쎄 감춘 너의 그 눈물은 내겐 소용 없든걸 죽을 만큼 아꼈던 너 였는데 그까짓 이유로 널 울리는 그에게 두 주먹 쥐고 달려 가 난 니 주월 맴돌지 말라 말했어 너 따위 남자 울릴 여자 절대로 아님을 알라고 내 모든걸 다 준다 해도 절대로 그녀와 바꾸지 않아 널 만나 잠시 휴가와봐 니가 진정 힘...

경 고 타샤니

cuz a party aint a party till we run through it jigga baby t and the tse whut whut party aint a party till we run through it whut yeah 정말 니가 몰랐니 우리가 만난다는 걸~~~ 너와 그는 이미 다 끝났잖아 왜 또 그를 흔들어 내게서 뺏어가려 해~...

사랑 후 ◆공간◆ 김정애

사랑 -김정애◆공간◆ 1)사랑~을~~잊었냐~구요~~~ 아니아니아~~니~예요~~~~ 다~정스런~~~그~눈빛~을~~~ 어떻게~내가~잊어~요~~~~~ 이제와~서~~생~각하니~~~ 내가너무바~보였~어~요~~~~ ~~~~속에~~~인눈물~~~ 비가되어흐~르~는~데~~~~~~ 한~번~은~~~만나~야지~~~~ 이별을

후 회 강수지

아니길 바래 믿을 수가 없어 네가 떠나가다니 나 얼마나 널 사랑했는데 널 사랑했어 널 믿은 만큼 모두 다 주었어 내맘 내뜻까지도 너의 품에 내 사랑을 맡겼어 얼마나 사랑했는데 또 믿었었는데 이렇게 날 버릴 수 있니 모든게 거짓이었어 사랑도 없었어 날 그저 스쳐가는 여자로 생각했었던거야 그렇게 많은 여자들 가슴에 아픔주고 살지마 나와 같...

후 회 이문세

언제부터 왔나 창문을 여네 들리는 빗소리 어둠에 덮였네 창가에 기대어 불러보네~ 그 이름~ 그대 눈물 같은 빗속으로 슬픔 가득안고 너를 생각해 이루지 못한 건 나의 잘못 뿐 세월이 흘러도 가슴 아픈~ 후회를~ 그대는 알~까 내 생각을 그대를 만나듯 거리에 서면 변한 모습만이 세월을 말하네 부는 바람속에 두 눈을 감고 생각해~ 너를 안고 보던 그때 세상...

후 회 이현우

이제~~는 정말 모든것이 끝난 것일까 내가 비워 놓은 이 공간에 홀로 서~서~ 스치~~는 바람결에도 너를 느끼며~~ 그리움에 몸부림 치네~~~ 너만이 나의 세상에 존재 했음을~~ 알지 못했기에~ 너를 잡지 못하고 이렇게 애타게 너~를 불러 보지만 늦어 버렸어~ 처음으로 돌이키고 싶어 다시 모든것을~~ 시작하고 싶어 하지만 지나버린 시간속~에 그대~~여...

후 회 강수지

아니길 바래 믿을수가 없어 네가 떠나가다니 나 얼마나 널 사랑했는데 널 사랑했어 널 믿은만큼 모두 다 주었어 내맘 내뜻까지도 너의 품에 내 사랑을 맡겼어 얼마나 사랑했는데 또 믿었었는데 이렇게 날 버릴 수 있니~ 모든게 거짓이었어 사랑도 없었어 날 그저 스쳐가는 여자로 생각했었던거~야 그렇게 많은 여자들 가슴에 아픔 주고 살지마 나와같은 여잘 또 만들...

후 회 강수지

아니길 바래 믿을수가 없어 네가 떠나가다니 나 얼마나 널 사랑했는데 널 사랑했어 널 믿은만큼 모두 다 주었어 내맘 내뜻까지도 너의 품에 내 사랑을 맡겼어 얼마나 사랑했는데 또 믿었었는데 이렇게 날 버릴 수 있니~ 모든게 거짓이었어 사랑도 없었어 날 그저 스쳐가는 여자로 생각했었던거~야 그렇게 많은 여자들 가슴에 아픔 주고 살지마 나와같은 여잘 또 만들...

후 회 이문세

언제부터 왔나 창문을 여네 들리는 빗소리 어둠에 덮였네 창가에 기대어 불러보네~ 그 이름~ 그대 눈물 같은 빗속으로 슬픔 가득안고 너를 생각해 이루지 못한 건 나의 잘못 뿐 세월이 흘러도 가슴 아픈~ 후회를~ 그대는 알~까 내 생각을 그대를 만나듯 거리에 서면 변한 모습만이 세월을 말하네 부는 바람속에 두 눈을 감고 생각해~ 너를 안고 보던 그때 세상...

후 회 이승철

바람 불고 비 내리면 떠오는 그대의 모습 창밖을 보며 멀리보이는 조그만 언덕위~ 추억속에 덮혀 있어요 이제는 찬비만 내려 세월이 지나 바라보는건 아쉬움 때문이야 이렇게 허전한 밤에 메아리 쳐오는 그대의 슬픈 미소는 나를 외롭게해 지금도~ 지금도~~~ 추억속에 덮혀 있어요 이제는 찬비만 내려 세월이 지나 바라보는건 아쉬움 때문이야 이렇게 허전한 밤에 메...

후 회 혜은이

강가에 서서 강가에 서서 정다웠던 그 날을 생각해봤어 외로워져서 외로워져서 네이름을 불러보았어 흘러내리는 흘러내리는 뜨거운 눈물을 너는 모르겠지만 단 하루라도 단 하루라도 너를 잊을수는 없었어 불러본다고 불러본다고 네가 돌아올 수 있을까 후회스러워 후회스러워 정말 너를 사랑했는데 생각해봐줘 생각해봐줘 지금도 나를 잊지 않고 있는지 그러길바래 그렇다면은...

후 회 혜은이

강가에 서서 강가에 서서 정다웠던 그 날을 생각해봤어 외로워져서 외로워져서 네이름을 불러보았어 흘러내리는 흘러내리는 뜨거운 눈물을 너는 모르겠지만 단 하루라도 단 하루라도 너를 잊을수는 없었어 불러본다고 불러본다고 네가 돌아올 수 있을까 후회스러워 후회스러워 정말 너를 사랑했는데 생각해봐줘 생각해봐줘 지금도 나를 잊지 않고 있는지 그러길바래 그렇다면은...

후 회 이현우

이제~~는 정말 모든것이 끝난 것일까 내가 비워 놓은 이 공간에 홀로 서~서~ 스치~~는 바람결에도 너를 느끼며~~ 그리움에 몸부림 치네~~~ 너만이 나의 세상에 존재 했음을~~ 알지 못했기에~ 너를 잡지 못하고 이렇게 애타게 너~를 불러 보지만 늦어 버렸어~ 처음으로 돌이키고 싶어 다시 모든것을~~ 시작하고 싶어 하지만 지나버린 시간속~에 그대~~여...

후 회 이승철

바람 불고 비 내리면 떠오는 그대의 모습 창밖을 보며 멀리보이는 조그만 언덕위~ 추억속에 덮혀 있어요 이제는 찬비만 내려 세월이 지나 바라보는건 아쉬움 때문이야 이렇게 허전한 밤에 메아리 쳐오는 그대의 슬픈 미소는 나를 외롭게해 지금도~ 지금도~~~ 추억속에 덮혀 있어요 이제는 찬비만 내려 세월이 지나 바라보는건 아쉬움 때문이야 이렇게 허전한 밤에 메...

후 회 박기영

갑작스레 지나간 일들이 내 마음 흔들어 버릴까 너에게 줬던 상처 이렇게 후회가 될줄은 처음 너를 보면서 내가 했던 약속들 가식이 되버렸지 어느날 난 너에게 날 잊어버리라며 차갑게 고갤 돌렸지 길을 걷다 또 다시 보아도 제발 날 지나 치길바랬어 그렇게 너를 떠났던 내가 후회할 줄은 정말 몰랐어 널 잊기 힘들거란 생각도 안했는데 널 보고 싶을줄은 상상도...

후 회 조 이 락

이렇게 떠날 꺼라 생각도 못했어. 너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나인데… 영원히 내 곁에서 날 지켜준다던 내게 했던 그 약속은 다 거짓인 거니 … (chorus) 그렇게 사랑했는데 … 모든걸 다 주었는데… 어떻게 나를 두고 떠날 수가 있다는 거니 … 이렇게 끝날 거라면 시작도 하지 않았어. 첨부터 이런 사랑 원한 건 아닌데… 이제는 난 아무런 의미도...

후 회 최장봉

1.내가 먼저 사랑하~아아던 그 사(랑)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울~우훌줄이야 나도 몰랐~하앗소 당신께 바`친정이 이다`지 깊은줄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가슴치며 나 혼자 울련다 ,,,,,,,,2.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 사람 버려놓고 이제와서후회할줄 진정 몰랐소 사나`이 바`보~오오처럼 울어`선 안될줄 알~할면서 알면서 쓰러져서 울줄이`야...

밀 회 최유나

한번만 예전처럼 다시 한번만 광화문 그 찻집에서 지금의 모든 것을 떨쳐 버리고 당신을 만나~ 싶어 어떻게 살았는지 말을 안해~도 눈물이 묻어나는 지나간 세월 가슴에 새겨둔 그 이름 하나 꼭 한번만 다시 한번만 당신을 만나~ 싶어 한번만 우연처럼 다시 한번만 혜화동 그 거리에서 잠시만 모든 것을 잊어 버리고 당신과 거닐

밀 회 최유나

한번만 예전처럼 다시 한번만 광화문 그 찻집에서 지금의 모든 것을 떨쳐 버리고 당신을 만나~ 싶어 어떻게 살았는지 말을 안해~도 눈물이 묻어나는 지나간 세월 가슴에 새겨둔 그 이름 하나 꼭 한번만 다시 한번만 당신을 만나~ 싶어 한번만 우연처럼 다시 한번만 혜화동 그 거리에서 잠시만 모든 것을 잊어 버리고 당신과 거닐

사랑배***! 이하영

사 랑~이 란~ 배를~타고 세월 강~건~너 물 길 따~라 뱃~ 길 따~라 나여 ~ 기 왔네 사 랑 하 의~지 하~며 살 아 ~ 온 세 ~ ~ 월 출 렁 출 ~ 렁 배~ 띄 ~ 워 ~ 라 사랑 싣고 행복 ~ 도 싣 ~ 남은 인 ~ 생 ~ ~ 없 ~ 이 황혼 의 노를 젖 ~ 는 ~ 다 사 랑~이 란~ 배를~타고 세월 강~건~

참 회 전승희

이제는 떠나버린 당신이 그리워요 때늦은 후회지만 눈물 흘러요 이제 용서하~세요 철없던 사랑을 모든것을 의지하며 살아온 행복이 끝난 끝난 이제야 깨달은 사랑 용서가 될까요 철없던 사랑을 떠나간 당신께 용서 빌~어요 이제 용서하~세요 철없던 사랑을 모든것을 의지하며 살아온 행복이 끝난 끝난 이제야 깨달은 사랑

참 회 전승희

이제는 떠나버린 당신이 그리워요 때늦은 후회지만 눈물 흘러요 이제 용서하~세요 철없던 사랑을 모든것을 의지하며 살아온 행복이 끝난 끝난 이제야 깨달은 사랑 용서가 될까요 철없던 사랑을 떠나간 당신께 용서 빌~어요 이제 용서하~세요 철없던 사랑을 모든것을 의지하며 살아온 행복이 끝난 끝난 이제야 깨달은 사랑

홀로한분(MR)◆공간◆ 찬 송

(11장)홀로한분(MR)◆공간◆ 1)홀~로~한~분~~~하~나~님~께~~~~ 천~하~만~민~~~~배~하~라~~~~ 만~국~왕~을~~~다~스~리~~~~~ 온~세~상~만~~~민~기~르~신~다~~~~ 만~국~왕~을~~~다~스~리~~~~~ 온~세~상~만~~~민~기~르~신~다~~~~ 2)독~생~성~자~~~예~수~님~께~~~~

홀로 한분 하나님께 언더우드 콰이어

21세기 새찬송가 11장 (구)통일 찬송가에는 없씀 작사 길선주 1869~1935 작곡 1992 1 홀 로 한 분 하 나 님 께 천 화 만 민 배 하 라 2 독 생 성 자 예 수 니 께 모 든 죄 인 개 하 라 3 보 - 혜 사 성 령 님 께 모 든 삶 을 맡 기 어 라 만 국 왕 을 다 스 리 온 세 상 만 민

11장(MR)◆공간◆신곡 찬 송

(11장)홀로한분하나님께(신곡)◆공간◆ 1)홀~로~한~분~~~하~나~님~께~~~~ 천~하~만~민~~~~배~하~라~~~~ 만~국~왕~을~~~다~스~리~~~~~ 온~세~상~만~~~민~기~르~신~다~~~~ 만~국~왕~을~~~다~스~리~~~~~ 온~세~상~만~~~민~기~르~신~다~~~~ 2)독~생~성~자~~~예~수~님~께~

홀로 한 분 하나님께 최훈차 콰이어

1 홀 로 한 분 하 나 님 께 천 화 만 민 배 하 라 2 독 생 성 자 예 수 니 께 모 든 죄 인 개 하 라 3 보 - 혜 사 성 령 님 께 모 든 삶 을 맡 기 어 라 만 국 왕 을 다 스 리 온 세 상 만 민 기 르 신 다 세 상 만 민 구 원 하 놀 라 운 은 혜 베 푸 신 다 말 씀 으 로 도 우 시 죄 악

구름나그네 ◆공간◆ 최 헌

구름나그네-최 헌◆공간◆ 1)가~다말~다~돌~아~서서~아~~쉬운~듯~ 바~라~본다~~미~련없~이~~~없이~ 남~~자답~게~길~을간다~~~ 눈~물을감~추려고~~~하늘~~을~보~니~~~ 정~~처~없~는~~~구름~~나~그~네~~~ 어~~~디~로~가~는~걸까~아~~무말~도~ 하~지~않고~~~부~는바~람~새~소~리에~

살랑살랑 김란영

내님-은~ 나~를-버-리-고서~떠-나-갔~지요~ 두-번-다~시-안-올-것~처럼~ 달과~별~을~ 두--맹~세한~ 그약-속~모두-다-저-버~리고~ 정만-은~ 두~-가-랬-더니~그-것-마~저도~ 모-두-갖~-떠나~갔-지요~ 하늘~마~저~ 무-심-하~게도~ 궂-은-비~만-내-리-는-구료~ 사-랑-한-다-~사-랑-한-다고~ 그-말-만을~믿--있

살랑살랑 반주곡

내님-은~ 나~를-버-리-고서~떠-나-갔~지요~ 두-번-다~시-안-올-것~처럼~ 달과~별~을~ 두--맹~세한~ 그약-속~모두-다-저-버~리고~ 정만-은~ 두~-가-랬-더니~그-것-마~저도~ 모-두-갖~-떠나~갔-지요~ 하늘~마~저~ 무-심-하~게도~ 궂-은-비~만-내-리-는-구료~ 사-랑-한-다-~사-랑-한-다고~ 그-말-만을~믿--있~으면

산중호걸 왕영은/이혜민

산 중 호걸이라하는 랑 님 의 생일날이되어 각 색 짐 승 공 - 원에 모 여 무 도 가 열 렸 네 토 끼 는 춤 추 여 우 는 바 이 올 린 짠 짠 찌 가 찌 가 찐 짠 찐 짠 찐 짠 하 더 라 그 중 에 한 놈 이 잘 난 체 하 면 서 까 불 까 불 까 불 까 불 까 불 까 뿔 하 더 라

GOTTA

가려는데 생각이 나요 이 모든 걸 멈추게 하고 꼬릴 물어 또 고리에 난 다시는 못해 난 다시는 못해 난 다시는 못해 난 다시는 못해 하나 마지막엔 긴말까지 마요 이날까지 와서 빈말까지 남는데요 못해요

후 회 ◆공간◆ 이 용

-이 용◆공간◆ 1)너와나~사이~~~행복한시절~~~~ 또다시온다고해도~~~~ 너의마~음이~~~지난날처럼~~~~ 되돌아올~수없~겠지~~~~ 우리사~랑이~~~식었다지만~~~~ 조금도변한게없어~~~~ 시간흐~르면~~~나의실수를~~~~ 조금씩느~끼고~있어~~~~~ 아~~~아~~~날정말사랑했었~다~면~~~~

후 회(Remix) 메 카

♣랩♣ 이제 내곁으로 돌아올수 없는가 이대로 너를 잊고 살아가야 하는가 돌아오라 말할 용기조차 없는가 잊어버렸나 이제 끝나버렸나 이제 내곁으로 돌아올수 없는가 이대로 너를 잊고 살아가야 하는가 돌아오라 말할 용기조차 없는가 잊어버렸나 이제 끝나버렸나 ♣ 너무 사랑했었나봐 오랜 시간 지난후에 아무렇지 않은것처럼 잊혀질꺼라 믿었는데 붙잡아야 했었나봐 이렇...

재 회 남궁옥분

잊었단 말~인가 나~를 타오르던 눈동자~를 잊었단 말~인가 그~때 일을 아름다운 기억을 사랑을 하~면서도 우~린 만나~지도 못~하~ 서로 헤어~진채로 우~린 이렇게 살아왔건만 싸늘히 식은 찻잔~ 무표정한 그대 얼~굴 보고파 지샌 밤이 나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다~시 아픔을 접어 둔채~로 떠나가야~ 하는가 다~

재 회 남궁옥분

잊었단 말~인가 나~를 타오르던 눈동자~를 잊었단 말~인가 그~때 일을 아름다운 기억을 사랑을 하~면서도 우~린 만나~지도 못~하~ 서로 헤어~진채로 우~린 이렇게 살아왔건만 싸늘히 식은 찻잔~ 무표정한 그대 얼~굴 보고파 지샌 밤이 나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다~시 아픔을 접어 둔채~로 떠나가야~ 하는가 다~

성경목록가 ◆공간◆ ◆공간◆

~스라느헤미야에~스~더~~ 욥~기시~편~잠언전도서~~ 아~가~이~사야~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에~스~겔~~ 다~니엘호~세아요~~엘~아~모~스~~ 오~~바~댜~요~나~미가~~ 나~훔~하~박국스~바~냐~~ 학~개~스가랴말~라~기~~ (신약) 마~태~마~가~누~가요한~~~ 사~도~행~전~로~마~서~~~ ~

재 회 ◆공간◆ 남궁옥분

-남궁옥분◆공간◆ 1)잊었단말~인가나~를~~~~ 타오르던눈~동자를~~~~ 잊었단말~인가그~때~이름을~~~ 아름다운기~억~을~~~ 사랑을하~면서도우~린~~~ 만나~지도못~하~~~~~ 서로헤어~진채로우~린~~~~ 이렇게살아왔건만~~~~ 싸~늘~히~식~~은찻잔~무표정한그~대얼~굴~~~ 보~~파~지샌~밤

백년의약속 김종환

~ 사-랑-의-끈~에~ 나-의~ 청-춘-을-묶-었-다~ 당-신-께~드-려-야~할~ 손에-꼭-쥔-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가-슴-에~ 못-질-을-하-는~ 현-실-의~ 무-게-속-에-도~ 우-리-가~잡~은~ 사랑-의~향-기-속-에~ 눈-물-도~ 이-젠-끝-났-다~ 세~상-이-힘-들-때~ 너~를-만~나~ 잘-해~주-지-도~ 못-하-~

골목길 김현식

골~목~길~접-어~들~때-에~ 내-가~슴-은~뛰-~있~었~지~ 커~튼-이~드-리-워-진~ 너-의-창~문-을~ 말~없~이~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얼~굴-이~ 창을열고볼것만같아~ 마~음~을~조-이-면~서~ 너-의-창~문-을~ 말~없~이~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서~ 헤-어~지-면~아~쉬-워~ 가-슴

기 회 임창정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밤새 너를 찾아 헤매일것만 같~아 널 보내주기 위해서 흘렸던 눈물을~~ 너는 알고 있니 이별이 무슨 의미가 있어 넌 내안에 아직 그대론데 불꺼진 창가에서서 초라한 꿈으로~~ 너를 기다리는 나에게 다~시 한~번 기횔줄 순 없겠니 날 사랑한다면 웃는 얼굴로 반갑게 나를 받아줘 잠시 다른 길을 간다~

기 회 임창정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밤새 너를 찾아 헤매일것만 같~아 널 보내주기 위해서 흘렸던 눈물을~~ 너는 알고 있니 이별이 무슨 의미가 있어 넌 내안에 아직 그대론데 불꺼진 창가에서서 초라한 꿈으로~~ 너를 기다리는 나에게 다~시 한~번 기횔줄 순 없겠니 날 사랑한다면 웃는 얼굴로 반갑게 나를 받아줘 잠시 다른 길을 간다~

115장(MR)◆공간◆구115장 찬 송

(115장)기쁘다구주오셨네(통115장)◆공간◆ 1)기~쁘~다구~~주오~셨~네~~ 만백~~성맞~~으라~~ 온교~~여~~~다일~어~나~~~ 다찬양하여~라~~ 다~찬양하여~라~~ 다~찬~양찬~~~양하~여~라~~~~ 2)구~세~주탄~~생했~으~니~~ 다찬~~양하~~여라~~ 이세~상~의~~~만물~들~아~~~ 다화답하여

지중해 ◆공간◆ 박상민

지중해-박상민◆공간◆ 1)지친어깰돌아서~~내~려오는달~빛을~본다~~~ 별빛같은네온이~~깊~은밤을깨~워보~지~만~~ 주검보다더깊은~~젊~은날은눈~을감~은~체~~ 돌아누~웠지~숨을죽~이며~~울~~있겠지~~ 천년같은하루와~~내~모든걸빼~앗아~가고~~~ 한숨속에살다가~~사~라지는나~를보~았~지~~ 나는내가누군지~~기~억조차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