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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하는 일 공든

오늘도 바보처럼 혼자 멍하니 있어 창가에 들려오는 빗소리만 가득해 긴 하루의 끝에 내려 앉은 공기에 널 생각하다 혼자 다짐하곤 해 집 앞을 걸어가다 문득 니가 떠올라 차곡히 쌓인 추억에 눈물이 흘러 힘들게 혼자 참아온 내 모든 마음이 기억 저 편에 묻어둔 이별을 다시 꺼냈어 어렴풋이 맴돌던 너와의 기억들이 지우려해도 쉽게 지워지지가 않아

혼자 하는 일 공든 (ODEUN)

오늘도 바보처럼 혼자 멍하니 있어 창가에 들려오는 빗소리만 가득해 긴 하루의 끝에 내려 앉은 공기에 널 생각하다 혼자 다짐하곤 해 집 앞을 걸어가다 문득 니가 떠올라 차곡히 쌓인 추억에 눈물이 흘러 힘들게 혼자 참아온 내 모든 마음이 기억 저 편에 묻어둔 이별을 다시 꺼냈어 어렴풋이 맴돌던 너와의 기억들이 지우려해도 쉽게 지워지지가 않아

공든 탑 에빌트 (Ebilt)

하늘을 봐 오늘 하루에만
 난 수십 번을 다짐하잖아
 재미있는 예술로
누군가에게 기억되길 원하잖아 
 제발 외치며 오늘 하루에다 빌어
 난 내 실력을 가리지 않아 show window 내가 가지고자 하는 건 TV에도 존재하지 않아
 이 앨범으로 나를 설명하고 증명할거야 무식하고 무모해도 이게 나야
 답답하고 느려도 이게 내 속도야
 음악은 음악인데 뭐가 중요한거야

혼자 하는 일 예성

아무 표정 없는 말로 이제 그만하자며 울었어 미안하다는 말 그래 아프지 말라는 그 말 하지 못했어 미안해 어색해진 하루하루 혼자 있는 게 익숙지 않아서 오늘도 이렇게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며 말했어 혼자서 헤어지는 첫 번째 혼자 일어나는 그 두 번째 혼자서 밥을 먹는 다음엔 어떡해야 돼 나 혼자 어떡해야 해 결국 혼자 헤어지는

해냈지 엄지 (Thumb)

질 거였으면 난 시작도 안 했겠지 그저 딱 취미로 만 너흰 변함없네 여전히 생각으로 만 반면 난 실행했지 행동으로 다 그 덕에 난 이뤄냈지 내 꿈을 말야 너흰 모를 거야 꿈을 꾸며 품은 야망 시작도 안 해보고 포기하지 않아 한 번뿐인 인생 내 멋대로 살아 그저 할 수 있단 생각으로 만 계속 달려왔지 막 계속 쌓아 왔지 난 결국 해냈지 다 다 다 다 공든

계절이 하는 일 수다밴드

계절이 지나 그 때의 향기로 그 시간에 나를 데려다 놓으면 길 잃은 아이처럼 현실인 것처럼 사랑에 빠집니다 시간이 지나 네 번째 가을에 우리가 사랑한 그 풍경이 오면 밤하늘에 가득히 차는 둘만의 이야기로 나를 끌어안습니다 추억이 자꾸 나를 오해하게 하네요 행복한 그때 모습만 떠올리게 해요 그대는 오지 않겠다 하는데도 나 혼자 그댈

혼자 하는 일 (On My Own) 예성 (YESUNG)

아무 표정 없는 말로 이제 그만하자며 울었어 미안하다는 말 그래 아프지 말라는 그 말 하지 못했어 미안해 어색해진 하루하루 혼자 있는 게 익숙치 않아서 오늘도 이렇게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며 말했어 혼자서 헤어지는 첫 번째 혼자 일어나는 그 두 번째 혼자서 밥을 먹는 다음엔 어떡해야 돼 나 혼자 어떡해야 해 결국 혼자 헤어지는

마음이 하는 일 유연정 (우주소녀)

이건 내 마음이 하는 일이야 나도 모르게 널 찾고 있어 소중한 무언가 꼭 잃어버린 듯 맘이 쓰여 이상하게 그건 니 마음이 하는 일이야 아닌 척해도 자꾸 아파와 깊이 숨겨둔 그 맘 조금씩 내게 말해줘 망설이지 마 너만 보면 곁에만 있으면 모든 게 다 괜찮아져 나는 길을 잃었대도 때론 울고 싶어져도 나 이대로 더 stay with you

마음이 하는 일 연정 (우주소녀)

이건 내 마음이 하는 일이야 나도 모르게 널 찾고 있어 소중한 무언가 꼭 잃어버린 듯 맘이 쓰여 이상하게 그건 니 마음이 하는 일이야 아닌 척해도 자꾸 아파와 깊이 숨겨둔 그 맘 조금씩 내게 말해줘 망설이지 마 너만 보면 곁에만 있으면 모든 게 다 괜찮아져 나는 길을 잃었대도 때론 울고 싶어져도 나 이대로 더 stay with you

천천히 오래보자 공든 (ODEUN)

아무의미 없던 초라한 내 삶에너라는 운명이 찾아와소란스러웠던 내 머릿속이너 하나로 가득해져사랑받는 감정이란 내게 익숙하지 않아서사랑하는 방법조차 나는 서툴기만 해살랑이는 바람처럼 내 곁에 다가와마주치는 눈빛에도행복을 전해주는 그대서로를 위한 마음에서 안아줄 수 있도록내 하나의 그대 서로를 위한 마음으로사랑할 수 있도록 우리 천천히 오래보자아무것도 없는...

Blue Moon 공든 (ODEUN)

저 높이 캄캄해진 하늘 달빛을 가리는 구름들 바쁜 내 하루끝에 길목 아득히 멀게 느껴져 편안한 집으로 가는 길 가로등 빛도 느껴지지 않아 그럴때 네가 내 곁에 있어주오 조용히 나를 따라와주오 나의 블루문 나의 블루문 온 세상을 다 파랗게 물들여줘 나와 똑같게 나의 블루문 나의 블루문 내 아픔 모두 가져가 너의 색을 환히 밝혀줘 나 홀로 올려다 본 하늘...

아무 일 없듯 로만티코(Romantico)

아무 없듯 별것 아닌 듯 그렇게 덤덤하게 또 받아들이는 나는 시간은 계속 흘러만 가고 이렇게 기댈 곳 없는 외톨이 같은 내 모습 (내 모습) 높은 곳으로 올라가 바라보니 아름답기만 한강 위 비친 불빛 잡으려 쫓아가 봐도 잡히지 않아 나는 너에게로 다가가는데 너는 나에게서 멀어지는 게 두 손에 잡힐 듯 말 듯 잡히지 않는 네 모습

아무 일 없듯 로만티코

아무 없듯 별것 아닌 듯 그렇게 덤덤하게 또 받아들이는 나는 시간은 계속 흘러만 가고 이렇게 기댈 곳 없는 외톨이 같은 내 모습 (내 모습) 높은 곳으로 올라가 바라보니 아름답기만 한강 위 비친 불빛 잡으려 쫓아가 봐도 잡히지 않아 나는 너에게로 다가가는데 너는 나에게서 멀어지는 게 두 손에 잡힐 듯 말 듯 잡히지 않는 네 모습

혼자 양다일

하루가 멀게 수척한 내게 무슨 있는 건지 물어 쓴웃음 짓고 눈물 누르고 아무 말 못 하는 그 이유는 난 널 나쁘게는 말할 수 없어 먼저 이 자리를 끝내고 일어나려고 서둘러 혼자 길을 걷다 울다 멈춘 그 사람 보게 되면 나일 거야 너무 그리워도 너를 찾지는 않아 이별 후에 나의 배려야 난 널 아프게는 만들 수 없어 보다 좋은 사람 만나게 비켜나 줄게

매일 이별 (Feat. 문지혜) 1월 3일

이젠 그만 할 때도 되었지 널 핑계로 노래를 하는 혼자 남아 우리 만의 새벽을 맞이 하는 이젠 그만 할 때도 되었지 메아리 같은 노래를 하는 사랑한다 보고 싶다 외쳐도 의미 없는 그 사람은 한 번에 했는데 난 매일 매일 해도 안돼요 이별이란 거 내 마음에 두기에 내 사랑이 많이 남아서 이젠 그만 할 때도 되었지

난 남자야 박지윤

사랑한다고 정말이라고 영원히 계속 날 사랑할 것 같다고 그말 그대로 나는 믿어버렸고 그래서 그대에겐 내 모든걸 주었고 그날 이후로 아무리 기다려도 그대는 도무지 연락이 오지를 않고 다시 나 혼자 바보같이 나 혼자 쓸데없는 기댈 했다는 걸 알았고 난 남자야 이제 난 남자야 아무런 기대도 바램도 없이 즐길꺼야 즐길꺼야 너희처럼

난 남자야 박지윤

사랑한다고 정말이라고 영원히 계속 날 사랑할 것 같다고 그말 그대로 나는 믿어버렸고 그래서 그대에겐 내 모든걸 주었고 그날 이후로 아무리 기다려도 그대는 도무지 연락이 오지를 않고 다시 나 혼자 바보같이 나 혼자 쓸데없는 기댈 했다는 걸 알았고 난 남자야 이제 난 남자야 아무런 기대도 바램도 없이 즐길꺼야 즐길꺼야 너희처럼

그대를 볼 수가 없네 네미스(Nemes)

오늘도 표정이 어두워 무슨 있는지 물어봐도 되는지 사실 그대가 왜 우는지 왜 슬퍼하는지 눈치를 챘지만 일부러 모른 척 하는 걸 도저히 용기가 안 나서 그대여 세상의 모든 연인들은 전부 행복한 것 같아 (오늘도 표정이 어두워) 그대를 볼 수가 없네 그 어떤 약속도 못하는 나를 그만 용서해요 (무슨 있는 건 아닌지) 그대를

그대를 볼 수가 없네 (feat. 홍성희) 네미스(Nemes)

오늘도 표정이 어두워 무슨 있는지 물어봐도 되는지 사실 그대가 왜 우는지 왜 슬퍼하는지 눈치를 챘지만 일부러 모른 척 하는 걸 도저히 용기가 안 나서 그대여 세상의 모든 연인들은 전부 행복한 것 같아 (오늘도 표정이 어두워) 그대를 볼 수가 없네 그 어떤 약속도 못하는 나를 그만 용서해요 (무슨 있는 건 아닌지) 그대를

여기까지 이상은

너와 이별을 준비하는 밤 조용히 혼자 이 노래를 들어 눈을 감고 있으면 파노라마처럼 니가 스쳐 지나가 그동안 정말 미안했어 이런 말을 꺼내야 하는 나도 내가 싫어 이제는 너를 사랑하는 더는 못할 것 같아 아프겠지만 여기까지 우리 이별을 준비하는 날 덤덤한 내 모습이 참 낯설어 감았던 눈을 뜨고 우리 추억들을 한 장씩 지워내 그동안

지난 일 우기양

오 익숙해지는 걸까 멀어져 가는 너를 억지로 기억하는 시간들 하지만 두려워져 널 다시 만난다면 널 잃게 될 것 같아 영원히 한결같이 그 말만 되풀이했어 그래서 나만 시간이 멈췄었나봐 그래 모두 지난 일이잖아 모두 그렇게 잊혀진 일이잖아 왜 이제야 알게 됐을까 내 곁엔 아무도 없다는 걸 너무 늦었니 너 없는 곳에 나 혼자

산소같은 그대 지안

어제부터 그대는 내게 아무 말이 없네요 그대 마음 상했다면 내게 화 풀어요 생각할게 있어서 혼자 있고 싶다 했나요 자꾸 좋지 않은 예감부터 들어요 *서로가 만남을 피해다녀야 하는 것이 이별이라면 난 자신 없어요 그대여 그동안 잘못한게 있다면 용서해줘요 자꾸만 눈물이 나요 난 그대 없는 세상이란 분도 단 초라도 생각해 본 적 없었죠

혼자 채성준

미안해 이런 나라서 미안해 어젯밤 있던 일은 못 본 걸로 해줘 나 원래 이런 짓은 안 하는데 친구가 헤어져서 한 잔 마셔줬어 계속 캐묻지 좀 마 제발 실수였다고 말하잖아 내가 어디서 뭘 하든 네가 신경 쓸 거 아냐 다시는 이런 정말 없을 것 같아 이번이 나로선 마지막일 것 같아 이제는 더 이상 우리 만나지 말아 앞으론 연락할 없을 것 같아 용서해 줄

속마음 옐로우벤치

늦은 밤 날 불러 내는 너란 사람 술 마시면 기대 자는 그런 사람 매번 전화를 해서 남자친구 얘길 하는 내겐 너무 아픈 한 사람 항상 니 주윌 맴도는 나란 사람 니 맘속엔 늘 조연인 그런 한 사람 다른 사람들에게 친구라 소개를 하는 그저 너에겐 좋은 사람 왜 늘 난 이 모양인 건지 다른 건 다 되는데 넌 포기가 안되는 지 슬픈 엔딩인

사랑이란 정은지 (에이핑크) [Jeong Eun Ji (Apink)]

처음 날 사랑한 이유가 이젠 날 떠나는 이유로 내 말이 다 맞았잖아 니가 변할 거라고 차라리 믿게 하지 말지 내 맘을 다 열지를 말지 내 말이 다 맞았잖아 영원한 것이란 없다고 사랑이란 것은 결국엔 혼자 하는 이별이란 것이 이렇듯이 다시 나 사랑한다면 그때는 잊지 않을래 너무 사랑해선 안돼 이번엔 다를 것 같다는 달콤한 착각을

사랑이란 정은지(에이핑크) [Jeong Eun Ji (Apink)]

처음 날 사랑한 이유가 이젠 날 떠나는 이유로 내 말이 다 맞았잖아 니가 변할 거라고 차라리 믿게 하지 말지 내 맘을 다 열지를 말지 내 말이 다 맞았잖아 영원한 것이란 없다고 사랑이란 것은 결국엔 혼자 하는 이별이란 것이 이렇듯이 다시 나 사랑한다면 그때는 잊지 않을래 너무 사랑해선 안돼 이번엔 다를 것 같다는 달콤한 착각을

사랑이란 [방송용] 정은지

처음 날 사랑한 이유가 이젠 날 떠나는 이유로 내 말이 다 맞았잖아 니가 변할 거라고 차라리 믿게 하지 말지 내 맘을 다 열지를 말지 내 말이 다 맞았잖아 영원한 것이란 없다고 사랑이란 것은 결국엔 혼자 하는 이별이란 것이 이렇듯이 다시 나 사랑한다면 그때는 잊지 않을래 너무 사랑해선 안돼 이번엔 다를 것 같다는 달콤한 착각을

사랑이란 정은지(Apink)

처음 날 사랑한 이유가 이젠 날 떠나는 이유로 내 말이 다 맞았잖아 니가 변할 거라고 차라리 믿게 하지 말지 내 맘을 다 열지를 말지 내 말이 다 맞았잖아 영원한 것이란 없다고 사랑이란 것은 결국엔 혼자 하는 이별이란 것이 이렇듯이 다시 나 사랑한다면 그때는 잊지 않을래 너무 사랑해선 안돼 이번엔 다를 것 같다는 달콤한 착각을

사랑이란 정은지

처음 날 사랑한 이유가 이젠 날 떠나는 이유로 내 말이 다 맞았잖아 니가 변할 거라고 차라리 믿게 하지 말지 내 맘을 다 열지를 말지 내 말이 다 맞았잖아 영원한 것이란 없다고 사랑이란 것은 결국엔 혼자 하는 이별이란 것이 이렇듯이 다시 나 사랑한다면 그때는 잊지 않을래 너무 사랑해선 안돼 이번엔 다를 것 같다는 달콤한 착각을

사랑이란 정은지(에이핑크)

처음 날 사랑한 이유가 이젠 날 떠나는 이유로 내 말이 다 맞았잖아 니가 변할 거라고 차라리 믿게 하지 말지 내 맘을 다 열지를 말지 내 말이 다 맞았잖아 영원한 것이란 없다고 사랑이란 것은 결국엔 혼자 하는 이별이란 것이 이렇듯이 다시 나 사랑한다면 그때는 잊지 않을래 너무 사랑해선 안돼 이번엔 다를 것 같다는 달콤한 착각을

05. 사소하지 않은 일 흐른

모두들 숨죽이고 있었지 나 혼자 남겨지긴 싫었어 한 순간 실수였다 믿었지 무언가 나도 잘못했겠지 이상하게 내가 문제였던 것처럼 이유 없이 소란을 피운 아이처럼 어떻게 하는 게 좋았을까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지 맘속에 묻어두고 있으면 언젠간 잊게 될 줄 알았어 이상하게 내가 문제였던 것처럼 이유 없이 소란을 피운 아이처럼 이해할

소원이 있나요 SUPER JUNIOR (슈퍼주니어)

너무나 행복해 꿈 속에 있는 구름 위로 착륙해 더 들떠 있는 기분 멀리서 본대도 알아 볼 수 있는 네 맘을 가져간 그에게 다가설게 고백을 하고 싶은거죠 사랑을 받고 싶은거죠 모두 원하고 또 바랬던 * 소원이 있나요 yeah 말해봐요 ever more 혼자 하는 사랑 yeah 그건 옳지 않죠 you got to have

기다리는 일 (From Love) 이민혁 (Lee MinHyuk)

너 없이 혼자 하루를 보내는 거 조그마한 소리에 뒤척이는 거 쓸쓸한 아침 창밖을 바라보다가 생각했어 네가 너무 보고 싶어 넌 지금 어디서 또 누굴 만나 봄처럼 따듯한 웃음 짓겠지 알고 있을까 누군가를 기다리는 내 하루가 빛을 잃은 기분인걸 조금만 서둘러 날 보러 온다면 저 문틈 너머 네가 있다면 넌 혹시 알고 있을까 나는 항상 같은 맘인걸

안녕 하는 날 서영 & 민윤규

여기 모두 담았어 니가 준 모든 것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추억들 하나 까지도 우리 함께 한 기억 추억들 모두 떠올라 내가 없는 니가 울지 않도록 정말 고마웠었어 정말 널 사랑했었어 아파도 좋을 만큼 이렇게 웃어줄만큼 나도 잊지 않을께 지금 이별의 시간을 안타까운 눈물 애타는 눈빛을 너를 보내고 내가 해줄 수 있는

안녕 하는 날 서영, 민윤규

여기 모두 담았어 니가 준 모든 것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추억들 하나까지도 우리 함께한 기억 추억들 모두 떠올라 내가 없는 니가 울지 않도록 정말 고마웠었어 정말 널 사랑했었어 아파도 좋을만큼 이렇게 웃어줄만큼 나도 잊지 않을게 지금 이별의 시간을 안타까운 눈물 애타는 눈빛을 너를 보내고 내가 해줄 수 있는 니가 돌아 설 수 있게 나에게 미안한 맘 들지 않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박경민

미운 정 고운 정을 공든 탑으로 한 백년 꽃피울게요. 청실홍실 달빛을 닮은 당신이었지 옥비녀 모습이었지 불꽃처럼 살아도 모자라는 내 마음 남은 세월 다 바쳐 당신을 사랑해요. 죽도록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 합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영원도록 사랑합니다. 미운 정 고운 정을 정을 공든 탑으로 한 백년 꽃피울게요.

난 남자야 박지윤

1.사랑한다고 정말이라고 영원히 계속 날 사랑 할 것 같다고 그말 그대로 나는 믿어버렸고 그래서 그대에겐 내 모든걸 주었고 그날 이후로 아무리 기다려도 그대는 도무지 연락이 오지를 않고 다시 나 혼자 바보같이 나 혼자 쓸데없는 기댈했다는 걸 알았고 *난 남자야 이제 난 남자야 아무런 기대도 바람도 없이 즐길꺼야 너희처럼 그럴꺼야 나혼자 상처받는

난남자야 박지윤

사랑한다고 정말이라고 영원히 계속 날 사랑 할 것 같다고 그말 그대로 나는 믿어버렸고 그래서 그대에겐 내 모든걸 주었고 그날 이후로 아무리 기다려도 그대는 도무지 연락이 오지를 않고 다시 나 혼자 바보같이 나 혼자 쓸데없는 기댈했다는 걸 알았고 난 남자야 이제 난 남자야 아무런 기대도 바람도 없이 즐길꺼야 즐길꺼야 너희처럼

[박지윤5집] 난 남자야 박지윤

사랑한다고 정말이라고 영원히 계속 날 사랑 할 것 같다고 그말 그대로 나는 믿어버렸고 그래서 그대에겐 내 모든걸 주었고 그날 이후로 아무리 기다려도 그대는 도무지 연락이 오지를 않고 다시 나 혼자 바보같이 나 혼자 쓸데없는 기댈했다는 걸 알았고 난 남자야 이제 난 남자야 아무런 기대도 바람도 없이 즐길꺼야 즐길꺼야

안녕 하는 날 서영 & 민윤규/서영 & 민윤규

여기 모두 담았어 니가 준 모든 것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추억들 하나 까지도 우리 함께 한 기억 추억들 모두 떠올라 내가 없는 니가 울지 않도록 정말 고마웠었어 정말 널 사랑했었어 아파도 좋을 만큼 이렇게 웃어줄 만큼 나도 잊지 않을게 지금 이별의 시간을 안타까운 눈물 애타는 눈빛을 너를 보내고 내가 해줄 수 있는 니가 돌아

07. 나갈까 거미

빨래를 널다 가만히 눈을 감아 내 얼굴에 앉은 햇살이 왠지 반가워져 비가 오는 게 늘 괜스레 좋았는데 이 바람을 타고 온 향기가 나를 불러 밖으로 나갈까 조금 걸어볼까 잠깐 고민해 어디로 가볼까 꽃들은 폈을까 졌을지도 모든 게 별거 아닌 그렇지만 느낄 수 있는 것 느끼게 하는 것 다 감사해 혼자 있는 게 늘 외롭진 않았는데 즐겨

아무것도 되는게 없어 김현철

.하루종일 맑은 날 너무나 구름한점 없이 맑은 날 연인들이 하는 말 누구나 사랑한고들 하는 말 *하지만 나는 너에게 말했지 떠나지만 말아 달라고 아무것도 되는게 없어 도무지 너와 함깨 있지않으면 아무것도 되는게 없어 이렇게 멍청하게 혼자있으면 2.독수공방하는 밤 너무나 썰렁하게 할 없는 밤 홍역이면 좋을 걸 감기같이 왜 매번 늘 아픈거야

이별 앞에 혼자 정재형

몇 곡의 노래가 흐를 때쯤 타이르듯 그댄 말하죠 눈앞이 흐려지고 있나요 분명히 이별이죠 몇 번의 헤어짐을 견디고 이번엔 다를 줄 알았죠 모두들 나를 보고 있나요 발가벗겨진 거죠 이별 앞에 혼자...

사랑하는 일 (2010 Ver.) 김종환

이 넓은 세상에 난 너를 만나서 사랑도 하고 또 울기도 하며 그렇게 살아가는데 사랑이라는게 참 못된것 같아 모두 다 주고 더 줄게 없어도 후회하지 못 하게 하지 눈뜨면 찾아오는 걱정 때문에 다투기도 하고 순간 미워 하면서 잠시 돌아서서 외면하지 사랑이라는게 참 이상도하지 혼자 살면은 잘 살것 같지만 금방 후회 하게만들지 준것도 없으면서

할 수 없는 말 김우주

[김우주 - 할 수 없는 말]..결비 행복해 너무 행복 했었어 너와 함께한 날들 참 고마운 사람 미안해 잘해 주지 못해서 지켜주지 못하고 이렇게 혼자 남겨두고 너무 아프고 아파서 못한 말 버리고 버려도 남는 말 가슴으로 셀 수 없이 네게 했던 말 그 말 차마 난 할 수가 없어 모질게도 돌아서 혼자 하는 말 사랑해 사랑해 아프고 아픈

To do list (Feat. 이프 (If)) 황성진 (RBW)

이프 (If)) - 03:40 아침마다 전화하기 헤어질 때 꼭 입 맞추기 매일매일 하던 일인데 사소한 일상들에 여전히 더 익숙한데 밤엔 네 목소리 대신 티빌 틀어놓고 할일 없는 주말 괜히 혼자 청소하고 보고 싶어도 꾹 참아야 해 이제 내가 해야 할 첫 번짼 널 잊는 거니까 네게 맞춰진 너로 가득한 내 삶 이젠 정말 꼭 해야만 하는

너를 사랑하는 일 (Love Things) 효진 (온앤오프)

아무것도 바라지않고 해주기만 하는 게 바보같고 또 미련하게 보이는 걸 알아 나라고 쉬운 게 아냐 맘이 지칠 땐 떠나고싶어 그러다가도 보고싶다는 말 내가 필요하단 말 그저 그 말에 들떠서 아무 생각 못하고 달려가 혼자 돌아오는 길이 참 멀겠지만 오늘도 다른 사람 얘길 들으며 널 위로할 때 너를 사랑하는 참 쉽지않아도 보고싶다는 말

난 남자야<100% 정확> 박지윤

> 박지윤 - Man 사랑한다고 정말이라고 영원히 계속 날 사랑 할 것 같다고 그말 그대로 나는 믿어버렸고 그래서 그대에겐 내 모든걸 주었고 그날 이후로 아무리 기다려도 그대는 도무지 연락이 오지를 않고 다시 나 혼자 바보같이 나 혼자 쓸데없는 기댈했다는 걸 알았고 난 남자야 이제 난 남자야 아무런 기대도 바람도 없이 즐길거야

박지윤5집 -난 남자야. 박지윤

1.사랑한다고 정말이라고 영원히 계속 날 사랑 할 것 같다고 그말 그대로 나는 믿어버렸고 그래서 그대에겐 내 모든걸 주었고 그날 이후로 아무리 기다려도 그대는 도무지 연락이 오지를 않고 다시 나 혼자 바보같이 나 혼자 쓸데없는 기댈했다는 걸 알았고 난 남자야 이제 난 남자야 아무런 기대도 바람도 없이 즐길꺼야(즐길꺼야) 너희처럼

혼잣말 한올 (Han-All)

안녕, 잘 지내니 오랜만에, 네 생각에 잠들 수 없는 밤이야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지는 날이야 안녕, 잘 지내니 이 밤중에 괜히 혼자 울적해지는 날이야 너도 나만큼 아무 없이 잘 지내겠지 널 떠올리면 잘 해주지 못한 기억들만 떠올라 널 떠나보낸 그 때의 나를 미워해 난 후회해 널 생각하면 행복해하던 모습들만 떠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