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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은 마음을 먹는다 곽노연

새벽은 마음을 먹는다 야금야금 아침 오후 내내 내 마음을 무르게 하고 울리고야 만다 새벽은 마음을 먹는다 어제보다 조금더 요동치고 추억하고 그리워 하고 사랑하게 한다 새벽은 마음을 먹는다 야금야금 아침 오후 내내 내 마음을 무르게 하고 울리고야 만다 새벽은 마음을 먹는다 내 마음의 주인을 잊게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미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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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은 마음을 먹는다 야금야금 아침 오후 내내 내 마음을 무르게 하고 울리고야 만다 새벽은 마음을 먹는다 어제보다 조금더 요동치고 추억하고 그리워 하고 사랑하게 한다 새벽은 마음을 먹는다 야금야금 아침 오후 내내 내 마음을 무르게 하고 울리고야 만다 새벽은 마음을 먹는다 내 마음의 주인을 잊게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미워하게

사랑이라는건 (Feat. 송은정) 곽노연

사랑이라는건 아침에 난 문득 세수를 하고 화장을 하고 오늘은 어떤 옷을 입고 나갈까 햇살이 따뜻한 바람이 부는 좋은 날씨야 영화를 볼까 아님 공원을 거닐까? <간주> 약속 시간은 30분전 먼저 도착 방금왔다고해 어딘가 변한 모습을 찾고 칭찬하는 것도 꼭 잊지마 사랑이라는 건 보고싶다는 것 사랑이라는 건 보고싶다는 것 배가 불러도 밥않먹었다고...

눈물만 (Feat. 김진웅, 임선호) 곽노연

빈 자리를 채울 수 있을까어제와 똑같은 야속한 오늘흔적이 되어버린 그댄 이미 돌아올 수 없는 문을 나섰네너의 목소리 기억할 수 있을까세상은 여전히 변함 없는데미소를 머금은 사진 속 그대눈을 맞춰봐도 아무 말을 않네눈물만 나와눈물만 나와 흐르지 않고눈가에 머물러 있어눈물만 흘러눈물만 흘러두뺨 위로 흘러한숨이 되어 흐르네빈 자리를 채울 수 있을까어제와 똑...

마음을 먹는다 지은

바빠도 따뜻한 차 한잔 마시고 밥걱정은 하지 말고 귓가에 울리는 엄마의 잔소리에 나도 모르게 웃고있다가 고소한 그 냄새에 맘이 뭉클해져서 숟가락을 든다 굶고 다니지 말고 따듯하게 입고 가끔은 바빠도 따뜻한 차 한잔 마시고 밥걱정은 하지 말고 조그만 화면 속 아빠의 메세지에 나도 모르게 미소짓다가 고소한 그 냄새에 코끝이 시려워져 숟가락을 든다 하루를 살아낼 마음을

나이를 먹는다 먹는다 먹는다 10x rules

나이를 먹는다 먹는다 먹는다 니가 나이를 안 먹을 것 같지 한때는 너보다 굉장한 청춘이 내앞에 펼쳐져 있을것 같았지 그래 맞아 너도 알잖아 지금을 즐기자 더 멀리 갈거야 젊음은 계속 되는 것이니까 아아 아아 나이를 먹는다 먹는다 먹는다 니가 나이를 안 먹을 것 같지 한때는 너보다 굉장한 청춘이 내앞에 펼쳐져 있을것 같았지 그래 맞아 너도 알잖아 지금을 즐기자

나이를 먹는다 떡국을 먹는다 11시 30분

나이를 먹는다 떡국을 먹는다 한살 더 먹는다 떡국 떡국 설날떡국 나이떡국 매일 매일 먹고 싶어질 떡국 떡국 떡국, 나의 사랑 맛있는 떡국에 빠져나갈래 노래가 흘러 흥얼거리면서 세상 모든 고민들 잊어버려요 나이를 먹는다 떡국을 먹는다 한살 더 먹는다 떡국 떡국 설날떡국 나이떡국 매일 매일 먹고 싶어질 떡국 떡국 떡국, 나의 사랑 맛있는 떡국에 빠져나갈래 노래가

나이를 먹는다 이백길

나이를 먹는다 먹는다 먹는다 니가 나이를 안 먹을 것 같지 한때는 너보다 굉장한 청춘이 내앞에 펼쳐져 있을것 같았지 너 기고만장 하지마 너도 언젠간 이렇게 돼 나이를 먹는다 먹는다 먹는다 니가 나이를 안 먹을 것 같지 너보다 굉장한 청춘이 내앞에 펼쳐져 있을것 같았지 너 기고만장 하지마 너도 언젠간 이렇게 돼 친구들도 모두

나이를 먹는다 [방송용] 이백길

나이를 먹는다 먹는다 먹는다 니가 나이를 안 먹을 것 같지 한때는 너보다 굉장한 청춘이 내앞에 펼쳐져 있을것 같았지 너 기고만장 하지마 너도 언젠간 이렇게 돼 나이를 먹는다 먹는다 먹는다 니가 나이를 안 먹을 것 같지 너보다 굉장한 청춘이 내앞에 펼쳐져 있을것 같았지 너 기고만장 하지마 너도 언젠간 이렇게 돼 친구들도 모두 떠나고

나이를 먹는다 J n joy 20 (유준상, 이준화)

난 기다린다 난 기다린다 버스를 기다리네 시간이 지나고 꽃은 시들어 나무는 오래도록 여기 있었네 구름에 가려진 저 산 바람에 날리는 저 풀잎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지나고 난 나이를 먹는다 난 나이를 먹는다

새벽 Sonomabo (소노마보)

고요한 때로는 차갑게 느껴지는 달빛 아래 꿈에 미쳐있는 난 또 밤을 새우고 있네 오- 나의 젊음이여 나 아직도 어린데 마치 어른이 된 것 같네 생각도 많고 나름 힘들지만 참 아름답고 재밌네 참 아름답고 재밌네 항상 새벽은 나에게 수많은 감정들, 생각을 불러오지 난 알아 세월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걸 지금 이 시간도 고작 순간이겠지 오-

나이를 먹는다 2017 이백길

나이를 먹는다 먹는다 먹는다 니가 나이를 안 먹을 것 같지 한때는 너보다 굉장한 청춘이 내앞에 펼쳐져 있을것 같았지 너 기고만장 하지마 너도 언젠간 이렇게 돼 나이를 먹는다 먹는다 먹는다 니가 나이를 안 먹을 것 같지 너보다 굉장한 청춘이 내앞에 펼쳐져 있을것 같았지 너 기고만장 하지마 너도 언젠간 이렇게 돼 친구들도 모두 떠나고

조용필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이다 초라한 골목에서

윤도현, 하현우 (국카스텐)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 서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윤도현,하현우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 서서 빌딩 속을 헤매다

설날떡국 무적기타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옆집사는 순이도 뒷집사는 철이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떡국을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슬픔을 먹는다 떡국 떡국 설날떡국 슬픈떡국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나이많은 할배도 갓태어난 아기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설날떡국봄노래 (New Ver.) 무적기타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옆집사는 순이도 뒷집사는 철이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떡국을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슬픔을 먹는다 떡국 떡국 설날떡국 슬픈떡국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나이많은 할배도 갓태어난 아기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설날떡국봄노래 무적기타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옆집사는 순이도 뒷집사는 철이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떡국을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슬픔을 먹는다 떡국 떡국 설날떡국 슬픈떡국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나이많은 할배도 갓태어난 아기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손승연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새벽은 나빠.. 별빛

모두 잠든 시간 나 혼자 잠들지 못해 눈을 감고 숫자를 세봐도 안돼 낮엔 아무렇지도 않고 저녁도 잘 넘겼는데 새벽이 오면 왜 네 생각에 다시 또 잠들 수 없는 난데 새벽은 나빠 참 나빠 잊었다 생각했는데 그대는 나빠 참 나빠 이런 나조차 모르잖아 새벽은 아파 참 아파 돌아올 수 없는 너라서 나 혼자만 이렇게 널 부르잖아 한

새벽은 먼데 이선희

새벽은 먼데 새벽은 아직 멀기만한데 난 잠을 잘 수가 없어 흩어진 내 마음 속 깊이 쌓여가는 그리움네 난 잠을 잘 수가 없어 날이 밝으면 또 다시 잊혀질 오늘이지만 난 잊고 싶지 않아 그냥 그렇게 잊혀질 오늘같은 당신이라면 차라리 만나지나 말 것을 새벽은 아직 멀기만한데 난 잠을 잘 수가 없어 난 잠을 잘 수가 없어 이용관 작사 /

새벽은 먼데 이선희

새벽은 먼데 새벽은 아직 멀기만한데 난 잠을 잘 수가 없어 흩어진 내 마음 속 깊이 쌓여가는 그리움네 난 잠을 잘 수가 없어 날이 밝으면 또 다시 잊혀질 오늘이지만 난 잊고 싶지 않아 그냥 그렇게 잊혀질 오늘같은 당신이라면 차라리 만나지나 말 것을 새벽은 아직 멀기만한데 난 잠을 잘 수가 없어 난 잠을 잘 수가 없어 이용관 작사 /

나의 새벽은 뉴웨이크 (NEW WAKE)

나의 새벽은 유독 춥고 쓸쓸합니다 나의 얼룩진 맘이 들킬까봐 밤도 낮도 아닌 이 때에 고백합니다 나의 새벽은 빛이 하나 들어오지 않는 작은 동굴 사라져버리면 비로소 편할 것 같아 눈을 감고 어느 날 낮의 해와 밤의 달도 아닌 빛이 나의 벌어진 틈에 따스히 들어오시고 주인 없는 이 새벽에 오늘의 이유를 주셨죠 나의 새벽은 유독 길고 캄캄합니다 삶의 어둑한

여우야 여우야 인도 바나나 합창단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밥 먹는다먹는다먹는다먹는다먹는다먹는다 밥 먹어 밥 먹는다 밥 먹어 무슨 반찬 토끼 들쥐 무슨 반찬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구리 반찬 살았니 죽었니 살았니 죽었니 여우야 여우야 여우야 여우야 여우야 여우야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무슨 반찬 살았니 죽었니 개굴

개가 개를 먹는다 노브레인

천태만세 태평성대에 덧없는 흥망을 보라 개떼들은 도처에 짖어대더니 서로 물고 뜯어대더라 탐욕은 죄악을 잉태 하고 살육의 역사가 시작되니 걸신들린 개떼들의 향연이 벌어진다. 아아아아아아아 개가 개를 먹는도다. 두다리로 걷는 걷는 개떼들의 처참한 말로를 보라 연연세세 허황된 물욕의 끝은 그 얼마나 허망한가 아비규환 속에 뒤엉켜 피붙이의 피륙을 탐하도...

만조 NEW SILHOUETTE

마음을 버리지 않기로 마음 먹을 때 여름은 간다. 나는 가본 적 없는 만리포 바다를 그리워하고 만조의 시간을 따라 밀려가는 여름의 뒷모습. 나는 뒷주머니에 내게 쓸데없이 남은 미련들을 몰래 넣는다. 여름을 따라서 바다를 건너 철새가 되렴. 대신에 다시는 돌아오지 말렴, 간절한 기도. 갯벌을 뒤져서 조개의 화석 줍기.

오늘밤 이세상끝에 설지라도 한승훈

마음을 닫아 두어도 새벽은 또 찾아와요 오늘밤 이세상끝에서 설지라도 아름답게 살아가요.. 바다처럼 푸른 하늘을 언제까지 그리워 하며.. **(간주중) 이밤 떠나려나요 빗물마저 내린 밤길을 고개 들면 보일듯한 담에서 나는 항상 기다렸는데..

꿀꿀이의 하루 소꿉놀이

먹는다 먹으면 잠이 온다 자고 일어나면 배가 고프다 먹는다 먹으면 잠이 온다 자고 일어나면 배가 고프다 먹는다 먹으면 잠이 온다 자고 일어나면 배가 고프다 먹는다 먹으면 잠이 온다 자고 일어나면 배가 고프다 먹는다 먹으면 잠이 온다 자고 일어나면 배가 고프다 먹는다 먹으면 잠이 온다 자고 일어나면 배가 고프다 먹는다 먹으면 잠이 온다

꿈 (2024 Remastered Ver.) 조용필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이다 초라한 골목에서

조용필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이다 초라한 골목에서

김승일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이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박진석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이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금붕어 김참들

금붕어는 어항 속에서 날 마다 밥만 먹는다 금붕어는 어항 속에서 날 마다 밥만 먹는다 금붕어는 금붕어는 제 자리에서 꼬리만 흔들다가 살이 찐 금붕어 강으로 나가 오래 달리기 하고 싶다 금붕어는 어항 속에서 날 마다 밥만 먹는다 금붕어는 어항 속에서 날 마다 밥만 먹는다 살 찐 금붕어

숭늉 심상율

물을 넣어 쌀을 씻는다 씻은 쌀을 돌솥에 넣는다 적절한 물을 돌솥에 넣는다 돌솥의 뚜껑을 닫는다 센 불을 지핀다 물이 끓어 넘친다 뚜껑을 연다 불을 줄인다 물을 졸인다 밥알이 보인다 뚜껑을 닫는다 불을 줄인다 약간 기다린다 불을 끈다 뜸을 들인다 뚜껑을 연다 밥을 그릇에 던다 누룽지가 든 돌솥에 뜨거운 물을 붓는다 뚜껑을 닫는다 기다린다 뚜껑을 연다 숭늉을 먹는다

Blue Sky 박기영

어두운 밤 기나긴 꿈을 따라 널 기다릴 내게로 와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Blue sky 내맘을 채우는 빗줄기처럼 널 가득히 담아줄께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새벽은 소리없이 너와 날 불러내도 oh ★ 가슴을 열어 크게 소리쳐 우릴 비춰줄 저 태양과 함께 마음을 열어 크게 소리쳐 나와 노래해 빰빰빠 빰빠빠 빠~~ 2.

BLUE SKY 박기영

어두운 밤 기나긴 꿈을 따라 널 기다릴 내게로 와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내 맘을 채우는 빗줄기처럼 널 가득히 담아줄께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새벽은~~ 소리없이 너와 날~~ 불러내도 Oh~~ 가슴을 열어 크게 소리쳐 우릴 비춰 줄 저 태양과 함께 마음을 열어 크게 소리쳐 나와 노래해

BLUE SKY 박기영

어두운 밤 기나긴 꿈을 따라 널 기다릴 내게로 와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내 맘을 채우는 빗줄기처럼 널 가득히 담아줄께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새벽은~~ 소리없이 너와 날~~ 불러내도 Oh~~ 가슴을 열어 크게 소리쳐 우릴 비춰 줄 저 태양과 함께 마음을 열어 크게 소리쳐 나와 노래해

Blue Sky 장민호

어두운 밤 기나긴 꿈을 따라 널 기다릴 내게로 와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내 맘을 채우는 빗줄기처럼 널 가득히 담아줄게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새벽은 소리없이 너와 날 불러내도 oh 가슴을 열어 크게 소리쳐 우릴 비춰줄 저 태양과 함께 마음을 열어 크게 소리쳐 나와 노래해 빰빰빠 빰빠빠빰 어두운 밤 밝은

Rain Drop J.bin

Fallin' on my head 더 차갑게 멀리 못 가게 붙잡아 왜 어깨 위에 스민 새벽은 끝내 비가 되어 두 발밑까지 흘러내리네 Fallin' on my head 더 차갑게 멀리 못 가게 붙잡아 왜 어깨 위에 스민 새벽은 끝내 비가 되어 두 발밑까지 흘러내리네 멋대로 일렁이는 이 그림자가 낯설어 보여 한참을 아래만 보다가 무심코 마주한 하늘엔 투명한 빗줄기

마음을 잃다 소박한 사람들

잠들지 않는 밤에 새벽은 찾아오고 어느덧 부드러운 마음처럼 허전한 내 마음을 위로하는 그대와 나를 다독여주는 그대와 푸른 밤 고이 맺힌 이슬 감추어 내어드리지 꿈에나 아득히 보이려나 내마음 내어드리지 내마음 고이드리지

blue sky 박기영

어두운 밤 기나긴 꿈을 따라 널 기다릴 내게로 와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Blue sky 내맘을 채우는 빗줄기처럼 널 가득히 담아줄께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새벽은 소리없이 너와 날 불러내도 oh * 가슴을 열어 크게 소리쳐 우릴 비춰줄 저 태양과 함께 마음을 열어 크게 소리쳐 나와 노래해 빰빰빠 빰빠빠 빠~~ 2.

블루 스카이(blue sky) 박기영

블루 스카이 어두운 밤 기나긴 꿈을 따라 널 기다릴 내게로 와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블루 스카이 내맘을 채우는 빗줄기처럼 널 가득히 담아줄께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블루 스카이 새벽은 소리없이 너와 날 불러내도 오 가슴을 열어 크게 소리쳐 우릴 비춰줄 저 태양과 함께 마음을 열어 크게 소리쳐 나와 노래해 빰빰빠 빰빠빠 빠~~

여우야 여우야 별하나 동요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잠잔다 잠꾸러기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세수한다 멋쟁이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밥 먹는다 무슨 반찬 개구리 반찬 죽었니 살았니? (죽었다!)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밥 먹는다 무슨 반찬 개구리 반찬 죽었니 살았니? (살았다!)

Blue Sky 박기영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어두운 밤 기나긴 꿈을 따라 널 기다릴 내게로 와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내맘을 채우는 빗줄기 처럼 널 가득히 담아줄게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새벽은 소리없이 너와 날 불러내도 오~~ 가슴을 열어 크게 소리쳐 우릴 비춰줄 저 태양과 함께 마음을 열어 크게 소리쳐

여우야 뭐하니 안미선

여우야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세수한다 밥 먹는다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사실은 연애한다 설레임 조차없는 연애라면 그 따윈 안할테야 하지만 이것이 인연이라면 그건 또 모르지요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세수한다 밥 먹는다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사실은 연애한다 설레임 호기심 두근거림 망설임 그런 거 일일이 생각하며 연애하면 어찌해야 할지

참새무더기로잡는법 없음

참새가 내려와 쌀을 먹는다. 3. 다음 날, 마당에 쌀을 더 많이 뿌려 놓는다. 4. 더 많은 참새들이 내려와 쌀을 먹는다. 5. 그 다음 날, 쌀 대신 소금을 뿌려 놓는다. (주의 : 소금 옆에는 그릇에 소주를 부어 두고 그 옆엔 대파를 길게 늘어놓는다) 6. 눈 나쁜 참새들, 쌀인 줄 알고 소금을 먹는다......

국수 먹어주는 사람 박장순

그 애와 앉았던 자리 그 사람과 함께 했던 자리 오늘은 혼자서 앉아 국수를 먹는다 국수는 잔치국수 크게 두 젓가락 세 젓가락에 바닥나는 가벼운 국수 나는 국물까지 후루룩 소리내며 다 먹는다 혼자서 국수 먹을 땐 쓸쓸해 하지 말라고 누군가 그 자리에 함께 국수 먹어주는 사람이 있다 바로 그 분이시다 그 애와 앉았던 자리 그 사람과 함께 했던 자리 오늘은 혼자서

새벽 소음발광

그대 휘청이는 마음을 내게 줘 그대 씹어 삼킨 분노를 내게 줘 검게 타오르는 초여름의 새벽은 아무렇게나 휘갈겨진 내 젊은 날의 오물 모든 걸 불태워 내일로 향하는 불규칙의 질주 오늘을 위한 기도와 내일로 향하는 질주 오늘을 위한 기도와 내일로 향하는 질주

Crocheted Moonshine 김뮤지엄 (KIMMUSEUM)

We need to focus now, 늘 그랬듯이 벅차지만 아무런 일도 없듯이 내 새벽은 지나가려 해 우리 같은 문제 속에 남아도 돼 너의 손을 잡고 서있을 때면 지쳐 쓰러지고 슬퍼한들 뭐 어때 모진 세월 속에 널 피우면 초라했던 서울을 비롯해 모든 소음에 손을 떼 I want something back again 영원히 oh i’m done And I’ll

김수희

가고오지않는 사랑에 사랑이있기에 기다리는 세월에 미움이 있습니다 여자니까 참으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바보처럼 바보처럼 믿어도 보았지만 그러나 눈처럼 하얀마음엔 당신의 발자욱만 남았습니다 거리마다 새벽은 당신의 미소가 그날처럼 오늘도 내곁에 있습니다 남자니까 이해합니다 사랑하나 이 마음을 바보같은 여자라고 사람들은 믿겠지만 그러나 진실이 무언가를 세월이 흐른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