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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을게 곽푸른하늘

마음이 가는 대로 마음이 이끄는 그곳에 내가 있을게 내가 있을게 마음이 가는 대로 마음이 이끄는 그곳에 내가 있을게 내가 있을게 그땐 날 알아봐 줘 오랜 친구처럼 그대에게 안길 수 있게 날 알아봐 줘 마음이 가는 대로 마음이 이끄는 그곳에 내가 있을게 내가 있을게 그땐 날 알아봐 줘 오랜 친구처럼 그대에게 안길 수 있게 날 알아봐 줘 내가 널 놓치지 않게 내

내가 혹시 곽푸른하늘

그대는 괜찮은가요 잘 지내고 있나요 평온한가요 행복한가요 괜한 걱정인가요 잘 지내고 있는데 그래도 궁금해요 그대가 궁금해요 너무나 오래됐죠 마지막 그댈 본지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밤새 깨 있었어요 잠이 오질 않아서 왜 이런 걸까요 내가 이상한가요 내가 혹시 그대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면 말해주세요 말해주세요 내가 혹시 그대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면

아, 너는 어디에 곽푸른하늘

아 너는 어디에 잡히지 않는 넌 어디에 가까이 가면 멀리멀리 날아가 버리는 넌 어디에 아 내가 싫은가 곁에 있는 게 넌 싫은가 그저 가만히 보고 싶은데 떠나가 버린 너는 어디에 아 너는 어디에 잡히지 않는 넌 어디에 가까이 가면 멀리멀리 날아가 버리는 넌 어디에 아 내가 싫은가 곁에 있는 게 넌 싫은가 그저 가만히 보고 싶은데 떠나가

곰팡이 (온스테이지 Ver.) 곽푸른하늘

지금 내 입 속엔 아무 말도 없고 어디로 떠나고 싶지도 않아 지금 내 손엔 아무것도 없고 내 눈이 가리키는 곳은 내가 앉은 이 자리 내가 앉은 이 자리 아무렇게 자란 내 마음속에 어느새 네 모습이 새겨져 있어 넌 하루하루 내 숨을 갉아먹어 손 쓸 수도 없어 그냥 너를 지켜볼 뿐 너를 지켜볼 뿐 멈출수 없어 제발 날 멈출수 없어 제발

어떻게 노래할 수 있을까 곽푸른하늘

그날도 이랬었는데 이 시간에 무작정 집을 나와 그곳으로 한 가지 달라진 건 오늘은 너를 보러 가는 게 아니야 그날 이후로 나는 더 깊어졌고 잊을만하면 너는 내게 일러줬어 도저히 안 되겠다고 사실은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어 너의 의사는 중요치 않았어 당연히 내가 먼저니까 이렇게 구는 내가 싫어졌다고 했지만 나만큼 나를 싫어하진

곰팡이 곽푸른하늘

지금 내 입 속엔 아무 말도 없고 어디로 떠나고 싶지도 않아 지금 내 손엔 아무것도 없고 내 눈이 가리키는 곳은 내가 앉은 이 자리 내가 앉은 이 자리 아무렇게 자란 내 마음속에 어느새 네 모습이 새겨져 있어 넌 하루하루 내 숨을 갉아먹어 손 쓸 수도 없어 그냥 너를 지켜볼 뿐 너를 지켜볼 뿐 멈출 수 없어 제발 날 멈출 수 없어

아래도 좋아 저래도 좋아 곽푸른하늘

이래도 좋아 저래도 좋아 뜨거운 한낮의 온기를 머금고 손짓하는 너 누구보다 뚜렷하고도 투명한 색을 가진 너 이토록 탐스러운 널 단숨에 낚아채 한 입 베어 물고파 툭 땅으로 떨어지면 내가 아무도 모르게 내 품 안에 가둬 집으로 데려올 텐데 천진한 얼굴로 내 머리 위에 매달려 있는 너 그래 내가 졌다 이래도 좋아 저래도 좋아 내려와

있는듯 없는듯 곽푸른하늘

못했어 느낌이 와 숨 쉴 때마다 내쉴 때마다 조그맣게 잘린 조각들이 비집고 나와 나만 알고 있어 이건 설명할 수 없어 빼앗긴 것 같아 나는 가진 적이 없는데 원하긴 했지만 결국 그럴 수 없었어 그냥 옆에 두겠다는 건데 왜 필요 없어 잘해보려고 바둥대는 거 쓸데없이 숨 막히게 긴장하는 거 나만 알고 있어 이건 설명할 수 없어 내가

애정 없는 장난 곽푸른하늘

애정 없는 장난에 속아 버렸어 아마 이런 식의 만남은 처음이었을 거야 둘도 없는 존재가 되어주지 않았듯이 나는 네게 어떤 것도 되지 못하는 거잖아 그래 여기까지 해 버릇 들기 전에 딴청 피우지마 하늘이 알고 내가 알아 너는 어째 좀처럼 너그러워지지 않아 없던 일로 할 여유조차 주고 싶지 않은가 봐 나를 헷갈리게 한 이유가 선명해져

애정없는 장난 곽푸른하늘

애정 없는 장난에 속아 버렸어 아마 이런 식의 만남은 처음이었을 거야 둘도 없는 존재가 되어주지 않았듯이 나는 네게 어떤 것도 되지 못하는 거잖아 그래 여기까지 해 버릇 들기 전에 딴청 피우지 마 하늘이 알고 내가 알아 너는 어째 좀처럼 너그러워지지 않아 없던 일로 할 여유조차 주고 싶지 않은가 봐 나를 헷갈리게 한 이유가 선명해져 너는

한 줄도 쓰지 않았어요 곽푸른하늘

이제 와서 내가 무엇을 더 바라요 애꿎은 시간을 다 쏟아버렸는데 들려줄 이야기가 없는 걸 보니 두 눈만 꿈뻑이고 앉아있던 내 탓이잖아요 다시 돌이켜 보니 하고픈 일도 참 많았어요 부르고 싶은 것도 많았구요 그러나 난 한 줄도 쓰지 않았어요 사실은 나 난 말야 어떻게 되든 상관 없어요 정말이지 난 말야 아무짝에도 쓸모 없어요 이런 생각에

알게 되었어 곽푸른하늘

하늘은 어두워지고 찬 바람이 크게 불어와 내 발을 묶고서 어디로 데려갈 듯 땅에 묻을 듯 망설이던 찰나에 이제야 알게 되었어 내가 어떻게 이곳에 오게 된건지 어째서 이곳에 오게 된건지 생각하던 순간에 갑자기 누군가 내 귀에 속삭이는데 제일 두려운 건 아무도 내 곁에 있지 않다는 것과 내 소릴 들을 수 없다는 것 제일 힘든 건 아무도 내 곁에 둘 수 없다는 것과

열꽃 곽푸른하늘

물러서서 감상할 가치가 있어 내심 궁금해 너도 언젠간 바래지 않을까 아니다 됐다 그도 그대로 어여쁠 거야 열꽃이 펴요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옛날 이야기처럼 눈앞이 아득해져요 네 앞에 서면 난 꼼짝을 못해요 깨진 틈으로 스며들고 싶어요 어쩌다 보니 하는 수 없이 사로잡혔어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살아 움직여줘요 어떻게 해야 당신과 내가

읽히지않는 책 곽푸른하늘

?도저히 읽히지 않는 책에 불과한 나는 네가 들여다볼 때마다 나를 펼쳐볼 때마다 주인공인 나는 민망하고 부끄러워서 얼른 덮어줬으면 했어 나는 네가 쉬지 않는 공휴일 오늘 아침 떨어트린 머리카락 너의 창문에 말라붙은 빗방울 물 자국 기억하지 않는 어젯밤의 꿈 어디서 들어본 적 있는 이야기인 나는 네가 지루해할 때마다 흥미를 잃어 갈 때마다 뻔한 결말인 ...

나 없는 나 곽푸른하늘

?나 없는 나 시간이 아까운 줄 모르고 멋대로 돌아다닌다 불 꺼진 거릴 이리저리 왔다 갔다 걷고 또 걷고 나는 어딜 가나 당신과 가 본 적 없는 곳으로 눈 감는다 단 한 개도 새어 나오지 못하게 꾹 삼켜버린다 나는 또 거슬러 올라가 그날로 돌아가 마지막 장면에 다다르면 나는 어지러워 그만 걸음을 멈추고야 말았다

나는 니가 필요해 곽푸른하늘

?도무지 알 수 없었어 당신은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는지 입이라도 맞추면 알 수 있을까 이미 끝마친 문장을 도로 담고 싶어서 차마 손은 못 잡고 너의 너의 소매를 붙잡았어 나는 니가 필요해 그냥 말뿐이라도 나는 그거면 됐어 더 바랄 게 없어 처음 보는 그런 표정 짓지 마라 나의 끝과 시작 겉과 속을 모두 너에게 내어줄게 나는 니가 필요해

읽히지 않는 책 곽푸른하늘

?도저히 읽히지 않는 책에 불과한 나는 네가 들여다볼 때마다 나를 펼쳐볼 때마다 주인공인 나는 민망하고 부끄러워서 얼른 덮어줬으면 했어 나는 네가 쉬지 않는 공휴일 오늘 아침 떨어트린 머리카락 너의 창문에 말라붙은 빗방울 물 자국 기억하지 않는 어젯밤의 꿈 어디서 들어본 적 있는 이야기인 나는 네가 지루해할 때마다 흥미를 잃어 갈 때마다 뻔한 결말인 ...

902동 302호 곽푸른하늘

?하루에도 몇 번씩 나의 새로운 표정을 발견해 얼마나 어색한지 몰라 나도 모르겠다 그냥 울어버렸어 우리 집이라고 불렀던 그곳에 생각 없이 가보곤 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 나도 모르게 날 가만히 부둥켜안고 그 속에 살았던 날들 하나둘 생각이 나고 머리가 무거워 발끝만 쳐다보며 돌아왔어 이젠 나로 살기 바쁘고 누구 하나 돌봐줄 수가 없어 너무 약해 그걸 알...

멀리있지말고가까이 곽푸른하늘

?멀리 있지 말고 가까이 내 옆에 조금만 더 오래도록 눈을 맞춰줘 내 모든 걸 알고 싶어 해줘 달아나지 마 나 그런 거 싫어하잖아 내게 가까이 와 멀리 있지 말고 가까이 내 옆에 조금만 더 너는 내게 항상 진심을 말해줘 당연하게 여기지 말아줘 어긋나지 마 나 그런 거 싫어하잖아 그냥 이렇게 오래오래 머무르면 돼

Guess Who (Prod. 이은철) 곽푸른하늘

guess who i met she\'s a sunflower mixed with grey talks in strange words i\'ll never comprehend but I fell for it in a most peculiar way trying my hardest to think straight been struggling away ti...

멀리있지 않고 가까이 곽푸른하늘

?멀리 있지 말고 가까이 내 옆에 조금만 더 오래도록 눈을 맞춰줘 내 모든 걸 알고 싶어 해줘 달아나지 마 나 그런 거 싫어하잖아 내게 가까이 와 멀리 있지 말고 가까이 내 옆에 조금만 더 너는 내게 항상 진심을 말해줘 당연하게 여기지 말아줘 어긋나지 마 나 그런 거 싫어하잖아 그냥 이렇게 오래오래 머무르면 돼

가까워지는 시간 곽푸른하늘

?눈앞을 벗어난 그림자 발걸음 빠르게 쫓아오지 말란 뜻인가 아님 놓치지 말란 뜻인가 원하는 대로 해준다 해도 기어코 넌 내게 등을 지고 허튼 짓 안 할 거 알잖아 거슬리게 하지도 않을게 이렇게 타일러 보아도 넌 조금도 아쉽지 않잖아 가까워지는 시간보다 멀어지는 시간이 더 빠르다고 멀어지지 마 너 혼자 앞서 생각하고 함부로 넘겨짚지 마 나만 두고 다니지...

멀리 있지 말고 가까이 곽푸른하늘

?멀리 있지 말고 가까이 내 옆에 조금만 더 오래도록 눈을 맞춰줘 내 모든 걸 알고 싶어 해줘 달아나지 마 나 그런 거 싫어하잖아 내게 가까이 와 멀리 있지 말고 가까이 내 옆에 조금만 더 너는 내게 항상 진심을 말해줘 당연하게 여기지 말아줘 어긋나지 마 나 그런 거 싫어하잖아 그냥 이렇게 오래오래 머무르면 돼

빠져들어가 곽푸른하늘

빠져들어가 너의 눈을 바라보고 있으면 이 세상이 모두 너의 것이라니 알고싶어 어떻게 담을 수 있었는지 내게 언젠가 다 보여줄 수 있는지 아름답구나 하나도 놓칠 수가 없구나 너의 숨결이 나에게 스며드는 것 같아 모르겠어 널 갖고 싶은 건지 아니면 이미 내 손 안에 있는 건지

─── (Damirat Mix) 곽푸른하늘

우린 하루 종일 함께하지 따로 떨어져 오랫동안 쌓아 올리던 익숙한 곁눈질로 주고 받았어요

그래, 나 어설프다 곽푸른하늘

나는 매사에 어설퍼서 나를 더 이상 못 믿어 내 눈앞에 갖다 줘도 못 알아봐서 조금 부끄러워 벼랑이면 뛰어내리겠는데 내 앞엔 하늘과 땅밖에 없어서 울어도 봐줄 사람도 없고 끝내려 해도 선뜻 그럴 수 없어 너무 세게 넘어져서 주저앉아 버렸어 맘은 점점 좁아지고 수상한 소리만 해대고 있어 벼랑이면 뛰어내리겠는데 내 앞엔 하늘과 땅밖에 없어서 울어도 봐줄 ...

기다리기로 했어 곽푸른하늘

그대가 무얼 말하려는지 알 수 있어 난 오래전부터 그대가 무얼 말하려는지 알 수 있어 난 오래전부터 그대가 무얼 원하는지 알 수 있어 난 오래전부터 그대가 무얼 원하는지 알 수 있어 난 오래전부터 그대가 말할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어 그대가 말할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어 그대가 무얼 말하려는지알 수 있어 난 오래전부터그대가 무얼 말하려는지알 수 있어 난 ...

나, 모르는 것이 많아 곽푸른하늘

나 모르는 것이 많아내 이름도 아직 몰라알고 싶지 않아나 내일 일은 아직 몰라가끔은 궁금하지만알려고 하지 않아난 항상 어린아이같이순간 따라 흘렀어그런데 내게 왜 그런질문을 해무슨 말이 듣고 싶은 거야나 어제 일은 기억 안 나그 어떠한 일이라도기억하고 싶지 않아나 감추려 하지 않아내 조그만 감정도나 어린아이 같아난 항상 어린아이같이기분 따라 흘렀어그런데...

바람만 불어 곽푸른하늘

모든 게 멈춘 듯 시간이 멈춘 듯그저 바람만 불어바람만 불어새들은 허공에 날개를 펼친 채그저 바람만 불어바람만 불어파도의 소리는 소라 껍질에 잠든 채그저 바람만 불어바람만 불어사람들은 갈 곳을 잃은 채 제자리에 그저 바람만 불어바람만 불어흐르지 않는 물과 구름그 어떤 소리도 없는아무런 움직임도 없는모든 게 멈춰버린 지금그대와 나 그대와 나너와 나 우리...

문을 열어 곽푸른하늘

그대는 내 맘의 문을 열어 지친 내 맘을 위로해 주네 그대는 내 맘의 문을 열어 지친 내 맘을 위로해 주네

거인 (Feat. 곽푸른하늘) 단편선과 선원들 (Danpyunsun and the Sailors)

그러나 네가 외로워 눈물 짓던 밤에는 아무도 곁에 있지 않았지 너의 등은 너무 넓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의 터전이 되어주었지 하지만 자라 떠난 이들 중 아무도 네 이름을 기억하지 못했지 너에게 기대있으면 네게 매달려있으면 너에게 안겨있으면 너를 어루만지고 있으면 어느새 너에게 누워있으면 너에게 잠겨있으면 너에게 내가

거인 (Feat. 곽푸른하늘) 단편선과 선원들

그러나 네가 외로워 눈물 짓던 밤에는 아무도 곁에 있지 않았지 너의 등은 너무 넓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의 터전이 되어주었지 하지만 자라 떠난 이들 중 아무도 네 이름을 기억하지 못했지 너에게 기대있으면 네게 매달려있으면 너에게 안겨있으면 너를 어루만지고 있으면 어느새 너에게 누워있으면 너에게 잠겨있으면 너에게 내가

연습 박성일, 곽푸른하늘

난 눈을 감고 소리를 듣곤 해 보이는 그대로 받아들이기엔 난 아직 향기 없는 꽃 두 팔을 펴고 하늘을 바라봐 다 알진 못해도 맑고 싱그러운 바람이 나를 안아주곤 해 아무 준비도 없이 날개 짓을 하는 새처럼 우리도 연습 하는거야 때론 힘이 부쳐 쓰러져 괜한 투정도 부리겠지 하지만 곁엔 내가 있잖아 난 좋은 생각만 담아두려해 나쁜 모든 걸 기억하기에는 난 아직

연습 (Inst.) 박성일, 곽푸른하늘

난 눈을 감고 소리를 듣곤 해 보이는 그대로 받아들이기엔 난 아직 향기 없는 꽃 두 팔을 펴고 하늘을 바라봐 다 알진 못해도 맑고 싱그러운 바람이 나를 안아주곤 해 아무 준비도 없이 날개 짓을 하는 새처럼 우리도 연습 하는거야 때론 힘이 부쳐 쓰러져 괜한 투정도 부리겠지 하지만 곁엔 내가 있잖아 난 좋은 생각만 담아두려해 나쁜 모든 걸 기억하기에는 난 아직

어떻게 노래할 수 있을까 ─━현규♀Music4U━─ ☎…곽푸른하늘

그날도 이랬었는데 이 시간에 무작정 집을 나와 그곳으로 한 가지 달라진 건 오늘은 너를 보러 가는 게 아니야 그날 이후로 나는 더 깊어졌고 잊을만하면 너는 내게 일러줬어 도저히 안 되겠다고 사실은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어 너의 의사는 중요치 않았어 당연히 내가 먼저니까 이렇게 구는 내가 싫어졌다고 했지만 나만큼 나를 싫어하진

어떻게 노래할 수 있을까…♨♥♨ººº 〓♀ 곽푸른하늘

그날도 이랬었는데 이 시간에 무작정 집을 나와 그곳으로 한 가지 달라진 건 오늘은 너를 보러 가는 게 아니야 그날 이후로 나는 더 깊어졌고 잊을만하면 너는 내게 일러줬어 도저히 안 되겠다고 사실은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어 너의 의사는 중요치 않았어 당연히 내가 먼저니까 이렇게 구는 내가 싫어졌다고 했지만 나만큼 나를 싫어하진

어떻게 노래할 수 있을까” ─━현규♀Music4U━─ ºº غ━ 곽푸른하늘

그날도 이랬었는데 이 시간에 무작정 집을 나와 그곳으로 한 가지 달라진 건 오늘은 너를 보러 가는 게 아니야 그날 이후로 나는 더 깊어졌고 잊을만하면 너는 내게 일러줬어 도저히 안 되겠다고 사실은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어 너의 의사는 중요치 않았어 당연히 내가 먼저니까 이렇게 구는 내가 싫어졌다고 했지만 나만큼 나를 싫어하진

어떻게 노래할 수 있을까─━현♀규_Music4U━─ ☎…곽푸른하늘

그날도 이랬었는데 이 시간에 무작정 집을 나와 그곳으로 한 가지 달라진 건 오늘은 너를 보러 가는 게 아니야 그날 이후로 나는 더 깊어졌고 잊을만하면 너는 내게 일러줬어 도저히 안 되겠다고 사실은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어 너의 의사는 중요치 않았어 당연히 내가 먼저니까 이렇게 구는 내가 싫어졌다고 했지만 나만큼 나를 싫어하진

어떻게 노래할 수 있을까─━♀━─클Φ릭+++ ♀…곽푸른하늘

그날도 이랬었는데 이 시간에 무작정 집을 나와 그곳으로 한 가지 달라진 건 오늘은 너를 보러 가는 게 아니야 그날 이후로 나는 더 깊어졌고 잊을만하면 너는 내게 일러줬어 도저히 안 되겠다고 사실은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어 너의 의사는 중요치 않았어 당연히 내가 먼저니까 이렇게 구는 내가 싫어졌다고 했지만 나만큼 나를 싫어하진

어떻게 노래할 수 있을까…♀…※─━현규Music4U━─※ ☎…곽푸른하늘

그날도 이랬었는데 이 시간에 무작정 집을 나와 그곳으로 한 가지 달라진 건 오늘은 너를 보러 가는 게 아니야 그날 이후로 나는 더 깊어졌고 잊을만하면 너는 내게 일러줬어 도저히 안 되겠다고 사실은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어 너의 의사는 중요치 않았어 당연히 내가 먼저니까 이렇게 구는 내가 싫어졌다고 했지만 나만큼 나를 싫어하진

어떻게 노래할 수 있을까”…ⓒⓙ 현규♀Music4U━─ ºº غ━ 곽푸른하늘

그날도 이랬었는데 이 시간에 무작정 집을 나와 그곳으로 한 가지 달라진 건 오늘은 너를 보러 가는 게 아니야 그날 이후로 나는 더 깊어졌고 잊을만하면 너는 내게 일러줬어 도저히 안 되겠다고 사실은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어 너의 의사는 중요치 않았어 당연히 내가 먼저니까 이렇게 구는 내가 싫어졌다고 했지만 나만큼 나를 싫어하진

연이 닿으면 (Feat. 곽푸른하늘) DSKK

바람을 타고 온 풀내음 머나먼 내 기억속 니 모습 무료한 창 밖을 마주하며 옅어진 그대 흔적 떠올라 달음박질을 쳐도 닿지 않는 그 곳에 그대모습 있나요 아팠던 시간 조차 보배로운 추억이 우리에게 있어요 이제 울지마요 서글프다 목놓아 울지마요 내가 그댈 감쌀께요 그댈 안을께요 사랑해 그대 기억해요 나아가요 우리 함께 다시금 시작으로 이제 아파마요 지친모습 내가

바라지 않아 (Feat. 곽푸른하늘) 모노 다이어리

난 바라지 않아 더이상 가까워지는 우리는 생각해 본 적 없어요 부디 내 맘 받아들여 줘요 참 고마웠어요 내가 꿈꿔온 모든 일들을 말해주게 해줘서 넌 더해져만가 지켜보기조차 힘들어지게 해 달아나지 말라고 바라는 건 그뿐이라고 할 수 없는 약속이지만 그래도 지금만큼 노력해 볼게요 난 해줄 게 없어 미안해하는 일은 누구에게 하고

징크스 (Feat. 곽푸른하늘) 시소

오늘 아침은 어땠나요 잠에서 깨자마자 그대의 소식이 궁금해 밥은 먹고 나갔나요 어젯밤 그대의 목소리가 아직까지 생생해 와줘서 고마워 그대 내게 와줘서 혼자 있어도 웃고 있어 난 힘이 나 그대가 있어 힘이 나 난 힘이 나 그대의 말 한마디에 난 힘이 나 그대가 있어 힘이 나 난 힘이 나 그대의 말 한마디에 걱정하던 일 잘 끝냈나요 얼굴을 보니...

바라지 않아 (Feat. 곽푸른하늘) 모노 다이어리(Mono Diary)

난 바라지 않아 더이상 가까워지는 우리는 생각해 본 적 없어요 부디 내 맘 받아들여 줘요 참 고마웠어요 내가 꿈꿔온 모든 일들을 말해주게 해줘서 넌 더해져만가 지켜보기조차 힘들어지게 해 달아나지 말라고 바라는 건 그뿐이라고 할 수 없는 약속이지만 그래도 지금만큼 노력해볼게요 난 해줄 게 없어 미안해하는 일은 누구에게 하고 싶지

그들의 밤 곽푸른하늘, 셀린셀리셀리느

달빛이 가리워진 곳에그대가 앉아 있었소촛불이 흔들리는 곳에먼 그대의 눈동자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이 밤의 시간은 마주잡은 손가락 사이로새벽을 부르러 갔소음나 처음 그대 본 순간에이런 생각 했었다오저 멀리 아주 먼 곳해가 뜨지 않는 곳에서무겁고 차가운 겨울이나에게 오려 하니나는 그대의 온기가더 그리워져 버렸소음잡을 수도 없고 잡히지 않으니그대로 두시오미...

어떻게 노래할 수 있을까 』…♨현규Music♨…… ♀º『 곽푸른하늘

그날도 이랬었는데 이 시간에 무작정 집을 나와 그곳으로 한 가지 달라진 건 오늘은 너를 보러 가는 게 아니야 그날 이후로 나는 더 깊어졌고 잊을만하면 너는 내게 일러줬어 도저히 안 되겠다고 사실은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어 너의 의사는 중요치 않았어 당연히 내가 먼저니까 이렇게 구는 내가 싫어졌다고 했지만 나만큼 나를 싫어하진

어떻게 노래할 수 있을까 ♀☎ ☎♂ 곽푸른하늘

그날도 이랬었는데 이 시간에 무작정 집을 나와 그곳으로 한 가지 달라진 건 오늘은 너를 보러 가는 게 아니야 그날 이후로 나는 더 깊어졌고 잊을만하면 너는 내게 일러줬어 도저히 안 되겠다고 사실은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어 너의 의사는 중요치 않았어 당연히 내가 먼저니까 이렇게 구는 내가 싫어졌다고 했지만 나만큼 나를 싫어하진

어떻게 노래할 수 있을까 』━〓현♨규〓━☎ºº━─ ♀º『 곽푸른하늘

그날도 이랬었는데 이 시간에 무작정 집을 나와 그곳으로 한 가지 달라진 건 오늘은 너를 보러 가는 게 아니야 그날 이후로 나는 더 깊어졌고 잊을만하면 너는 내게 일러줬어 도저히 안 되겠다고 사실은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어 너의 의사는 중요치 않았어 당연히 내가 먼저니까 이렇게 구는 내가 싫어졌다고 했지만 나만큼 나를 싫어하진

◀어떻게 노래할 수 있을까▶─━현규♀Music━─º≡▷ ☎º 곽푸른하늘

그날도 이랬었는데 이 시간에 무작정 집을 나와 그곳으로 한 가지 달라진 건 오늘은 너를 보러 가는 게 아니야 그날 이후로 나는 더 깊어졌고 잊을만하면 너는 내게 일러줬어 도저히 안 되겠다고 사실은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어 너의 의사는 중요치 않았어 당연히 내가 먼저니까 이렇게 구는 내가 싫어졌다고 했지만 나만큼 나를 싫어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