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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 별을 찾아서 광표

오늘은 어느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볼까 갈곳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집시인생 아침 해가뜰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볼까 사랑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집시인생 아침 해가뜰때까지

저 하늘 별을찾아 광표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집시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집시인생

저하늘 별을 찾아서 광표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집시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집시인생

저 하늘 별을 찾아 광표

오늘은 어느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볼까 갈곳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집시인생 아침 해가뜰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볼까 사랑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집시인생 아침 해가뜰때까지

빈손 광표

검은머리 하늘 닿는 다 잘난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다 못난사람아 푸른 하늘 보이지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땐 빈손인것을 호탕하게 원없이웃다가 으랏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가게나 <간주중> 검은머리 하늘 닿는 다 잘난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다

별을 걸어 Daniel Oh

멀리, 까만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별 하나에 이름을 붙이네 빛나는 별들 사이로, 내 꿈을 찾아서 하나씩, 별을 걸어 올라가 세로로 손가락을 그어 별들의 선을 연결해 별을 걸어, 높은 하늘 위로 내가 원하는 별이 저기 있을 거야 끝없이 이어진, 우주의 신비 속으로 별 하나, 별 둘, 내 꿈을 향해 걸어가 밤하늘의 지도를 따라, 별의 길을 찾아서 마음속

숙향아 광표

숙향아 - 광표 6 숙향아 너를 못잊어 천리길을 찾아 왔지만 네 모습은 보이지 않고 찬 바람만 무섭게 불구나 아무리 내 잘못이 많았다지만 이렇게 변할 수 있나 아직도 내 사랑이 남아 있다면 숙향아 돌아와 다오 숙향아 너를 찾아서 천리길을 물어 왔지만 네 모습은 보이지 않고 소낙비만 무섭게 내리네 아무리 내 잘못이 많았다지만 이렇게 떠나 버렸나

사랑의 끈 광표

싫어서 가는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 떠 함께 볼 수 없음이 싫어서 가는거 잖아 이룰수 없는 사랑의 끈을 붙잡고 얼마나 힘들어 했니 그래 그래 가거라 내 사람아 또하나의 나였던 사람아 우리 사랑의 끈을 놓지는 말아라 어느 하늘 어느곳에 있던지 싫어서 가는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 떠 함께 볼 수

별의 기억 오드 트리

하늘의 별이 무수히 많던 날 별동무 나와 그 별을 세던 날 언제부터 였을까 하늘별들 숨바꼭질 텅빈 술래없는 하늘 밤하늘 별이 없는 외로운 달 기억이 다 내 별을 지워간 날 꼭꼭 숨어라 내 먼 기억속에 하늘깊어 셀 수 없던 그 별을 찾아서 빛나는 검은 밤 아침 빛으로 채워 우릴 깨워주던 날 밤하늘 별이 없는 외로운 달 기억이 다 내

고장난 벽시계 광표

한 두번 사랑땜에 울고 났더니 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세월은 고장도 없네. 2절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 척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랑보다 네가 더욱 무정하더라. 뜬 구름 좋다가다 돌아 봤더니 어느새 흘러간 청춘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세월은 고장도 없네.

사모곡 광표

앞산노을 질때가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내 울음따라 하늘 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내 여자 광표

사랑했던 여자야 가슴에 사는 여자야 아직도 날 추억하나요 외로움을 삭이며 그리움을 삭이며 나는 아직 혼자 있어요 당신은 내생에 한시도 못 잊을 첫 여자이자 마지막 여자 살아보고 싶던 사람 가져보고 싶던 사람 당신은 내 여자 한번만 이라도 단 한번만 이라도 당신을 보고 싶어요 ~ 간 주 중 ~ 스쳐버린 여자야 가슴에 묻은 여자야 지금은 어느 하늘

내여자 광표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에? 빈자리에 쓰러져 과거 속에 쓰러져? 나는 아직 혼자 있어요? 당신은 내생에 한시도 못 잊을? 첫 여자이자 마지막 여자? 사랑보다 무서운 건 정이라고 가르쳐준? 당신은 내 여자 한번만 이라도? 단 한번만 이라도 당신을 보고 싶어요?

내 고향 해남 광표

우슬재 산마루에 굽이 굽이 돌아서면 내 고향 해남이 한 눈에 보이네 대흥사 풍경소리 그윽하게 들리고 저멀리 푸른바다 가던 발길 멈추게 하네 땅끝마을 갈매기 때 춤을 추는 내 고향 해남이요 두륜산 정상봉에 보름달이 사이로 내 고향 해남이 한 눈에 들어오네 대흥사 풍경소리 그윽하게 들리고 멀리 푸른 바다 가던 발길 멈추게 하네 땅끝마을

여행 박광현

언덕 위에 빨간 해가 하늘 위로 하얀 새들 바람을 따라 곳으로 여위어가는 계절의 끝에서 사랑하는 작은아이 별을 쫓아가는 아이 그들은 나의 추억속에 그모습 다시 찾아서 떠나 가네 세상은 모두 아름답고 화사해 저멀리엔 파란꿈이 있쟎아 하지만 나는 지나버린 계절 속에서 떠나간 그 사람들을 그리워하지 사랑하는 작은 아이 별을 쫓아가는 아이 바람을

후회 광표

후회 - 광표 내가 먼저 사랑하던 그 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울 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 정이 이다지 깊은 줄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랑이 달이 가슴 치며 나 혼자 울련다. 간주중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 사람 버려놓고 이제 와서 후회할 줄 진정 몰랐소.

갈매기 사랑 광표

(1절)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내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배들은오고 가는데 내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내 갈매기야 내 님은 언제 오겠니 (2절)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야 내 인생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그대로구나 수많은 무역선이 오고 가는데 내

상상한 꿈 JAMIE

가끔은 깊은 숨을 쉬어 여전히 밝은 별은 나를 비추며 반복되는 매일 같은 시간에 꿈속을 손 뻗어 잡힐 듯 푸른빛을 찾아 날아 바람이 불어 날 안아주며 그곳으로 벽 너머에 나를 찾아서 그래 한 번 더 이 넓은 세상에 팔을 벌린 다음 다 상상한 꿈 말하는 대로 눈을 감으며 귓가에 불어온 바람처럼 하늘 날아올라 불이 꺼진 거리 위

상상한 꿈 JAMIE (제이미)

가끔은 깊은 숨을 쉬어 여전히 밝은 별은 나를 비추며 반복되는 매일 같은 시간에 꿈속을 손 뻗어 잡힐 듯 푸른빛을 찾아 날아 바람이 불어 날 안아주며 그곳으로 벽 너머에 나를 찾아서 그래 한 번 더 이 넓은 세상에 팔을 벌린 다음 다 상상한 꿈 말하는 대로 눈을 감으며 귓가에 불어온 바람처럼 하늘 날아올라 불이 꺼진 거리 위

별을 찾아서 노란인간

오솔길에서 나를 찾고있는 별을 찾아서 끝없는 오솔길 내 살을 깎아 먹고 상처주는 길 걸어가야하는길 그 곳엔 빛이 새들어올만한 구멍들이 빽빽히 그려져있어지 내겐 남은게 하나도 없다네 내 딴엔 아무렇지도 않은 척 우겼었지 하지만 그럴수록 난 더욱 더 작아지는데 내 속엔 그렇게 먼지만 쌓여갔어 아무도 돌봐주질 않아서 작은 선원 소년 완벽함..

나의 밤 김현지

나만 헤매는 것 같아 보이지 않는 것 같아 왜 이렇게 흐린건지 나만 또 나만 뒤쳐진 것 같아 바라만 보는 것 조차 왜 이렇게 벅찬건지 나만 남들보다 늦은 밤 별들은 멀리 사라지고 깊어 가는 고민은 새롭게 날 찾아서 하루를 버티기만 도시 위 밝게 빛나는 눈부신 별 들은 내 맘을 다 알까 매일 밤 꿈꿔 왔던 빛나는 나의 별은 어둡고 불안했던 밤을

별을 바라보면서 김로망

나의 별 하나 수놓은 밤 위에 떠 있는 하늘의 별을 바라보면서 반짝인 그 빛을 떠올리면서 오늘도 또 너와의 하루를 말하지 수많은 밤을 지새우며 나누던 너와의 소중했던 이야기도 이토록 아름다운 너의 웃음도 이제 하늘 아래 떠오른다 밤하늘 반짝이는 별 아득히 쏟아지는 별빛 아래 눈을 맞추고 가장 빛나는 별을 따라서 너와 함께 이 밤을 또 간직할 거야

별나라 요정 코미 Various Artists

저넓은 하늘 우주를 날아 왕자님을 찾아서 아무것도 모르는 세상으로 떠나는 여행 별빛을 따라 사랑을 따라 푸르른별 지구로 즐거운일이 가득한 세상으로 너의 곁으로 흐르는 별빛이 아직 보이지 않아 바람에 실려온 미소와 사랑은 요술같은걸 날아봐요 하늘의 별은 따라서 날아보아요 아름다운 나만의 꿈들이 모두 이루여져요 날아봐요 하늘의 별을 따라서 날아보아요

별을 따다줘 카라

별을 따다 줘 네 맘을 보여 줘 너의 그 따뜻한 두 손길로 한없이 밝은 사랑 난 너와 함께 영원히 사랑할게 두려워 하지 마 눈물 흘리지마 세상 끝까지 널 지켜줄게 언제나 하늘 빞나는 별처럼 너만을 비춰줄게 혼자서 바라보는 내 맘 알고 있니 이런 내맘oh 늘 항상 너의 곁에 있어 말 안해도 느낄수있게 하지만 또 다시 네가 울면 내

별을 따다줘 카라(Kara)

별을 따다 줘 네 맘을 보여 줘 너의 그 따뜻한 두 손길로 한없이 밝은 사랑 난 너와 함께 영원히 사랑할게 두려워 하지 마 눈물 흘리지마 세상 끝까지 널 지켜줄게 언제나 하늘 빞나는 별처럼 너만을 비춰줄게 혼자서 바라보는 내 맘 알고 있니 이런 내맘oh 늘 항상 너의 곁에 있어 말 안해도 느낄수있게 하지만 또 다시 네가 울면 내

밤 속에 SiSi YOUNG

너를 기다리고 있는 너와 함께했던 밤 속에 너를 사랑한다 했던 그 깊어버린 밤 속에 너를 기다리고 있는 너를 사랑한다 말했던 그 잊을 수가 없는 빛이 나던 밤 속에 돌아가 우리가 다시 볼 수 있다면 그 밤이 언제가 됐던 나 그 밤으로 돌아가 너와 나 그때 같이 보던 별을 떠올려 우리의 사랑을 그 별에 묻어두고 왔는데 I fly 이젠 볼 수 없는 그 별을 찾아서

추억의 포장마차 광표

추억의 포장마차 - 광 표 어느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곳은 포장마차 술한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한잔 마셔봐도 몇잔을 마셔봐도 아~~ 아 아 아~ 술내음 간데 없고 스쳐가는 기억들이 내님에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하네 어느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곳은 포장마차 술한잔 따라놓고 술잔에 입맞...

사랑할것도 아니면서 광표

말없이 떠나간 당신때문에 마음이너무 아파요~~ 사랑할것도 아니면서 ~사랑할것도 아니면서~ 아무렇게나 말을던져~ 이세상에 너하나만 사랑했는데 그어디서 그누구와 살고있나~ 어는품에 안기여서 행복할가~ 그렇게떠날바엔~약속은 왜 했던가~~ 사랑할것도 아니면서~ ~~~~~~~~~~연주~~```~~~~ 말없이 떠나간 당신때문에 마음이너무 아파요~~ 사랑할것도 아...

단비 광표

메마른 내가슴에 단비를 주고 외로울때 내마음을 달래주면서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 가면 너무나 사랑 햇는데 뜨겁게 흐르는 너의 눈물은 이별을 말하고 있는거야 헝클어진 각오 라면 뒤돌아 보지 말고 너도 나를 잊어 다오~~~~ 어두운 내가슴에 등불이 되고 괴로울땐 내 마음을 달래주면서 서로의 텅빈 가슴 채워 가면 너무나 사랑 했는데 두빰에 흐르는 너의 눈물...

당신의 여자 광표

당신의 여자 상처 주지 마 당신의 여자 울게 하지 마 옆에 있을 때 사랑으로 안아줘 떠난 뒤에 울지 말고 여자는 약하잖아 남자가 지켜야지 여자 마음 갈대라지만 바람 불면 흔들리지 않는 갈대 있나요 당신의 여자 울게 하지 마 당신의 여자 화나게 하지 마 당신의 여자 울게 하지 마 같이 있을 때 가슴으로 안아줘 끝난 뒤에 울지 말고 여자는 약하잖아 남자...

가라지 광표

1.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오낼` 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 줄` 알`고` 이렇게 (나를)날 울`리고~호 가면 발걸~얼음 꽤나 가(볍)벼웁겠다 이렇게 (나를)날 버`리고 가면 (마음)넌 꽤나 편`하겠다 @너 괴`롭고` 나 (괴`)외로운~후운 것을 왜 왜` 너는~으은 모`르`니 너 떠`나면` 나` 외로운~우운 것을 넌~허언 넌 뻔히` 알`...

사랑 할 것도 아니면서 광표

?말없이 떠나간 당신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파요 사랑할 것도 아니면서 아니면서 아무렇게나 말을 던져 이 세상에 너 하나만 사랑했는데 그 어디에서 그 누구와 살고 있나 어느 품에 안기어서 행복할까 그렇게 떠날 바에 약속은 왜했던가 사랑할 것도 아니면서 ~간 주 중~ 말없이 떠나간 당신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파요 사랑할 것도 아니면서 아니면서 아무렇게나 ...

황진희 광표

(황진이 황진이) (진이 진이야) 어얼씨구 저절씨구 너를 안고 내가 내가 돌아간다 황진이 황진이 황진이 내일이면 간다 너를 두고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떠나면 언제 또 올까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개나리도 피고 진달래도 피고 뻐꾸기가 울텐데 그리워서 어떻게 살까 능수버들 늘어지고 소나기 내리면 보고파서 어떻게 살까 너를 위해 가야지 황진이 너...

사랑은 눈물인가봐 광표

사랑은 눈물인가 눈물인가 봐 당신을 잊으려고 애를 써 봐도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아픔만 가슴 적시네 눈 감으면 떠 오르는 당신의 그 얼굴이 오늘도 눈물되어 나를 나를 울린다 사랑은 눈물인가 슬픔인가 사랑은 눈물인가 봐. 사랑은 누물인가 눈물인가 봐 당신을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너무나 소중했던 당시이기에 상처만 가슴 때리네 눈 감으면 떠오르는 당...

땡벌 광표

?아 당신은 못 믿을 사람 아 당신은 철 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 치근 치근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 말리는 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길어요 아 당신은 야...

&***사랑할것도아니면서***& 광표

말없이 떠나간 당신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파요 사랑할 것도 아니면서 아니면서 아무렇게나 말을 던져 이 세상에 너 하나만 사랑했는데 그 어디서 그 누구와 살고있나 어느 품에 안기어서 행복할까 그렇게 떠날 바엔 약속은 왜 했던가 사랑할 것도 아니면서 말없이 떠나간 당신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파요 사랑할 것도 아니면서 아니면서 아무렇게나 말을 던져 이 세...

추억의 포장마차 (Remix) 광표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 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바도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 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 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 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아 ~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 가는 기억들이 내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한 잔 두 잔 세 ...

보고 싶어요 광표

보고 싶어요 - 광표 어디선가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우연이라도 낯선 길에서라도 꼭 한번 보고 싶어요 가슴시린 그 이별후 사랑의 몸살을 앓았던 나 그대 잘못도 있었지만 내 잘못이 너무 컸어요 시간지나 버려진 초대권 같은 사랑은 끝이 났어도 그대를 보고 싶어요 간주중 어디선가 다시 한 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어디서라도

추억의 포장마차(Remix) 광표

추억의 포장마차-광표 1 1절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 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 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 하며 술 한 잔 마셔 바도 몇 잔 을 마셔 바도 아 ~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 가는 기억들이 내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2절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 마-차 찬바람이이

추억의 포장마차(MR) 광표

술 한 잔 따라 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 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아 ~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 가는 기억들이 내 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한 잔 두 잔 세 잔 넘어...

추억의 포장마차(Remix MR) 광표

술 한 잔 따라 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 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아 ~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 가는 기억들이 내 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한 잔 두 잔 세 잔 넘어...

보고싶어요 광표

보고 싶어요 - 광표 어디선가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우연이라도 낯선 길에서라도 꼭 한번 보고 싶어요 가슴시린 그 이별후 사랑의 몸살을 앓았던 나 그대 잘못도 있었지만 내 잘못이 너무 컸어요 시간지나 버려진 초대권 같은 사랑은 끝이 났어도 그대를 보고 싶어요 간주중 어디선가 다시 한 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어디서라도

유행가 광표

유행가 유행가 신나는 노래 나도한번 불러본다 쿵쿵따리 쿵쿵따 짜리잔짠 유행가 노래 가사는 우리가 사는 세상이야기 오늘 하루 힘들어도 내일이 있으니 행복하구나 유행가 유행가 신나는 노래 나도 한번 불러본다 유행가 유행가 서글픈 노래 가슴치며 불러본다 유행가 노래 가사는 사랑과 이별 눈물이구나 그 시절 그 노래 가슴에 와닿는 당신의 노래 유행...

바보 광표

(마음주고 정을 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 다르고 겉 다른 당신 마음주고 정을 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마음주고 정을 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

정말 좋았네 광표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당신은 바보야 광표

사랑에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 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사랑에 약한 것이 남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한 사람 품에 안고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

모르리 광표

그대 곁에 있으면 허물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 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너를 보내야하는 찢어지는 가슴을 달래며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웃음으로 통곡하네 그대는 이 마음 모르리 그대 곁에 있으면 허물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 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

무효 광표

남자의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사랑한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의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여자의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여자는 남자의 남자...

까치가 울면 광표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남자라는 이유로 광표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요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에는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요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