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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의 추억 (이장희) (나는 가수다 2 - A조 경연 2012.06.03) 국카스텐 (Guckkasten)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 없는 흐느낌을

한잔의 추억 (원곡가수 이장희) 국카스텐(Guckkasten)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 없는 흐느낌을

한잔의 추억 (이장희) 국카스텐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 없는 흐느낌을

한잔의 추억 국카스텐(Guckkasten)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 없는 흐느낌을

한잔의 추억 (원곡가수 이장희) 국카스텐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 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 위에

한잔의 추억 (원곡가수 이장희) 국카스텐?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 없는 흐느낌을

한 잔의 추억 (원곡가수 이장희) 국카스텐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며는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뜨고 바라보면은 반쯤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한 잔의 추억 (원곡가수 이장희) 국카스텐 (Guckkasten)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 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 위에

한잔의 추억 (이장희) ♣ (1) 국카스텐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 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 위에

한잔의 추억 이장희

늦~은-밤~ 쓸~쓸-히~ 창-가~에-앉~아~ 꺼~져~가-는~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날~부~르-는~ 소-리~가~들-려~ 취~한-눈~ 크-게~뜨-고~ 바-라~보~면~은~ 반~쯤~찬~술~잔~위-에~ 어-리~는-얼~굴~ 마~시-자~ 한~잔-의~추-억~ 마~시-자~ 한~잔-의~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겨-울...

한잔의 추억 이장희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 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던

한잔의 추억 이장희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 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던

한 잔의 추억 (이장희) GUCKKASTEN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 없는 흐느낌을

한잔의 국카스텐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 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 위에

한잔의 추억 국카스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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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의 추억 이장희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 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던 모습 그리운

Maria (김아중) (나는 가수다 2 9월 A조 경연 2012.09.09) 서문탁

자 지금 시작해 조금씩 뜨겁게 두려워하지 마 펼쳐진 눈앞에 저 태양이 길을 비춰 절대 멈추지 마 마리아 아베마리아 저 흰 구름 끝까지 날아 마리아 아베마리아 거친 파도 따윈 상관없이 기적은 이렇게 네 눈앞에 펼쳐있어 절대 멈추지 마 펼쳐진 눈앞에 저 태양이 길을 비춰 절대 멈추지 마 마리아 아베마리아 저 흰 구름 끝까지 날아 마...

한 잔의 추억 국카스텐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며는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뜨고 바라보면은 반쯤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한잔의 추억 봄.여름.가을.겨울

한잔의 추억 작사 이장희 작곡 이장희 노래 봄여름가을겨울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Donde Voy (Tish Hinohosa)`나는 가수다 2` 7월 A조 경연 이수영

Madrugada me ve corriendo 희미한 새벽 달려가는 그림자 Bajo el cielo que empieza color 붉은 노을 저 하늘 아래 No me salgas sol a nombrar me 태양이여, 부디 나를 비추지 말아줘 A la fuerza de la migracion 국경의 냉혹한 밤 Un dolor que sie...

스크래치 국카스텐 (Guckkasten)

가득하게 더 짖어도 돼 어차피 더 큰소리가 너의 뒤에 있어 숨 가쁘게 꿋꿋하게 견디고 견뎌서 버틸게 다 가져도 돼 이 가방도 필요 없어 댓츠 올라잇 새롭게 모두 버릴게 나만 남겨두고 다 숨겨도 돼 어차피 내가 온 길을 외우진 않았어 씩씩하게 과감하게 견디고 견뎌서 버틸게 어림도 없어 아픔마저도 선택할 수 있어 언제나 언제나 나는

꼬리 국카스텐(Guckkasten)

당해버린 젊은 사랑아 오늘밤 이 곳을 벗어나거라 이리저리 흔들어대네 자라난 착각은 꾸물꾸물 기어다니네 잘려진 망상은 타들어가는 내꼬리를 봐도 울지말아줘 굳어져버린 내꼬리를 봐도 울지말아줘 나를 괴롭히는 널보며 흔드는 너의 뒤에 자란꼬리는 거짓말 내 몸은 거짓말 금지된 노래를 부르던 암탉의 목은 비틀어지고 새벽을 잃어버린 나는

Hidden Track 꼬리 (Acoustic) 국카스텐(Guckkasten)

당해버린 젊은 사랑아 오늘밤 이 곳을 벗어나거라 이리저리 흔들어대네 자라난 착각은 꾸물꾸물 기어다니네 잘려진 망상은 타들어가는 내꼬리를 봐도 울지말아줘 굳어져버린 내꼬리를 봐도 울지말아줘 나를 괴롭히는 널보며 흔드는 너의 뒤에 자란꼬리는 거짓말 내 몸은 거짓말 금지된 노래를 부르던 암탉의 목은 비틀어지고 새벽을 잃어버린 나는

Hidden Track 꼬리 국카스텐(Guckkasten)

당해버린 젊은 사랑아 오늘밤 이 곳을 벗어나거라 이리저리 흔들어대네 자라난 착각은 꾸물꾸물 기어다니네 잘려진 망상은 타들어가는 내꼬리를 봐도 울지말아줘 굳어져버린 내꼬리를 봐도 울지말아줘 나를 괴롭히는 널보며 흔드는 너의 뒤에 자란꼬리는 거짓말 내 몸은 거짓말 금지된 노래를 부르던 암탉의 목은 비틀어지고 새벽을 잃어버린 나는

달팽이 (원곡가수 패닉) 국카스텐(Guckkasten)

언젠가 먼 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갈 거라고 나는 영원히 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나는 더욱 더 지치곤 해 문을 열자마자 잠이 들었다가 깨면 아무도 없어 좁은 욕조 속에 몸을 뉘었을 때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내게로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줬어 언젠가 먼 훗날에

한잔의 추억 (원곡가수 이장희) 국가스텐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 없는 흐느낌을

달팽이 (원곡가수 패닉) 국카스텐 (Guckkasten)

언젠가 먼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끝 바다로 갈거라고 아무도 못봤지만 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나는 더욱더 지치곤 해 문을 열자마자 잠이 들었다가 깨면 아무도 없어 좁은 욕조속에 몸을 뉘었을 때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내게로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 줬어 언젠가 먼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끝 바다로 갈거라고 아무도 못봤지만

희야 (원곡가수 부활) 국카스텐(Guckkasten)

희야 날 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너는 비록 싫다고 말해도 나는 너의 마음 알아 사랑한다 말하고 떠나면 나의 마음 아파할까봐 뒤돌아 울며 싫다고 말하는 너의 모습 너무나 슬퍼 하얀 얼굴에 젖은 식어가는 너의 모습이 밤마다 꿈속에 남아 아직도 널 그리네 희야 희야 날

Pulse 국카스텐 (Guckkasten)

어디에도 없는 나는 다른 이의 숨을 마셔 살아 있는 척 하겠지 눈치채진 못하겠지 깨끗하게 포장이 된 썩지 않는 물건처럼 난 언제나 해로웠지 난 언제나 외로웠지 뛰고 있는 가슴에 커져 가는 진동에 열망이 차오른다 다시 난 숨을 쉰다 깜박이는 불빛에 커져 가는 두 눈에 열망이 차오른다 다시 난 숨을 쉰다 희미하게 뛰고 있는 묻어 버린

Pulse 국카스텐(Guckkasten)

어디에도 없는 나는 다른 이의 숨을 마셔 살아 있는 척 하겠지 눈치채진 못하겠지 깨끗하게 포장이 된 썩지 않는 물건처럼 난 언제나 해로웠지 난 언제나 외로웠지 뛰고 있는 가슴에 커져 가는 진동에 열망이 차오른다 다시 난 숨을 쉰다 깜박이는 불빛에 커져 가는 두 눈에 열망이 차오른다 다시 난 숨을 쉰다 희미하게 뛰고 있는 묻어 버린

해야 (원곡가수 마그마) 국카스텐(Guckkasten)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어둠 속에 묻혀 있는 고운 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어둠이 걷히고 햇볕이 번지면 깃을 치리라 말간 해야 네가 웃음지면 홀로라도 나는 좋아라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Limbo 국카스텐(Guckkasten)

천박스럽게 날 만지네 아무도 모르게 안개는 차갑게 감싸고 굴절된 소리로 천박스럽게 날 만지네 만지네 조용히 다가온 안개는 차갑게 감싸고 아래로 끌고가 더러운 옷을 던져주네 문턱에 들어선 악취는 모두를 비웃고 굴절된 소리로 천박스럽게 날 만지네 만지네 빛의 지저귐이 멈추고 난 후 어둠 속에 비로소 눈을 뜰 때 밤의 눈을 잃은 비둔했던 나는

누구 없소 (원곡가수 한영애)`나는 가수다 2` 10월의 가수전 국카스텐

?여보세요 거기 누구 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 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소 여보세요 거기 누구 없소 새벽은 또 이렇게 나를 깨우치려 유혹의 저녁 빛에 물든 내 모습 지워주니 그 것에 감사하듯 그냥 한번 불러봤소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

림보 국카스텐(Guckkasten)

창백해진 숫자는 곧 화장을 하고 비릿내난 연기속에 몸을 숨기고 타올라라 지껄이는 혓바닥은 피를 흘리네 조용히 다가온 안개는 차갑게 감싸고 아래로 끌고가 더러운 옷을 던져주네 문턱에 들어선 악취는 모두를 비웃고 굴절된 소리로 천박스럽게 날 만지네 만지네 빛의 지저귐이 멈추고 난 후 어둠속에 비로서 눈을 뜰 때 밤의 눈을 잃은 비둔했던 나는

모나리자 (원곡가수 조용필) 국카스텐 (Guckkasten)/국카스텐 (Guckkasten)

내 모든 것 다 주어도 그 마음을 잡을 수는 없는 걸까 미소가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 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 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 표정은 싫어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나 그대는 모나리자 모나리자 나를 슬프게 하네 모...

비트리올 국카스텐(Guckkasten)

고장이 난 넌 서랍을 뒤적거리며 잠을 청할 약을 꺼내고 한탄을 하네 창 밖은 너무나 밝다고 연락이 없던 시간은 나를 찾아와 무거워진 귀를 잡고서 얘기를 하네 밖에서 날 기다린다고 저물어가는 머리속에 오로지 서성거리는 유령이 되어 가늘하게 나를 감싸네 흐르지 않던 계절은 나를 배신해 손을 흔든채 표정을 바꿔 가늘하게 나를 감싸네 머뭇거리다 안개가...

Vitriol 국카스텐(Guckkasten)

고장이 난 넌서랍을 뒤적거리며 잠을 청할 약을 꺼내고 한탄을 하네 창밖은 너무나 밝다고 연락이 없던 시간은 나를 찾아와 무거워진 귀를 잡고서 얘기를 하네 밖에서 날 기다린다고 저물어가는 머릿속엔 오로지 서성거리는 유령이 되어 가늘하게 나를 감싸네 흐르지 않던 계절은 나를 배신해 손을 흔든채 표정을 바꿔 가늘 하게 나를 감싸네 머뭇거리다 안개되어 버...

미로 국카스텐(Guckkasten)

아무도 모르는 허기진 미로는 내 이름을 빼앗곤 부정한 여인의 발칙한 기도는 휘파람 소리되어 출구없는 냄새는 이안에 맴돌고 이곳저곳 부딪치며 울려퍼지는데 괴물이 만들어낸 착각의 요람은 잠이 덜 깬 목소리로 흥얼거리며 노래하네 스스로 걸어간 악취의 미로는 내 무덤이 되어서 벗어나려 하는 비통한 발작은 휘파람 소리되어 출구없는 냄새는 이안에 맴돌고 이...

Toddle 국카스텐(Guckkasten)

앙상한 몸뚱이에 따뜻한 망상이라며 비틀린 널 보라고 다그치는 너의 목소리 그래도 내겐 너무 달콤해 그래도 내겐 너무 달콤해 앙금이 낀 다리에 거짓된 걸음이라며 떨어진 꽃잎처럼 다신 피지 못할 거라며 그래도 내겐 너무 달콤해 그래도 내겐 너무 달콤해 비밀스런 나의 고백은 마르지 않고 넘어지려 비틀거리는 나의 발걸음 야멸친 호흡들과 앙금이 낀 다...

Sink Hole 국카스텐(Guckkasten)

구멍이 난 손을 벌리며 모든것이 사라졌다고 돌연하게도 너를 찾아온 그 놀라움은 고개를 들고 내 옷깃을 잡아 당기며 어디로든 숨겨달라고 그 날카로운 고통의 구멍에 곧 너의 삶은 간파당했네 No No No No No No No No 모두 도망가네 나를 대신할 그 모든 것들은 No No No No No No No No 시커먼 구멍은 숨어있는 나를 곧 낚아채...

Gavial 국카스텐(Guckkasten)

앞마당에 싹이 튼 작은 악어 세마리 울타리를 만들곤 그녀에게 전화를 거네 난 죄인이 아니라며 오염이 된 키스에 이야긴 들떠있고 해묵은 웃음속에 취해버려 잠을 청할 때 A fance ig careless 앞마당에 싹이 튼 작은 악어 세마리 울타리를 만들곤 그녀에게 전화를 거네 난 죄인이 아니라며 오염이 된 키스에 이야긴 들떠있고 해묵은 웃음속에 취해...

거울 국카스텐(Guckkasten)

벌거벗은 너의 시선은 벌거벗은 내몸을 보고 차갑게 너는 내눈을 보고 야속하게도 키스했네 당당했던 너의 향기에 흔들렸던 나의 발걸음은 비틀거리며 지쳐갔네 비참하게도 너를찾네 조용히 귀를 막은채 눈을감으며 춤을 추는너 등뒤에 나를 놓은채 거울을 보며 춤을 추는 너 거칠은 손을 내밀며 같이 하자고 말을하는넌 불안한 몸짓으로난 거울을 보며 나를 찾고있네...

가비알 국카스텐(Guckkasten)

앞마당에 싹이 튼 작은 악어 세마리 울타리를 만들곤 그녀에게 전화를 거네 난 죄인이 아니라며 오염이 된 키스에 이야긴 들떠있고 해묵은 웃음속에 취해버려 잠을 청할 때 a fence is careless 앞마당에 싹이튼 작은 악어 세마리 울타리를 만들곤 그녀에게 전화를 거네 난 죄인이 아니라며 위태롭던 미소에 참혹했던 그대와 흐릿해진 경련에 취해버려...

어서 말을해 (원곡가수 해바라기) 국카스텐(Guckkasten)

너는 너는 바보야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사랑한단 한 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 가버려 어서 말을 해 흔적 없는 거리 거리 마다 말 못하는 사람들뿐이야 정만 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울고 말 것을 너는 너는 바보야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사랑한단 한 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 가버려 ...

The Saddest Thing (Melanie Safka) 국카스텐(Guckkasten)

And the saddest thing under the sun above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Is to say goodbye to the ones you love 사랑하는 이에게 이별을 말하는 것 All the things that I have known 내가 알고 지내던 모든 것들이 Became my life, my every own...

Mandrake 국카스텐(Guckkasten)

그대 맘을 탐냈던 나의 손아귀는 탄성을 잃고 모든 걸 놓은 채 무기력해지고 남아 있는 건 마모되어버린 호흡뿐 식어버린 나의 가슴은 황무지가 되어버렸고 씨앗을 품었던 내 입은 어느새 맛을 잃었고 기만 속에 영그네 기름진 열매 속에 숨어 메말랐던 나의 노래는 네 귀에 닿지도 못한 채 흩어져 시름없이 난 노랠 부르네 시퍼렇게 멍이 든 허공에다 손을 휘...

행진 (원곡가수 들국화) 국카스텐(Guckkasten)

나의 미래는 때로는 힘이 들겠지 그러나 나의 과거를 사랑할 수 있다면 내가 추억의 그림을 그릴 수만 있다면 그러나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며 눈이 내리면 두 팔을 두 팔을 두 팔을 벌릴 거야 행진 행진 행진 하는거야 우리들은 행진 (행진) 행진 (행진) 행진 (행진) 하는거야 우리들은 (행진 행진) (행진 행진) 행진 행진 행진 행...

넋두리 (원곡가수 故김현식) 국카스텐(Guckkasten)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또 일어나겠지 쓸쓸한 거리에서 나 홀로 앉아 바람에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

몽타주 (Montage) 국카스텐(Guckkasten)

더 세게 바닥에 몸을 던져도 더 이상 발견할 게 없는 빈 쇼트 난 저 무너지는 건물이고 넌 수없이 부딪히다 죽어 버린 낡은 비명 가득 채워지는 잦고 또 바쁜 앵글 속의 피사체는 그저 숨이 붙어 있는 그대로 편집이 되어 버렸지 아… 조립을 하는 내몰린 몽상아 아… 아물지 않은 목 메인 시선아 난 저 무너지는 건물이고 넌 수없이 부딪히다 죽어 버린 ...

감염 국카스텐 (Guckkasten)

?빙빙 멈추지 않는 소리 오 위에 날개가 하나밖에 없는 파리 참을 수 없어 고개를 돌려 보니 오 아랜 바닥을 덮은 날개 하나 하나 더더더 긁어 버린 입술 더더더 커져 버린 포진 더더더 무성해진 포말들은 멀리 멀리 멀리 오 어정쩡한 그 무서움은 저 계단에서 본 적은 없네 신나게 긁어 대다가 등 뒤에 달라붙어서 눈치를 보다가 낙서를 해대고 재빨리 도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