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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이름까지도 권상근

새벽은 멀리서 하늘을 가르며 오는데 사랑은 햇살이 내려도 떠나려 하는가 수많은 세월이 흐른 뒤 너는 날 잊겠지 세월의 탓으로 돌리며 너는 날 잊겠지 하얗게 부서지던 파도 아름다운 모습의 그대 잊혀진 나의 이름까지도 하지만 얼마나 사랑했는데 수많은 세월이 흐른 뒤 너는 날 잊겠지 세월의 탓으로 돌리며 너는 날

다르죠 (Inst.) 권상근

지금까진 잘하고 있죠 티비프로 볼때면 그댈 잠시라도 잊을수 있죠 처음보단 괜찮아 졌죠 친구들을 만나는 자리 대화하며 웃을수 있죠 잘하는게 맞는거래요 연인들이 이별한후에 하는행동 다 똑같대요 세상사람 다 똑같대도 세월흘러 잊혀진 대도 나는왠지 다를것 같죠 그대는 어떤가요 아주조금 남아 있네요 그댈많이 지워 버렸죠 오랫동안

다르죠 권상근

다르죠 지금까진 잘하고 있죠 티비프로 볼때면 그댈 잠시라도 잊을수 있죠 처음보단 괜찮아 졌죠 친구들을 만나는 자리 대화하며 웃을수 있죠 잘하는게 맞는거래요 연인들이 이별한후에 하는행동 다 똑같대요 세상사람 다 똑같대도 세월흘러 잊혀진 대도 나는왠지 다를것 같죠 그대는 어떤가요 아주조금 남아 있네요 그댈많이 지워 버렸죠

블랙 커피 권상근

내가 마지막 마시던 블랙 커피는 너와 이별을 하던 그날 왠지 그날은 블랙이 좋은 것 같아 왠지 이별을 닮은 것 같아 슬픈 찻잔에 너의 그 얼굴을 그리고 나의 눈물빛 사랑을 말없이 담아 한번에 마시면 나의 사랑은 그렇게 끝났네 지금 이 순간 마시는 블랙 커피는 너의 모습을 떠올리며 왠지 따스한 커피의 그 향기위로 너는 웃으며 올것만 같아 슬픈 찻잔에 ...

블랙 커피 권상근

내가 마지막 마시던 블랙 커피는 너와 이별을 하던 그날 왠지 그날은 블랙이 좋은 것 같아 왠지 이별을 닮은 것 같아 슬픈 찻잔에 너의 그 얼굴을 그리고 나의 눈물빛 사랑을 말없이 담아 한번에 마시면 나의 사랑은 그렇게 끝났네 지금 이 순간 마시는 블랙 커피는 너의 모습을 떠올리며 왠지 따스한 커피의 그 향기위로 너는 웃으며 올것만 같아 슬픈 찻잔에 ...

유리잔에 담긴 슬픔 권상근

ㅣ유리잔에 담긴 슬픔 - 권상근ㅣ 오늘 밤엔 너에게 나를 얘기할까.. 유리잔 너머 비친 내 모습이 너무 슬퍼서.. 어둠 속에 희미해진 너의 목소리.. 말을 잃었지..그런 슬픈 모습을 네게 보이긴 싫어.. 하지만 네 앞에 작아진 나는.. 슬픔을 가득 유리잔에 담고 네가 떠난 길을 그려볼 거야..     하지만 네 앞에 작아진 나는.. 슬픔을 가득...

나를 찾은 사랑을 위해 권상근

내가 처음 사랑을 안 것은 친구의 슬펐던 사랑이야길 듣고 난 후 나도 몰래 눈물을 흘렸던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싶었지 언젠가 난 길을 걷다 문득 사랑할 것만 같은 아이를 만난 거야 거리의 햇살 등에 지고 뛰어 오는 그 아이를 난 사랑하게 된 거야 나를 찾은 나의 사랑을 위해 때론 슬픈 사랑일지라도 변치 않는 나의 처음 사랑으로 너를 사랑할래 ...

봄비 권상근

긴 겨울 지나고 봄비가 내리네요 먼 산에 하얀 눈 떠날 때 아직 이른데 긴 겨울 지나고 봄비가 내리네요 온 종일 내려도 싱그러울 봄비가 온 밤을 지새워 슬픔으로 우는데 떠나간 당신이 빗속에 보일까 밤새워 창 밖을 바라보지만 창 밖엔 아련한 추억만 내리네요 긴 겨울 지나고 봄비가 내리네요 온 종일 내려도 싱그러울 봄비가 온 밤을 지새워 슬픔으로 우는데 ...

잊어버리기 곰PD

써늘한 바람에 가던 길을 멈추고 무심코 바라본 하늘이 참 낯설어 잠시 먼 곳에서 머물다 온 것처럼 새삼스러운 건 왜인지 모두가 그대로인데 눈물나게 아름답던 날 내게도 그런 날이 있었지 아련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나의 발을 붙잡네 나를 힘들게 하네 너의 얼굴도 너의 이름까지도 지워버리고 모두 잊어버리기 나 다짐하고 또 다짐해봐도 술 한잔에

하루만 더 그리워하고 오은정

하루만 더 그리워하고 오늘 하루만 더 그리워하고 내일은 꼭 잊을 겁니다 잘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잊을 겁니다 가슴에 묻었던 그 이름까지도 목마른 그리움까지도 추억으로 돌리고 과거로 돌리고 오늘 하루만 더 그리워한 뒤 당신을 잊을 겁니다 오늘 하루만 더 그리워하고 미련 없이 잊을 겁니다 잘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잊을 겁니다 가슴에

잊혀진 블랙홀

하늘이 열리고 빛을 보내어 기나긴 잠에서 깨었어 천지를 덮을 듯한 허ㅏ얀 옷자락 함성소리 메아리쳤어 스스로 지켜 내야해 우리의 터전을 위해 북소리 울리고 달려 나갔어 가로막은 총끝을 향해 무수히 쓰러지는 하얀 옷자락 숨쉬어온 이 땅을 위해 스스로 지켜 내야해 우리의 터전을 위해 외세척결 보국안민 수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에는 잊혀진

잊혀진 노을

우리 처음 헤어지던날 그때는 이별을 몰랐고 며칠쯤인가 지나갔을때 오지않는 너의전화가 참 어색해 텅빈 문자들이 너없는 하루가 우리가 사랑은 했었나 많은곳에 네 모습들이 어느새 점점 잊혀져가고 시간이 지나면 더 잊혀질거란게 그게 더 아파 뭔가 맘이그래 이제 정말 우린 끝난건가봐 너없는게 실감나 우리 사랑했던거 모두다 지워져가 ...

잊혀진? 노을

우리 처음 헤어지던날 그때는 이별을 몰랐고 며칠쯤인가 지나갔을때 오지않는 너의전화가 참 어색해 텅빈 문자들이 너없는 하루가 우리가 사랑은 했었나 많은곳에 네 모습들이 어느새 점점 잊혀져가고 시간이 지나면 더 잊혀질거란게 그게 더 아파 뭔가 맘이그래 이제 정말 우린 끝난건가봐 너없는게 실감나 우리 사랑했던거 모두다 지워져가 ...

잊혀진 썰물옵청곡-이용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우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우우우~~ 우우우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

서울 드리프트 notypeboi, pikajuny (피카쥬니)

Seoul Drift in your heart 회색 도로 위에 난 불태웠고 더 태울 거야 내 마지막을 봐줘 난 다시금 길 위에 또 돌아왔고 yeah 다 새겨 놔 검게 이름까지도 답답한 도시와 우리 하루가 날고 싶었던 날 붙잡아 두었어 자 때가 됐고 이제 나의 두 손을 잡아 널 위한 레이스를 준비해 두었어 셋을 세면 저 바람을 가르고 필요 없는 생각들을 날린

서울 듮릾픖틊 notypeboi, pikajuny (피카쥬니)

Seoul Drift in your heart 회색 도로 위에 난 불태웠고 더 태울 거야 내 마지막을 봐줘 난 다시금 길 위에 또 돌아왔고 yeah 다 새겨 놔 검게 이름까지도 답답한 도시와 우리 하루가 날고 싶었던 날 붙잡아 두었어 자 때가 됐고 이제 나의 두 손을 잡아 널 위한 레이스를 준비해 두었어 셋을 세면 저 바람을 가르고 필요 없는 생각들을 날린

물음없이 가는길 박미란

그댈 보내고서 정처없이 끝이 없는 길을 걷는다 바람결에 구르는 낙엽따라 초라하게 늘어진 내그림자 저편 멀리에서 웃음진널 애써 뒤로하고 걷는다 당신까지 속이며 떠난나를 처량하게 따라선 내기억들 아~ 물음없이 걷다가 보면 그대의 얼굴 잊혀지겠지 물음없이 또 걷다보면 그대 이름까지도

지우고 지워도 더네임

지우고 지워도 다시 애를 써봐도 지울수 없단걸 알아갈 뿐인가봐 이젠 돌아오지 못할 지친 너의 맘을 알아 아픔에 아픔을 더하고 또 더해도 눈물에 눈물을 보태고 또 보태도 나는 바보같은 나는 니가 행복하길 바래 정말 사랑했나봐 잊을수가 없잖아 너의 아름답던 목소리도 이름까지도 되돌릴수 있다면 다시 돌아오라고 말하고 싶지만 다시 말할수 없단걸 알아

엄마의 미소 김동현, 장성규

엄마 나를 잊어도 돼요 나의 이름까지도 그저 나의 곁에 있어만 줘요 우리 시간의 문을 넘어 못다한 얘기를 할래요 당신의 미소처럼 행복할거에요 지금 내리는 소나기도 언젠가는 멈출 테죠 그 동안 참 고생 많았죠 이제는 내가 그댈 지켜줄게요 엄마 나를 잊어도 돼요 나의 이름까지도 그저 나의 곁에 있어만 줘요 우리 시간의 문을

지우고 지워도 더 네임

지우고 지워도 다시 애를 써봐도 지울 수 없단 걸 알아갈 뿐인가봐 이젠 돌아오지 못할 지친 너의 맘을 알아 아픔에 아픔을 더하고 또 더하고 눈물에 눈물을 보태고 또 보태도 나는 바보같은 나는 니가 행복하길 바래 정말 사랑했나봐 잊을 수가 없잖아 너의 아름답던 목소리도 이름까지도 되돌릴 수 있다면 다시 돌아오라고 말하고 싶지만 다신 말

지우고 지워도 더 네임(The Name)

지우고 지워도 다시 애를 써봐도 지울 수 없단 걸 알아갈 뿐인가봐 이젠 돌아오지 못 할 지친 너의 맘을 알아 아픔에 아픔을 더하고 또 더하고 눈물에 눈물을 보태고 또 보태고 나는 바보같은 나는 니가 행복하길 바래 정말 사랑했나봐 잊을 수가 없잖아 너의 아름답던 목소리도 이름까지도 되돌릴 수 있다면 다시 돌아오라고 말하고 싶지만

눈물숫자만큼 (Featuring 영지) H-유진

now take a step back 너와 나 그녀 a love triangle whatever i forgot my self in anger so please escape danger 상처받기 전에 니가 먼저 포기해 forever *행복해줘요 행복해줘요 아픈 건 내가 다 할테니 보고 싶어서 죽을 것 같아도 그대 모르게 참아낼께요 나를 잊어요 이름까지도

눈물 숫자 만큼 (feat. 영지) H-유진

take a step back 너와 나 그녀 a love triangle whatever i forgot my self in anger so please escape danger 상처받기 전에 니가 먼저 포기해 forever *행복해줘요 행복해줘요 아픈 건 내가 다 할테니 보고 싶어서 죽을 것 같아도 그대 모르게 참아낼께요 나를 잊어요 이름까지도

Blackbox (Feat. Boi.B Of 리듬파워) LAYBACKSOUND (레이백사운드)

HEY CREAM 우린 이제 가야해 좋아 5분의 기횔 줄게 OH NO 네가 말한 불금이 이거냐 OH OH OH GIRL STOP THE BEAT BABY YOU 널 본 순간 ALL THE LIGHTS 너만 비추는듯해 지금 난 취한게 아니야 지금 난 취한게 아니야 너와 BOOM 하고 눈이 마주칠땐 나 기억이 안나 네 이름까지도 머릴 BANG 하고 맞은

Blackbox (Inst.) LAYBACKSOUND (레이백사운드)

HEY CREAM 우린 이제 가야해 좋아 5분의 기횔 줄게 OH NO 네가 말한 불금이 이거냐 OH OH OH GIRL STOP THE BEAT BABY YOU 널 본 순간 ALL THE LIGHTS 너만 비추는듯해 지금 난 취한게 아니야 지금 난 취한게 아니야 너와 BOOM 하고 눈이 마주칠땐 나 기억이 안나 네 이름까지도 머릴 BANG 하고 맞은

Break Shot 애쉬

소리없이 조여온다 당신이 메마를때 까지 깊은 곳에서 날카롭게 짓이기는 비명소리 두번다시 뜨지 않는 sunshin of my soul 어두움에서 산산이 부서지는 조각유리 가슴깊이 새겨진 너의 이름까지도 이젠 잊혀질까 너의 곁에서 비출 수 있도록 너의 곁에 남아있게 I'll Break Shot 조금더 어둠에 흔들리는 너의 향기도 I'll Break Shot 나의

눈물숫자만큼 (feat. 영지) H-유진

now take a step back 너와 나 그녀 a love triangle whatever I forgot my self in anger so please escape danger 상처받기 전에 니가 먼저 포기해 Forever 행복해줘요 행복해줘요 아픈 건 내가 다 할테니 보고 싶어서 죽을 것 같아도 그대 모르게 참아낼께요 나를 잊어요 이름까지도

A to Z D SILO 디싸일로

Don't tell me A to Z about you 나도 모르게 널 알려고 해도 A to Z 천천히 이 느낌을 더 간직하게 Don't tell me A to Z about you 너의 이름까지도 나도 모르게 네게 물어도 자연스레 말 돌려줘 너도 날 더 알고 싶어도 아닌 척 웃어줘 죽을 때까지 돌아도 끝이 없는 이 여행 속에 너와 내가 만난 건 운명을

잊혀진 계절 이용

우... 우... 우....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어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잊을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 우... 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

잊혀진 계절 이용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패티김: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

잊혀진 계절 이 용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 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건가요~~...

잊혀진 사랑 조용필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돌아서던 그 사람은 무정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싶어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잃어버린 그 사람은 야속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싶어요

잊혀진 계절 박화요비

우... 우... 우....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어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잊을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 우... 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잊혀진 계절 김범수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10월의 마지막 밤을.. oh~no.. 눈물의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부정이..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rap) 어디서 부터 너와 내가 어긋났는지.. 어떻게해야 예전으로 돌아갈런지. 이제는 두번 다시 널 볼수없단 사실 이렇게 너를...

잊혀진 여인 임희숙

긴 잠에서 깨어 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 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듯 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르는 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 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 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 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앞에 길고 긴 내 ...

잊혀진 계절 서영은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잊혀진 계절 조영남

I STILL REMEMBER THAT LAST DAY WE HAD WHAT DID WE SAY THAT MADE YOU SAD? I CANN'T REMEMBER ALL WE SAID THAT DAY. I ONLY KNOW YOU'RE GONE AWAY! I STILL CANSEE THAT LOOK UPON YOUR FACE. TELL ME TH...

잊혀진 사람 이장희

바람에 하얀 꽃잎이 하나 둘 떨어질때면 아련히 떠오른 얼굴 잊혀진 사람 둘이서 걷던 이 길을 혼자서 걷는 이 마음 귓가엔 맴도는 음성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 달이 바뀌고 난후 이제야 생각해보니 서글픈 추억이었네 기억이 나질 않아요 이름도 잊혀졌어요 세월이 너무도 흘러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 달이

잊혀진 계절 서영은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심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심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거가요...

잊혀진 계절 동방신기

♬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 가요 한 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

잊혀진 슬픔 박 강성

돌아서가는나 붙잡지말아줘요 참았던 눈물이또다시 보일겄만같아 이대로떠나가버리면 차라리아픔은 덜하잖아 이대로 나를 보내줘요 # 가녀린 그대의눈동자 그렇게서러워하지마 이별의 아픔이서러워도 날자꾸울리지마 세월이가면 흔적없이 잊혀질 슬픔이겠지 난이대로 떠나면그만일뿐 우울한 거리에 비마져내려오면 그대의모습을 나또다시 볼수가없어 슬픔에목이메어와 아무런말도 할수가...

잊혀진 사랑 조용필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돌아섰던 그 사람은 무정했던 당신이지요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잊을 수는 없다~ 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 것을 잊고 싶어요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잃어버린 그 사람은 야속했던 당신이지요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잊을 수는 없다~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 것...

잊혀진 사람 이장희

바람에 하얀 꽃잎이 하나 둘 떨어질때면 아련히 떠오른 얼굴 잊혀진 사람 둘이서 걷던 이 길을 혼자서 걷는 이 마음 귓가엔 맴도는 음성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 달이 바뀌고 난후 이제야 생각해보니 서글픈 추억이었네 기억이 나질 않아요 이름도 잊혀졌어요 세월이 너무도 흘러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 달이

잊혀진 사랑 유상록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돌아서던 그 사람은 무정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 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 싶어요 <간주중>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잃어버린 그 사람은 야속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 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

잊혀진 계절 김나연

우... 우... 우....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어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잊을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 우... 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

잊혀진 너 박완규

흘러내려와 추억이라는 이름만으로 기억하기엔 너무 커버린 사랑 더 이상 그리움도 없는 날 너의 향긋한 머리결도 숨결도 지워진 지금 내 눈에 알 수 없는 눈물 가슴에 묻으려 애를 써도 너를 지우려 잊어보려 해봐도 이미 버려진 내맘엔 너를 위한 눈물만이 기억 속 잊혀진 너이지만 아직 아련히 남아있는 니 느낌 애써 거짓에 묻어버리지 못한 사랑..

잊혀진 님의노래 하야로비

창밖을 가만히 내려다 봅니다 나의 눈은 허공을 바라봅니다 바람이 부네요 하늘은 어두워지고 비가 올 것 같네요 슬퍼지는 내 마음 *아~아 당신의 노래가 들려옵니다 걷잡을 수 없는 슬픔으로 흐느껴 웁니다 비가 내려오네요 나는 당신을 찾아 헤맨답니다 당신은 보이지만 그러나 가까이 가면 당신은 당신은 멀어집니다.*

잊혀진 여인 임희숙

긴 잠에서 깨어 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 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듯 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르는 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 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 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 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앞에 길고 긴 내 ...

잊혀진 여자이기에 한송희

가슴이 아파 울어요 눈물을 참지 못하고 이제는 남이 되어버린 그사람 잊을 수 없어 그토록 나를 사랑하던 당신이 아니였소 이렇게 아픈 정 주려고 그대 날 사랑했나 아~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가슴 울려논 사람 하지만 그댈 미워하기엔 너무나 사랑했어요 사랑이 슬퍼 울어요 아픔을 참지 못하고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잊혀진 여자이기에 그토록 나를 사랑하던

잊혀진 것들 윤상

어느날엔가 눈을 뜨면 떠날 것만 같은 그대를 마음 속으로 예감하며 외로움에 잠긴 시간들 이런 내 생각은 생각에 지날 뿐이야 비오는 저녁 길모퉁이 찻집 모두가 그대로 있는걸 기쁨 아니면 슬픔이겠지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던 아름다운 오해 속에서 울고 웃는거야 변해가는 건 변해가야지 또다른 시간들을 남기며 표정없이 어디에서든 잊혀지는 거지 Guitar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