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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권영찬

[권영찬 - 다시]..결비 소리없이 내려오는 아침햇살이 눈에 아린거리고~ 더딘 하루하루를 모른척 지내봐도 그대 모습만 생각납니다. 다시 내게로 돌아오라고 시간이 멈춰 흐르던 곳에 그대 나와 같다면 이제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나 그자리에 남아 기다립니다..

마음의 조각들 권영찬

따스한 눈물이 햇살에 흩어져 감은 두 눈을 깨우네 웅크린 소년의 손 틈 사이로 말없이 흘러내리네 어떻게 해야 하죠 뭘 어떻게 해야 난 다시 일어설 수 있나요 내게만 이런가요 부서진 마음들은 다시 돌아갈 수 없나요 새들이 지저귀는 창문 틈 너머로 바라보기만 했었죠 키 작은 소년의 숨죽인 바램 어디도 닿을 수 없었죠 어떻게 해야 하죠 뭘

비원(悲願) 권영찬

그대 없는 세상에서 혼자 숨 쉬는 고통 이 아픈 가슴이 세상 눈감아도 남을 그대 그리움의 상처가 너무나 아프고 아파서 채 피우지 못한 우리 사랑의 꽃봉오리 떨구어 버린 이 세상에 눈물로 애원해도 대답 없는 저 하늘에 엎드려 오늘 또 비 오나니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이생에 못다 핀 우리 사랑의 꽃을 다음 세상에 다시

바람,노래 권영찬

쉬어볼까 이대로 유난히 외로웠던 유난히 무거웠던 하루 위로하던 목소리, 그대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조용히 내게 속삭이네 ‘수고했어, 정말’ 내 머리를 어루만지는 손길처럼 지쳐버린 나의 맘 달래네 조금 쉬어볼까 나른한 음악이 들려와 담담히 내게 속삭이네 ‘그럴 때도 있어’ 내 어깨를 토닥여주는 노래 들려 한 줌의 위로를 꼭 품고서 또 다시

바람, 노래 권영찬

유난히 무거웠던 하루 위로하던 목소리 그대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조용히 내게 속삭이네 수고했어 정말 내 머리를 어루만지는 손길처럼 지쳐버린 나의 맘 달래네 조금 쉬어볼까 나른한 음악이 들려와 담담히 내게 속삭이네 그럴 때도 있어 내 어깨를 토닥여주는 노래 들려 한 줌의 위로를 꼭 품고서 또 다시

남쪽 바다 권영찬

못했던 초라한 그 길 위로 내딛는 나의 작은 걸음 내 마음이 흘러가는 곳 고요한 강을 지나 쉼없이 일렁이는 바다로 날 데려가주오 이렇게 지쳐있던 나를 항상 그대 품에 날 안아주오 내 마음이 흘러가는 곳 푸른 숲 길 너머로 쉼없이 노래하는 그 바다로 날 데려가주오 이렇게 지쳐있던 나를 아픈 기억들로 무너져가도 긴 시간을 지나 또 다시

안녕,우주 권영찬

?아득하게 멀어지는 아름답던 저기 푸른 별의 너 갈 곳을 잃은 발걸음은 멈춰선 채로 좋은 기억들만 더듬어 닿지 못할 먼 시간을 바라보던 끝이 없는 그리움에 흩어져가는 조각들을 움켜쥐던 손 이젠 그만 놓아보려 해 우우우우 우우우우 나를 떠나가던 널 이해해 우우우우 우우우우 나를 원망하던 널 이해해 상냥했던 너의 미소 난 언제나 그걸로 충분했어 떠나가는 ...

권영찬

?여린 하늘 아래 침묵하던 달빛 창가에 불어오던 그대 참 고마운 이 밤 차가운 새벽별 꼭 잡았던 꿈들이 가난하던 우리 버틸 수가 없어 쓰러져가던 나약했던 너 아득하기만 하던 그대 저 별이 되었네 차가운 새벽별 꼭 잡았던 꿈들이 가난하던 우리 버틸 수가 없어 쓰러져가던 더 나약했던 나 내가 먼저 떠날게 날 저주하고 욕해 비겁하게 미워하게 나를 조금도 남...

새벽 권영찬

마음의 무게를 견디기 힘들어 주저앉고 싶을 때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서툴러 왜 내겐 어렵기만 할까 난, 내가 아닌 것만 같아 지쳐버린 나약한 마음뿐 힘이 들 땐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전히 나는 모르겠어 생각이 많아서 밤새 뒤척이다 깊은 한숨만 내쉴 때 긴 새벽을 지나 또 아침이 오면 조금은 웃을 수 있을까 난, 내가 아닌 것만 같아 지쳐버린 나약한...

햇살을 닮아 (With 정은채) 권영찬

햇살 가득한 오늘 하루 오래된 자전거 바퀴를 굴려보네 찬 바람이 내 볼을 스쳐가고 눈 앞에 펼쳐지는 저 하늘은 나의 거리 가파른 언덕을 오르고 목마름에 눈을 떠보니 햇살을 닮아 눈부신 빛나는 너의 미소가 이렇게 내게 온거야 저 하늘을 나는 것 같아 널 마주친 기막힌 우연 이렇게 내게 온거야 이렇게 내게 온거야 ─┼☆ ─┼☆ ─┼☆ ─┼☆ 최강뮤직 [...

산책 권영찬

?우리 조금 걸을까 두 손을 꼭 잡고 푸른 이 길 위를 걷자 선선히 불어오는 바람 흔들리는 너의 머릿결 이대로 충분해 이대로 충분해 난 난 너만 있으면 돼 언제나 우리 함께 걸어갈 수 있다면 끝은 어디쯤일까 생각하지는 말아 지금 이 순간이 행복인거야 다 조용히 불러보는 노래 내 어깨에 기대 잠들어줘 이대로 조금만 이대로 조금만 더 난 난 너만 있으면 ...

가리워진 길 (Duet With 하유진) 권영찬

?보일 듯 말듯 가물거리는 안갯속에 싸인 길 잡힐 듯 말 듯 멀어져 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보아도 찾을 수 없네 그대여 힘이 돼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 갈 길을 찾았나 손을 흔들며 날 떠나보낸 뒤 외로...

햇살을 닮아 (With. 정은채) 권영찬

?햇살 가득한 오늘 하루 오래된 자전거 바퀴를 굴려보네 찬 바람이 내 볼을 스쳐가고 눈 앞에 펼쳐지는 저 하늘은 나의 거리 가파른 언덕을 오르고 목마름에 눈을 떠보니 햇살을 닮아 눈부신 빛나는 너의 미소가 이렇게 내게 온거야 가파른 언덕을 오르고 목마름에 눈을 떠보니 햇살을 닮아 눈부신 빛나는 너의 미소가 이렇게 내게 온거야 저 하늘을 나는 것 같아 ...

기억할게 권영찬

꼭 전할 말이 있어 넌 거기 없겠지만 숨 가쁘던 하루에 밀려 늦어버렸지만 난 결코 잊지 않았단다 시간은 제멋대로 흘러 때론 막연하고 불안한 날들을 견뎌내고 있어 무너지지 않을게 너의 뒷모습 멀어져 가도 아무것도 잡을 수 없지만 무력한 하루가 길어질 뿐이지만 몹시 그리운 날엔 힘껏 소리 내 울어보렴 너의 슬픔 만질 수 없지만 기억하고 있어 이토록 선명할...

가리워진 길 (Duet With 하유진) 권영찬

ASDF

봄의 축제 권영찬

?무슨 말을 할까 어떤 옷이 좋을까 허둥지둥하는 내 맘 들키지 않기를 불어오는 바람 딱 좋은 햇살과 나른한 오후와 그대 모든 게 좋아 하얀 새들의 지저귐과 흩날리는 벚꽃 아래 끝도 없이 웃던 우리 꿈인 것 같아 난 너에게로 달려가 그대도 이럴까 무슨 생각을 할까 설레임에 뒤척여도 모든 게 좋은걸 하얀 새들의 지저귐과 흩날리는 벚꽃 아래 끝도 없이 웃던...

권영찬

여린 하늘 아래 침묵하던 달빛 창가에 불어오던 그대 참 고마운 이 밤 차가운 새벽별 꼭 잡았던 꿈들이 가난하던 우리 버틸 수가 없어 스러져가던 나약했던 너 아득하기만 하던 그대 저 별이 되었네 차가운 새벽별 꼭 잡았던 꿈들이 가난하던 우리 버틸 수가 없어 스러져가던 더 나약했던 나 내가 먼저 떠날게 날 저주하고 욕해 비겁하게 미워하게 나를 조금도 남김...

Are you happy? 권영찬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 어쩌면 나는 그대로일지 몰라 겹겹이 덧칠하던 모습들 내 것은 아니었나봐요 기억하고 있나요 되고 싶은 게 참 많았죠 이대로 서투른 모습도 그리 나쁘지는 않네요 당신의 행복을 찾았나요 바라던 모습이 되었나요 여전히 꿈꾸고 싶어 작지만 소중한 것들을 지켜줄 그런 사람 요즘은 어떤가요 조금은 행복해졌나요 외롭던 텅 빈 그 자리는 어떤 ...

이명 권영찬

떠나가 널 위해서라면 모질게 버려도 돼 날 그런 눈빛 보이지 말아 동정하지도 말아 가져가 날 위한 거라면 이제 난 기도하지 않아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이만하면 됐잖아 이렇게 나 살아가도 되는 걸까 나조차 날 미워해도 되는 걸까 뒤틀린 것 같아 잘못된 것 같아 벗어날 수 없게 해 이렇게 나 사라져도 되는 걸까 나조차 날 내버려도 되는 걸까 다 틀린 것 ...

그런 날 있는지 권영찬

우린 제법 닮아있었지 그래서 더 몰랐던 거야 늘 똑같을 거라 다 괜찮을 거라 여겼어 누가 먼저 변했던 걸까 이젠 아무 힘이 없지만 너로 가득했던 충분했던 기억은 또 다르게 잊혀져 가는지 그런 날 있는지 웃어도 아픈 날 아프다 못내 그립고 그립다 못내 네 이름만 겨우 부르던 그런 날 있는지 이제서야 다 알 것만 같아 늦었지만 이젠 널 이해해 나밖에 몰랐...

사랑 권영찬

그대 혼자라 느낄 때 불 꺼진 방 안에 홀로 있을 때 기대 없던 날들 속에 붙잡던 꿈마저 무너져 내릴 때 사랑, 사랑 홀로 내버려진 기분에 사랑, 사랑 그 맘 알아주지 않아도 날 생각하지 않는 야속한 사람들 틈에 부대낄 때 다신 기대하지 말자 상처도 받지 말자 눈물을 삼킬 때 사랑, 사랑 홀로 내버려진 기분에 사랑, 사랑 그 말 알아주지 않아도 ...

미약한 권영찬

생각처럼 쉽지가 않더라 내 맘처럼 되지가 않더라 너를 지우고 더 멀리 달아나도 돌아보면 온통 네 모습 기억을 지울 수 있다면 다시는 엇갈리지 않게 늘 같은 자리를 맴돌아도 알아봐도 모른척할 겁니다 끝을 모르고 뛰어든 사람아 다 줄 수 있었던 잃을 수 있었던 내게 커다랗던 그대는 아득하기만 합니다 끝을 모르고 내어준 사람이여 참 바보 같았던 늘 처음 같...

굿모닝 (Duet With 신윤화) 권영찬

햇살에 눈을 비비고달콤한 잠에서 깨면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아 라랄라콧노래를 흥얼거리네바람에 몸을 맡기고초록빛 길을 걸으면동네 강아지 꼬리 흔들며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나란히 걷네향긋한 바람 내게 입맞추고눈부신 날에 너의 모습이 보여설레는 맘에 나도 몰래 널 그리네언제나 지금처럼만 같길바라는 내 맘 담아 굿모닝향긋한 바람 내게 입맞추고눈부신 날에 너의 모...

꿈꾸는 나무 권영찬

찬 바람이 불어오네앙상하게 선 채로작은 나뭇잎 하나 힘겹게 붙들던시린 계절이 다가와하얗게 물드네햇살 가득 내리던봄에 기대 말했지시린 계절이 와도변하지 않는 그늘이 되어 있어줄게이대로 내게 머물러주렴나의 마음 한 켠에너는 푸른 봄 되어따스한 빛으로 남아있네차가운 겨울이 가면혹시 너를 만날까아무말 없이 기다리네나의 마음 한 켠에너는 푸른 봄 되어새하얀 꽃...

재회 권영찬

짙은 밤거리를 끝도 없이 달려가 그토록 바라던 네가 서있기에 난 준비했나봐 예고 없던 오늘을 불현 듯 찾아온 너의 전화 그 목소리에 멈춰있던 시간들이 부서지던 내 눈물이 숨겨온 말들을 네게 들려줄게 비겁하고 나약했던 어린 내 결정들을 후회로 지새우던 어두운 그 밤들을서툰 오해들로 가리워진 마음은 슬픈 눈빛의 말 들을 수 없었어 난 몰랐었나봐 진짜 너...

사이 권영찬

깊은 밤 하늘 너머저 멀리 그대 잠든 곳바라보다가 또 바라보다가삼키던 눈물그대와의 시간들시린 계절이 오면그대의 여린 마음에사랑한다고 참 사랑한다고달려갈 텐데내가 꼭 안아줄 텐데아무것도 해줄게 없어기다리는 그대에게아프지 말아 그 한 마디만남겨둔 채 뒤돌아선 채 울었어고단한 하루의 끝그대의 외로운 마음에보고 싶다고 늘 보고 싶다고속삭일 텐데마음을 보여줄 ...

우리들의 해피엔딩 권영찬

잃어버린 걸까반짝이던 날들먼지처럼 흩어지던그저 그런 하루지쳐버린 걸까무뎌진 꿈과 아픔들굳게 다문 입술에 감춰둔 말아니 괜찮지 않아그렇게 한 걸음어른이 되가는 걸까구겨지던 종이에 숨겨둔 꿈알고 있는데차가운 세상 앞에주저앉고 싶을 때그저 웃음 짓던 너를 떠올려봐아무도 아무것도변하지 않는대도빛나던 꿈들을 항상소중하게 간직해줘지금 이 순간이 끝이 아니야아픔과...

당신향한 내사랑 (Punky Ver.) 권영찬

당신향한 내 사랑 당신향한 내 사랑 영원한 사랑 미소 짓는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바라만 봐도 너무 행복한 내 사랑 황홀한 사람 당신이 원한다면 저 하늘의 달이라도 따주고 싶은 불타는 이 마음 변하지 않는 영원한 사랑 이여라 당신향한 내 사랑 당신향한 내 사랑 끝없는 내 사랑 당신향한 내 사랑 당신향한 내 사랑 영원한 사랑 당신향한 내 사랑 당...

가리워진 길 (With 하유진) 권영찬,하유진

보일 듯 말듯 가물거리는 안갯속에 싸인 길 잡힐 듯 말 듯 멀어져 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보아도 찾을 수 없네 그대여 힘이 돼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 갈 길을 찾았나 손을 흔들며 날 떠나보낸 뒤...

햇살을 닮아 권영찬,은 채

?햇살 가득한 오늘 하루 오래된 자전거 바퀴를 굴려보네 찬 바람이 내 볼을 스쳐가고 눈 앞에 펼쳐지는 저 하늘은 나의 거리 가파른 언덕을 오르고 목마름에 눈을 떠보니 햇살을 닮아 눈부신 빛나는 너의 미소가 이렇게 내게 온거야 가파른 언덕을 오르고 목마름에 눈을 떠보니 햇살을 닮아 눈부신 빛나는 너의 미소가 이렇게 내게 온거야 저 하늘을 나는 것 같아 ...

작은 청혼 소란

빨래 난 청소하고 둘이 잠들고 싶어 또 아무리 피곤해도 잠들기 전에는 입맞춤 저녁엔 같은 집에 퇴근하고 (늦었네) 피곤할 널 위해 요리를 하고 TV를 보며 웃고 좋았던 얘기를 하고 둘이 잠들고 싶어 작사, 작곡 고영배 편곡 소란 Keyboard 권순관 Percussion 박찬형 String 잼스트링 String arranged by 권영찬

다시 처음부터 다시 패닉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내인생을 내게 돌려줘** (모든것을 끝내버리고) 1.내인생을 도둑 맞았어 누군가 내게 와서 내손에 든걸 모두 내 놓랬어 나만의 꿈을 갖는 것은 더 이상 내겐 보두 죄일 뿐이라 말했어 너의 꿈을 다 내놔 그대신 찬밥을 줄께

다시 처음부터 다시 패 닉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내 인생을 내게 돌려줘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모든것을 끝내버리고 내 인생을 도둑 맞았어 흥 누군가 내게 와서 내 손에 든걸

다시 처음부터 다시 패닉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내인생을 내게 돌려줘** (모든것을 끝내버리고) 1.내인생을 도둑 맞았어 누군가 내게 와서 내손에 든걸 모두 내 놓랬어 나만의 꿈을 갖는 것은 더 이상 내겐 보두 죄일 뿐이라 말했어 너의 꿈을 다 내놔 그대신 찬밥을 줄께

다시 처음부터 다시 패 닉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내 인생을 내게 돌려줘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모든것을 끝내버리고 내 인생을 도둑 맞았어 흥 누군가 내게 와서 내 손에 든걸

다시 처음부터 다시 panic

[panic 1] 05.다시 처음부터 다시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 다시 처음부터 내 인생을 내게 돌려줘** (모든 것을 끝내버리고) 1.

다시 처음부터 다시 패닉(Panic)

붙들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마음에 비친 내모습 그려가리 엇갈림...

다시 또 다시 이지나

흘러가는 저 세월처럼 내마음도 흘러 갑니다 당신을 보고 또 보고 싶은지 생각나요 다시다시 당신 때문에 알게된 사랑이지만 당신 때문에 사랑을 모르겠어요 아 아 아 잊지못할 사랑이여 아 아 아 떠나버린 사랑이여 저세월 속에 흘러간 사랑 기다려요 다시다시 흘러가는 저 세월처럼 내마음도 흘러 갑니다 당신을

다시 또 다시 한우석

차가운 계절 속에 서 있던 우리 어느덧 시간은 널 잊게 했고 꽃잎이 나를 스쳐가 수많은 추억 속에 서 있던 우리 따뜻한 바람이 되어 너는 또 한 번 나를 스쳐가 길었던 겨울 지나 봄날이 찾아 오듯이 사랑했다면 행복했다면 날 다시 찾아와줘 제발 사랑했던 행복했던 추억은 너를 사랑한 내 모습만이 아직도 모르겠어 넌 날 사랑했었는지 가끔씩은 니가 아닌 후회만 남은

다시 오현란

나도 지쳐서 잊고 싶어서 모진 니 모습만 자꾸 떠올리는데 보고 싶은 건 견디지 못해 숨을 참지 못하듯이 어쩔 수 없는 일인걸 버리면 버려질 수 있을 만큼 미워하면 미워질 수 있을 만큼 그 만큼만 사랑했어야 했는데 오~ 시간이 너를 데려간 그만큼만 시간도 지우지 못해 절대 널 잊지 못해 오랜 뒤라도 다시

다시 오현란

했는데 시간이 너를 데려가 그만 그만 나두 지쳤어 잊고 싶었어 모진 니 모습만 자꾸 떠 올리는데 보고 싶은건 견디지 못해 숨을 참지 못하듯이 어쩔수 없는 일인걸 버리면 버려질수 있을 만큼 미워하면 미워질수 있을 만큼 그만 그만 사랑했어야 했는데 시간이 너를 데려가 그만 그만 시간도 지우지 못해 절대 너를 잊지 못해..오랜 시간뒤라도 다시

다시 박진혁

난 눈을 감아요 그대의 추억들이 힘겹던 나를 깨우면 ~ 그땐 알지 못햇죠~ 너무 소중햇단걸~ 그때 떠난 후에야 홀로 후회하고 잇어요~ Will be toghter 그대와 다시 will be forever 보고 싶어요 웃음을 잃어버렷죠 눈물로 잠이 들어요 언제나 행복햇던 날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제발 나를 알 수 잇다면~ YOU~~ 난 창을 열어요

다시 가객

멀고 먼 길을 왔어 돌아 갈 수 없는 길 잃어버린 그 시간들 어디서 날 기다리나 붙잡진 못할거야 후회해도 소용없는 걸 알고 있어 이 순간이 내겐 너무 힘들어 고통뿐인 아픔만이 피해갈 수 없는 걸 너의 이야기처럼 내가 부딛혀 이겨내는 그 길밖에 다른 어떤 방법도 남겨져 있지 않아 또 다시 한번 더 힘을 내 숨이 막혀 고통스런 하루 하루

다시 엠블랙

Now Game is Over 더이상 다신 나를 막을순 없어 슬픔도 Over 아파할 시간 조차 없어 Baby tell me Why 그 예쁜 미소가 내것이 아닌건지 Why don't you tell me why 널 다시 가질수만 있다면 난 다시 Try-y-y-y-(Try) 몇번을 부딪혀도 Try-y-y-y-(Try) 마지막이 된데도

다시 내츄럴

너 날 떠나 행복한거니 너의 얼굴은 웃고 있는데 나 아닌 또 다른 사랑이 널 웃게 한거지 함께했던 그 많은 시간들 넌 한순간에 잊혀진건지 그런 네 모습을 볼 때면 난 눈물이 흘러 이젠 다시 기억해 주길 아직 넌 내 사랑이란 걸 영원히 잊지 말아줘 아름다운 우리 기억을 그 땐 그렇게 애태운 사랑이잖아 아직은 아냐 이별은 너무

다시

7dayz - 다시 다시 널 볼 수 있다면 영원히 내 곁에 둘 수 있을텐데 그동안 난 견딜 수 없이 널 원망해오며 또 그리워했어 너는 왜 한번도 나에게(한번도 나에게) 왜 아무말도 하지 못했니 이제 다시는 혼자 아파하지마 그렇게 믿어주고 돌아오면 돼 처음처럼 사랑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함께 할 수 있어 너를 다시 되돌릴

다시 god

(Ho-yeong) 사랑한단 말을 드디어 하려고 모든 준비를 끝내놓고서 그대 집앞에 있는 꽃집에 들러 꽃을 한다발 들고서 (Tae-woo) 그대 집으로가 문을 두드려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거야 그 때 옆집에 아주머니가 니가 어제 떠났다는 거야 (Kye-sang)=(후렴) 그 때 난 정말 결심했어 행여 널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 땐 정말

다시 고유진

몰랐었어 널 이렇게 보내게 될 줄 이럴 줄 알았다면 네게 잘해줄걸 나도 알아 뒤늦은 후회로도 널 힘들게 했던 날 되돌릴 순 없는 걸 하지만 이젠 널 보낼 수가 없기에 내 마음을 다해 사랑할게 난 어리석어서 사랑이 뭔지도 몰랐어 제발 다시 내게 돌아와 줘 널 사랑해 이젠 지켜줄게 외로움도 아픔도 지울 수 있도록 날 떠나지마 내 전부인 너를

다시 엄정화

그대 다시 돌아와 내게 사랑을 말해줘 다시! 2. 많은 사람들속에서도 나는 혼자인거야 나의 하루속에 그대가 없다면.... 나의 가슴속엔 채워지지 않는 그대의 빈자리(그리움) 다른 어떠한 사랑도 나에겐 있을 수 없어 나의 그대여!

다시 클래지콰이 (Clazziquai)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끝도 없이 헤매이던 나 때론 서로 만나게 될까? 그저 잊고 지내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