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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 그 해 여름 (Feat. 한주리)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열아홉 여름 내 마음에, 새로운 두근거림 시작됐어 열아홉 그리고 4년이 지났는데 사랑을 아직도 모르겠어 열아홉 여름 길을 걷다 다른 공간에 있는 너를 봤어 가던 길을 멈춰서 너를 봤어 처음 느낀 내 맘 어떻게 할까 열아홉 여름 내 마음에, 새로운 두근거림 시작됐어 열아홉 그리고 4년이 지났는데 사랑을 아직도 모르겠어

청춘의 여름 연풍면 행촌리에서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아름다운 청춘의 여름 너와 함께 걷고 있네 눈부시게 빛나는 너의 미소 한없이 기뻐지네 어여쁘다 이쁘도다 당신 내 품에 있어주오 아무것도 가진게 없다 하여도 이 세상 전부를 가졌네 오 놀라운 청춘의 오늘 아무것도 두렵지 않네 세상 모든 것이 변한다 하여도 널 향한 내 마음은 영원해 아름다운 청춘의 여름 너와 함께 걷고 있네 오 놀라운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은데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너의 눈가에 비친 많은 말들을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은데 너의 가슴 속 깊은 많은 생각들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은데 너와 함께 걸었던 좁은 골목길 여전히 그곳에 남아 있는데 너와 함께 나눴던 많은 이야기 여전히 내 맘속 남아 있는데 나의 곁엔 언제나 사람 이제야 조금 맘 알 것 같은데 세월 지나면 가슴

떠나려고만 하는 그대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떠나려고만 하는 그대 붙잡고만 싶은 그대여 그렇게 우린 헤어져 찬바람이 불어 어쩔 수 없는 현실에 발목이 묶인 것 같아 그대 떠난 빈자리가 점점 더 커지네 스치듯 지나가는 바람이면 좋겠네 이제 난 어디서 이름 불러보나 스치듯 지나가는 눈물이면 좋겠네 이제 난 어디서 너의 품에 안기나 나의 맘 가득히 다가온 너란

모든 외로운 사람들에게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그런 어떤 망설임들 속에서 조금은 애매한 마음들 사이에서 그래 애써 우린 아닌 척 하지만 서로에게는 감추려 하지만 너와 나는 모두 외로운 사람들 사랑을 찾아 헤매이는 영혼들 나의 속삭임이 그대의 마음에 빛이 될 수 있다면 나의 작은 외침이 그댈 비춘다면 그대와 꿈을 꿀 수 있다면 너와 나는 마주앉아 이렇게 우리 소중했던

손길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오가는 많은 사람들, 길이 자꾸 생각 나. 내일은 어떤 길일까, 말없는 해는 저문다.

바다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창문을 열면 따뜻한 바람에 내 머리칼이 날려 마음 속 걱정까지 어린 시절 꿈들을 하나 둘씩 떠 올려 빛나던 때 소원들을 다시 한 번 기억해 난 저 바다로 푸른 파도 속으로 눈을 감고 두 팔을 벌려 그대가 있는 곳으로 저 멀리 들려오는 그대의 웃음소리 저 높은 파란하늘 아래 우리는 자유로워 난 저 바다로 푸른 파도 속으로 눈을

청춘 스케치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속에 그대 향기 불어와 추억 가득 가슴이 또 설레이네 멋진 구두 날씬하게 차려 입고 기분 좋아 취한 듯 널 바라보네 밤은 그래 더욱 더 깊어가네 불꽃놀이 그렇게 화려하게 이 아름다운 밤에 음악소리 조금씩 고요하게 사랑은 그렇게 더 깊어가네 청춘의 오늘 밤에 사랑했던 많은 날들은 지나가버린 듯 해도 사랑해야 할 더 많은 날이 남아있네 한 여름밤의 꿈만 같던

청춘스케치 (New Recording)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가슴이 또 설레이네 멋진 구두 날씬하게 차려입고 기분 좋아 취한 듯 널 바라보네 밤은 그래 더욱 더 깊어가네 불꽃놀이 그렇게 화려하게 이 아름다운 밤에 음악소리 조금씩 고요하게 사랑은 그렇게 더 깊어가네 청춘의 오늘 밤에 사랑했던 많은 날들은 지나가 버린 듯해도 사랑해야 할 더 많은 날은 남아있네 한여름 밤의 꿈만 같던

해운대의 밤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오늘 하루도 저물어가고 광안대교 위에 노을이 밀려오네 모래 위를 뛰놀던 사춘기 소년들은 처음 만난 소녀에게 수줍게 고백하네 내 사랑아 우리 함께 떠나자 사랑 가득한 해운대로 떠나자 내 사랑아 우리 함께 떠나자 내 사랑아 오 내 사랑아 부산 거리에 어둠이 찾아오고 해변의 간판들은 하나 둘 불을 켜네 해운대 바닷가에 축제가 시작되고 거리 위 악사들은 로...

한여름밤의 꿈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모든게 고요하게 모두가 잠든 밤에 아무도 없이 난 홀로 그대를 기다리네 때론 걱정된 맘으로 어쩌면 설레는 맘으로 나는 내일의 문 앞에 그대와 서 있었네 그대는 기적처럼 한여름밤의 꿈처럼 아름답게 춤을 추네 눈부시게 빛나네 이제 막이 오르고 행진이 시작되네 축복과 환호 속에 그대를 바라보네 이 노래가 끝나고 모두 다 사라져도 난 여기 서 있을께 ...

졸업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이보게 친구여 뜨거운 젊음이여 그대 가슴 속 꿈을 잃지 말아요 세상의 거친 파도, 거센 바람 앞에서 그댈 위한 길을 걸어 나가자 이보게 친구여 오! 빛나는 그대여 그대 가는 길 두려워 말아요 그대 삶의 주인공은 오직 그대뿐이니 그댈 위한 무대 걸어 나가자 용감하게 당당하게 진실되게 또 젊고 힘차게 타오르는 태양처럼 우리 함께 걸어가세 기쁜 일도 많았죠...

멈추지 말아요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멈추지 말아요 그대 그대 곁엔 내가 있잖아 그대 가는 길이 험하다 해도 멈추지 말아요 그대 내 뜻대로 펼쳐지지 않는 세상 너무 속상해 하지 마 그대 가끔 지쳐 쓰러진데도 멈추지 말아요 그대 멈추지 말아요 멈추지 말아요 대답 없는 오늘이라 해도 멈추지 말아요 멈추지 말아요 그댈 위한 내일이 있잖아 저기 멀리 그댈 위해 다가오는 저 불빛이 보이는지 ...

힘차게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내가 사는 동안 한치 앞도 알 순 없지만 조용히 너에게 다가가 널 위해 난 노래해 세상사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지만 아무도 너의 맘 모를 때 널 위해 난 노래해 흐르고 흘러서 참 많이도 변한 세상 여전히 너의 곁에서 널 위해 난 노래해 셀 수 없이 많은 날 생각의 강물을 지나 한없이 투명한 마음 안고 너에게로 향하는 나 내가 사는 동안 한치 앞...

졸업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삽입곡)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이보게 친구여 뜨거운 젊음이여 그대 가슴 속 꿈을 잃지 말아요 세상의 거친 파도, 거센 바람 앞에서 그댈 위한 길을 걸어 나가자 이보게 친구여 오! 빛나는 그대여 그대 가는 길 두려워 말아요 그대 삶의 주인공은 오직 그대뿐이니 그댈 위한 무대 걸어 나가자 용감하게 당당하게 진실되게 또 젊고 힘차게 타오르는 태양처럼 우리 함께 걸어가세 기쁜 일도 많...

걷고 또 걷고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걷고 또 걷고 걷고 또 걷고 걷고 또 걷고 걸었네 나 그대와 함께 한없이 걷고 싶어서 나 그대와 함께 한없이 걷고 싶어서 걸었네 놀고 또 놀고 놀고 또 놀고 놀고 또 놀고 놀았네 나 그대와 함께 한없이 놀고 싶어서 나 그대와 함께 한없이 놀고 싶어서 놀았네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보았네 나 그대와 함께 한없이 보고 싶어서 나 그대와...

오늘도 앵콜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싸늘해진 저 네온사인 무대 위끊어진 기타줄이 나뒹구는초라해진 무대여식어버린 눈동자여고개숙인 젊음이여지나간 미련따라 하염없이한숨 쉬는 그대여화려해진 이 네온사인 무대 위떨어진 땀방울의 열기 속에열광하는 그대여환호하는 목소리여날 부르는 영혼이여찾아온 열정으로 신명나게노래하는 그대여나의 맘 속에 시작된 기타너의 맘 속에 오늘도 앵콜이 밤은 이렇게우리를 춤추...

달빛연가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이 밤 지나면 나 너와 행복할거야내 맘속 거센 파도는여전히 살아 있으니이 밤 지나면 나 너와 행복할거야내 맘속 파랑새는여전히 울고 있으니세상 모든 것이 변해간대도너와 나 이렇게 여기 서 있네세상 모든 것이 변해간대도너와 나 이렇게 여기 서 있네이 밤 지나면 나 너와 행복할거야내 맘속 영화처럼여전히 넌 살아 있으니여전히 넌 살아 있으니세상 모든 것이 변...

졸업 (卒業)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삽입곡)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이보게 친구여 뜨거운 젊음이여 그대 가슴 속 꿈을 잃지 말아요 세상의 거친 파도 거센 바람앞에서 그댈 위한 길을 걸어 나가자 이보게 친구여 오 빛나는 그대여 그대 가는 길 두려워 말아요 그대 삶의 주인공은 오직 그대뿐이니 그댈 위한 무대 걸어 나가자 용감하게 당당하게 진실되게 또 젊고 힘차게 타오르는 태양처럼 우리 함께 걸어가세 용감하게 당당하게 ...

해운대의 밤 (새벽 Ver.)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오늘 하루도 저물어가고 광안대교 위에 노을이 밀려오네 모래 위를 뛰놀던 사춘기 소년들은 처음 만난 소녀에게 수줍게 고백하네 내 사랑아 우리 함께 떠나자 사랑 가득한 해운대로 떠나자 내 사랑아 우리 함께 떠나자 내 사랑아 오 내 사랑아 부산 거리에 어둠이 찾아오고 해변의 간판들은 하나 둘 불을 켜네 해운대 바닷가에 축제가 시작...

멈추지 말아요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삽입곡)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멈추지 말아요 그대그대 곁엔 내가 있잖아그대 가는 길이 험하다 해도멈추지 말아요 그대내 뜻대로 펼쳐지지 않는 세상너무 속상해 하지 마그대 가끔 지쳐 쓰러진데도멈추지 말아요 그대멈추지 말아요 멈추지 말아요대답 없는 오늘이라 해도멈추지 말아요 멈추지 말아요그댈 위한 내일이 있잖아저기 멀리 그댈 위해 다가오는저 불빛이 보이는지지금 앞이 캄캄하다 하여도멈추지...

한여름밤의 꿈 (SBS '정글의 법칙' 삽입곡)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모든게 고요하게 모두가 잠든 밤에 아무도 없이 난 홀로 그대를 기다리네 때론 걱정된 맘으로 어쩌면 설레는 맘으로 나는 내일의 문 앞에 그대와 서 있었네 그대는 기적처럼 한여름밤의 꿈처럼 아름답게 춤을 추네 눈부시게 빛나네 이제 막이 오르고 행진이 시작되네 축복과 환호 속에 그대를 바라보네 이 노래가 끝나고 모두 다 사라져도 난 여기 서 있을께 그대를 ...

탕자의 고백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아직 해가지지도 않은 마포거리에 코가 삐뚤어진 신사 낭만을 마시네 외로운 가로등 불빛 하나 둘 켜질 무렵 신사는 눈을 감고 얘길하네 인생은 어쩌면 한 편의 코미디 같아 아주 우습거나 화가 나거나 그저 바보가 되거나 어쩌면 신사는 그저 울고 있었는지 몰라 채워진 적도 없는 빈병을 든 채 비틀비틀 골목길을 헤매이다 돌아서네 고래고래 고함치며 ...

해운대의 밤 (New Recording)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오늘 하루도 저물어 가고 광안대교 위에 노을이 밀려오네모래 위를 뛰놀던사춘기 소년들은 처음 만난 소녀에게수줍게 고백하네내 사랑아 우리 함께 떠나자사랑 가득한 해운대로 떠나자내 사랑아 우리 함께 떠나자내 사랑아 오 내 사랑아부산 거리에 어둠이 찾아오고 해변 위 간판들은하나 둘 불을 켜네해운대 바닷가에축제가 시작되고거리 위 악사들은로큰롤을 연주하네모두가 ...

떠나려고만 하는 그대 진상님>>권우유와 위대한항해

떠나려고만 하는 그대 붙잡고만 싶은 그대여 그렇게 우린 헤어져 찬바람이 불어 어쩔 수 없는 현실에 발목이 묶인 것 같아 그대 떠난 빈자리가 점점 더 커지네 스치듯 지나가는 바람이면 좋겠네 이제 난 어디서 이름 불러보나 스치듯 지나가는 눈물이면 좋겠네 이제 난 어디서 너의 품에 안기나 나의 맘 가득히 다가온 너란

열아홉 김영곤, 난에임밴드

아침을 밝히는 태양이 너무도 빛나서 하늘이 싫었던 날들 이제는 난 바라볼 수 있어 저 푸른 하늘이 예쁜 걸 알았으니까 때로는 아파했었던 때로는 두려웠었던 나의 열아홉 너의 열아홉 그래도 빛나곤 했던 그래도 아름다울 수 있었던 찬란한 우리 열아홉 바람이 부르는 달빛이 외로워 보여서 잠들지 못했던 날들 이제는 난 나아갈 수 있어 저 달을 따라서 내일을 맞이하니까

간지럽게 (Feat. 다연, 건호, J.Fe) 열아홉

속삭여줘 너의 마음이 다 전해지도록 해줘 너 아닌척해도 나 숨기려 해도 넌 알고 있잖아 널 사랑하는 내 맘을 Alright 괜히 한번 뭔가 말하는 게 결심이 필요해 왜 또 작아지고 멍해지고 바보가 되는데 넌 뭔데 아 진짜로 아닌데 해봐도 네가 웃으면 그게 다 맞는 게 돼 맞는 게 돼 간지럽게 너무 간지럽게 나를 빤히 보면 나도 장담 못

위대한항해 (Feat. Jepp Blackman) 매슬로(Maslo)

[maslo] 거칠게 몰아치는 바람에 짙게 깔린 먹구름은 우리 항해를 못 하게 만들어 방해를 한 배를 타고 다 준비를 마친 우릴 막긴 힘들었지만 딱히 어려움없이 나 모두를 rocking rhyme N flowf를 가득히 싣고선 어느 누구도 접근 못한 곳으로 향하는 와중에 적군의 수많은 함대 무차별 공격 때문에 처참히

위대한항해 (Feat. Jepp Blackman) 매슬로

거칠게 몰아치는 바람에 짙게 깔린 먹구름은 우리 항해를 못 하게 만들어 방해를 한배를 타고 다 준비를 마친 우릴 막긴 힘들지만은 딱히 어려움없이 나 모두를 Rocking Rhyme N Flow를 가득히 싣고선 어느 누구도 접근못한 곳으로 향하는 와중에 적군의 수많은 함대 무차별 공격 때문에 처참히 부숴 무너질순 없지 미쳤군 이런 상태론 1분 1초도 못버틸꺼라던

열아홉 MC그리

마냥 좋아 걷다 보니 결국 여기까지 왔네 많은 것을 놓치고 또 많이 잃은 상태 언제부터 잘못된 길을 밟은 걸까 한참 돌아보니 아마 내가 태어난 날 난 아버지의 아들로 김구라 아들로 만약 김현동의 아들이었담 친구들과 같았을까 yeah 걱정은 마 난 보다시피 내꺼 하고 있어 이게 멋있는 걸 알고 있어 요즘 나를 동정하는 사람 많이 봐

열아홉 그리 (GREE)

그때는 대체 언제 마냥 좋아 걷다 보니 결국 여기까지 왔네 많은 것을 놓치고 또 많이 잃은 상태 언제부터 잘못된 길을 밟은 걸까 한참 돌아보니 아마 내가 태어난 날 난 아버지의 아들로 김구라 아들로 만약 김현동의 아들이었담 친구들과 같았을까 yeah 걱정은 마 난 보다시피 내꺼 하고 있어 이게 멋있는 걸 알고 있어 요즘 나를 동정하는 사람 많이 봐

위로의 밤 (Feat. 민지, J.Fe) 열아홉

할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조금은 슬퍼 보여 지칠 땐 나에게 기대 널 위해 부를 노래 널 울게 한 이 밤이 시려 웃음을 가리는 어둠이 싫어 넌 그림자 울음 속에서 오늘도 그대의 달로 별로 떠올라 밤새 네 곁에 있고 싶어 나의 소중한 널 비춰주고 싶어서 그대의 달로 별로 떠올라 밤새 네 곁에 있어 줄게 모두가 알아주지 못해도 내가 알아 너를 OK yeah...

열아홉 헤일

나에겐 고3이 안 올 줄 알았어 선배들 앓는 소리는 그저 남 얘기였지 갑자기 선생님이 등을 찰싹 때려 수능이 며칠 남았는데 자는 거니 열아홉 자정에 도착한거야 무한도전 하나 맘 편히 볼 수도 없는 보고 싶은 영환 예고편으로 만족해야 하는 열아홉은 왜 꼭 힘들지 누가 정한거야 이 시험은 하룻밤 자면 스물일 순 없나 열아홉 꼭 나에게 왔어야

열아홉 성현

다신 나같은 사람 만나지 말길 미안했고 고마웠어 다신 나같은 사람 만나지 말길 좋았던 기억 전부다 가져갈게 행복한 기억들도 내가 가져갈게 슬펐던 기억들도 내가 가져갈게 너의 우울함도 나는 사랑할수 있을거 같기에 우리 참 이뻤었어 봄날의 나야 너는 그걸 알고 있을까 여름의 나야 이 계절도 끝나간다 가을의 나야 스무살엔 행복하길 겨울의 나야 여러 감정이 오갓던

열아홉 신우(Sinwoo)

열아홉 작사 : 이찬태 작곡 : 이찬태 옥상에 올라가 공기나 실컷 마셔볼까 ? 엉뚱하게 피인 민들레야 너참 처량하구나. 나는 왜 이럴까 아직도 난 서투른 가봐 ? 동네에 친구들도 한심하게 생각해 *그대 나처럼 숨쉬기 힘들가요? 우리 사랑만 이렇게 힘들까요?

열아홉 YB

?어둠 속에서 거대한 고독 속에서 느끼는 대로 내가 꿈꾸는 대로 솔직하면 할수록 나는 강해져 뒤돌아 보지마 뛰어 죽도록 선택한 길을 달려 약해지지마 포기하지마 이 순간 피할 수 없다면 즐겨 살아있는 나를 눈물 속에서 계속된 실패 속에서 바라보는 대로 내가 생각하는 대로 사랑하면 할수록 난 새로워져 뒤돌아보지마 뛰어 죽도록 선택한...

열아홉 신우

옥상에 올라가 공기나 실컷 마셔볼까? 엉뚱하게 피인 민들레야 너 참 처량하구나. 나는 왜 이럴까 아직도 난 서투른 가봐? 동네에 친구들도 한심하게 생각해 *그대 나처럼 숨쉬기 힘든가요? 우리 사랑만 이렇게 힘들까요? 힘든하루가 계속 될까봐 그댄 두렵지 않나요 *지금 모습으로 집앞에 가볼까요? 혹시 공원에서 기다려 볼가요? 이런 생각으로 채워진나 너...

열아홉 YB (윤도현 밴드)

어둠 속에서 거대한 고독 속에서느끼는 대로 내가 꿈꾸는 대로솔직하면 할수록 나는 강해져뒤돌아 보지마 뛰어죽도록 선택한 길을 달려약해지지마 포기하지마이 순간 피할 수 없다면 즐겨살아있는 나를눈물 속에서 계속된 실패 속에서바라보는 대로 내가 생각하는 대로사랑하면 할수록 난 새로워져뒤돌아보지마 뛰어죽도록 선택한 길을 달려약해지지마 포기하지마이 순간 피할 수...

열아홉, 이범준

'I'm goin' up sing alone 새지 up all nightI'll be the goat blowin' up 시간은 가니까'가사를 적어 내려갔던 소년은어디에, 어디에어른이 되기 전에 서 있어떠났던 사랑아 난 여깄어열아홉의 어리기만 했던 난여기에, 여기에교문 밖을 나서던 날시간은 아마 5시 반많은 사람 사이에 날단번에 알아보고 날 껴안던 엄...

열아홉 YuLgang (율강)

Nineteen모든 게 좋았던다신오지 않을 이 시간은 더아깝지설레기만 하는 이 마음은걱정보다는 더앞서 있었던 걸까시간이 지나고추억은 기억 속에 남아 사계절을 돌아온우린 열아홉의 끝에시간이 지나서 걷던 길을 돌아보게 된다면발자국은 끊기지 않았던 nineteen 아직은 어리기만 한 나이니Everything is changed 이제야 끝이 보이네 19년의 ...

+6935 열아홉 안테페카

[ Hey ]생일 축하해 [ Hey ]오늘 기분은 어때 [ Hey ]맛있는 거 먹을래 [ Hey ]밖에 나와 man 열아홉 짜린 집 나가면 개고생인 걸 알았지 걸 알면서도 실행한 내 행동력은 마치 위에 래퍼들과 같다며 자기 위로를 하니 얼마 안 남은 내 시간의 유통기한은 아직 반년 남았나?

내나이 마흔살에는 양희은

봄이 지나도 다시봄 여름 지나도 또 여름 빨리 어른이 됐으면 난 바랬지 어린날엔 나이 열아홉 그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리때면 손잡아줄 누군가 있었으면 서른이되고 싶었지 정말 날개달고 날고싶어 이 힘겨운 하루 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만 가는 세월이 야속해 붙잡고

내나이 마흔살에는 양희은

봄이 지나도 다시봄 여름 지나도 또 여름 빨리 어른이 됐으면 난 바랬지 어린날엔 나이 열아홉 그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리때면 손잡아줄 누군가 있었으면 서른이되고 싶었지 정말 날개달고 날고싶어 이 힘겨운 하루 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만 가는 세월이 야속해 붙잡고

내나이 마흔살에는 양희은

봄이 지나도 다시 봄~ 여름 지나도 또 여름~ 빨리 어른이 됐으면... 난 바랬지 어린 날에... 나이 열아홉 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때면 손잡아 줄 누군가.. 있었으면 서른이 되고 싶었지..정말 날개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내나이 마흔 살에는 양희은

봄이 지나도 다시 봄~ 여름 지나도 또 여름~ 빨리 어른이 됐으면... 난 바랬지 어린 날에... 나이 열아홉 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때면 손잡아 줄 누군가.. 있었으면 서른이 되고 싶었지..정말 날개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내 나이 마흔살에는 (Live) 양희은

봄이 지나도 다시 봄~ 여름 지나도 또 여름~ 빨리 어른이 됐으면... 난 바랬지 어린 날에... 나이 열아홉 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때면 손잡아 줄 누군가.. 있었으면 서른이 되고 싶었지..정말 날개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열아홉 순정 박정림

보기만 하여도 울렁 생각만 하여도 울렁 수줍은 열아홉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주나요 세상의 누구도 다 모르게 내 가슴 속에만 숨어있는 음~ 내 가슴에 음~ 숨어 있는 장미꽃보다도 붉은 열아홉 순정이예요 간주중 보기만 하여도 울렁 생각만 하여도 울렁 수줍은 열아홉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주나요 세상의 누구도 다 모르게 내

내 나이 마흔 살에는 박보선

봄이 지나고 다시 봄 여름 지나도 또 여름 빨리 어른이 됐으면 난 바랬지 어린날엔 나이 열아홉 그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 때면 손잡아 줄 누군가 있었으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 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만 가는 세월이 야속해 붙잡고 싶었지 내 나이 마흔 살에는 다시 서른이 된다면

열아홉 살이예요 성혜

난 아직 어리다고요 난 자꾸 어리다고요 그런데 말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때 마다 조금더 크면 그런 날이 어디있어 자존심 상한 내 마음 어떡하나요 열아홉 살이에요 열아홉 살이에요 내 사랑을 받아 줄 그런사람없나요 <간주중> 세상이 모른다고요 사랑을 모른다고요 그런데 말이에요 누군가 그리워져요 어쩌다 스친 눈빛때문에

열아홉 순정 신신애

보기만 하여도 울렁 생각만 하여도 울렁 수줍은 열아홉 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주세요 세상에 누구도 다 모르게 내 가슴 속에만 숨어있는 음 내 가슴에 음 숨어있는 장미꽃보다 더 붉은 열아홉 순정이래요 바람이 스쳐도 울렁 버들이 피어도 울렁 수줍은 열아홉 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주세요 그대의 속삭임을 내 가슴에 가만히 남몰래 담아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