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 사랑이 울고있어요 권윤경

지금도 못 잊었다면 거짓이라 말하겠지만 이렇게 당신을 그리워하며 헤매이고 있어요 한적한 길목에서 밤 깊은 이 자리에서 우리가 남겨둔 이야기들이 나를 다시 불러요 당신은 행복을 위하여 돌아서야 했나요 내 모든 꿈들은 사라져 갔어요 바람이 불면 저 창문가에서 사랑이 울고 있어요 우리가 헤어진것은 운명인줄 알고 있지만 이 세상 어딘가 당신이 있어 기다림이

사랑이 지나가면 권윤경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제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사랑의 길목 권윤경

권윤경 [성인가요] 떠나신단 말에 눈물 고였소 헤어진단 말에 할 말 잃었소 우리가 만난 곳은 어디일까 사랑이 시작되는 곳 사랑한단 말은 진정이었소 헤어지잔 말은 믿을 수 없소 당신이 떠난 곳은 어디일까 사랑이 부서지는 곳 세월이 흘러 흘러 눈물이 흘러 흘러 술잔엔 고독만이 출렁이네 사랑이 가는 길목 사랑이

하루 권윤경

하루 - 권윤경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인사처럼 그래 그댄 눈 가린 채 모르는 척 떠나는게 차라리 편할테죠 변할 수도 있는 거겠죠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 데 그래도 이 세상에 살고 싶단 행복을 준 건 너무나도

그 사랑이 울고 있어요 권윤경

지금도 못잊었다면 거짓이라 말하겠지만 이렇게 당신을 그리워하며 헤메이고 있어요 한적한 길목에서 밤깊은 자리에서 우리가 남겨둔 이야기들이 나를 다시 불러요 당신은 행복을 위하여 돌아서야했나요 내모든 꿈들은 사라져 갔어도 바람이 불면 저 창문가에서 그사랑이 울고 있어요 우리가 헤어진 것은 운명인줄 알고있지만 이세상 어딘가 당신이 있어 기다림이

세월이 가면 권윤경

지금 사람은 이름은 잊었지만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에 호숫가 가을에 공원 벤취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사랑은 가도 옛날은

하 루 권윤경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인사처럼 그래 그대 눈가린체 모르는척 떠나는 게 차라리 편할테죠 변할수도 있는 거겠죠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세상이 살고싶단 행복을 주는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사랑이

밥만 잘 먹더라 권윤경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 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발병이 난대요 권윤경

사랑한다고 말할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싫다고 하면 어떡해 사랑이 뭐 장난인가 뭐 아예 그런 소리 말아요 날 두고 떠나간다면 십리도 가지 못해서 발병이 난대요 발병이 난대요 발병이 난대요 ~간주중~ 좋아한다고 매달릴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토라진다면 어떡해 사랑이 뭐 낙서인가 뭐 말만은 하지 말아요 날 두고 떠나간다면 십리도 가지 못해서

9월의 노래 권윤경

낙엽을 밟는 소리 다시 들으면 사랑이 가는 소리 사랑이 오는 소리 남겨준 한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사랑을 할 때면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싶은 것

사랑이 뭐길래 권윤경

너무나도 사랑 했어요 내곁으로 돌아와 줘요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그리움에 울고 있어요 못견디게 그리울땐 원망하며 미워 했지만 사랑이 뭐길래 밉지 않나요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 해요 ~ 간주중 ~ 너무나도 그리 웠어요 내곁으로 돌아와 줘요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그리움에 울고 있어요 못견디게 그리울땐 내 자신을 미워

장난감 병정 권윤경

언제나 넌 내 창에 기대어 초점없는 눈빛으로 아무 말 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내 잊혀져갈

사랑은 영원히 권윤경

봄날에는 꽃안개 아름다운 꿈속에서 처음 그대를 만났네 샘물처럼 솟는 그리움 오색의 무지개 되어 드높은 하늘을 물들이면서 사랑은 싹텄네 아지랑이 속에 아롱젖은- 먼 산을 보며 뜨거웠던 마음 여름 시냇-가 녹음속에-서 반짝거리던 눈동자-여 낙엽-이 흩날리-는 눈물어-린 바람속-에 나를 남기고 떠나야하는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울면서 후회하네 권윤경

울면서 후회하네 - 권윤경 순정을 다 바쳐서 믿었던 사람 사랑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 줄 왜 몰랐을까 빼앗긴 내 마음을 찾을 수 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 스쳐만 지나갈걸 그냥 이대로 있을걸 당신 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하네 간주중 이 마음 다 바쳐서 믿었던 사람 사랑의 상처만 남기고

하늘도 알고 땅도 아는데 권윤경

하늘도 알고 땅도 아는데 당신도 알고 나도 아는데 당신만이 전부란 걸 알면서 왜 이래요 마음이 변했나요 내가 싫어졌나요 당신 정말 거짓말쟁이 에라 이 나쁜 사람아 약한 여자 울리려고 사랑을 가르쳤나요 오늘 밤이 가기 전에 마음을 돌려줘요 당신밖에 모르는 여자 울리지를 말아요 구름도 알고 달도 아는데 당신도 알고 나도 아는데

하늘도 알고 땅 도 아는데 (트로트) 권윤경

하늘도 알고 땅도 아는데 당신도 알고 나도 아는데 당신만이 전부란 걸 알면서 왜 이래요 마음이 변했나요 내가 싫어졌나요 당신 정말 거짓말쟁이 에라 이 나쁜 사람아 약한 여자 울리려고 사랑을 가르쳤나요 오늘 밤이 가기 전에 마음을 돌려줘요 당신밖에 모르는 여자 울리지를 말아요 구름도 알고 달도 아는데 당신도 알고 나도 아는데

진주 아가씨 권윤경

촉석루 굽이 돌아 진주 남강 흐르는데 이별의 눈물 자욱 의암에 얼룩졌네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 있으련만 가슴 깊이 스며드는 사랑이 뭐길래 아 오늘도 남 모르게 불러보는 진주 아가씨 대나무 숲 사이로 지리산에 부는 바람 찢어진 문틈 새로 소리골에 울어 울어 사람을 잊으려고 무던히 애썼건만 목화처럼 피어나는 그리움 때문에 아 오늘도 남

영동부르스 권윤경

사랑이 피어나는 영동의 밤거리 이별도 서러운데 밤비마저 날 울리네 허전한 마음속에 떠오른 그대 모습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나를 울리네 밤비를 맞으면서 터벅터벅 아아아 영동이 밤 부르스 님 떠난 영동의 거리 쓸쓸한 영동의 거리 미워라 내 곁을 떠난 사람이 미워라 나에겐 잘못이란 사랑한 죄 뿐이야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나를

내사랑 내곁에 권윤경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웃음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많은 이별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짐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그리도 낯설고 멀기만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이 저만치 가네 권윤경

사랑이 떠나 간다네 이 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을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나 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 님이

불란서 영화처럼 (트로트 카페) 권윤경

바람 분다 비가 내린다 마지막 기차는 가고 레인코트 슬픈 여자만 또 다시 혼자 남는다 블란서 영화처럼 흔한 풍경에 돌아서 웃었지만 사랑 사랑이 나는 좋더라 그래도 난 좋아 낮은 음악 불빛 카페에 마지막 술잔을 들고 검은 눈물 슬픈 여자가 혼자서 춤을 추는데 블란서 영화처럼 흔한 풍경에 돌아서 웃었지만 사랑 사랑이 나는 좋더라 사랑이

아무라도 권윤경

외로운 난 바보야 사랑할 그대 없는 이토록 아름다운 계절 쓸쓸히 음 한 사람 있긴 해도 말할 수는 없어요 사람 마저 가면 어쩌라고 아무라도 그대가 되어서 사랑할 수는 없는건가요 그럼 그대가 아무가 되어서 사랑할 수는 없는건가요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 더욱 생각나요 사랑스런 그대 얼굴이 생각나요 음 어두웠던 내 맘에 아침 햇살

추억으로 가는 당신 권윤경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속에 조용히 흐느낄 사람 떠나야할 까닭일랑 뭍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것이 세월속에 지워질때면 그땐 내맘 알게 될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날이 내게 온것을 내가 없으면 외로움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사람 진정그대

사랑아 권윤경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이름 눈물이 새어 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 다시 다짐한듯 가슴을 펴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타인의 계절 권윤경

그대를 사랑하면 할수록 이렇게 외로워지는 건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이 너무도 깊은 까닭에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 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훗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 술잔 낯선 바람은 꽃잎 떨구고 눈물이 되어 고여라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 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훗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가면

비나리 권윤경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멀어져간 사람아 권윤경

내게 사랑한다는 말하고 멀어져간 사람아 사랑이 무언지도 모르는 그대여 내게 안녕이란 말하고 멀어져간 사람아 그대여 나만 홀로 외로이 서있네 머나먼 저 바다로 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저 하늘 위에는 있지 않을까 어두운 저 창문 밖으로 누군가 있지 않아 쳐다봐도 가로등만 외로이 서있네 머나먼 저 바다로 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저 하늘 위에는

초연 권윤경

1/ 먼산~ 부엉이~ 밤새 울어데고~ 앞냇~물소리~ 가슴을~ 적실때 나는~ 사랑이~ 무언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는~ 나를두고~ 어디갔나~ 아~아~~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사랑~~ 2/ 나는~ 사랑이~ 무언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는~ 나를두고

기다리는 여심 권윤경

내 마음 외로울땐 눈을 감아요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가슴에 느껴지는 사랑의 숨결 멀리서 아득하게 전해오네요 사랑이 끝났을때 남겨진 이야기는 시들은 꽃잎처럼 흐르는 세월을 아쉬워하겠지 내마음 외로울땐 하늘을 봐요 흐르는 구름위에 마음 띄우며 내곁에 와달라고 기원하면서 오늘도 기다리는 여인입니다 사랑이 끝났을때 남겨진 이야기는

여정 (드라마 '정' 삽입곡) 권윤경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헤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여정 권윤경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헤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기다리는 여심 (女心) 권윤경

내마음 외로울때 눈을 감아요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가슴에 느껴지는 사랑의 숨결 멀리서 아득하게 전해오네요 사랑이 끝났을 때 남겨진 이야기는 시들은 꽃잎처럼 하나 둘 흐르는 세월을 아쉬워하겠지 내 마음 외로울때 하늘을 봐요 흐르는 구름위에 마음 띄우며 내곁에 와달라고 기원하면서 오늘도 기다리는 여인입니다 사랑이 끝났을 때 남겨진 이야기는

친구 권윤경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 땐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 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권윤경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 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에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헤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꽃을 든 남자 권윤경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 부터 온통 나를 사로 잡네요.

슬픈고백 권윤경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사랑을 이야기 하라합니까 당신도 옛 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 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복수초 권윤경

복수초 최성민 노래 산천도 잠이 든 계절 사랑이 그리워 떠난 님 그리다 깊은 산자락 눈을 뚫고 우 뚝선 외로운 꽃 한송이 가신 님 오실까 봐 샛 노란옷 갈아 입고 기다리다 지쳐 시들어 가는 꽃 아 - 아 내이름은 내이름은 외로운 복수초 가신님 기다리다 지쳐 꽃잎은 시들어도 아 - 아

복수초 (트로트 카페) 권윤경

복수초 최성민 노래 산천도 잠이 든 계절 사랑이 그리워 떠난 님 그리다 깊은 산자락 눈을 뚫고 우 뚝선 외로운 꽃 한송이 가신 님 오실까 봐 샛 노란옷 갈아 입고 기다리다 지쳐 시들어 가는 꽃 아 - 아 내이름은 내이름은 외로운 복수초 가신님 기다리다 지쳐 꽃잎은 시들어도 아 - 아

문 밖에 있는 그대 권윤경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 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 아픈 사랑은 이제는 잊어요?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리어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이룰 수 없는 사랑 권윤경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걸? 우린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걸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만나지 말걸 그랬어? 우리 돌아보지 말고 살아요? 서로 보고파질 때 눈을 감아요? 나의 가슴엔 당신 사랑이?

해당화 권윤경

바람에 해당화 필 때 사랑은 시작되었고
남들이 그런 것처럼 그렇게 세월은 흘러만 갔어요

사랑을 낭비했을까 바람이 시기했을까
꽃잎은 어느덧 지고 해당화 향기는 내 곁을 떠났어요

꽃이 피면 슬퍼져요 당신이 그리워서 꽃잎에 속삭이면
바람도 울고 꽃잎도 울어 사랑이 울고 있네

그리워 울고 못 잊어 울어 당신도 울고

파도(바니걸스) 권윤경

파도가 밀려가고 갈매기가 울던날 나의 사랑은 허무하게 끝이났어요 파도에 밀리는 물거품처럼 잡지도 못하고 흩어진 사랑이~~~~ 미련없이 깨질대는 그사람이 미웠어요 그렇지만 나에게도 잘못이 있어요

당신은 나의 운명 권윤경

지금 내 마음속엔 하나에서 열까지 온통 당신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당신의 모두를 사랑한 내 인생 행복을 꿈꾸며 살고 있어요 <<* 반복>> * 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만난 그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 내 마음을 불태워 당신께 바치리라 당신은 나의 운명 이 세상 다 하도록*

노래하며 춤추며 권윤경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일 슬픈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순간을 노래 불러요 <<* 반복>> * 오고가는 눈길속에 사랑이 넘치고 그대와 같이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 지난일은 생각을 말고 춤을 추어요 사랑하는 연인들 서로 마주 보면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일 슬픈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순간을 노래 불러요

사랑이 뭐길래 한혜진

너무나도 사랑했어요 내곁으로 돌아와줘요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그리움에 울고있어요 못견디게 그리울땐 원망하며 미워했지만 사랑이 뭐길래 밉지않나요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너무나도 그리웠어요 내곁으로 돌아와줘요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그리움에 울고있어요 못견디게 그리울땐 내 자신을 미워했지만 사랑이 뭐길래 밉지않나요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이 뭐길래 민승아

무나도 사랑했어요 내곁으로 돌아와줘요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그리움에 울고있어요 못견디게 그리울땐 원망하며 미워했지만 사랑이 뭐길래 밉지않나요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너무나도 그리웠어요 내곁으로 돌아와줘요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그리움에 울고있어요 못견디게 그리울땐 내 자신을 미워했지만 사랑이 뭐길래 밉지않나요 사랑해요

사랑이 뭐길래 정의송

너무나도 사랑했어요 내곁으로 돌아와줘요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그리움에 울고있어요 못견디게 그리울땐 원망하며 미워했지만 사랑이 뭐길래 밉지않나요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너무나도 그리웠어요 내곁으로 돌아와줘요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그리움에 울고있어요 못견디게 그리울땐 내 자신을 미워했지만 사랑이 뭐길래 밉지않나요 사랑해요

사랑이 뭐길래 정숙이, 차상도

너무나도 사랑했어요 내곁으로 돌아와줘요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그리움에 울고있어요 못견디게 그리울땐 원망하며 미워했지만 사랑이 뭐길래 밉지않나요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너무나도 그리웠어요 내곁으로 돌아와줘요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그리움에 울고있어요 못견디게 그리울땐 내 자신을 미워했지만 사랑이 뭐길래 밉지않나요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사랑이 뭐길래 민승아, 정의송

무나도 사랑했어요 내곁으로 돌아와줘요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그리움에 울고있어요 못견디게 그리울땐 원망하며 미워했지만 사랑이 뭐길래 밉지않나요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너무나도 그리웠어요 내곁으로 돌아와줘요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그리움에 울고있어요 못견디게 그리울땐 내 자신을 미워했지만 사랑이 뭐길래 밉지않나요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외로워 마세요 권윤경

사랑이 전같지 않아도 그놈의 정때문에 미워도 버릴 수 없는게 우리에 운명인걸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게 다 그런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요 그저 허허 웃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