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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내 가슴은 두근거리고 있어 권진원

아직도 가슴음 두근거리고 있어 이제 그만 그를때도 되었는데 떠나간 것은 그냥 그대로 내버려둬 다시 한번 해보는거야 지금도 외로움이 나를 부르고 있어 아직도 그리움은 내곁에 서있는데 사랑한 것은 그냥 그대로 내버려둬 다시 한번 해보는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면 돼 바람이 불면 조금 흔들리겠지만 이 세상에 나만 혼자 있는 것 같아

한 걸음만 더 권진원

자꾸만 보고 싶어 자꾸만 보고 싶어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긴 걸까 조금씩 다가오는 네 모습이 난 두려워 하지만 달아나고 싶진 않아 헤어져 오는 길은 너무나도 아쉬웠지만 아직은 이런 내맘 너에게 말할 자신이 없어 하지만 내겐 너뿐이라는 걸 아니 너를 새악ㄱ하면 할수록 작은 가슴은 터질 것만 같아 한 걸음만 더 나에게 다가온다면

한 걸음만 더 권진원

자꾸만 보고 싶어 자꾸만 보고 싶어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긴 걸까 조금씩 다가오는 네 모습이 난 두려워 하지만 달아나고 싶진 않아 헤어져 오는 길은 너무나도 아쉬웠지만 아직은 이런 내맘 너에게 말할 자신이 없어 하지만 내겐 너뿐이라는 걸 아니 너를 새악ㄱ하면 할수록 작은 가슴은 터질 것만 같아 한 걸음만 더 나에게 다가온다면

행복한 사람 권진원

울고 있나요 당신은 울고 있나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외로운가요 당신은 외로운가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더 이상 권진원

더이상 실망시키진마 아직도 널 좋아하니까 더이상 꾸미려하지마 본래 니모습 좋으니까 수줍어하던 너의 웃음이 꿈으로 반짝이던 두 눈이 어디로 사라진걸까 다른 사람들이 가져간걸까 잠시 잊고 있는거겠지 처음엔 늘 달콤하겠지만 모든걸 이뤘다하겠지만 후회할날 있을지 몰라 라라라 더이상!

난 그대를 생각해 권진원

난 그대를 생각해 난 그대가 고마워 난 그대와 늘 행복해 그대는 아름다워 난 그대를 응원해 난 그대가 미더워 난 그대와 늘 노래해 그대는 아름다워 난 그대를 생각해 난 그대가 고마워 난 그대와 늘 노래해 그대는 아름다워 라라라라 라라 라리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곁엔 그대가 있어 그대 곁엔 내가 있어

그땐 몰랐어 권진원

그땐 몰랐어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을 두려움이 사랑이란 걸 미처 난 몰랐어 이젠 모두가 지나버린 일이라는걸 알고 있지만 잊을 수가 없어 그땐 몰랐어 나르 ㄹ향한 너의 바램을 외로움이 사랑이란 걸 미처 난 몰랐어 지금 우리는 한 방울의 눈물조차도 그리움도 잘못일 뿐이야 어디선가 우연히 너의 이름을 들으면 난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리지

그땐 몰랐어 권진원

그땐 몰랐어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을 두려움이 사랑이란 걸 미처 난 몰랐어 이젠 모두가 지나버린 일이라는걸 알고 있지만 잊을 수가 없어 그땐 몰랐어 나르 ㄹ향한 너의 바램을 외로움이 사랑이란 걸 미처 난 몰랐어 지금 우리는 한 방울의 눈물조차도 그리움도 잘못일 뿐이야 어디선가 우연히 너의 이름을 들으면 난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리지

북녘 파랑새 권진원

서울간 어머니 사무치게 그리워 동구 밖 정자나무 풀섶에 앉아 저무는 가을녁 시린 별 바라보며 눈물짓는 울애긴 아직도 아홉살 소녀이런가 아픈 날은 어떠냐 서런 날은 어떠냐 꿈속에도 울애기 아우성 소리 선잠 깨어 눈 뜨면 대숲 넘어 쑥 언덕 엄마 엄마 울엄마 헤메는 어린 딸은 파랑새던가 뒷산 떠돌이 새 울어쌌는 밤이면 사람죽고

그 땐 몰랐어 권진원

그땐 몰랐어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을 두려움이 사랑이란 걸 미처 난 몰랐어 이젠 모두가 지나버린 일이라는걸 알고 있지만 잊을 수가 없어 그땐 몰랐어 나를 향한 너의 바램을 외로움이 사랑이란 걸 미처 난 몰랐어 지금 우리는 한 방울의 눈물조차도 그리움도 잘못일 뿐이야 어디선가 우연히 너의 이름을 들으면 난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리지 이젠 아무 소용없지만

북녘파랑새 권진원

서울간 어머니 사무치게 그리워 동구 밖 정자나무 풀섶에 앉아 저무는 가을녁 시린 별 바라보며 눈물짓는 울애긴 아직도 아홉살 소녀이런가 아픈 날은 어떠냐 서런 날은 어떠냐 꿈속에도 울애기 아우성 소리 선잠 깨어 눈 뜨면 대숲 넘어 쑥 언덕 엄마 엄마 울엄마 헤메는 어린 딸은 파랑새던가 뒷산 떠돌이 새 울어쌌는 밤이면 사람죽고 통일 땅 소용 없어라 길 따라 구름

Driving Fantasy 권진원

텅빈 차 안에는 음악만이 흐르고 활홀한 네온싸인이 물결처럼 지나가고 매일 지나던 거리가 문듯 낯설어질 때 나의 모습도 어둠 속으로 사라져가네 눈앞이 흐려진 건 자욱한 담배연기 때문야 날 스쳐지나가는 불빛이 눈부셨을 뿐이지 사랑했던 사람들 음악 속에 떠올라 그 모든 얼굴들이 텅빈 공간을 채워 한 순간 나도 모르게 환한 미소 지을 때 저창에

driving fantasy 권진원

텅빈 차 안에는 음악만이 흐르고 활홀한 네온싸인이 물결처럼 지나가고 매일 지나던 거리가 문듯 낯설어질 때 나의 모습도 어둠 속으로 사라져가네 눈앞이 흐려진 건 자욱한 담배연기 때문야 날 스쳐지나가는 불빛이 눈부셨을 뿐이지 사랑했던 사람들 음악 속에 떠올라 그 모든 얼굴들이 텅빈 공간을 채워 한 순간 나도 모르게 환한 미소 지을 때 저창에

Driving Fantasy (소문난 칠공주 엔딩) 권진원

텅빈 차 안에는 음악만이 흐르고 활홀한 네온싸인이 물결처럼 지나가고 매일 지나던 거리가 문듯 낯설어질 때 나의 모습도 어둠 속으로 사라져가네 눈앞이 흐려진 건 자욱한 담배연기 때문야 날 스쳐지나가는 불빛이 눈부셨을 뿐이지 사랑했던 사람들 음악 속에 떠올라 그 모든 얼굴들이 텅빈 공간을 채워 한 순간 나도 모르게 환한 미소 지을 때 저창에

처음으로driving fantasy 권진원

텅빈 차 안에는 음악만이 흐르고 황홀한 네온싸인이 물결처럼 지나가고 매일 지나던 거리가 문듯 낯설어질 때 나의 모습도 어둠 속으로 사라져가네 눈앞이 흐려진 건 자욱한 담배연기 때문야 날 스쳐지나가는 불빛이 눈부셨을 뿐이지 사랑했던 사람들 음악 속에 떠올라 그 모든 얼굴들이 텅빈 공간을 채워 한 순간 나도 모르게 환한 미소 지을 때

새로운 날들을 위하여re 권진원

좋았던 날들이 어느새 꺼져가는 모닥불 같아도 슬픈기억 떨치고 다시 일어서는 일이 힘들어도 아주 일찍 아침에 눈을 떠 깨어나는 세상을 보면 새롭고 낯선 용기도 다시 살아 볼 마음도 생길거야 워~다시 해봐 지금 가는 길을 외롭게만 생각하지는마 고개를 들고 들어봐 살아가는 사람들의 소리를 그들이 네 곁에 있어 워 다시해봐 지금 가는 길을 외롭게만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권진원

친구들은 말을 하지 그런 모습 보기 좋아 어디서나 당당하고 자신 있는 너의 모습 하지만 이건 너무 피곤한 일이야 이제 그만, 제발 그만 자유롭게 자유롭게 내맘 가는대로 살고 싶어 바디샤워 거품처럼 가벼웁게 살 수는 없는 걸까 가끔씩은 외롭지만 그런 내색 할 수 없지 많은 사람 많은 눈들 나를 지켜보고 있어 하지만 이건 너무 피곤한 일이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권진원

친구들은 말을 하지 그런 모습 보기 좋아 어디서나 당당하고 자신 있는 너의 모습 하지만 이건 너무 피곤한 일이야 이제 그만, 제발 그만 자유롭게 자유롭게 내맘 가는대로 살고 싶어 바디샤워 거품처럼 가벼웁게 살 수는 없는 걸까 가끔씩은 외롭지만 그런 내색 할 수 없지 많은 사람 많은 눈들 나를 지켜보고 있어 하지만 이건 너무 피곤한 일이야

처음으로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권진원

친구들은 말을 하지 그런 모습 보기 좋아 어디서나 당당하고 자신 있는 너의 모습 하지만 이건 너무 피곤한 일이야 이제 그만, 제발 그만 자유롭게 자유롭게 내맘 가는대로 살고 싶어 바디샤워 거품처럼 가벼웁게 살 수는 없는 걸까 가끔씩은 외롭지만 그런 내색 할 수 없지 많은 사람 많은 눈들 나를 지켜보고 있어 하지만 이건 너무 피곤한 일이야

나 만의 그대, 그대 만의 나 권진원

그댈 보고 있으면 많은 생각이 떠올라 사랑했지만 말 못하고 가슴만 아파했던 시간들 그댈 보고 있으면 난 믿을 수가 없어 오랫동안 그대 생각 지울 수 없어 흘렸던 눈물 이제 우리에게 남아 있는 많은 날들도 지나간 시간만큼이나 쉽진 않겠지만 하지만 두렵지 않아 그대와 함께 간다면 어떤 어려움 가로 막아도 헤쳐 갈 자신이 있어 고개를 들고 나를 봐 언제나 함께 갈거야

너는 내게 없어 권진원

*때론 꿈속에서 널 사랑할 수 있어 내마음이 행복해 이별은 잊혀짐이 아니라.. 다시만날 약속일 뿐인데 나는 잠에서 깨어 거울앞에 서면.. 너는 내게 없어..

너는 내게 없어 권진원

오랜전 너를 기억해 지금의 내모습 처럼 수척한 너의 얼굴을 시간이 많이 흘렀어 힘겨운 우리 사랑이 다시는 꽃필수 없게 때론 꿈속에서 널 사랑할 수 있어 내마음이 행복해 이별은 잊혀짐이 아니라 다시만날 약속일 뿐인데 나는 잠에서 깨어 거울앞에 서면 너는 내게 없어

새로운 날들을 위하여 권진원

좋았던 날들이 어느새 꺼져가는 모닥불 같아도 슬픈 기억 떨치고 다시 일어서는 일이 힘들어도 아주 이른 아침에 눈을 떠 깨어나는 세상을 보면 새롭고 낯선 용기도 다시 살아볼 마음도 생길거야 *워~ 다시해봐 지금 가는 길을 외롭게만 생각하지는 마 고개를 들고 들어봐 사랑하는 사람들의 소리를 그들이 네 곁에 있어 *Repeat

새로운 날들을 위하여(4 :19) 권진원

좋았던 날들이 어느새 꺼져가는 모닥불 같아도 슬픈 기억 떨치고 다시 일어서는 일이 힘들어도 아주 이른 아침에 눈을 떠 깨어나는 세상을 보면 새롭고 낯선 용기도 다시 살아볼 마음도 생길거야 *워~ 다시해봐 지금 가는 길을 외롭게만 생각하지는 마 고개를 들고 들어봐 사랑하는 사람들의 소리를 그들이 네 곁에 있어 *Repeat

이젠 권진원

수많은 시간 말없이 생각했어 무엇이 나에게 소중한지를 그 어떤 길을 가야할지 몰랐어 언제나 뜻모를 기다림들뿐 너무 많은 생각에 걷기 쉽지 않았어 너무 오랜 방황들 이젠 끝내고 싶어 그 누구라도 슬픔은 있겠지 허나 난 다시 나의 길을 걸어갈 거야 망설이지 않아 두렵지도 않아 나도 저 높이 날 수 있어 세상 끝까지

이젠 권진원

수많은 시간 말없이 생각했어 무엇이 나에게 소중한지를 그 어떤 길을 가야할지 몰랐어 언제나 뜻모를 기다림들뿐 너무 많은 생각에 걷기 쉽지 않았어 너무 오랜 방황들 이젠 끝내고 싶어 그 누구라도 슬픔은 있겠지 허나 난 다시 나의 길을 걸어갈 거야 망설이지 않아 두렵지도 않아 나도 저 높이 날 수 있어 세상 끝까지

노란 풍선 권진원

노란 풍선은 하늘로 오르고 광장엔 많은 사람들 모두가 즐거워 혼자인 것도 나쁘진 않았어 하지만 가끔 이런 날 혜화역 근처 그 벤치 누군가 곁에 있어 줬으면 바람 너무 시원해 발걸음들 가벼워 심각한 건 아니지만 너의 얼굴 떠올라 아직 하진 못했지만 지금 곁에 있으면 나는 너를 정말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말할 수 있을까 말할 수 있을까

그 장소에 갔던 것도 권진원

그 장소에 갔던 것도 그 시간에 갔던 것도 우연히 마주쳤던 것도 오랫동안 멀어져 있었던 것도 그 모든 날들을 이제 사랑이라 말하지 하지만 그때는 행복한 슬픔 세상엔 많은 꽃들이 있듯 세상엔 많은 사랑이 있지 난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 말하지 못한 사랑이었지 언젠가 다시 만나면 그때의 나의 마음이 어떤 의미였는지 말할 수 있어 그 장소에 갔던 것도

오늘처럼 이렇게 권진원

하나뿐인 니곁에 함께 할거야 지난 시간 뒤돌아보면 작은 미련도 아쉬움도 있지만 하지만 더이상의 눈물은 없어 이제 우리는 하나가 되었으니까 지난 시간 뒤돌아보면 작은 미련도 아쉬움도 있지만 하지만 더이상의 눈물은 없어 이제 우리는 하나가 되었으니까 언제나 사랑할거야 영원히 너만을 사랑할거야 오직 나 하나 믿어 온 너에게 모든 걸 바칠 수 있어

내 사람이여 권진원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수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눈물이 고운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너의 기쁨이

내 사람이여.. 권진원

그럴 수 있다면~그럴 수 있다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간주~ 내가 너의 기쁨이 될 수 있다면 노래 고운 한 마리 새가 되어도 좋겠네 너의 새벽을 날아다니며 내가 지은 시를 돌려주겠네..

저문 거리(3 :43) 권진원

해 저문 거리를 나 혼자 걸으면 텅빈 나뭇가지 사이로 어느새 가로등 켜져가네 해 저문 거리를 나 혼자 걸으면 낯선 사람들 오고가는 거리엔 어느새 밤이 오네 젊은 수많은 기억들은 해 저문 이 거리에 흐르는 바람으로 남았을까 흐르던 그날들을 살아온 그리움은 해 저문 이 거리였을까 젊은 수많은 기억들은 해 저문 이 거리에 흐르는

너는 내 안에서 반짝인다 권진원

너는 안에서 반짝인다 저 하늘엔 별 하나 가슴 속엔 사랑이 너는 안에서 숨쉬는 사랑이며 별 하나 너는 안에서 반짝인다

사월, 꽃은 피는데 (With 정재일) 권진원

다시 아침이 오네 꿈이 아니었네 어제와 똑같은 하루를 또 보내야 하네 어느덧 거리의 나무엔 새순이 돋았네 푸른 잎 사이 햇살이 눈물로 반짝이네 사월 꽃은 피는데 그댄 없네 곁에 없네 사월 꽃이 필 때에 그댈 생각해 온 마음 다해 사월 꽃은 피는데 그댄 없네 곁에 없네 사월 꽃이 필 때에 그댈 생각해 온 마음 다해 다시

사월, 꽃은 피는데 권진원

다시 아침이 오네 꿈이 아니었네 어제와 똑같은 하루를 또 보내야 하네 어느덧 거리의 나무엔 새순이 돋았네 푸른 잎 사이 햇살이 눈물로 반짝이네 사월 꽃은 피는데 그댄 없네 곁에 없네 사월 꽃이 필 때에 그댈 생각해 온 마음 다해 사월 꽃은 피는데 그댄 없네 곁에 없네 사월 꽃이 필 때에 그댈 생각해 온 마음 다해 다시 만날 그날까지 안녕히

권진원 - happy birthday to you 권진원

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날 온종일 난 그대를 생각하면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죠 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예쁜 시집에 맘 담았죠 그 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 빨간 장미 한 송일 샀죠 내려오는 비를 맞으며 그대에게 가는 길 너무 상쾌해 품 속에는 장미 한 송이 책 한 권과 그댈 위한 깊은 사랑 아름다운 그대를

생일축하합니다 권진원

생일 축하합니다 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날 온 종일 난 그대를 생각하면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죠 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예쁜 시집에 맘 담았죠 그 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 빨간 장미 한 송일 샀죠 내려오는 비를 맞으며 그대에게 가는 길 너무 상쾌해 품속에는 장미 한 송이 책 한 권과 그댈 위한 깊은

생일 축하합니다. 권진원

- 생일 축하합니다 - 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날 온 종일 난 그대를 생각하면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죠 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예쁜 시집에 맘 담았죠 그 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 빨간 장미 한 송일 샀죠 내려오는 비를 맞으며 그대에게 가는 길 너무 상쾌해 품속에는 장미 한 송이 책 한 권과 그댈 위한 깊은 사랑

HAPPY BIRTHDAY TO YOU 권진원

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날 온종일 난 그대를 생각하면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죠 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예쁜 시집에 맘 담았죠 그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 빨간 장미 한 송일 샀죠 내려오는 비를 맞으며 그대에게 가는 길 너무 상쾌해 품속에는 장미 한 송이 책 한권과 그댈 위한 깊은 사~랑 아름다운

HAPPY BIRTHDAY TO YOU 권진원

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날 온종일 난 그대를 생각하면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죠 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예쁜 시집에 맘 담았죠 그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 빨간 장미 한 송일 샀죠 내려오는 비를 맞으며 그대에게 가는 길 너무 상쾌해 품속에는 장미 한 송이 책 한권과 그댈 위한 깊은 사~랑 아름다운

happy birthday to you~ㅁㅁ~ 권진원

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날 온종일 난 그대를 생각하면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죠 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예쁜 시집에 맘 담았죠 그 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 빨간 장미 한 송일 샀죠 내려오는 비를 맞으며 그대에게 가는 길 너무 상쾌해 품 속에는 장미 한 송이 책 한 권과 그댈 위한 깊은 사랑~ 아름다운

HAPPY BIRTHDAY TO YOU 권진원

HAPPY BIRTHDAY TO YOU 작사 : 유기환 작곡 : 권진원 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날 온종일 난 그대를 생각하면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죠 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예쁜 시집에 맘 담았죠 그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 빨간 장미 한 송일 샀죠 내려오는 비를 맞으며 그대에게 가는 길 너무

해피버스데이투유 권진원

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날 온종일 난 그대를 생각하면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죠 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예쁜 시집에 맘 담았죠 그 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 빨간 장미 한 송일 샀죠 내려오는 비를 맞으며 그대에게 가는 길 너무 상쾌해 품 속에는 장미 한 송이 책 한 권과 그댈 위한 깊은 사랑 아름다운 그대를 만난

시소타기 권진원

너의 별이 안에서 반짝일 수 있도록.. 너의 미소가 환히 올라 달로 뜬다면~ 너를 안아 품은 밤이 되야지.. 너를 안아 품은 밤이 되야지~^^

시소타기(4 :16) 권진원

너의 별이 안에서 반짝일 수 있도록.. 너의 미소가 환히 올라 달로 뜬다면~ 너를 안아 품은 밤이 되야지.. 너를 안아 품은 밤이 되야지~^^

나의 노래 권진원

꿈처럼 가버린 시간들 Radio로 듣던 Rock'n Roll 세상이 슬프게 느껴질 때면 Volume을 더 크게 올렸죠 잊을 수 없는 Queen, Led Zeppelin, (The) Doors, John Lennon 맘 설레게한 제니시안, 존 바이애스, Carole King 꿈처럼 가버린 시간들 늘 노랜 곁에 있었죠 세상이 아무리

나의 노래(원곡 : Ex fan des 60’s) 권진원

꿈 처럼 가버린 시간들 RADIO로 듣던 ROCK&ROLL 세상이 슬프게 느껴질 때면 볼륨을 더 크게 올렸죠 잊을 수 없는 QUEEN, LED ZEPPELIN, DOORS, JOHN LENNON 마음 설레게 한 JANIS IAN, JOAN BAEZ, CAROLE KING 꿈처럼 가버린 시간들 늘 노랜 곁에 있었죠 세상이 아무리 변한다

Happy Birthday To You 권진원

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 날 온종일 난 그대를 생각하면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죠 * 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예쁜 시집에 맘 담았죠 그 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 빨간 장미 한 송일 샀죠 내려오는 비를 맞으며 그대에게 가는 길 너무 상쾌해 품 속에는 장미 한 송이 책 한 권과 그댈 위한 깊은 사랑

이별 권진원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마음엔 비가 내리네 아스팔트 하얗게 적셔지고 멀리서 여기까지 궂은 비 내리네 종착역 그대 앞에 커다란 이정표 하나 차갑고 쓸쓸한 그대 등뒤로 긴세월이 떠나가고 그 길을 무너져 내린다. 아아 나 네게서 멀어져가도 영영 돌아보지 않으리. 가슴엔 이별보다 더 큰 만남 없으리.

이별(4 :21) 권진원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마음엔 비가 내리네 아스팔트 하얗게 적셔지고 멀리서 여기까지 궂은 비 내리네 종착역 그대 앞에 커다란 이정표 하나 차갑고 쓸쓸한 그대 등뒤로 긴세월이 떠나가고 그 길을 무너져 내린다. 아아 나 네게서 멀어져가도 영영 돌아보지 않으리. 가슴엔 이별보다 더 큰 만남 없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