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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At Gw 규현 그루터기 님 청곡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

광화문에서 규현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광화문에서(At Gwanghwamun) 규현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규현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

광화문에서 (At Gwanghw 규현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

광화문에서 (At Gwa) 규현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

광화문에서 규현 (KYUHYUN)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

광화문에서 규현(KYUHYUN)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아...

광화문에서(신청곡) 규현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

규현 - 광화문에서 규현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규현 (KyuHyun)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규현(KYUHYUN)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광화문에서 (At Gwanghw 규현 (KyuHyun)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규현 (KyuHyun)?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

광화문에서 (At Gwanghw) (슈퍼주니어)규현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

광화문에서 (마지막사랑님 신청곡) 규현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광화문에서メ。수정 규현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

광화문에서 초록연두빛 규현(KYUHYUN)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규현 (Kyu hyun)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1★.규현 (KYUHYUN)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

광화문에서 (At Gwanghw (리아님 신청곡) 규현 (KYUHYUN)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ii팽도리ii♬ 규현 (KyuHyun)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규현 (KYUHYU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

광화문에서 KyuHyun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

광화문에서 (在光化門) (Chinese Ver.) 규현 (KYUHYUN)

ni xian zai hao mashi jian ba xia tian liu xiawo di tou mang zheba mei tian fan guoguang hua men de lu koushu ye kai shi bian huangtai tou cai fa xianguo qu dou zou lecan lan de yan shenning wang d...

그루터기 김광석

천년을 굵어온 아름 등걸에 한올로 엉켜엉킨 우리의 한이 고달픈 잠깨우고 사라져오면 그루터기 가슴엔 회한도 없다 하늘을 향해 벌린 푸른 가지와 쇳소리로 엉켜붙은 우리의 피가 안타까운 열매를 붉게 익히면 푸르던 날 어느새 단풍 물든다 대지를 꿰뚫은 깊은 뿌리와 내일을 드리고 선 바쁜 의지로 초롱불 밝히는 이밤 여기에 뜨거운 가슴마다

그루터기 김광석

천년을 굵어온 아름 등걸에 한올로 엉켜엉킨 우리의 한이 고달픈 잠깨우고 사라져오면 그루터기 가슴엔 회한도 없다 2. 하늘을 향해 벌린 푸른 가지와 쇳소리로 엉켜붙은 우리의 피가 안타까운 열매를 붉게 익히면 푸르던 날 어느새 단풍 물든다 3.

그루터기 노찾사

1.천 년을 굵어 온 아름등걸에 한 올로 엉켜엉킨 우리의 한이 고달픈 잠 깨우고 사라져 오면 그루터기 가슴에 회한도 없다. 2.하늘을 향해 벌린 푸른가지와 쇳소리로 엉켜붙은 우리의 땀이 안타까운 열매를 붉게 익히면 푸르던 날 어느 새 단풍물든다. 3.대지를 꿰뚫은 깊은 뿌리와 내일을 드리고 선 바쁜 의지로 초롱 불 밝히는 이 밤 여기에 뜨거운

그루터기 이정열

천년을 굵어온 아름등걸에 한 올로 엉켜 엉긴 우리의 한이 고달픈 잠 깨우고 사라져 오면 그루터기 가슴엔 회한도 없다 하늘을 향해 벌린 푸른 가지와 쇳소리 엉켜붙은 우리의 피가 안타까운 열매를 붉게 익히면 푸르던 날 어느새 단풍 물든다 대지를 꿰뚫은 깊은 뿌리와 내일을 드리고선 바쁜 의지로 호롱을 밝히는 이 밤 여기에 그루터기 가슴마다 사랑

그루터기 노래를 찾는 사람들

천년을 굵어온 아름 등걸에 한올로 엉켜엉킨 우리의 한이 고달픈 잠깨우고 사라져오면 그루터기 가슴엔 회한도 없다 2. 하늘을 향해 벌린 푸른 가지와 쇳소리로 엉켜붙은 우리의 피가 안타까운 열매를 붉게 익히면 푸르던 날 어느새 단풍 물든다 3.

그루터기 김광석

천년을 굵어온 아름 등걸에 한올로 엉켜엉킨 우리의 한이 고달픈 잠깨우고 사라져오면 그루터기 가슴엔 회한도 없다 하늘을 향해 벌린 푸른 가지와 쇳소리로 엉켜붙은 우리의 피가 안타까운 열매를 붉게 익히면 푸르던 날 어느새 단풍 물든다 대지를 꿰뚫은 깊은 뿌리와 내일을 드리고 선 바쁜 의지로 초롱불 밝히는

그루터기 노래를 찾는 사람..

천년을 굵어 온 아름등걸에 한 올로 엉켜엉킨 우리의 한이 고달픈 잠 깨우고 사라져오면 그루터기 가슴엔 회한도 없다 2. 하늘을 향해 벌린 푸른 가지와 쇳소리로 엉겨붙은 우리의 피가 안타까운 열매를 붉게 익히면 푸르던 날 어느새 단풍 물든다 3.

그루터기 별셋

어떤이는 그루터기에 앉아 담배를 피우고 어떤이는 통나무 술집을 생각하고 어떤이는 그루터기에 앉아 옛님을 생각하고 어떤이는 여름날 그나무가 주던 그늘을 생각하고 어떤이는 그루터기에 앉아 구름을 쳐다보고 어떤이는 지나는 사람들을 보고있을 일이나 나는 그루터기에 앉아 그나무를 심은 사람을 생각하며 고목나무 사이의 여린묘목을 바라본다 어떤이는...

그루터기 서기상

천년을 굵어온 아름 등걸에 한올로 엉켜엉킨 우리의 한이 고달픈 잠깨우고 사라져오면 그루터기 가슴엔 회한도 없다 2. 하늘을 향해 벌린 푸른 가지와 쇳소리로 엉켜붙은 우리의 피가 안타까운 열매를 붉게 익히면 푸르던 날 어느새 단풍 물든다 3. 대지를 꿰뚫은 깊은 뿌리와 내일을 드리고 선 바쁜 의지로 초롱불 밝히는 이밤 여기에 뜨거운 가슴마다 사랑넘친다

그루터기 그루터기 중창단

시대의 바람이 일어날때 전세계가 시작하리라 흑암으로 덮인 땅 우상으로 무너진 이땅의 문화속에서 미래를 잃어버린 자들에게 그리스도 이름으로 빛을 발하며 어둠의 현장에서 만민중의 찬송하는 그루터기 삼으소서.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KyuHyun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

다시 광화문에서 우리나라

기억해요 우리를 광화문 네거리 하얗게 밝히던 우리 기억해요 우리를 수많은 밤들의 피어나던 노래 * 어찌 잊을수있을까요 우리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을 어찌 잊을수있을까요 우리 촛불의 바다를 **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리 다시만나요 오늘의 함성 뜨거운 노래 영원히 간직해요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리 다시만나요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다시 한번 * 어찌 잊을수있...

렘넌트여 일어나라 그루터기

일어나라 시작하라 여호와의 렘넌트여 가진것 없고 이룬것없으나 너는 하나님의 자녀 참 언약의 하나님 언약적 축복으로 시작하시리 너는 여호와의 자녀 너는 렘넌트 너는 이십일세기 주역 여호와의 강한 손발 전능하심이 너의 것이니. ******** 일어나라 걸으라 여호와의 램넌트여 현장을 모르고 방향을 모르나 너는 하나님의 자녀 참 언약의 하나님...

생의 이유 그루터기

복음 증거 할 이유 내게 없다면 무엇 때문에 내가 살아야 하나 전도해야할 사명 내게 없다면 더 살아야 할 이유 나에게 없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어 세상 모든 것 사라지리니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 저 하늘에 빛날 면류관 내가 가진 이 복음이 저들에게 증거 된다면 아낌없이 생명을 드려 주저 없이 일생을 드려 나의눈물 나의기도로 주님 앞에 나아가리라 전도...

Remsong 그루터기

절대 무너지지 않는 자 절대 불가능을 넘는 자 주의 자존심을 가진 자 그건 너 그건 나 우리가 바로 REMNANT 주가 너와 함께 하셔 주가 너를 앞서 일 하셔 주님이 주신 땅 그 곳을 향하여 그리스도 이름 기뻐 외치세 주의 자존심을 가진 자 그건 너 그건 나 우리가 바로 REMNANT 주가 너와 함께 하셔 주가 너를 앞서 일 하셔 주님이 주신 땅 그...

오늘이 응답입니다. 그루터기

복음의 말씀을 가진 나에겐 오늘이 해답 입니다 기도의 비밀을 가진 나에겐 오늘이 응답 입니다 갈등과 원망의 이유가 되었던 이 사람이 응답의 사람이었음을 이제 봅니다 예수의 이름과 그의 나라와 생명 그 이름으로 보내신 성령 안에서 예수의 이름과 그의 권세와 능력 그 이름으로 세우신 교회 안에서 피하고 싶고 벗어나고 싶었던 이 상황이 응답의 시간이었음을 ...

우리가 기도할 때 그루터기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의 마음 모았을 때에 오로지 기도할 때 주의 성령이 임하시네 모든 염려 맡긴 채 우리 주 앞에 나아가리 무엇이든 감사하며 간구하리 하늘 문이 열리고 주의 천군천사 우리 앞서 일하네 하늘 보좌 움직여 모든 흑암 세력 멀리 떠나가리라 해와 달을 멈춘 주의 손이 쉬지 않고 일하시며 말씀대로 성취하심을 보네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의 믿음...

꿈 메들리 그루터기

너는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뜻 이룰 자 세상사람 너를 통해 주를 알게 되리라 너는 언약의 백성 하나님 나라 이룰 자 천하 만민 너를 통해 복을 받게 되리라 너의 과거 발판 삼고 완성 될 미래 바라보며 오늘에 성공하는 너는 꿈의 사람 주님이 함께 계시니 두려워하지 말고 항상 승리해 너로 인해 세상 살아나리라 주님이 함께 계시니 두려워하지 말고 항상 찬...

천 명 그루터기

세상에 홀로 남은 자녀여 어려움과 갖은 고난 속에 세상이 너를 삼키려 해도 염려 말라 널 굳게 붙드시네 영세 전부터 나를 택하시고 주의 일에 부르셨으니 나의 능력 나의 한계를 넘어 오직 성령 충만으로 영원한 언약의 뜻대로 주 천명 나 감당토록 여호와의 신으로 충만케 하소서 날 채우소서 영원한 언약의 뜻대로 주 천명 나 감당토록 여호와의 신으로 충만케 ...

렘넌트의 길을 따라 그루터기

1. 렘넌트의 길을 따라 나는 어느 날 과거에 사로잡혀 길을 걸었네 응답 없는 길을 걸었네 나는 가끔 미래의 불안 속에 길을 걸었네 고독한 길을 걸었네 그때 주가 말씀하시길 너 나의 사람아 과거는 모두의 것 너의 발판 너의 축복 후렴 ) 난 이제 두렵지 않네 하나님의 기묘한 일 본 나 요셉과 모세같이 난 될 것이네 난 이제 두렵지 않네...

언제나 너의 곁에서 그루터기

2. 언제나 너의 곁에서 자! 일어나라, 전진해 주가 너와 함께 하시니 언제나 너의 곁에서 주의 능력의 손 안에서 앞을 향해 전진 하는 거야 두려워마 세계와 미래는 오늘도 기다려, 너를 기다려. 여호와의 언약, 바로 너의 것이야 눈앞에 펼쳐진 너를 향한 새로운 시대 모든 틀에서 벗어나 저 멀리 뛰쳐나가라 모든 족속, 만민에게로 전하라 주 영광을 어제...

주님 알기 원합니다 그루터기

3. 주님 알기 원합니다 내 수준 아닌 내 생각 아닌 주님 인도하시는 대로 내 정서 아닌 내 감정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완전하신 주님 완전하신 주 하나님 주님 앞에 나가기 원해요 나의 모든 방향 아시고 인도하시는 주님 더 깊이 알기 원 합니다. x2 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님과 더 깊이 사귀길 원합니다. 경배합니다 송축합니다 주님 더 깊이 ...

그리스도의 제자 그루터기

4. 그리스도의 제자 그리스도를 만나고 인생의 해답을 얻었네 내가 누구며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리스도를 만나고 인생의 결론을 얻었네 복음을 누리며 말씀을 따라가며 하나님 나라 위하여 단 하루를 살아도 그리스도의 제자로 한 번뿐인 인생 기쁨으로 제자의 길을 걸으리 단 하루를 살아도 그리스도의 제자로 나의 남은 인생 영원한 그리스도의 ...

주님 한 분 그루터기

5. 주님 한 분 삶이 거짓인 걸 아는 건 어렵지 않죠 그 속에 있는 내 모습 보며 힘든 날이 많았죠 세상 사람들은 모두 감추고 있죠 이제는 나에게 지나간 일이 돼버렸어요. 나의 생각과 내 맘을 지켜주시는 주님 내 안에 계심에 모든 것 내려놓고 오직 주님, 한 분만을 믿고 의지합니다. 부족한 나를 알고 있죠. 내 모든 것 채워 주신 주님 감사해요 기...

내 마음의 교회 그루터기

6. 내 마음의 교회 나의 맘 속에 담아주신 교회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교회 반석 위에 터 닦아 주님 세우신 교회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교회 예배 가운데 평안 누리며 언약의 말씀 붙잡네 기도 가운데 응답 맛보며 기쁜 찬송 노래해 성막의 뜰에서 오늘도 우린 보네 후대가 꿈을 꾸고 비전을 품네 지역이 살아나 문화가 회복되네 감사의 축제가 넘...